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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SK이노베이션, 합병설에 울고 웃는 주가

SK이노베이션이 SK E&S와 합병하리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주가도 연일 등락을 반복 중이다. 7월 1일 오전 9시 30분 SK이노베이션의 주가가 전 거래일 대비 3.79% 떨어진 11만1700원을 기록 중이다. 최근 SK이노베이션의 주가는 SK E&S와의 합병 전망에 따라 오름세를 기록한 바 있다. 합병 가능성이 최초로 제기된 지난 6월 20일에는 주가가 15% 가량 올랐다. 이후 SK그룹이 확정된 바는 없다는 공식 입장을 내놓자 주가가 다소 가라앉는 모양새다. SK이노베이션의 합병은 자회사 SK온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한 방법으로 해석된다. SK온은 1분기에 3000억원대 적자를 기록하며 10분기 연속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SK E&S는 SK그룹 내의 알짜회사로 꼽힌다. SK이노베이션이 SK온에 대한 지원을 유지하기 위해서 SK E&S와 같은 곳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게 금융투자업계의 분석이다. 강현창 기자 khc@ekn.kr

KB자산운용, ‘위클리커버드콜 ETF’ 순자산 1000억원 돌파

KB자산운용은 'KBSTAR 200위클리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 4개월여 만에 순자산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KBSTAR 200위클리커버드콜 ETF'는 국내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커버드콜 ETF 중 처음으로 만기가 1주일 이내로 짧은 콜옵션을 매도하는 '위클리 커버드콜' 전략을 사용한다. 일주일마다 만기가 돌아오는 위클리 옵션은 만기가 한 달인 일반 옵션에 비해 변동성은 낮은 반면 프리미엄은 더 높게 형성돼 만기가 한 달인 월물 커버드콜 상품 대비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또KB자산운용과 한국거래소가 공동 개발한 '코스피200 위클리 커버드콜 ATM 지수'를 추종하며 해당 지수가 산출된 지난 2019년 이후 현재까지 월 평균 옵션 프리미엄은 월 3% 수준이다. 또한 해당 ETF는 지난 4개월간 주당 총 418원의 분배금을 지급했다. 매월 1.01%의 분배율로 누적 분배율은 총 4.04%다. 투자자산 대비 절세 측면에서도 유리하다는 게 KB자산운용 측의 설명이다. ETF가 투자하는 코스피200 주식 종목에서 발생하는 배당수익(월 0.16% 수준)은 과세대상이지만 주식 매매차익과 옵션 매도로 인한 수익은 과표 기준가격에서 제외돼 산정되기 때문이다. 김찬영 KB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KBSTAR 200위클리커버드콜 ETF'는 코스피200 종목에서 나오는 배당금과 커버드콜 전략을 통한 옵션 프리미엄으로 매월 1% 수준의 월분배금 재원을 마련하는 구조"라며 “분배금 재원의 상당 부분이 비과세 대상인 옵션 프리미엄이기 때문에 절세 혜택을 노리는 투자자에게는 더욱 매력적인 투자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특징주] 신세계건설, ‘스타필드 청라’ 공사 수주…11% 상승

신세계건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9000억원에 달하는 스타필드 청라 공사를 수주하면서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0분 현재 신세계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1580원(11.18%) 오른 1만5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 초반 1만6990원까지 올랐지만, 상승분을 일부 반납한 모습이다. 28일 장 마감 후 신세계건설은 9238억원 규모의 '스타필드 청라' 신축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신세계건설 연결 매출액(1조5026억원)의 61.5%에 달하며 세부 내역을 보면 신축 공사비가 8227억원, 신축 공사 중 전기공사비가 1011억원이다. 신세계건설이 짓게 된 스타필드 건물은 대지면적 15만4000㎡, 연면적 53만2000㎡ 규모로 지하 3층~지상 8층 규모다. 오는 8월 착공한고, 계약 기간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특징주] 펩트론, 물질이전 소식에 3거래일째 오름세

펩트론이 비만치료제와 관련해 글로벌 제약사와 물질이전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11%대 강세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 기준 펩트론은 전 거래일 대비 5650원(11.25%) 오른 5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27일 22.53%가 오른 이후 3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펩트론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르는 데는 비만치료제 관련 물질이전계약(MTA) 체결 소식이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해서다. 업계에 따르면 펩트론은 최근 글로벌 제약사와 비만치료제와 관련된 물질이전계약을 체결했다. 물질이전계약은 기술이전을 하기 전 단계다. 펩트론이 개발하는 기술은 '스마트데포'로 반감기가 짧아 주 1회 등 자주 주사하는 펩타이드 약물을 월 1회만 주사가 가능하도록 약효를 연장할 수 있는 기술이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특징주] 현대글로비스, 증권가 목표가 상향에 오름세

현대글로비스가 장 초반 상승세다. 증권가의 긍정적 실적 전망과 더불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면서 매수세가 유입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9분 현재 현대글로비스는 전 거래일 대비 12.56%(2만7500원) 오른 24만6500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대신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현대글로비스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8만원에서 31만원으로 10.7% 상향한다고 밝혔다. 양지환 연구원은 “목표주가 상향은 2025년 추정 실적 상향에 따른 것으로 내년 추정 영업이익을 기존 1조7000억원에서 2조원으로 17.2% 상향했다"며 “최근 주가 상승에도 낮은 밸류에이션 수준과 이익의 성장 및 가시성 확보로 추가 상승 여력 충분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그는 투자포인트로 △2025년 본격적인 이익 개선 국면 진입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배당 확대 및 100% 무상증자 실시 △기존사업 강화와 신규사업 추진을 통한 중장기 성장전략에 대한 구체적인 청사진 제공으로 실적 가시성 확보를 들었다. 양성모 기자 paperkiller@ekn.kr

[특징주] 이즈미디어, 상폐 정리매매 개시에 93%↓

상장폐지 절차를 시작한 이즈미디어 주가가 93% 하락 중이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0분경 이즈미디어 주가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92.64% 하락한 199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달 27일 이즈미디어는 이날부터 오는 9일까지 상장폐지 개시에 따른 정리매매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상장폐지일은 이달 10일이다. 이즈미디어 전 공동대표 등 2인은 2021년 2월 이즈미디어를 무자본으로 인수한 후, 자기 자본으로 인수한 것처럼 허위 공시한 혐의를 받았다. 페이스북 창립자 마크 저커버그의 친누나인 랜디 저커버그를 사외이사로 영입한다고 허위 공시하기도 했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특징주] 유진로봇, 30억 규모 AMR 공급 계약 체결 소식에 강세

유진로봇 주가가 강세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시장에서 유진로봇은 오전 9시1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730원(10.28%) 상승한 78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유진로봇이 자율이동로봇(AMR) 공급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유진로봇은 이날 30억 7497만 9704원 규모의 AMR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 대비 10.11%다. 계약기간은 지난달 26일부터 2027년 2월1일까지, 계약상대방은 상대방의 비밀유지요청으로 2027년 2월1일까지 유보했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프랑스판 이준석당 ‘집권 문턱’? 마크롱, 조기 총선 승부수 참패 위기

30일(현지시간) 치러진 프랑스 총선 1차 투표 출구조사 결과, 우파 국민연합(RN)이 압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지난 유럽의회 선거 패배 이후 국면 반전용으로 띄운 조기 총선 승부수가 되레 '국면 악화'로 이어지는 양상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BFM TV는 여론조사기관 출구조사 결과를 인용해 RN이 1차 투표에서 33% 득표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전체 의석 577석 가운데 260∼310석을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2위 역시 야권인 좌파 연합체 신민중전선(NFP)에 돌아갔다. NFP는 득표율 28.5%로 115∼145석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됐다. 집권 여당 르네상스를 중심으로 한 범여권 앙상블은 22% 득표에 그쳐 90∼120석 수준으로 전망됐다. 다른 출구조사 역시 이런 전망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입소스는 투표율이 높게 나온 만큼 2022년 총선 5명에 불과했던 1차 투표 당선자가 65∼85명까지 확대될 것으로 추산했다. 1차 투표에서 당선되려면 지역구 등록 유권자 25% 이상, 당일 총 투표수 50% 이상을 얻어야 한다. 등록 유권자 25%이상은 득표율 뿐 아니라 투표율까지 높아야하는 조건인 셈이다. 이번 1차 투표율 잠정치는 2022년 총선 1차 투표율 47.5%보다 19.5%p나 높은 67%로 집계됐다. 극우 RN 약진과 마크롱 대통령 조기 총선 선언으로 선거 관심이 어느 때보다 커진 결과다. 이날 당선자를 내지 못한 지역구에서는 내달 7일 2차 투표를 치른다. 1차 투표 확정 의석수는 대부분 1위 RN이 차지할 공산이 큰 만큼, 결선에서 RN이 꺾일 확률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는 높은 투표율로 2차 투표 진출 요건을 충족하는 3위 후보가 많아 다자구도 지역구가 상당할 예정이다. 2차 투표에는 1차 투표에서 등록 유권자 수 12.5% 이상을 득표한 후보자들이 진출한다. 이를 충족하는 후보가 2명 미만이면 상위 득표자 2명이 결선을 치른다. RN의 실질적 지도자인 마린 르펜 의원은 출구조사 발표 직후 회견에서 “유권자들이 마크롱 7년간의 경멸적이고 부패한 권력을 끝내려는 열망을 명확한 투표로 보여줬다"고 환호했다. 그는 '결선 맞수'로도 집권 세력이 아닌 극좌 정당을 지목했다. 르펜 의원은 “아직 승리가 아니다. 2차 투표가 결정적"이라며 “폭력적인 극좌 정당 손에 프랑스가 넘어가는 걸 막아달라"고 호소했다. 이에 맞서는 2위 좌파 연합과 3위 여권 연합은 각 지역 단일화를 천명하며 대응에 나섰다. NFP에 속한 극좌 정당 굴복하지않는프랑스(LFI)의 장뤼크 멜랑숑 대표는 회견에서 이번 선거가 “대통령에게 명백한 패배를 안겼다"며 정권 심판론에 힘을 얹었다. 그러나 3자 대결이 벌어지는 지역구에서 RN 후보가 1위, NFP 후보가 3위를 하고 있다면 2위 후보에게 표를 몰아주기 위해 NFP 후보가 사퇴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크롱 대통령도 투표 종료 후 낸 성명에서 “RN에 맞서 지금은 분명히 민주·공화적인 대규모 연합을 이뤄 2차 투표에 나설 때"라고 강조했다. 가브리엘 아탈 총리 역시 회견에서 “수백개의 선거구에서 우리 후보가 RN을 이길 최선의 선택이 될 것이고, 그렇지 않은 선거구에서는 후보들이 사퇴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여당 르네상스도 성명에서 “RN을 이길 수 있는 위치에 있고 공화국의 가치라는 핵심을 공유하는 후보를 위해 사퇴할 것"이라며 타 정당에 “RN 승리의 위협에 직면해 책임 있게 행동할 것"을 촉구했다. 결국 소수 우파 정당 취급을 받던 RN이 '젊고 온건해진' 목소리를 무기로 프랑스 정계에 일대 파란을 불러일으킨 것이다. RN을 이끄는 95년생 조르당 바르델라 대표도 총선 결과에 따라 총리로 입성, 공동 집권하게 될 가능성도 커졌다. 르펜 의원은 마크롱 대통령이 바르델라 대표를 총리로 임명할 수 있도록 RN을 절대 다수당으로 만들어달라고도 촉구했다. 이 경우 프랑스에서는 27년 만에 역대 4번째 '동거정부'가 탄생하게 된다. 특히 RN 지지세가 유럽의회 선거 이후 조기 총선까지 이어지면서 2027년 대권을 쥘 가능성도 주목 받는다. 마크롱 대통령도 지난 12일 대국민 회견에서 “나는 2027년에 극우에게 권력의 열쇠를 내주고 싶지 않다"며 솔직하게 속내를 털어놓은 바 있다. 한편, 프랑스 정계는 한국 개혁신당이 특히 주목하는 사례기도 하다. 개혁신당은 프랑스와 같은 대선 결선 투표·대통령 4년 중임제를 지난 총선 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다. 총선 직후에는 천하람 원내대표가 이준석 의원 당선에 “명실상부한 대선주자의 면모"라며 “한국의 마크롱이 될 수 있는 멋지고 젊은 대선주자를 보유한 정당이 됐다"라고 평가했다. 허은아 대표 역시 지난달 27일 바르델라 RN 대표를 벤치마킹 모델로 제시하며 “젊은 당수를 중심으로 집권을 목전에 둔 성공 사례를 들여다보겠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바르델라 대표는 29세 나이에 대통령 후보가 됐다. 공식 일정에 SNS 관리팀이 항상 동행하고, 청년세대의 불확실한 미래를 강조한다"고 소개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TV 켜면 나오는’ 이찬원, 월·화·수·목·토요일 투혼의 종횡무진

가수 이찬원이 방송가를 종횡무진하고 있다. 이찬원은 현재 고정으로 출연하는 프로그램만 4편이다. 월요일 JTBC '톡파원 25시', 화요일 KBS 2TV '하이엔드 소금쟁이', 수요일 티캐스트 E채널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 토요일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맹활약 중이다. 11일부터는 목요일 SBS '과몰입 인생사' 시즌2 진행자로도 나선다. 'TV를 켜면 이찬원이 나온다'라는 말이 과언이 아닐 정도로 금요일과 일요일을 제외하고 일주일 중 5일을 시청자와 함께 보내고 있다. 이찬원이 각종 프로그램의 러브콜을 받는 데에는 확실한 자신의 색깔과 매력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특히 진행자로서 충분한 자질과 기대 이상의 실력을 보여주고 있어 그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이찬원은 '찬또위키'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다양한 분야의 정보와 지식을 폭넓게 갖추고 있어 어떠한 주제에도 자신의 생각을 펼친다. 또 친근함을 앞세워 나이와 성별 상관하지 않고 전 연령층의 호감을 사고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하지만 팬들은 이찬원을 자주 만날 수 있다는 점에 박수를 보내면서도 열일 행보에 걱정을 표하기도 한다. 지난 6월29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이찬원이 녹화 중 치료를 위해 잠시 자리를 비웠다. 컨디션 회복 후 스튜디오에 복귀해 녹화를 이어갔지만 팬들의 걱정이 컸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삼천리, 투자 연계형 스타트업 발굴 콘테스트 개최

종합에너지그룹 삼천리가 유망한 스타트업 발굴에 나섰다. 삼천리는 국내 전도유망한 혁신 스타트업들을 대상으로 하는 투자 연계형 스타트업 발굴 콘테스트 'S-Together(에스투게더)'를 1일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내년 창립 70주년을 앞둔 대한민국 대표 종합에너지그룹 삼천리는 그동안 에너지 사업과 비에너지 사업을 조화롭게 추진하며 쌓아온 저력을 기반으로 신성장동력 발굴과 미래성장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 열리는 S-Together 역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발전 가능성을 갖춘 스타트업을 발굴함으로써 미래 트렌드를 선도할 기회를 찾고 스타트업과의 동반성장까지 이루기 위해 개최하게 됐다. 모집은 △친환경, 신에너지 , 탄소시장, 순환경제 등 기후변화 대응 관련 '기후테크' △AI, 로봇 등 첨단기술 관련 '딥테크' △인구절벽, 노동시장 급변화 대응 관련 '데모테크' △대한민국 대중문화, 푸드 관련 'K-컬처' 등 총 4개 영역에서 이뤄진다. 해당 분야에서 다양한 아이디어, 기술력, 서비스를 보유한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이라면 지원이 가능하다.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동안 모집을 진행한 뒤 약 3개월에 걸쳐 각 영역별 전문가들의 서류 및 대면 심사, 데모데이를 통해 최종 5개 스타트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스타트업들에게는 △총 상금 1억2000만원 수여 △기업당 3억원 내외 선별적 투자 기회 제공 △팁스 연계 병행투자 지원 등 다양하고 풍성한 혜택이 부여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S-Together 공식 웹사이트www.s-together.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와 공모 접수 역시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다. 김재식 삼천리 미래사업총괄 대표는 “70여년간 축적해 온 풍부한 사업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수한 신기술과 높은 잠재력을 가진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하게 됐다"면서 “이번 첫 S-Together 개최를 계기로 회사의 미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유망 스타트업과의 상생을 이루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삼천리는 △도시가스, 집단에너지·발전, 에너지서비스, 에너지솔루션, 자원순환 사업 등 '에너지환경' 부문 △외식, 자동차 딜러, 해외(외식·호텔) 사업 등 '생활문화' 부문 △자산운용, 벤처캐피탈 사업 등 '금융' 부문을 전개하고 있다.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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