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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칼럼] 유럽의회 선거결과가 준 교훈

유럽의회(European Parliament, EP)는 유럽연합(EU)의 입법기관 중 하나로, 각 회원국의 인구 비율에 따라 현재 705석으로 구성된 의석이 배정된다. 회원국 마다 일반적으로 비례대표제를 채택하고 있으며, 직접선거를 통해 5년마다 선출됩니다. 이러한 유럽의회 선거가 지난 2024년 6월 6일부터 9일까지 치러졌는데, 그 결과가 EU의 정치 지형에 큰 변화가 감지되었다. 특히 극우 정당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는데, 녹색당-유럽자유동맹(Greens/EFA)이 기존 71석에서 52석으로 줄어든 반면, 유럽보수와개혁(ECR)과 정체성과 민주주의(ID) 같은 극우 성향의 정당들은 각각 69석에서 76석으로, 49석에서 58석으로 증가했다. 이에 대해 이민문제나 정치적 불신과 기존 정치에 대한 반감 등과 함께 생활비 상승, 환경 정책에 대한 반발 등이 주된 요인으로 거론되고 있다. 지난 몇 년간 EU의 그린 딜과 같은 환경 정책이 추진되었으나, 일부 유권자들은 이러한 정책이 경제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느꼈으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 이후 전기요금을 비롯한 에너지 가격 상승과 물가 인상으로 인해 많은 유권자들이 녹색당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고, 기존의 주류 정당에 대한 불만을 극우 및 반체제 정당으로 표출했다는 것이다. 흥미롭게도 올해 초 이런 결과를 예측한 연구논문이 국제학술지에 발표되었다. 스웨덴 우프살라 대학과 핀란드 동부 대학 연구진이 스웨덴 각 지역의 전기 가격 상승이 유권자들의 경제적 불만을 얼마나 증가시키는지를 측정, 이를 2002년부터 2018년까지의 선거 결과와 대조해 보았다. 그 결과 스웨덴의 탈 원전 및 탈 탄소화 정책으로 인해 그 동안 발생했던 전기요금 상승이 극우정당에 대한 지지율 상승으로 이어졌으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일수록 이러한 경향이 더 두드러졌음을 확인하였다. 결국 전기 가격 상승이 전반적인 정치적 양극화를 초래한 원인 중 하나였다는 것이다. 이는 우리에게도 묵직한 교훈을 준다. 사실 최근 한국전력공사(한전)는 탄소중립 추진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전력 생산 원료 가격이 상승하며 심각한 재정난에 직면해 있다. 2023년 9월 말 기준, 한전의 부채는 204조 원을 넘었고, 부채비율은 560%에 이른다. 2024년 1분기 이자 비용만 1조 15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며, 연간 이자 비용은 4~5조 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한전은 자산 매각과 비용 절감 등 다양한 자구안을 발표했으나, 전기요금 인상 없이는 재정 상황 개선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그러나 전기요금 인상은 경제적으로 필요하지만, 정치적으로는 큰 도전 과제이다. 유럽사레에서 보듯이 전기요금 인상은 단순한 경제적 문제가 아니라 정치적 문제로도 연결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국민의 체감 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정부의 지지율과 선거 결과에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 2024년 국회의원 총선을 앞두고 정부는 전기요금 동결을 선언했다. 이는 전기요금 인상이 선거 결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실제로 과거 박근혜 정부와 문재인 정부는 여름철 전력요금 문제로 인해 지지율 하락을 경험한 바 있어 2016년 박근혜 정부는 폭염으로 인한 전기요금 누진제 논란으로 인해 전기료를 인하했고, 2018년 문재인 정부도 비슷한 문제로 인해 전기요금을 가구당 평균 1만 원 인하했다. 이러한 사례는 전기요금 인상이 정치적 선호 및 이후 선거 결과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잘 보여준다. 사실 전기요금 인상은 공공선택의 문제로, 유권자들의 정치적 선호와 밀접하게 연관될 수밖에 없다. 전기요금 인상이 정치적 선호에 영향을 미치는 메커니즘은 경제적 투표 이론으로 설명할 수 있다. 특히 보상-심판 가설에 따르면, 유권자들은 개인 소득이나 국가 경제 상황에 대한 회고적 평가를 바탕으로 정치인을 지지하거나 심판한다. 전기요금 상승은 경제 성장 둔화와 실업률 증가 등으로 이어져 유권자들의 불만을 초래할 수 있다. 또한, 전기요금 인상은 유권자들의 가처분 소득을 줄여 소위 '가계부 경제투표'로 이어질 수 있다. 이는 유권자들이 정부나 집권여당을 심판하는 '경제 투표'로 나타날 수 있다. 그 만큼 어느 정파가 집권하든 단행하기 쉽지 않은 선택이다. 결국 한전의 경영난 해결을 위해서는 전기요금 인상이 불가피하지만, 이는 경제적 문제뿐만 아니라 정치적 문제로도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그 동안 경제적 관점에서 전기요금 인상의 필요성에 대한 주장은 많았지만, 인상 시 유권자들의 반응에 대한 논의는 부족했던 것도 사실이다. 그만큼 전기요금 인상이 국민의 정치적 선호나 나아가 향후 선거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이고 균형 잡힌 정책을 수립하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 이는 궁극적으로 한전의 지속 가능한 경영과 국가 경제의 안정을 도모하는 길일 수 있다. 김재경

가스안전공사, 공유가치 ‘소명’ 선정…선포식 개최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조직운영의 철학을 담은 공유가치로 '소명'을 선정하고 1일 본사 대강당에서 선포식을 개최했다. 공사는 박경국 사장의 경영철학인 '인본(人本)경영'이 조직문화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난 2월부터 약 4개월간 임직원 공모와 국민 설문을 통해 전직원이 함께 나아갈 지향점으로서 공유가치를 선정하는 과정을 거쳤다. '임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책무를 다하고, 국민으로부터 명(命)받은 가스안전을 수호하자'는 뜻으로 '소명'을 최종 선정한 것이다. 아울러 공사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100년위원회'와 MZ세대 직원으로 구성된 'MZ 10인 위원회'에서 공유가치에 대해 다양한 내재방안을 마련하고 추진하여, 공유가치의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박경국 사장은 선포식에 이어 공사 혁신 주니어보드인 'MZ 10인 위원회'와의 토크콘서트에 참석하여, “오늘은 공사 미래 도약의 첫걸음"이라며, “소명을 바탕으로 가스안전 혁신과 역동적인 조직문화 구축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농식품부, 쌀 5만t 신속 매입…민간 재고 해소 대책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1일 민당정 협의회에서 발표한 2023년산 쌀 15만t(톤) 민간 재고 해소 대책의 일환으로 정부가 계획한 5만t 매입을 조속히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현재 지역별 재고 물량 비중을 고려해 배정하고 지난달 28일 시도와 농협·민간 미곡종합처리장(RPC) 등에 통보했다. 매입 대상은 농협 미곡종합처리장과 민간 미곡종합처리장이 보유하고 있는 2023년산 벼다. 품종검정ㆍ연산 위반 확인 등의 절차를 거쳐 정부 양곡 창고로 이고가 진행된다. 농식품부는 이번주 매입 절차를 시작해 신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올해 쌀 재배 면적은 당초 목표보다 1만㏊ 이상 추가 감축된 68만3000∼68만9000㏊로 5만t 이상의 추가 생산량이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유진투자증권, 미국주식 수수료 완전 무료…환율 우대 이벤트도

유진투자증권이 오는 8월 31일까지 미국주식 수수료 완전 무료 및 환율 우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유진투자증권 디지털(온라인) 종합계좌를 보유한 고객이 해외주식을 최초로 거래 신청하면 신청 월로부터 7개월간 제세금까지 포함한 미국주식 수수료 완전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미국주식 매수, 매도 시 모두 혜택이 적용되며, 혜택이 종료된 후에는 수수료 0.07%의 평생 우대 혜택이 적용된다. 다음으로 환율 우대 혜택도 마련했다. 유진투자증권 디지털(온라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미국(USD), 중국(CNY), 홍콩(HKD), 일본(JPY) 통화 환전 시 98% 환율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른 금융사 계좌에 보유 중인 해외주식을 유진투자증권으로 옮길 경우 순입고 및 거래 금액에 따라 혜택이 제공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벤트 기간 내 거래 금액에 따라 혜택 규모가 달라진다. 우선 1000만원 이상 거래 시 순입고 금액이 1000만원 이상이면 3만원, 1억원 이상이면 20만원, 10억원 이상이면 100만원, 50억원 이상이면 250만원, 최대 100억원 이상이면 5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만약 거래금액이 1억원 이상이라면 구간별 혜택이 최대 두 배로 증가돼 100억원 이상 입고 시 1000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제세공과금 22%는 고객 부담이며, 순입고 잔고는 오는 10월 31까지 유지돼야 한다. 마지막으로 유진투자증권에서 해외주식을 처음 거래하는 고객 대상으로 투자지원금 혜택도 준비했다. 이벤트 신청 후 주민등록번호 기준 해외주식 최초 거래 시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 내 500만원 이상 해외주식 거래를 완료한 고객 전원에게 투자지원금 20달러가 제공된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브브걸 탈퇴 남유정, 알앤디컴퍼니에 새 둥지..“전폭적 지원”

전 브브걸 멤버인 가수 남유정이 알앤디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일 알앤디컴퍼니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남유정을 새 식구로 맞이하게 돼 기쁘다"며 전속계약 소식을 전하며 “다채로운 활동으로 존재감을 더욱 빛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6년 그룹 브레이브걸스 멤버로 데뷔한 남유정은 탄탄한 실력과 더불어 귀여운 비주얼과 발랄한 매력으로 '군통령'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롤린'으로 역주행 신화를 새로 쓰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남유정은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서도 매력을 뽐내고 있다. KBS2 '빼고파'에서 털털하면서도 솔직한 모습을 보여준 그는 이후 동아TV '블루문미', HQ+ 'I.리뷰.U', ENA '하입보이스카웃' 등에 출연해 센스 있는 입담을 드러냈다. 한편, 알앤디컴퍼니에는 가수 대성, 나비, 리사, 키썸, 경서 등이 소속돼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제155차 가스기술기준위원회(위원장 신동일)는 KGS FU671(수소연료 사용시설의 시설·기술·검사 기준) 등 상세기준 15종 개정안을 지난달 21일 심의·의결했다고 1일 밝혔다. 수소시설 분과 주요 개정사항으로 △수소배관의 전기방식 기준 △비파괴 검사 기준 △수소 매설배관의 내진설계 기준 등을 신설했다. 또한, 수소연료전지실의 환기기준을 정비하고, 수소배관 도색기준을 마련하는 등 현장 여건에 부합화 될 수 있도록 개정안을 심의했다. 도시가스 사용시설 분과 주요 개정사항으로, 주택에 매립·은폐하여 설치하는 배관의 설치기준과 정압기실에 설치하는 흡음재 기준을 명확히 했다. 액화석유가스 충전·집단공급·저장 분과 주요 개정사항으로, LPG충전소 사고예방을 위해 고정형 영상정보처리기기 설치 기준을 마련했다. 일반집단공급시설 배관의 하천횡단 설치기준 및 매설배관 기밀시험 방법을 합리화했다. 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상세기준 개정안은 빠르면 오는 7월 중 산업통상자원부의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승인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관보 공고란에 상세기준 개정 사항이 게재되며, 개정된 KGS 코드는 공고일 이후 “KGS 코드 홈페이지"에 업데이트되는 원문과 개정안 3단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부동산 토큰증권 소유, 10호 부동산 ‘신도림 핀포인트타워’ 공개

부동산 토큰증권 플랫폼 '소유'를 운영하는 루센트블록이 1일 10호 공모 부동산인 '신도림 핀포인트타워 3호'를 공개했다. 루센트블록에 따르면 '신도림 핀포인트타워 3호' 공모 규모는 14억1000만원으로 오는 18일부터 청약을 시작한다. 이번 10호 공모로 루센트블록은 업계 최초 두 자릿수 공모를 기록하게 됐다. 신도림 핀포인트타워는 지하 5층~지상 30층 규모의 복합 건물 '신도림 푸르지오'의 업무용 빌딩이다. 재임대 방식의 기존 오피스와 달리 개인이나 법인이 일부를 분양받아 임대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투자상품으로 출시한 섹션 오피스를 약 100호실 운영하고 있다. 10호 공모 물건은 해당 건물 13층에 위치한 계약 면적 95.68평의 섹션오피스다. 5년간 연 6%의 배당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업계 최초 두 자릿수 공모를 기념해 청약 시작일 단 하루 동안 100만원 이상 참여한 투자자를 대상으로 최대 20% 역대급 배당 혜택을 제공한다. 허세영 루센트블록 대표는 “이번 소유 10호를 통해 업계 최다 ST 달성은 물론 업계 최초로 두 자릿수 공모를 진행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투자 가치가 있는 부동산을 선정하고 새로운 건물 소유 경험을 통해 다양한 편익을 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샤넬,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아이 세럼’ 출시

샤넬이 눈가 피부를 매끄럽고 탄탄하게 가꿔 어린 생기를 선사해주는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아이 세럼'을 1일 공개했다. 'N°1 DE CHANEL'은 레드 까멜리아 추출물을 풍부하게 함유한 N°1 첫 단계 안티에이징을 위한 라인으로 이번에 아이 세럼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아이 세럼'은 충분한 휴식을 취한 듯 눈가 피부를 어려 보이고 탄탄하게 케어해준다. 샤넬은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아이 세럼'을 출시하며, 샤넬 하우스 최초로 쿨링 효과를 지닌 혁신적인 로테이팅 어플리케이터를 선보인다. 까멜리아의 꽃봉오리를 닮은 디자인의 로테이팅 어플리케이터는 적정량의 제품을 덜어낼 수 있고, 눈가를 부드럽게 마사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즉각적인 쿨링 효과를 선사하여 한 번만 사용해도 피부를 매끄럽게 가꿔줘 어린 생기를 채워준다. 레드 까멜리아의 생명력을 담은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아이 세럼'은 다양한 차원의 집중 아이 케어 효과가 특징이다. 레드 까멜리아 추출물이 함유되어 피부의 활력을 깨우고 샤넬 스킨케어의 시그니처 성분인 까멜리아 이스트를 풍부하게 함유하여 민감한 눈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여 피부 장벽을 강화시킨다. 또한, 3D 컴플렉스를 함유한 포뮬러는 눈가 붓기, 다크 서클, 눈가 주름을 관리해 주는 강력한 3중 아이 케어 효과를 선사해 생기를 부여하여 더욱 또렷해보이는 눈가 피부를 케어한다. 더불어 N°1 DE CHANEL 라인의 대표 제품인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과 함께 사용하면 피부에 탄력과 생기를 선사하는 N°1 DE CHANEL 리추얼을 완성할 수 있어 더욱 좋다. 한편,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아이 세럼'은 이날부터 샤넬 뷰티 공식 온라인 부티크 및 전국 샤넬 뷰티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카카오 선물하기에서도 구매하거나 선물할 수 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대신증권, ESG 경영 성과 담은 2024 통합보고서 발간

대신증권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4 통합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대신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지속가능경영과 관련한 대신증권의 10가지 핵심 이슈에 대한 재무 및 비재무적 성과를 소개했다. 핵심 이슈는 △미래기반 구축 △리스크 관리체계 강화 △금융소비자 보호 △인재육성 및 역량강화 △윤리·컴플라이언스 준수 △임직원 복리후생 강화 및 기업문화 혁신 △주주친화적 지배구조 △디지털 금융 선도 △건전한 지배구조 확립 △환경 이슈를 고려한 투자의사 결정 등이다. 특히 리스크 관리 및 내부통제시스템 운영을 비중 있게 다뤘으며 26년 연속 현금 배당과 배당기준일 변경 등 주주환원정책도 소개돼 있다. 송종원 대신증권 경영기획부문장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바탕으로 신뢰 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ESG경영 강화 및 리스크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회사의 성과와 경영 관련 정보를 이해관계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신증권은 지난해 그룹 차원의 ESG경영의 컨트롤 타워 기능을 수행할 그룹 ESG위원회를 출범했다. 대신증권 및 각 계열사의 대표이사로 구성된 위원회를 중심으로 전사 차원의 체계화된 ESG경영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KB증권, 올해 3분기 ‘소비자보호의 날’ 행사 실시

KB증권은 올 3분기 '소비자보호의 날'을 맞이해 금융소비자 대상으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임직원 대상 '장애인 응대 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KB증권은 매 분기 첫 영업일을 전사 '소비자보호의 날'로 지정해 금융 교육과 소비자보호 콘텐츠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3분기 '소비자보호의 날'에는 KB증권 지점 및 온라인 매체를 통해 원화장외채권 및 펀드 등의 금융상품을 매수한 고객을 대상으로 '내 금융상품 리뷰하고 퀴즈 풀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응모 조건에 해당되는 고객 중 △금융소비자보호 이해 여부 △금융상품 특징 등에 관한 퀴즈의 정답을 맞춘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모바일 커피 쿠폰 2매를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 응대 교육'을 실시해 금융취약계층인 장애인에 대한 이해도 향상과 소비자보호 인식을 강화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성현 KB증권 사장은 “금융소비자들이 금융상품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KB증권은 금융소비자에게 다양하고 유익한 금융정보 및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금융소비자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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