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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2024년 도박문제 예방 공모전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이하 예방치유원)은 오는 8월 15일까지 ‘2024년 도박문제 예방 공모전’(이하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2014년부터 시작된 공모전은 도박문제에 대한 국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도박문제 전문 상담전화 1336 및 넷라인(온라인 상담)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은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국방부가 후원한다.참가자격은 일반부, 청소년부, 군장병부로 나뉘며 개인 또는 팀(3인 이하)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분야는 영상(숏폼), 포스터, 슬로건 3개이며, 슬로건의 경우 개인만 참여할 수 있으며, 군장병부는 포스터 1개 분야만 응모할 수 있다.각 분야별 대상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위원장상을 비롯하여 문화체육관장부장관상, 보건복지부장관상, 국방부장관상을 수여하며, 규모는 분야별 5편(군장병부 3편)씩 총 18편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공모전 홈페이지에 공모작을 응모하면 된다. 단, 군장병부는 국방부 내부 안내에 따라 응모할 수 있으며, 기타 공모전 관련 문의사항은 공모전 운영사무국으로 확인 가능하다.한편 예방치유원은 이번 공모전 시상식은 9월 20일에 열리는 ‘제16회 도박중독 추방의 날’ 기념식에서 수상자 시상을 함께할 예정이고, 향후 도박문제 예방 캠페인 및 콘텐츠 제작 등에 수상작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은 도박문제를 예방하고 치유 상담을 제공하는 공공기관으로, 전국 14곳에 지역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도박문제자 본인과 가족이라면 누구나 △전화 1336(국번없음, 무료), △온라인 채팅 ‘넷라인’, △문자 #1336, △카카오톡 챗봇(‘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친구 추가)으로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어니스트리, 이카리딘 성분 함유 모기기피제 ‘모기제로’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어니스트리가 이카리딘 성분을 함유한 방충제 ‘모기제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미 전국에 말라리아주의보가 발령되고 모기활동지수가 최악으로 치달으면서 모기 퇴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뎅기열 발병 사례가 증가 추세를 보이면서 해외여행이 늘어나는 휴가 시즌을 앞두고 모기 퇴치에 빨간 불이 켜졌다.어니스트리가 새롭게 선보이는 ‘모기제로’는 국제 기구(세계보건기구 및 미국 환경보호국)에서 그 효과와 안정성이 입증된 방충 성분인 이카리딘을 무려 15%나 함유했다. 이카리딘은 모기 및 진드기의 후각을 교란하며, 후각이 교란된 모기는 인체 냄새를 인지하지 못해 사용자는 모기로부터 투명인간 취급을 받게 된다. ‘모기제로’에 함유딘 이카리딘은 인도나 중국산 원료가 아닌 독일 직수입 이카리딘으로 식약처 인증을 통과했다. 국제 기구들에서 안정성과 효과가 입증된 제품인 만큼 생후 6개월 이후 유아부터 사용이 가능하다.이카리딘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인정한 안전하고 효과적인 모기 퇴치 성분이며, 미국(EPA)에 방충 원료로 등록된 성분이다. 이카리딘 7% 이하 함유일 경우 일부 해충에 제한적이나 모기제로에는 이카리딘이 무려 15% 함유되어 모기, 진드기를 모두 차단한다.‘모기제로’는 이카리딘 함유량이 높기에 보다 쉽게 모기의 후각을 교란하고 모기가 인체로부터 발산되는 냄새를 찾지 못하게 만든다. 또한 수성 타입으로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자극적이지 않고 순한 유칼립투스 향으로 냄새에 예민한 사람도 거부감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모기 퇴치 지속시간은 약 5시간이다.어니스트리 관계자는 “순하면서도 강력한 효과를 지닌 모기 퇴치제를 찾는 분들께 생후 6개월부터 사용 가능한 ‘모기제로’는 안심할 수 있는 해결책이 될 것”이라며 “이번 여름, ‘모기제로’와 함께 모기 걱정 없는 쾌적한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에스선샤인-건설워커, 취업 신재생에너지 태양광컨설팅업무제휴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태양광 컨설팅 유지보수업체 에스선샤인이 건설직 취업플랫폼 건설워커와 건설직 취업 활성화와 탄소중립 RE100 신재생에너지 부문의 전략적 업무제휴를 최근 맺었다고 1일 전했다.건설워커 회의실에서 진행된 주요 협약사항으로는 ▲건설업 취업 관련 상호 협력 ▲건설 관련 마케팅 정보 공유 ▲신재생에너지와 건설 관련 업무 협조 ▲RE100 및 기후변화에 대한 건설과 태양광 에너지 관련 협력 ▲기타 상호 건설 관련 사항 협력 등이 있다.에스선샤인 유지보수(O&M) 주요 서비스는 ▲태양광 발전소 이슈 긴급출동 및 긴급조치 ▲태양광 구조물 점검 및 부지 보수 ▲태양광트랙커 각도조절 점검 ▲공장 루프탑 지붕 태양광 방수(누수) 작업 및 보수 ▲태양광 발전소 배수로 청소 점검, 휀스 울타리 공사 및 예초작업(제초작업) ▲드론 열화상카메라 모듈 모니터링 ▲에너지 저장장치(ESS) 및 태양광 인버터, PCS 오염 필터 교체 작업, 발전소 태양광발전소 리파워링 등으로 운영 맞춤식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에스선샤인은 태양광 유지보수 비용을 업계 최초로 월간 구독경제 서비스를 도입할 방침이다.건설워커는 대한민국의 건설 구인구직 플랫폼으로 1997년 천리안, 하이텔, 유니텔, 나우누리 등 PC통신망을 통해 건설 구인구직 서비스를 시작했다. 1999년 7월에 인터넷 취업플랫폼 건설워커 사이트를 열었다. 건축, 토목, 인테리어, 플랜트설비, 조경, 설계·엔지니어링, 감리, CM, 자재, 부동산 등 건설업 부문에 특화된 채용정보를 제공한다.건설워커는 구인정보 조회수, 키워드 검색량, 기업DB조회수, 회원투표결과 등 이용자 빅데이터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각 건설사의 순위를 매긴다. 건설워커 랭킹은 월간 건설사 순위차트로, 국내 건설기업들의 취업선호도와 관심도를 비교하기 위해 2002년 6월에 도입됐다.에스선샤인은 한국교육신문연합회 주최 제9회 '대한민국교육대상 2021'(태양광 그린에너지교육 글로벌브랜드부문)을 수상했으며, ‘2023 대한민국 베스트 브랜드 어워즈’에서 대한민국 베스트 브랜드 대상 ‘태양광 에너지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건설워커 유종욱 총괄이사와 에스선샤인 이희선 대표가 건설워커 회의살에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팜스코 운영 정육 배달 전문 플랫폼 미트라이더, 가맹 ‘100호점’ 돌파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축산식품 전문기업 팜스코가 운영하는 정육 전문 배달 플랫폼 ‘미트라이더’가 가맹 100호점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미트라이더’는 팜스코와 자사 돈육브랜드 하이포크 제품을 전문적으로 공급하는 국내 유일의 정육점 토털 플랫폼이다. 여러 외식 브랜드가 입점돼있는 기존 배달앱과 달리 정육 특화 배달 솔루션을 제공해 차별화를 두었다.또 미트라이더는 소비자가 꼼꼼하게 따져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주변 정육점들의 상품, 후기, 할인 특가 정보를 살펴볼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한다. 고기의 용도와 두께를 선택할 수 있는 옵션 기능을 더해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앱 다운로드 후 신규 가입시 만원 쿠폰을 즉시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소비자뿐 아니라 플랫폼에 입점한 가맹 점주와 상생을 도모하는 정책도 강점으로 꼽힌다. 신규 점주에게는 수수료 무료, 제품 및 마케팅 지원 등을 제공한다.팜스코 관계자는 “소비자에게는 양질의 정육을 쉽고 간편하게 제공하고 점주에게는 다양한 본사 지원을 통한 매출 지원 등 상생을 위한 운영 정책을 내세운 결과 단기간에 가맹 100호점을 돌파했다”며 “현재 서울 경기 지역을 넘어 전국적인 서비스로 확대해 고객 접근성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리얼월드에셋, 태국 ‘우돈타니’에 순환경제 실현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리얼월드에셋(RWA)은 태국 우돈타니 주의 각 구청들과 협력을 통해 재활용을 통한 순환경제 구축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RWA는 최근 태국에 위치한 우돈타니 매립지의 부분 지분권을 획득했다. 현재 매립지는 약 67만 톤의 쓰레기를 매립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안정적인 수입을 기대할 수 있다.또한 태국의 여러 시구청과 협력하여 매립지 사업권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회사는 각종 폐기물로 새 원료, 및 재생에너지에 활용하여 부가 수익을 창출할 예정이다. 특히, 재활용을 통한 탄소 배출 절감을 통해 탄소배출권을 확보해 추가 수익을 창출할 계획이다.RWA의 케빈 킴 대표는 "재활용을 통한 순환경제를 목표로 폐기물 감량과 고부가가치 재활용을 확대하여 순환경제 전환에 기여하겠다"며“RWA_NOVA 플랫폼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률이 나오는 사업권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RWA는 태국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한-베트남, 온실가스 감축 협력 등 환경분야 MOU 4건 체결

한국과 베트남이 기후변화 대응과 생물다양성 보전 등 환경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고 관련 양해각서(MOU) 4건을 체결했다. 환경부는 1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서울호텔에서 한화진 환경부 장관과 당 꾸옥 칸(Dang Quoc Khanh) 베트남 천연자원환경부 장관이 참석한 제16차 한-베트남 환경장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를 계기로 양측은 수자원과 하천 관리·복원, 국립공원 등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한 생물다양성 공동 조사와 지속가능한 이용,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운용법 전수,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협력 등을 위한 MOU 4건을 맺었다. 양국은 지난달 '한-베트남 기후변화협력 공동위원회'(JWG)가 출범한 것을 환영하고 이른 시일에 한국의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운용 경험을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에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공동위는 양국 정부가 체결한 기후변화 협력에 관한 기본 협정에 따라 출범했으며 기후변화 대응과 파리협정에 따른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에서 협력을 논의하는 자리다. 환경부는 회의에서 베트남 하틴시 스마트 물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시범사업 또는 본사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베트남 측에 협조를 요청하기도 했다. 하틴시 스마트 물관리 체계 예비타당성조사는 한국수자원공사가 진행 중이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제주, 재생에너지 新시장 개설 한 달…가격결정 ‘깜깜이’에 사업자 ‘속앓이’

제주 재생에너지 입찰제도 시행 한 달이 지났지만, 현재까지 신규 사업자에 대한 가격결정방식이 정해지지 않아 사업자들이 속앓이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기존 재생에너지 전력거래 시장과 신규 시장이 어떻게 연결될지에 대한 사업자들의 의문이 지속되면서 혼란만 가중되는 형국이다. 1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재생에너지 입찰제도 개설 후 신규로 참여하는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RPS) 고정가격계약을 맺은 사업자에 대해 가격조건 등을 변경할 예정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변경 방안이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전력거래소 관계자는 “(고정가격계약 가격을 보존하는) 개선 방향으로 잡은 건 맞다"며 “구체적으로 언제 신규분부터 반영을 할지와 방식을 어떻게 할지는 아직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전력거래소는 재생에너지 입찰제도를 지난달 1일부터 제주도에서 시범사업 방식으로 진행하면서 현재까지 관련 데이터를 모으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RPS 고정가격계약이란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가 한국에너지공단 중개를 거쳐 한국전력공사나 전력거래소에 전력을 팔고, 발전공기업에는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를 판매하기 위해 20년 동안 고정된 가격으로 체결하는 계약이다. 지난 2017년 처음 시작됐다. RPS 고정가격계약 가격을 1메가와트시(MWh)당 15만원에 체결해도, 재생에너지 입찰제도에서 14만원에 낙찰되면 1만원의 가격편차가 생긴다. 전력거래소는 이 가격편차를 어느 정도 보장하겠는 방침이지만, 1만원의 가격편차를 얼마나 어떻게 보전해 줄지는 아직까지 정확히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재생에너지 입찰제도를 반영한 사업 절차를 정리하면, RPS 고정가격계약으로 20년 동안 전력을 판매할 가격을 정해서 전력시장에 진입할 자격을 얻는다. 전력시장 진입 자격을 얻은 사업자는 재생에너지 입찰제도에 참여하고, 하루 전 시장과 실시간 시장에서 다른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와 매일 가격경쟁을 펼쳐야 한다. 반면 재생에너지 입찰제도가 없는 육지에서는 RPS 고정가격계약만 맺으면 더 이상 고민할 게 없다. 전력을 생산만 하면 RPS 고정가격계약 가격대로 팔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재생에너지 입찰제도는 내년에 육지로까지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재생에너지 업계는 막연하게 RPS 고정가격계약 가격을 보장해준다는 기대 속에 일단 저가 입찰로 뛰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재생에너지 업계 관계자는 “기존 고정가격계약을 체결한 사업자에 대해서는 입찰시장에서 발생한 계약과의 가격 차이만큼 보장을 해 주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입찰시장에서 마이너스 가격이 나와도 그만큼 차액을 보전해주니 일단 저가로 막 던져서 입찰에 참여하고 있다. 전력거래소에서 패널티를 준다고는 하는데 일단 전기를 파는 게 중요하니 저가로 던져본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저가 입찰에 대한 패널티나 신규 사업자 가격 문제에 대해서 전력거래소에 어떻게 할지 물어봐도 아직 명확한 답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이에 더해 산업통상자원부가 RPS 고정가격계약을 대체하는 재생에너지 '경매제도' 운영을 준비 중이어서 사업자 혼란은 더욱 가중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27일 열린 '재생에너지 보급제도 개편 연구 중간결과 발표회' 현장에서도 재생에너지 입찰제도에 관한 사업자들의 질의가 쏟아진 바 있다. 재생에너지 경매제도를 알리는 발표회였지만 재생에너지 입찰제도와 경매제도의 차이가 헷갈리다보니 이같은 질문이 많이 나온 것으로 추측된다. 일각에서는 정부가 고정가격계약과 재생에너지 입찰제도 가격 편차를 그대로 보전해줄 수 없을 것으로 전망하는 분위기도 역력하다. 만약 신규 사업자가 가격편차를 모두 보전받을 수 있게 되면, 사업자들은 낙찰만을 받기 위한 목적으로 계속 낮은 가격으로 하루전시장에서 가격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한편, 에너지공단이 해매다 상하반기 두번 실시하는 RPS 고정가격계약이 올해는 하반기에만 열릴 예정이다. 에너지공단은 올해 상반기 RPS 고정가격계약을 REC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올해 하반기와 통합해 실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신규 RPS 고정가격계약 사업자의 입찰시장 진입 시기는 다소 늦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기후변화 감시·예측 포럼’ 개최…8개 부처 대응 계획 소개

기상청과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기후변화 감시·예측 포럼'을 대전 오노마 호텔에서 2일 개최했다. 이번 공개 토론회(포럼)는 '기후·기후변화 감시 및 예측 등에 관한 법률'(기후변화감시예측법)이 오는 10월에 시행되고 '기후·기후변화 감시 및 예측 등에 관한 기본계획('25~'29)'(기본계획)을 수립해야 함에 따라, 부처별 기후·기후변화 감시 및 예측 전략 공유와 부처 공동의 지향점 모색 및 협력 방안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장동언 기상청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토론회는 임이자 국회의원과 김소희 국회의원의 축사에 이어, 김형준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교수의'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포괄적 전략 프레임워크'를 주제로 한 기조 강연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지는 시간에는 8개 부처의 기후·기후변화 감시 및 예측 전략 발표를 통해 각 부처가 어떻게 기후위기 대응을 할 것인지 계획을 소개했다. 기본계획의 수립을 주관하는 기상청은 전략과 함께 실효적인 국가 기후·기후변화 감시 및 예측 체계의 정립을 위한 부처 간 협력의 지향점을 제시했다. 마지막 순서로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감시·예측의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참석자 토론이 진행됐다. 전의찬 세종대학교 기후변화특성화대학원 교수의 진행으로 이어진 토론에서 각계의 전문가들은 정부 차원의 감시·예측의 통합체계 구축을 통해 효과적인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지향의 국가 의사결정 지원을 위한 부처별 정보의 공유 및 대국민 활용 편의성 증진의 필요성 등을 논의했다. 또 인공지능(AI) 기술 등을 활용한 최신 지구시스템 모형화(모델링) 등 국제적 수준의 기후·기후변화의 과학기술 및 기반 시설 구축 전략 등을 제시했다. 장동언 기상청장은 “기후변화가 점점 심해지고 복잡하며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기상청은 기후위기 감시 및 예측에 관한 업무를 총괄·지원하는 기관으로서 기후변화감시예측법에 따라 관계부처 합동의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토론회를 기점으로 앞으로 기후위기가 해결되는 날까지 각 부처가 동주공제(同舟共濟)하는 자리가 계속 이어졌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덴티움, 새로운 캠페인,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덴티움이 새로운 캠페인 ‘당신의 마음, 당신의 치과의사는 안다’를 1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진정한 치과의사들의 헌신과 안전하고 성공적인 임플란트 수술을 위해 덴티움이 기울이는 노력을 담고 있다. 기존 1차 캠페인 ‘당신의 치과의사는 안다’와 유사하지만, 한 발짝 더 나아간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1차 캠페인에서는 치과의사의 전문성과 임플란트 선택을 믿고 맡길 수 있음을 전하며 치과의사들에 대한 지지를 표했다. 이번 신규 캠페인은 진정성 있게 진료에만 집중하는 치과의사들을 위해 다양한 솔루션과 제품을 개발하는 덴티움의 노력을 강조한다. 이를 통해 환자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덴티움은 치과를 떠올리면 흔히 느끼는 망설임과 두려움을 직접적으로 다루는 구조를 취했다. 이를 통해 브랜드의 핵심 메시지인 ‘당신의 마음, 당신의 치과의사는 안다’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덴티움과 함께하는 치과의사들의 진정성을 극대화했다. 연출 측면에서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덴티움의 모델인 천만 배우 송강호의 탁월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진지해질 수 있는 영상 분위기를 마치 OTT 시리즈물처럼 연출했다. 각 편의 시작 부분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요소들을 도입하여, 송강호의 표정 연기에 집중하게 하는 등의 방식을 사용했다. 이를 통해 시청자들로 하여금 새롭게 공개된 송강호의 시리즈물과 같은 느낌을 주며 임플란트 기업 덴티움의 광고로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효과를 거두었다.이번 광고에서는 덴티움의 제품들인 ▲bright CT ▲bright Chair 2 ▲bright implant가 등장해 더욱 주목받고 있다. ‘bright CT’는 최신 MAR(Metal Artifact Reduction) 알고리즘이 적용되어 금속성 물질이 일으키는 아티팩트를 최소화하여 금속 소재 보철물이 있는 어느 부위든 형태와 조직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 AI de-noising으로 방사선 조사량도 기존 대비 20% 선으로 줄이면서 생기는 노이즈를 AI 기능을 통해 낮은 선량으로도 보다 선명하고 명확한 진단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덴티움은 이보다 더 낮은 10% 선량의 신제품인 bright CT Low Dose를 올해 6월 SIDEX (서울국제치과기자재 전시회)에서 런칭한 바 있다. bright Chair 2는 환자와 치과의사 모두에게 편안함을 제공하는 최첨단 치과용 의자로 튼튼한 바닥 고정형 구조(Floor Mount type)으로 되어있어 처음에는 낯설게 느껴질 수 있으나 익숙해지면 보다 편하다. 또한, 높은 내구성으로 A/S 없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공간 효율성이 좋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형성되어 있어 여러 대를 동시 구매하여 작은 공간에도 보다 많은 체어를 배치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bright implant는 덴티움의 최신 임플란트 기술을 대표하는 제품으로 본 레벨(Bone Level)과 티슈레벨(Tissue Level) 두가지 타입으로 제공되며 높은 성공률과 안정성을 자랑한다. bright implant는 얇고 강한 것이 특징인데 본 레벨(Bone Level)의 경우 기본적인 픽스처 Wall 두께를 유지하면서도 보다 깊어진 내부 보철 체결 깊이로 접촉면적(2.5㎜→3.7㎜)을 극대화해 내구성과 안전성을 모두 갖췄다. 티슈 레벨(Tissue Level)은 돔 형태로 치조골과의 넓은 접촉면적으로 모든 골질에서 안정된 초기 고정력을 얻는다. 날카로운 thread는 식립 시 토크 부담을 줄이고, 드릴 사용을 최소화한다. 이런 덴티움의 제품들은 진정한 치과의사들이 최고의 진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광고 속에서 그 우수성을 뚜렷이 보여주고 있다.특히 이번 2차 캠페인의 더욱 흥미로운 점은 덴티움의 사옥에 있는 최첨단 치과 치료 공간인 덴티움 치과에서 촬영되었다는 점이다. 덴티움 치과는 덴티움의 혁신적인 제품들로 직접 진료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광고 촬영에 실제로 사용되었다는 점이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더한다.덴티움 관계자는 “덴티움이 전하는 치과의사들은 환자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들의 두려움을 덜어주는 진정한 전문가들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치과의사들과의 협력을 더욱 강조하고, 환자들에게는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덴티움은 치과의사와 환자 모두에게 더욱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과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지주 ‘분기배당’ 시즌...‘밸류업’ 힘주는 회장님들

2분기가 끝나고 본격적인 분기(중간)배당 시즌이 도래하면서 4대 금융지주사(신한지주, KB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의 분기 보너스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금융지주사들이 분기배당을 정례화하면서 예년보다 중간배당에 대한 기대감은 약해졌지만, 금융지주 회장들이 어느 때보다 주주가치 제고, 주주환원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는 만큼 배당뿐만 아니라 추가적인 주가 상승도 기대할만 하다는 분석이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 가운데 분기배당에 대한 기대감이 큰 곳은 단연 KB금융지주다. 이 회사는 올해 1분기부터 새로운 주주환원 정책인 배당총액 기준 분기 균등배당을 도입했다. 올해 분기별 3000억원, 연간 1조2000억원을 배당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자사주 매입, 소각으로 총 보유 주식 수가 줄어들면 주주들에게 지급하는 1주당 배당금은 커지는 구조다. KB금융은 삼성증권과 신탁계약을 맺고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약 2개월간 335만주의 주식을 취득했다. 이를 배당주식수에서 제외하면 2분기 주당배당금은 1분기(784원)보다 소폭 증가한 790원대가 될 것으로 추정된다. 2분기에 추가로 자사주 매입, 소각 규모가 발표될 경우 향후 주당배당금은 1분기보다 더 높아진다. 나아가 KB금융은 올해 4분기 중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할 예정인데, 여기에는 기업가치 제고 방안 목표, 계획 수립, 이행 평가 등이 담길 것으로 관측된다. 신한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는 아직 '기업가치 제고 계획' 예고 공시를 하지 않았다. 즉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언제쯤 마련해 발표할지도 확정하지 않았다는 뜻이다. 다만 앞서 타 상장사들이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대한 '예고성 공시'를 낸 것이 맹탕 공시, 보여주기용 공시라는 비판이 나온 바 있다. 이에 신한금융, 하나금융은 투자자들에게 보다 심도 있는 내용을 안내하기 위해 내부에서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신한지주와 하나금융지주는 1분기 주당배당금으로 각각 540원, 600원을 지급했는데, 2분기 배당금도 이와 비슷한 수준이 될 가능성이 크다. 우리금융지주는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주당 배당금으로 180원을 지급하는 안이 유력하다. 우리금융은 오는 3분기 중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최근 동양생명, ABL생명의 대주주인 다자보험그룹 등과 비구속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인수합병(M&A)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오는 8월 한국포스증권과 우리종합금융을 합병해 '우리투자증권'이라는 사명으로 공식 출범을 앞둔 가운데 생명보험사까지 추가로 인수할 경우 증권, 보험을 아우르는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게 된다. 아울러 최근 금융지주 회장들이 이른바 '밸류업 세일즈'에 나서고 있고 금융지주사들의 2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어 금융지주 주가를 둘러싼 분위기가 나쁘지 않은 상황이다.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은 지난달 홍콩, 호주에서 K-금융 밸류업을 선도하기 위한 IR 행사를 실시했다.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최근 애널리스트들과 만난 자리에서 밸류업 프로그램을 먼저 성공시킨 일본의 사례를 적극적으로 검토해 우리나라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선도하겠다고 공언했다.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은 올해 5월 세계 최대 사모펀드 운용사인 블랙스톤과 포괄적인 업무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기도 했다. 금융권 관계자는 “금융지주사들이 연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하고, 이에 앞서 추가적으로 자사주 매입 및 소각 계획을 발표할 가능성도 있다"며 “주주들 입장에서는 금융지주사들 주가에 긍정적인 요소들이 더 많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금융지주 회장들이 주가 상승에 대한 의지가 어느 때보다 확고하다"며 “분기배당은 배당의 예측 가능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주가를 부양시킬 수 있는 요인 중 하나"라고 밝혔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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