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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GS25, 2위 세븐일레븐···편의점 트렌드지수 순위 공개

최근 랭키파이가 분석한 트렌드지수 순위가 각종 매체에 소개되고 있다. 자체적인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으로 트렌드지수를 분석하는 랭킹파이는 이날 편의점 프랜차이즈 브랜드 7월 1주차 순위를 살펴봤다. 해당 순위는 직전 주 (2024년 6월 24일~29일) 구글 트렌드지수, 네이버 검색량 등을 합산한 것이며, 6월 3주차 지수의 경우 6월 17일부터 6월 23일까지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편의점 프랜차이즈 브랜드 트렌드 지수에서 GS25가 트렌드 지수 9,752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세븐일레븐은 7,386포인트로 전주보다 282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CU는 5,797포인트로 전주보다 220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이마트24는 2,882포인트, 5위 알리바이는 912포인트, 6위 weather은 463포인트, 7위 응응스크르는 415포인트, 8위 미니스톱은 200포인트, 9위 데이앤데이는 78포인트, 10위 해빛은 55포인트이다. 11위는 하프타임, 12위 신구멍가게24, 13위 까까주까, 14위 굿앤굿스, 15위 아싸비어, 16위 아이지에이마트, 17위 씨스페이스24, 18위 Storyway, 19위 보글지글, 20위는 블루25가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GS25는 남성 35%, 여성 65%, 2위 세븐일레븐은 남성 37%, 여성 63%, 3위 CU는 남성 35%, 여성 65%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GS25가 10대 20%, 20대 30%, 30대 23%, 40대 18%, 50대 8%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덕산테코피아·레이크머티리얼즈·하나마이크론 순, 7월 1주차 테마별 주식 반도체 재료/부품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테마별 주식 반도체 재료/부품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덕산테코피아 주가는 랭키파이 2024년 7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테마별 주식 반도체 재료/부품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6월 4주차 지표이다. 1위 덕산테코피아 주가는 트렌드지수 7,079점으로 전주 7,396점보다 317점 하락했다. 2위 레이크머티리얼즈 주가는 트렌드지수 5,921점으로 전주 4,725점보다 1,196점 상승했다. 3위 하나마이크론 주가는 트렌드지수 4,943점으로 전주 5,165점보다 222점 하락했다. 4위 미코 주가는 트렌드지수 4,834점으로 전주 7,774점보다 2,940점 하락했다. 5위 동진쎄미켐 주가는 트렌드지수 3,977점으로 전주 3,856점보다 121점 상승했다. 6위 에프에스티 주가는 트렌드지수 3,546점, 7위 이녹스첨단소재 주가는 트렌드지수 3,021점, 8위 후성 주가는 트렌드지수 2,978점, 9위 원익QnC 주가는 트렌드지수 2,698점, 10위 에스앤에스텍 주가는 트렌드지수 2,573점이다. 11위 동운아나텍 주가, 12위 와이씨켐 주가, 13위 네패스 주가, 14위 솔브레인 주가, 15위 케이씨텍 주가, 16위 해성디에스 주가, 17위 하나머티리얼즈 주가, 18위 ISC 주가, 19위 오킨스전자 주가, 20위는 천보 주가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 덕산테코피아 주가는 10대 0%, 20대 5%, 30대 13%, 40대 26%, 50대 57%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삼성바이오로직스, 우호적 환경과 자회사 이익개선 기대감 ‘↑’ [하나증권]

하나증권은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우호적인 환율과 삼성바이오에피스를 통한 호실적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5만원을 유지한다고 2일 밝혔다. 박재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긍정적 실적 흐름에 더불어, 우호적인 산업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긍정적 투자 의견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하나증권이 전망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2분기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액 9742억원, 영업익 3159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2.5%, 24.7%가 늘어날 것으로 봤다. 또한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4조2731억원, 영업익은 1조2865억원으로 이는 전년 대비 15.7%, 15.5%가 증가한 수치다. 박 연구원은 “생산 스케쥴로 1분기와 마찬가지로 작년 하반기 대비 둔화된 매출을 기록하나, 우호적인 환율효과로 2분기는 1분기 대비 매출액 성장이 전망된다"며 “5공장 18만리터 설비 가동, 삼성바이오에피스의 호실적으로 올해도 실적 성장을 이어나갈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의 생물보안법(Biosecure Act)에 대한 우려보다는 긍정적인 영향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박 연구원은 “생물보안법에 대한 기대감과 우려가 공존하고 있다"며 “법안은 중국 의약품을 위탁생산(CMO)에 대한 제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 CMO 비즈니스의 진입 장벽이 수주 레퍼런스일 정도로 신뢰가 중요하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삼성바이오로직스에게 중장기적 수혜가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성모 기자 paperkiller@ekn.kr

랭키파이로 알아본 LPGA 골프 선수 트렌드지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 트렌드점수를 합산해 산출한 LPGA 골프 선수 부문 트렌드지수가 발표됐다. 해당 순위는 직전 주 (2024년 6월 24일~29일) 구글 트렌드지수, 네이버 검색량 등을 합산한 것이며, 6월 3주차 지수의 경우 6월 17일부터 6월 23일까지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랭키파이에 따르면 7월 1주차 기준 LPGA 골프 선수 트렌드지수 1위는 양희영, 2위는 고진영이다. 양희영이 13,179포인트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고진영이 1,975포인트로 아쉽게 2위로 마감했다. 3위 김효주는 1,264포인트로 전주보다 115포인트 상승했다. 한편, 11위는 유해란, 12위 이정은6, 13위 릴리아부, 14위 김아림, 15위 지은희, 16위 안나린, 17위 로즈장, 18위 앨리슨리, 19위 이미향, 20위는 하타오카나사 순이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양희영은 남성 59%, 여성 41%, 2위 고진영은 남성 55%, 여성 45%, 3위 김효주는 남성 41%, 여성 59%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양희영이 10대 1%, 20대 5%, 30대 15%, 40대 24%, 50대 55%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7월 1주차 ‘해외 드라마 배우’ 트렌드지수 순위는?

최근 해외 드라마 배우 부문에 대한 관심도가 올라가면서 해당 관련 순위를 궁금해하는 이들이 늘고있다. 빅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을 보유한 랭키파이는 직전 주 (2024년 6월 24일~29일) 구글 트렌드지수, 네이버 검색량 등을 합산해 해외 드라마 배우 트렌드지수를 공개했다. 차트를 살펴보면 블레이크라이블리가 564포인트로 해당 부문 1등을 기록했다. 바로 뒤 프레디하이모어가 369포인트로 2등을 차지했다. 등락률을 살펴보면 1위 블레이크라이블리는 전주보다 0포인트 유지, 2위 프레디하이모어는 전주보다 35포인트 상승했다. 3위는 스티븐연, 4위 웬트워스밀러, 5위 케빈베이컨, 6위 딜런오브라이언, 7위 매기그레이스, 8위 노만리더스, 9위 셀마블레어, 10위 알렉산더스카스가드 순이다. 표에는 나오지 않은 11위는 젠슨애클스, 12위 세바스찬스탠, 13위 마허샬라알리, 14위 짐파슨스, 15위 제프리딘모건, 16위 캣데닝스, 17위 제니퍼카펜터, 18위 찰리바넷, 19위 올리비아쿡, 20위는 크리스틴벨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블레이크라이블리는 남성 31%, 여성 69%, 2위 프레디하이모어는 남성 24%, 여성 76%, 3위 스티븐연은 남성 47%, 여성 53%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블레이크라이블리가 10대 5%, 20대 23%, 30대 33%, 40대 27%, 50대 12%이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가스요금 3%, 열요금 10%…에너지 요금인상 도미노

가스공사가 공급하는 천연가스 도매요금이 민수용을 제외한 나머지 용도에서 모두 인상되면서 열요금이 바로 인상됐고, 수소충전요금 등 다른 요금도 줄줄이 인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주유소 가격도 계속 오르고 있어 물가 인상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일 에너지업계에 따르면 한국가스공사는 7월 1일부로 도시가스 민수용을 제외한 나머지 용도의 요금을 모두 인상했다. 민수용 가운데 주택용과 일반용은 기존 가격이 그대로 동결됐다. 이에 비해 상업용 업무난방용은 기존 MJ당 21.1676원에서 21.7381원으로 약 2.7% 인상됐고, 냉난방공조용 하절기는 12.3446원에서 12.7724원으로 약 3.5%, 산업용 하절기는 18.6305원에서 19.201원으로 약 3%, 수송용은 18.5821원에서 19.1526원으로 3.1% 인상됐다. 수송용은 천연가스차 충전소와 수소차 충전소에 공급된다는 점에서 해당 분야에 대한 충전요금도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도시가스 열병합용 요금은 MJ당 기존 19.5666원에서 20.1371원으로 약 2.9%, 연료전지용은 18.2407원에서 18.8112원으로 약 3.1%, 열전용설비용은 22.4113원에서 22.9818원으로 약 2.5% 상승했다. 100MW 이상 발전사에게 공급하는 발전용 요금은 일반발전사업자용의 경우 GJ당 기존 1만9202.45원에서 1만9614.52원으로 2.1%, 집단에너지사업자용의 경우 1만9169.53원에서 1만9581.6원으로 2.1% 인상됐다. 지역난방 연료용 요금이 오르자 즉각 열요금도 올랐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7월 1일부터 주택용 열요금을 Mcal(메가칼로리)당 기존 101.57원에서 112.32원으로 약 10.6%, 업무용은 131.87원에서 145.82원으로 약 10.6%, 공공용은 115.16원에서 127.34원으로 약 10.6% 인상했다. 서울에너지공사도 주택용 하절기 열요금을 Mcal당 기존 72.51원에서 80.18원으로 약 10.6%, 업무용 하절기는 110.22원에서 121.88원으로 약 10.6%, 공공용 하절기는 95.85원에서 105.99원으로 약 10.6% 인상했다. 지역난방공사와 서울에너지공사의 종합 인상률은 모두 9.53%이다. 두 공사는 “이번 요금 인상이 연료비 인상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즉, 가스공사의 도매요금이 인상됐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가스공사의 지역난방용 요금이 2.1% 인상에 그친 것에 비해 열요금은 10% 넘게 인상되면서 과도한 인상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번에 요금을 올린 가스공사와 지역난방공사, 서울에너지공사는 모두 큰 적자에 허덕이고 있다. 가스공사는 작년 1조5534억원에 이어 올해 1분기 9216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지만, 미수금이 총 15조4000억원에 육박하고 있어 사실상 적자 상태다. 미수금은 국제 가스가격이 올랐으나 국내 물가안정을 위해 이를 요금에 반영하는 것을 미루고 나중에 받기로 한 금액을 말한다. 그런데 미수금 규모가 너무 커지면서 투자는 물론 관리 운영까지 힘들어지자 결국 요금 인상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지역난방공사도 작년 3147억원에 이어 올해 1분기 2086억원 영업이익을 거뒀지만 작년 말 기준으로 4179억원의 미수금이 쌓이면서 현재 부채율은 263%로 매우 높은 상황이다. 미수금 계정을 쓰지 않는 서울에너지공사는 당기순손실액이 2022년 1254억원, 2023년 649억원이 발생했다. 즉, 연료비 인상에 미수금 및 적자요인까지 반영하면서 연료비 인상률보다 더 높게 열요금이 오른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이달부터 주유소 기름값도 적잖이 오르고 있어 물가안정에 부정적 영향이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달부터 유류세 인하분이 일부 환원되면서 휘발유와 경유는 리터당 약 40원, LPG부탄은 12원 인상요인이 발생했다. 여기에 최근 국제유가까지 계속 올라 기름값에 반영되고 있다. 정부에 따르면 소비자물가지수는 4월 2.9%, 5월 2.7%로 3% 이하의 안정 수준을 보였다. 하지만 7월 에너지요금 인상으로 인해 다시 올라갈 요인이 발생하면서 당국의 물가잡기 노력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1위 맥쿼리인프라 주가·2위 현대무벡스 주가·3위 한국공항 주가, 7월 1주차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운송인프라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업종별 주식 운송인프라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맥쿼리인프라 주가는 랭키파이 2024년 7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업종별 주식 운송인프라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6월 4주차 지표이다. 1위 맥쿼리인프라 주가는 트렌드지수 5,607점으로 전주 4,407점보다 1,200점 상승했다. 2위 현대무벡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1,366점으로 전주 845점보다 521점 상승했다. 3위 한국공항 주가는 트렌드지수 630점으로 전주 419점보다 211점 상승했다. 4위 선광 주가는 트렌드지수 354점으로 전주 309점보다 45점 상승했다. 5위 서호전기 주가는 트렌드지수 230점으로 전주 168점보다 62점 상승했다. 6위 토탈소프트 주가는 트렌드지수 210점, 7위 에스디시스템 주가는 트렌드지수 186점, 8위 이브이파킹서비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106점, 9위 SG&G 주가는 트렌드지수 45점이다. 연령별 선호도에서 맥쿼리인프라 주가는 10대 0%, 20대 7%, 30대 21%, 40대 26%, 50대 46%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원·나·윤에 경북·충남까지 더해도...이젠 한동훈 1명 못 꺾는 ‘尹심’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나선 한동훈 후보가 사실상 윤석열 대통령을 중심으로 한 당 전반으로부터 맹공격을 당하고 있다. 다만 정부 출범 초와 달리 지지세가 흔들린다는 지표가 두드러지지 않는 가운데 한 후보 측도 반박 기세를 올리는 모양새다. 우선 각 후보들 중에서는 '친윤‧비윤' 주자들이 '반윤' 프레임이 선명해진 선두주자 한 후보를 상대로 파상공세를 피고 있다. '친윤' 원희룡 후보는 1일 페이스북에서 그간 반복해서 강조해온 '배신' 프레임을 또다시 내세웠다. 원 후보는 “한 후보는 당 대표와 대선 후보 자리를 단숨에 거머쥐려 하고 있다"며 “그것을 위해 지금까지 자신을 아끼고 키워준 윤 대통령과 차별화도 불사하겠다고 한다"고 비판했다. 원 후보는 충북도청에서 가진 간담회에서도 지난 총선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았던 한 후보가 공천을 대통령과 상의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그는 “비상대책위원장로서 약속된 대리인인 줄 알았던 한 후보는 국가의 운명이 걸린 총선을 진행하면서 대통령과 의미 있는 대화 한마디 진행하지 않았다“며 "이걸 알면 당원뿐만 아니라 국민들이 충격을 받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원 후보 러닝메이트로 최고위원에 출마한 인요한 의원도 한 후보를 겨냥해 "(지난 총선 때) 문자 3~4번, 전화 1분 정도 한 것 외에 소통이 없었던 것은 명백한 사실“이라고 거듭 주장했다. 나경원 후보도 YTN 인터뷰에서 "(한 후보와 윤 대통령의) 신뢰 관계가 파탄 났다는 것이 많은 여권 의원의 생각이고, 관계 회복도 쉽지 않아 보인다“며 "우한증(한동훈에 대한 우려 증세)“이라고 말했다. 윤상현 후보 또한 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대통령과 한 후보의 신뢰가 완전히 무너져 있는 상태로 보인다“며 "대통령실에서 나온 '절윤'이라는 표현은 어마어마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관계가 단절됐다, 끝났다는 것“이라고 가세했다. 일부 광역자치단체장들 역시 공개적으로 '한동훈 비토론'을 밝히고 나섰다. 앞서 경북권 홍준표 대구시장‧이철우 경북지사에 이어 이날은 충남권 이장우 대전시장‧김태흠 충남지사가 한 후보를 잇따라 비판했다. 이 시장은 이날 대전시청에서 "지난 총선에서 우리 당이 선거에 패한 여러 가지 이유 가운데 공천 문제가 있었다“며 "(한 후보가) 총선 참패에 대한 책임을 일부 가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당시 공천은 젊고 유능한 인재가 진입하기 어려운 구조가 됐었다“며 "혁신적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참신한 사람들의 등장이 억제됐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도 충남도청에서 열린 회견에서 "(한 후보는) 총선 참패를 자숙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며 "지난 총선을 총괄 지휘한 사람이 출마하는 것은 도의적으로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나 한 후보 및 그와 러닝메이트를 형성한 최고위원 후보들, 이른바 '팀 한동훈'은 전혀 위축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한 후보는 원‧나‧윤 후보들을 겨냥, "자기들이 어떻게 개혁·변화겠다고 말하는 게 아니라, 상대 후보를 폄훼하고 실제로 일어나지도 않고 일어날 일도 없는 이야기를 갖고 공포마케팅을 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도 원 후보가 2018년 탈당해 제주지사 선거에 무소속 출마한 점을 들어 "저는 국민의힘에서 정치를 시작했다. 그리고 국민의힘에서 정치를 마칠 생각“이라고 맞받았다. 한 후보는 자신의 소통 능력을 지적한 인 의원 주장에는 "인 후보에게 여러 차례 지역구 출마를 권유드렸는데 거절했다. 그런 상황에서 그런 분하고 어떤 상의를 하겠나“라고 반박했다. 그는 나 후보에도 지난 3·8 전당대회 당시 '연판장 사태'를 겨냥하면서 "그때 일종의 학폭 피해자셨는데 지금은 학폭 가해자 쪽에 서 계신 거 같다. 아주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박정훈 최고위원 후보는 윤 대통령에 대해 "다시는 반복돼서는 안 되는 검사-대통령 직행 케이스“라고 한 원 후보 발언에도 "대통령까지 폄훼한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용변보다 격분한 20대, “뭘 보냐”며 전치 8주

한 20대가 헤어진 연인 지인을 구타해 다치게 한 혐의(상해) 등으로 구속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 서부경찰서는 1일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 13일 오후 8시께 광주 서구 화정동 한 아파트에서 20대 B씨 얼굴을 주먹으로 여러 차례 때려 전치 4주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이별을 통보한 여자친구 집을 찾아간 그는 집 안에 있던 남성 B씨를 보자 격분해 범행했다. A씨는 지난 2월 말 오전 5시께 광주 서구 쌍촌동 한 상가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던 자신을 쳐다봤다는 이유로 20대 C씨를 구타한 혐의도 받는다.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던 A씨는 “쳐다보는 것이 기분 나쁘다"며 화장실 이용객 C씨를 때려 전치 8주 상해를 입혔다. 경찰은 상해 등 전과 5범인 A씨를 대상으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마구 터지는 별풍’ SOOP, 2분기 역대 최고 별풍선 예상…목표가 상향 [하나증권]

하나증권이 아프리카TV를 운영하는 SOOP의 분기 역대 최고 실적을 예상하며 목표가를 기존 15만원에서 16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2일 하나증권은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 1092억원과 영업이익 332억원을 예상했는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6%, 40.4% 상승한 것이고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것이다. 이준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실적의 주요 요인은 기부경제선물(별풍선) 매출의 증가"라며 2분기 별풍선 매출은 823억원으로 또 한 번 역대 최대치를 갱신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그는 "아프리카TV는 국내 라이브 스트리밍 1위 플랫폼의 위치를 견고하게 유지하고 있고, 평균 시청자 수가 소폭 벌어지고 있어 연내 이러한 추세는 유지될 것“이라면서 "하지만 2분기까지는 광고 경기의 부진으로 인해 증가한 트래픽과 광고 매출이 비례하지 않는 구조가 예상되고, 하반기 본격적인 버츄얼 스트리머의 콘텐츠 광고 기여가 성장의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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