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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거 온다’…의사들 尹 도움 ‘절실’해질 수도

여권과 의사단체 갈등으로 다섯 달째 의료 공백이 이어지는 가운데, 야권에서는 공공의대 설립 주장까지 등장하고 있다. 의대 정원 확대 뿐 아니라 확대된 정원을 국가 의료 필요에 따라 활용하는 방안으로, 의사단체 반발이 더 클 것으로 보인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희승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71명 의원은 전날 '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발의했다. 이 법안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공공 보건의료 인력을 양성할 대학·대학원을 설립해 운영하게 한다. 특히 학생들이 졸업 후 의료취약지 의료기관 등에서 10년간 '의무 복무'를 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공공의대 신설은 민주당이 지난 총선에서도 공약으로 내걸었고, 시민사회단체에서도 도입을 강력하게 촉구하는 정책이다. 야권과 시민단체는 “의대 증원이 결정됐지만, 단순 증원으로는 지금의 필수의료 공백과 지역의료 격차를 해소하기 역부족"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은 “국가가 직접 공공의사를 양성하고 배치할 새로운 근거 제도가 마련돼야 한다"며 법안의 의의를 설명했다. 의사단체 입장에서 공공의대 설립은 정부가 추진한 의대 입학정원 증원만큼 반대하는 정책이다. 2020년 당시 정부에서도 의사단체들은 의대 증원보다는 공공의대 신설, 지역의사제 도입에 더 민감하게 반응했다. 의사단체들은 복무 기간을 의무로 정한 것이 거주지나 직업 선택 등 헌법상 자유에 어긋난다고 주장한다 의대 증원을 놓고 다섯 달째 의료계와 부딪혀 온 정부도 공공의대 설립에는 신중한 입장을 보여 왔다. 정부는 공공의대처럼 의사들에게 무조건적인 의무를 지우는 대신, 계약에 따라 특정 지역에 근무하게 하는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를 추진 중이다. 의대생이 정부, 지자체와 계약해 장학금과 수련비용 지원, 교수 채용 할당, 거주 지원 등의 혜택을 받는 대신 일정 기간 해당 지역에서 근무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국회 다수당과 법제사법위원장, 국회의장까지 사실상 보유한 민주당이 법안을 강제 추진하면 이를 제지할 수단은 대통령 재의요구권(거부권)뿐이다. 이 경우 의사단체들로서는 그간 강하게 성토해온 정부에 도움의 손길을 청할 수밖에 없는 셈이다. 결국 정치권에서 이어지는 '강대강' 정책으로 향후 의사단체 반발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특히 의사 인력 수급 등에 차질이 빚어질 위험성이 커졌다. 하반기 인턴·레지던트(전공의) 모집을 위해 사직 여부를 확정해야 하는 시점이 다가오는데도 전공의들이 복귀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에 따르면 이달 1일 기준 전체 211곳 수련병원 전공의 출근율은 7.9%(1만 3756명 중 1087명)에 그쳤다. 정부가 전공의 사직 확정을 위한 '중간 점검' 시점으로 정한 6월 말(28일 1071명) 대비 16명만 늘었다. 전공의들 스승이면서도, 전공의들로부터 '중간착취자'라고 비판받아온 대학교수들은 정부 정책에 반발해 속속 휴진을 결의하고 있다. 당초 서울대병원, 서울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 중단·유예를 선택하면서 휴진 확산세가 주춤한 듯했다. 그러나 세브란스병원 교수들이 지난달 27일부터 휴진하고, 이달 4일부터는 서울아산병원 교수들이 진료를 재조정하기로 했다. 아울러 고려대와 충북대 병원 교수들마저 휴진에 동참하기로 했다. 의정 갈등에 속이 타들어 가는 환자들은 거리로 쏟아져 나올 전망이다.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 한국환자단체연합회,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는 4일 서울 보신각 앞에서 의사 집단휴진 철회와 재발 방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집회를 연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LG디스플레이, 3년 만의 흑자 전환 전망 [KB증권]

KB증권은 3일 LG디스플레이에 대해 OLED 패널 출하 확대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만2000원보다 33% 상향한 1만6000원으로 잡았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향후 2년간 3조원 규모의 영업이익 개선이 기대돼 올해 영업적자를 기존 5382억원에서 2892억원으로 수정했다"며 “내년 영업이익은 기존 1516억원에서 5271억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고 지난 2021년 이후 3년 만의 실적 턴어라운드"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중소형 OLED 패널 출하량은 6800만대로 북미 고객사의 공급 점유율이 9%포인트(p) 확대되고 대형 OLED 패널 사업은 LG전자 주문량 확대로 출하량이 전년 대비 41% 늘어난 620만대가 예상된다"며 “올 하반기 LG디스플레이의 영업이익은 4148억원으로 추정돼 지난 2021년 하반기 이후 3년 만의 흑자전환이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비큐AI, 생성형AI 단점 해결 솔루션 갖춰 유망 [SK증권]

SK증권이 3일 보고서를 통해 코스닥 상장사 비큐AI에 대한 전망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비큐AI 는 AI 및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데이터 전처리 및 데이터 공급 플랫폼 전문 업체다. 지난 2022년 6월 상장했으며, 올 4월에는 비플라이소프트에서 비큐AI 로 사명을 변경했다. 데이터 전처리(Data Preprocessing)이란 빅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해 수집한 데이터들을 분석에 필요한 형태로 가공하고 변환하는 과정이다. 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비큐AI 는 국내 3000여개 이상의 언론사들과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 매일 생성되는 약 20만건 이상의 기사와 정보들을 스크랩·편집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며 “지난해 4분기부터는 단순 스크랩·편집 기능을 넘어 고객의 수요에 맞게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실시간 API 형태의 데이터를 제공하는 서비스도 론칭했다"고 밝혔다. 특히 전처리된 데이터의 경우 AI 사업을 영위하고자 하는 법인의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새로운 성장 모멘텀이 될 가능성이 높다. 현재 생성형 AI 확산과 함께 이면에서는 새로운 문제들이 대두되고 있다. 대표적인 부분이 바로 저작권과 관련된 부분이다. 생성형AI의 무분별한 데이터 스크랩이 저작권법에 위배되는 사례들이 적발되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원하는 정보가 정확하게 결과로 도출되었는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한, 이른바 할루시네이션(Hallucination)도 문제다. 빅데이터는 정보의 바다라고 불릴 만큼 많은 양의 데이터를 다루지만, 그만큼 잘못된 정보가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다. 나 연구원은 “비큐AI는 이러한 문제점들을 사실상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해야 한다"며 “언론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 전처리·공급 노하우를 학계, 연구기관, 법률 등의 분야로 확대 적용 가능하다는 점도 고무적"이라고 설명했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여자 솔로 가수 트렌드지수 1위 장나라, 여성에서 관심 높아

최근 여자 솔로 가수 부문에 대한 관심도가 올라가면서 해당 관련 순위를 궁금해하는 이들이 늘고있다. 빅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을 보유한 랭키파이는 직전 주 (2024년 6월 24일~30일) 구글 트렌드지수, 네이버 검색량 등을 합산해 여자 솔로 가수 트렌드지수를 공개했다. 차트를 살펴보면 장나라가 14,501포인트로 해당 부문 1등을 기록했다. 바로 뒤 아이유가 10,139포인트로 2등을 차지했다. 등락률을 살펴보면 1위 장나라는 전주보다 12,009포인트 상승, 2위 아이유는 전주보다 558포인트 하락했다. 3위는 이영지, 4위 박지윤, 5위 리사, 6위 츄, 7위 이효리, 8위 권은비, 9위 김윤아, 10위 박정현 순이다. 표에는 나오지 않은 11위는 제니, 12위 조이, 13위 태연, 14위 조유리, 15위 나연, 16위 로제, 17위 지수, 18위 비비, 19위 선미, 20위는 에일리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장나라는 남성 41%, 여성 59%, 2위 아이유는 남성 38%, 여성 62%, 3위 이영지는 남성 32%, 여성 68%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장나라가 10대 7%, 20대 23%, 30대 27%, 40대 23%, 50대 20%이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1위 투어스, 2위 엔하이픈···4세대 남자 아이돌 그룹 트렌드지수

4세대 남자 아이돌 그룹에서 대중들의 관심을 가장 크게 받는 것은 무엇일까. 자체적인 AI 기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랭키파이 분석에 따르면 7월 1주차 기준 4세대 남자 아이돌 그룹 트렌드지수 1위에는 투어스가 올랐다. 해당 순위는 직전 주 (2024년 6월 24일~30일) 구글 트렌드지수, 네이버 검색량 등을 합산한 것이며, 6월 3주차 지수의 경우 6월 17일부터 6월 23일까지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현재 투어스는 12,538포인트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2위를 차지한 엔하이픈은 3,827포인트로 전주보다 651포인트 상승했다. 제로베이스원은 3,091포인트로 전주보다 488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보이넥스트도어는 2,736포인트, 5위 플레이브는 2,679포인트, 6위 킹덤은 1,462포인트, 7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1,425포인트, 8위 NCTWISH는 1,399포인트, 9위 원팩트는 1,356포인트, 10위 이븐은 1,224포인트이다. 11위는 트레저, 12위 배너, 13위 크래비티, 14위 앤팀, 15위 엑스디너리히어로즈, 16위 나우어데이즈, 17위 미래소년, 18위 원어스, 19위 BAE173, 20위는 원위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해당 부문에 대해 성별 및 연령에 따라 선호도가 각각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투어스는 남성 22%, 여성 78%, 2위 엔하이픈은 남성 16%, 여성 84%, 3위 제로베이스원은 남성 19%, 여성 81%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투어스가 10대 17%, 20대 28%, 30대 27%, 40대 22%, 50대 6%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LG이노텍, 이익개선과 저평가된 주가 ‘매수’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LG이노텍에 대해 이익 개선이 이뤄지고 있지만 주가는 여전히 저평가돼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2만원을 유지한다고 3일 밝혔다. 박상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은 북미 고객사의 선전에 힘입어 올해 다시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할 것"이라며 “현재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1배로 여전히 저평가 구간"이라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이 전망한 LG이노텍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조4400억원, 1048억원으로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3.6%, 470.9%가 증가한 수치다. 시장전망치 대비 매출액은 부합한 숫자며 영업이익은 24.5%를 상회하는 규모다. 이에 대해 박 연구원은 “중국 시장에서 북미 고객사 스마트폰 반등이 예상보다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며 “WWDC 이후 하반기 아이폰에서의 생성형 인공지능(Gen AI) 서비스 기대감도 커졌다"고 설명했다. 중국에 이어 북미지역 스마트폰 판매량은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1분기 중국 전체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5.8% 성장했으나 북미 고객사는 26.7%가 감소했다. 그러나 2분기는 1분기와 다른 상황이 전개되고 있는데 지난 4~5월 북미 고객사 스마트폰 판매량이 44.4% 증가한 것이다. 박 연구원은 “618 쇼핑 시즌에 맞춘 공격적 가격 정책이 주요 원인"이라며 “중국 리스크는 시간이 갈수록 희미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프로세서부터 OS까지 완전한 수직 계열화를 이룬 북미 고객사는 완성도 높은 AI 서비스로 아이폰의 교체 수요를 가속할 것"이라며 “현재 상황은 2020년 아이폰 출하량 반등을 앞두던 2018~2019년과 유사하며 주가는 여전히 저평가 돼 있다"고 말했다. 양성모 기자 paperkiller@ekn.kr

[미국주식] 파월이 쏜 비둘기, 증시 ‘훨훨’…테슬라·알파벳·아마존·애플 등 주가↑

2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동반 상승세로 마감해 이틀 연속 강세였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62.33p(0.41%) 오른 3만 9331.85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는 33.92p(0.62%) 상승한 5509.01, 나스닥지수는 149.46p(0.84%) 뛴 1만 8028.76에 마쳤다.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지는 못했다. 그러나 마감가로는 처음으로 5500선과 1만 8000선 위를 넘었다. 이번 주에는 연방 공휴일인 미국 독립기념일(4일) 휴장, 하루 전날(3일) 조기 폐장(현지시간 오후 1시 마감)으로 3.5일 뒤 장이 열린다. 이날 증시에 상승 동력을 불어넣은 것은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비둘기파적 발언이었다. 파월 의장은 포르투갈 신트라에서 열린 유럽중앙은행(ECB) 포럼에서 “최신 지표와 그 앞선 지표는 우리가 디스인플레이션 경로로 돌아가고 있음을 어느 정도 시사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인플레이션을 우리의 목표치를 향해 되돌리는 데 상당한 진전을 이뤄냈다"고 말했다. 파월 의장 발언은 최근 물가 지표에서 잇따라 둔화 신호가 확인된 데 따른 것이다. 5월 물가 지표가 둔화 흐름을 보이면서 연준 인사들은 비둘기파적 발언을 이어가는 중이다. 다만 파월 의장은 금리인하를 위해 자신감이 더 필요하다며 금리 인하 시기 확답은 피했다. 그는 9월 금리인하 가능성에 “구체적 날짜를 언급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금리인하를 너무 서두르거나 미루지 않으면서 경제의 균형을 유지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도 ECB 콘퍼런스에서 “물가상승률이 계속 낮아지는 상황에서 현재 수준의 정책금리를 유지하면 수요에 더 강한 하방 압력을 가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향후 몇 달 내로 금리인하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경기 둔화를 가리키는 “새로운 경고 신호가 나오고 있다"며 실물 경제 약화를 지적했다. 이 때문에 연준이 수요를 불필요하게 압박하지 않도록 제약적 정책을 완화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미국 5월 채용공고 건수는 4월과 비교해 거의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5월 구인·이직 보고서(Jolts)에 따르면 이달 구인(job openings) 건수는 814만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22만건 증가한 수치다. 5월 구인 건수는 전년 동월 대비로는 120만건 감소했다. 기업별로는 테슬라가 10% 넘게 급등하며 낙관론에 불을 지폈다. 테슬라는 이날 공개한 보고서에서 지난 2분기 총 44만 3956대를 인도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8% 줄어든 수치다. 그러나 1분기 인도량(38만 6810대)보다 늘었고 시장분석 업체 LSEG가 집계한 월가 전문가 예상치(43만 8019대)도 상회하면서 매수세가 강하게 몰렸다. 엔비디아는 1.3% 하락해 시가총액 3조달러선을 간신히 지켜냈다. 엔비디아는 최근 5거래일 중 3거래일을 하락했다. 제약업체 일라이 릴리는 미국 식품의약청(FDA)이 자사의 초기 알츠하이머병 치료 신약 '도나네맙'(Donanemab)을 승인했다는 소식에도 0.84% 내렸다. FDA 승인 소식이 뉴스로 나오면서 차익 매물이 나온 것으로 해석된다. 이밖에 대형 기술주 가운데서는 알파벳이 1.2%, 아마존이 1.4%, 애플이 1.6% 이상 뛰었다. 찰스 슈왑의 수석 투자 전략가 케븐 고든은 3대 지수를 구성하고 있는 주요 종목이 현재 양호한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S&P500 종목 3분의 2 이상, 나스닥지수 200일 이동평균선 이상을 지킬 수 있다면 상대적으로 양호한 구성"이라고 말했다. LPL파이낸셜의 퀸시 크로스비 수석 글로벌 전략가는 “증시에 변동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미국 경제가 안정적 속도로 냉각된다면 7월 증시는 상승세로 끝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업종별로 보면 이날 임의 소비재 업종이 1.81% 올랐고 금융 업종도 1.1% 상승했다. 에너지와 헬스 업종을 제외한 모든 업종이 상승 마감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페드워치 툴에 따르면, 이날 마감 무렵 9월 연준 금리인하 확률은 67.2%로 반영됐다. 9월 동결 확률은 32.8%였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0.19p(1.55%) 내린 12.03을 가리켰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1위 씨젠 주가·2위 휴마시스 주가·3위 레고켐바이오 주가, 7월 1주차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생명과학도구 및 서비스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업종별 주식 생명과학도구 및 서비스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씨젠 주가는 랭키파이 2024년 7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업종별 주식 생명과학도구 및 서비스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6월 4주차 지표이다. 1위 씨젠 주가는 트렌드지수 3,460점으로 전주 3,979점보다 519점 하락했다. 2위 휴마시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1,965점으로 전주 1,877점보다 88점 상승했다. 3위 레고켐바이오 주가는 트렌드지수 1,933점으로 전주 2,270점보다 337점 하락했다. 4위 모비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1,655점으로 전주 1,952점보다 297점 하락했다. 5위 디티앤씨알오 주가는 트렌드지수 1,437점으로 전주 1,862점보다 425점 하락했다. 6위 랩지노믹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1,330점, 7위 피씨엘 주가는 트렌드지수 1,279점, 8위 CG인바이츠 주가는 트렌드지수 1,164점, 9위 엑세스바이오 주가는 트렌드지수 1,040점, 10위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주가는 트렌드지수 1,022점이다. 11위 마크로젠 주가, 12위 인트론바이오 주가, 13위 엔케이맥스 주가, 14위 바디텍메드 주가, 15위 HLB바이오스텝 주가, 16위 DXVX 주가, 17위 나노엔텍 주가, 18위 지더블유바이텍 주가, 19위 엔젠바이오 주가, 20위는 디엔에이링크 주가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 씨젠 주가는 10대 0%, 20대 5%, 30대 20%, 40대 33%, 50대 42%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오늘날씨 예보] 장마전선 잠시 소강…서울·경기 등 우산 필요한 곳도

수요일인 3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비는 늦은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는 밤까지 이어지겠다. 수도권은 경기 동부에 5∼20㎜, 서울·인천·경기 서부에 5㎜ 안팎 비가 내리겠다. 강원 내륙·산지와 충남 남동 내륙, 충북은 5∼30㎜, 강원 동해안과 대전·세종·충남은 5∼10㎜ 비가 예보됐다. 그 밖에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과 전북 내륙, 경북 서부, 경남 서부 10∼40㎜, 부산·울산·경남 동부와 대구·경북 동부 5∼30㎜, 제주도 5∼20㎜, 전북 서해안과 울릉도·독도 5∼10㎜다. 이날 오전 5시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24.0도, 인천 22.9도, 수원 23.8도, 춘천 22.8도, 강릉 21.8도, 청주 24.3도, 대전 23.1도, 전주 24.2도, 광주 24.1도, 제주 27.9도, 대구 27.4도, 부산 24.7도, 울산 26.1도, 창원 25.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5∼33도로 예보됐다. 일부 남부 지방과 제주도에는 폭염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0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3.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1.5∼3.5m, 서해 1.0∼4.0m, 남해 1.0∼3.5m로 예상된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2위 서울랜드, 3위 웅진플레이도시···경기 선호 여행지 트렌드지수 1위는?

경기 선호 여행지에서 대중들의 관심을 가장 크게 받는 것은 무엇일까. 자체적인 AI 기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랭키파이 분석에 따르면 7월 1주차 기준 경기 선호 여행지 트렌드지수 1위에는 캐리비안베이가 올랐다. 해당 순위는 직전 주 (2024년 6월 24일~30일) 구글 트렌드지수, 네이버 검색량 등을 합산한 것이며, 6월 3주차 지수의 경우 6월 17일부터 6월 23일까지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현재 캐리비안베이는 17,370포인트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2위를 차지한 서울랜드는 5,377포인트로 전주보다 1,858포인트 하락했다. 웅진플레이도시는 3,717포인트로 전주보다 270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화담숲은 3,069포인트, 5위 광명동굴은 2,525포인트, 6위 서울대공원은 1,990포인트, 7위 아침고요수목원은 1,901포인트, 8위 한국민속촌은 1,717포인트, 9위 안성팜랜드는 1,457포인트, 10위 성남아트센터는 1,213포인트이다. 11위는 유명산자연휴양림, 12위 궁평항, 13위 광교호수공원, 14위 한국잡월드, 15위 동두천자연휴양림, 16위 고양체육관, 17위 축령산자연휴양림, 18위 고양종합운동장, 19위 행주산성, 20위는 고양어린이박물관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해당 부문에 대해 성별 및 연령에 따라 선호도가 각각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캐리비안베이는 남성 35%, 여성 65%, 2위 서울랜드는 남성 32%, 여성 68%, 3위 웅진플레이도시는 남성 35%, 여성 65%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캐리비안베이가 10대 13%, 20대 33%, 30대 24%, 40대 26%, 50대 4%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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