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일본 애니메이션 ‘러브 라이브! 시리즈 아시아 투어’ 서울 공연 12월 14-15일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러브 라이브! 시리즈’ 첫 시리즈 합동의 아시아 투어가 서울에서 열린다.공연 주최사 측은 “‘러브 라이브! 시리즈 아시아 투어 2024 ~모두 함께 이루는 이야기~’를 12월 14일과 15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아시아 투어는 서울뿐만 아니라 광저우, 상하이, 타이베이, 요코하마 등 5개 도시에서 개최되며, 서울 공연은 러브 라이브의 여러 시리즈 중 ‘러브 라이브!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 멤버가 출연한다.서울 공연에선 ‘러브 라이브!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에서 오오니시 아구리(우에하라 아유무 역), 무라카미 나츠미(미야시타 아이 역), 하야시 코코(유키 세츠나 역), 타나카 치에미(텐노지 리나 역), 코이즈미 모에카(미후네 시오리코 역), 우치다 슈(미아 테일러 역)가 출연할 예정이며, 티켓 판매 일정 등 공연 관련 사항은 추후 공개할 계획이다. ‘러브 라이브!’ 시리즈는 여고생들이 스쿨 아이돌을 통해 꿈을 이루는 모습을 담은 올 미디어 TV 애니메이션 프로젝트로, ‘러브 라이브!’를 시작으로 ‘러브 라이브! 선샤인!!’, ‘러브 라이브!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 ‘러브 라이브! 슈퍼스타!!’ 등 여러 작품이 있다.

송가인, 9월 새 앨범 발표 예고...당분간 독자 활동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새 앨범 발표를 예고했다. 송가인은 최근 자신의 공식 팬카페 '어게인'에 “지금 앨범 준비 중이다. 9월쯤(될 것 같다)"이라고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전했다. 팬들에게는 그야말로 기다리고 기다리던 희소식이다. 송가인의 정규 앨범은 2022년 3집 '연가'(戀歌) 이후 약 2년 5개월 만이어서 팬들이 큰 호응을 보내고 있다. 2019년 TV조선 트로트 오디션프로그램 '미스트롯' 초대 우승자(眞)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 그는 그해 11월 첫 번째 정규앨범 '가인'(佳人)을 발표했다. 그리고 이듬해 두 번째 정규앨범 '몽'(夢)을 내놓았다. 또 송가인은 “올해는 일단 저 혼자 소속사 없이 활동할 예정"이라며 “혼자서는 조금 힘들긴 하겠지만 혼자서도 해보고 싶은게 많다"며 다양한 활동을 귀띔하기도 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계원예술대학교, 20여개국 예술·디자인 분야 작가 참여‘2024 GDA 국제초대작품전’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계원예술대학교는 20여개국 예술·디자인 분야 작가들이 참여하는 ‘2024 GDA 국제초대작품전’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대학 간 공유, 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국제초대작품전은 ‘hope+α’라는 주제로, 23개국 200여 점의 작품이 계원예술대학교 미술관(KUMA)에서 7월 2일까지 전시됐다.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는 중국 황강사범대학교 웬이두미술관에서 중국전이 전시된다. 지난 26일 진행된 국제초대작품전 개막식에는 중국 황강사범대학 Wang Xiao Ling 교수 외 3명, 중국 흑룡강대학, 경기디자인협회 회장 및 관계자, 계원예술대학교 총장 및 관계자 등 약 40여 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에서는 ‘바이바이플라스틱 첼린지’에 동참하는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바이바이플라스틱 챌린지’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참여형 릴레이 캠페인으로 일상생활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과 착한 소비를 권장하기 위한 범국민 참여형 릴레이 캠페인이다.이날 축사에서 황강사범대학 Wang Xiao Ling 교수는 “이번 전시를 통하여 다양한 문화와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어우러져 더 나은 미래를 상상하는 과정에 참여하고, 대학 및 양국의 예술 문화 발전과 공유 협력이 더욱더 많이 이루어졌으면 한다”라고 말했다.이어 전나현 산학취업처장은 “단순한 교류 전시가 아닌 서로의 감성과 영감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계원예술대학교는 ESG를 선도하는 글로벌대학으로 역할을 다할 것이다”며 “더 많은 대학 간 공유, 협력 프로그램 개발에 힘을 쏟겠다”라고 전했다.한편 계원예술대학교는 ‘ESG를 선도하는 글로벌 CREATOR, 계원’이란 ESG 경영비전을 선포하고, ESG 가치 실현을 이끄는 창조적 예술인 양성에 힘쓰고 있다.

김해준·김승혜, 오는 10월 결혼..코미디언 부부 탄생

코미디언 김해준·김승혜가 오는 10월 결혼한다. 김해준 소속사 메타코미디 측은 5일 “김해준과 김승혜가 오는 10월 두터운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서로의 특별한 인연이 되기로 약속했다"면서 “예식은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어 “두 분의 아름다운 결실에 따뜻한 응원과 축복으로 함께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김해준과 김승혜는 1986년생 동갑내기다. 지난 2018년 tvN '코미디빅리그'로 데뷔한 김해준은 부캐릭터 '최준'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iHQ '맛있는 녀석들', KBS2 새 예능 '팝업상륙작전'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7년 SBS 9기 공채 개그맨으로 활동을 시작한 김승혜는 SBS '웃찾사', KBS2 '개그콘서트' 등에 출연했으며, '연예가중계'에서 리포터로도 활약했다. 2022년부터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개벤져스 멤버로 활약 중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경찰 출신 모델’ 오택근, ‘2024 K. Digital Creator Awards’ 시즌1 아날로그 광고모델 선발대회 ‘미’ 수상

한국인플루언서이커머스협회(총장 김남렬)가 주최하고 YJ모델에이전시(대표 가윤정)가 주관하는 '2024 K. Digital Creator Awards' 시즌1 아날로그 광고모델 선발대회가 최근 서울시 동대문에 위치한 DDP패션몰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SFCS)'에서 성황리 마무리됐다. 가윤정 '2024 K.디지털크리에이터어워즈' 조직위원장(국제대학교 문화예술콘텐츠학과 교수)은 “2024 K.디지털크리에이터어워즈 시즌1 아날로그 광고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모델들의 '디지털 크리에이터'로 성장하는 대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하반기에 열릴 시즌2 '디지털 광고모델선발대회'를 위해 만전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미'를 차지한 시니어모델 오택근은 참여한 모델들과 무대에서 당당함과 아름다움을 겨루며, 심사위원들과 관객들에게 중년도 할 수 있다는 감동을 전했다. 오택근은 지난 37년간 수사·형사부서에서 근무한 경찰 출신 모델이다. 그는 퇴직 후 평소 바라던 시니어모델을 준비하던 중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시니어모델 오택근은 “2024 K.디지털크리에이터어워즈에서 미를 수상하게 돼 모델로서의 자신감이 더욱 생겼다"며 “대한민국에서 으뜸가는 시니어모델로 더욱 발전하고 저같이 중년 남성들도 할 수 있다는 희망과 자신감을 그들에게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모델 오택근은 모델 일을 하면서 건강도 유지하고 활력을 찾고 있다. 바른 자세와 교정, 건강한 생활을 위해 시니어 모델 과정을 배우기 시작했다. 모델 오택근은 “100세 시대에 은퇴한 남성들이 무엇을 해야할 지 고민하는 경우를 많이 봤다"며 “중년 남성도 시니어모델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고, 기회가 된다면 국내뿐 아니라 해외무대에도 진출하고 싶은 꿈이 생겼다. 시니어모델로 활동하며 진취적이고 보다 희망찬 시니어 시장에서 활동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기후변화 시대 “근로자 보호를 위한 법적 변화 필요해”

최근 5년간 여름철 온열질환으로 사망한 근로자가 늘어나면서 현행 산업안전보건법은 폭염과 한파 등에 대한 보호 조치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이러한 재해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한 법안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7일 국회입법조사처의 '산업안전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입법영향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기후변화로 근로자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법안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입조처는 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산업안전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입법의 영향을 과학적 근거에 따라 살펴봤다. 이 법안은 폭염과 한파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작업중지 명령과 대피권을 명문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개정안에 따르면 고용노동부장관이 기후 여건에 따라 작업중지를 명령할 수 있도록 하고, 사업주는 이를 즉시 이행하여 근로자를 보호해야 한다. 또한 근로자는 작업을 중지하고 대피할 권리를 갖게 된다. 입조처는 이번 개정안이 근로자의 건강을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 작업중지로 인한 생산성 저하와 같은 부작용도 예상되지만, 근로자의 안전을 우선시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만약 작업중지 명령이 발효될 경우 여름철 90.7시간, 겨울철 43시간 동안 작업이 중지될 것으로 추산된다고 입조처는 설명했다. 이는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조치이지만, 기업의 생산성 감소와 경제적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 이에 노동계는 이번 개정안이 필요한 조치라고 평가하는 반면, 이해관계를 달리하는 경영계는 기존 규정으로 충분하다는 입장이다. 정부는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놓은 상황이다. 입조처는 “산업별, 지역별, 실내외 작업별로 작업중지 기준을 세분화해 보다 효과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하고, 작업중지 명령이 발표되는 기간 동안 근로자의 생계와 안전을 보장하는 방안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미국과 카타르 등 폭염 시 휴식 지침 및 작업 중지 규정을 도입한 국가들의 사례를 분석한 결과, 이러한 규정이 근로자의 안전을 효과적으로 보호하는 데 기여하고 있음을 알렸다. 입조처는 우리나라도 이러한 사례를 벤치마킹해 보다 효과적인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촉구했다. 입조처는 “산업재해 감소 효과는 단지 폭염·한파로 인한 부상이나 사망에만 한정하여 발생하지 않는다"며 폭염·한파에 노출되지 않도록 함으로써 건강 취약 근로자의 건강보호 및 추가적인 재해 발생을 감축시키는 간접적 2차 효과도 가져올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개정안에 따른 산업재해 감소 효과는 이보다 훨씬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유류세 환원 5일째…직영주유소, 자영보다 2.5배 더 올라

이달 1일부터 리터당 휘발유와 경유는 약 40원, LPG부탄은 12원의 유류세가 오른 가운데 현재까지 정유사가 직접 운영하는 직영주유소 가격이 일반사업자들이 운영하는 자영주유소보다 2.5배 더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상표별로는 GS칼텍스가 가장 많이 올랐고, 석유공사가 물량을 공급하는 자영알뜰주유소는 가장 적게 올라 최근 정부의 석유가격 모니터링이 효과를 보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주유소 가격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유류세 일부 환원으로 리터당 휘발유 41원, 경유 38원, LPG부탄 12원 인상요인이 발생한 가운데 4일까지 전국 평균 판매가격은 환원액보다 적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주유소의 6월 30일 가격과 7월 4일 가격을 비교한 결과 리터당 고급휘발유는 21.73원, 보통휘발유는 20.96원, 경유는 21.96원, LPG부탄은 12.91원 올랐다. 같은 기간 동안 주유소 상표별 휘발유 가격은 HD현대오일뱅크 19.51원, SK에너지 19.87원, 에쓰오일 20.01원, GS칼텍스 27.06원 올라 GS칼텍스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알뜰주유소는 18.1원 올라 정유사 주유소보다 적게 올랐다. 특히 석유공사로부터 물량을 공급받는 자영알뜰주유소는 12.93원 올라 가장 적었다. 석유산업과 석유공사 관할 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의 석유가격 모니터링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LPG부탄은 SK가스 13원, E1 12.01원, SK에너지 13.19원, GS칼텍스 12.94원, HD현대오일뱅크 13.43원, 에쓰오일 13.53원, NH농협 13원, 자가상표 12.33원 올랐다. 정유사가 직접 운영하는 직영주유소와 일반사업자들이 운영하는 자영주유소의 가격을 비교한 결과 직영주유소 가격이 훨씬 더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휘발유 기준으로 직영주유소 가격은 47.65원 오른 반면, 자영주유소는 19.21원 올라 직영이 자영보다 약 2.5배 더 올랐다. 같은 기간 셀프주유소는 23.06원, 비셀프주유소는 18.57원 올랐고, 마트주유소는 51.93원, 비마트주유소는 20.88원 올랐다. 전체 주유소 중 직영주유소는 약 6.7% 비중으로 많지 않다. 하지만 직영주유소는 도심의 주요 상권마다 배치돼 가격이나 서비스 부분에서 지역 벤치마크 역할을 한다. 즉 그 지역의 가격을 이끄는 역할을 한다. 특히 서울의 직영주유소 비중은 25%로 높은 편이다. 한국석유관리원에 따르면 올해 6월말 기준 전국 주유소 수는 1만931개이다. 상표별로는 SK에너지 2855개(26.12%), HD현대오일뱅크 2371개(21.69%), 에쓰오일 2228개(20.38%), GS칼텍스 2051개(18.76%), 알뜰주유소 1287개(11.77%), 비상표 139개 이다. 알뜰주유소는 자영알뜰 398개, 농협알뜰 692개, 도로공사알뜰 197개이다.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김완섭 환경장관 후보자, 전문성 논란에 “공무원들과 소통으로 보완”

김완섭 환경부 장관 후보자는 5일 전문성 부족 논란에 대해 환경 예산을 재정 당국에서 가장 많이 다뤄봤고 부족한 지식은 환경부 공무원들과 소통하며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에 있는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에 출근하며 이같은 후보자 지명 소감을 밝혔다. 김 후보자는 36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뒤 공직 생활 대부분을 기획재정부에서 예산을 담당하며 보낸 '예산통'이다. 기재부 사회예산심의관 등을 지내며 환경부 예산을 조정해본 것이 사실상 유일한 환경 분야 경험으로 꼽힌다. 김 후보자는 “재정 당국에서 환경부 예산을 가장 많이 다뤄온 편에 속한다"며 “그렇다고 환경 전문가만큼 지식이 있다고 말씀드릴 수는 없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부족한 지식은 수십 년간 환경업무를 해온 환경부 공무원들과 소통하면서 보완하겠다"고 강조했다. 다만 기후위기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추진해야 하는 상황에서 '전문성'이 높은 산업계 이해관계를, 전문성이 부족하고 업계와 대면해본 경험이 적은 후보자가 조정할 수 있는지 우려가 나오는 데는 “한 번 지켜봐 달라"라고 즉답을 피했다. '총선 낙선자 챙겨주기'로 지명됐다는 지적에는 “인사권자가 여러 가지를 고려해 인사를 하셨을 것으로 '보은 인사다 아니다'는 제 위치에서 말씀드리긴 어렵다"고 딥했다. 개인 다회용 컵을 들고 출근한 김 후보자는 “텀블러를 사용하면 적립도, 할인도 해준다"며 일회용 컵 감축 정책에 대해 “억지로 하는 것보다 (정책) 수요자들이 채택하기 쉽고 또 이익도 얻을 수 있어야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규제보다 '자발성'에 기대 일회용 컵을 비롯한 일회용품을 줄이려는 현재 정책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뜻을 시사한 것이다. 김 후보자는 지난 총선 때 강원 원주시을에 출마해 '치악산국립공원 케이블카 건설'을 공약했던 것과 관련해 “장애인과 어르신들 이동권을 생각해 환경의 가치를 지키는 전제하에 (케이블카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한 것이다"며 “이제는 환경을 파괴해가면서 (케이블카 설치를) 하겠다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4대강 관련 정책 기조 등 현안과 관련해서는 “추후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다"고 답했고 홍수기 수해 예방에 대해선 “기상이변으로 수해가 점점 심해지고 있다"며 “지방자치단체와 역할을 분담해 미리미리 대책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조현문 효성 전 부사장 “형제들과 화해하고파…상속 재산 전액 환원할 것”

“선친(고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의 유지를 따라 형제간 갈등을 종결하고, 화해를 이루고 싶다." 조현문 전 효성 부사장은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뒤늦게나마 선친의 장례식 조문에 대해 만들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유연장에 불분명하고 납득하기 힘든 부분이 있다"면서도 “지금까지 벌어진 여러 부당한 일들에 대해 문제삼지 않고 용서하려고 한다"고 발언했다. 조 명예회장은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장남), 조 전 부사장,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삼남)이 화해하라는 내용을 유연장에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 전 부사장은 상속재산을 전액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공익재단 설립에 대해 조 회장과 조 부회장 등 다른 공동상속인들의 협조도 당부했다. 상속재산 출연으로 공익재단을 만들 때 공동상속인의 동의하면 세금 감면이 이뤄질 수 있다. 그는 “경영권 생각이 없다"고 강조했다. 효성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워지고 싶다는 것이다. 계열 분리 및 필수적인 지분 정리에 대한 형제들과 효성의 협조도 촉구했다. 다만 “변호인을 통해 이같은 결심·요청 사항을 공동상속인에게 전달했으나, 한 달 넘게 공식 답변이 없었다"고 토로했다. 이어 “진심 어린 요청을 거절하거나 명확하게 답변하지 않고 시간만 끈다면 어쩔 수 없이 법적권리를 포함한 저의 길을 갈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박지현, 100kg 넘었던 과거 영상 공개..“빨리 꺼달라!”

미스터트롯2 톱7의 과거 모습이 깜짝 공개된다. 6일 방송되는 TV조선 '산따라 물따라 딴따라'에서는 경기도 김포로 '자업자득 여행'을 떠난 톱7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야외취침을 한 톱7은 '타임머신 노래방'을 기상미션으로 진행한다. '타임머신 노래방'은 멤버들의 과거 영상을 소리 없이 시청하고, 입 모양만 보고 노래의 제목과 가수를 말한 뒤 한 소절을 불러야 하는 미션이다. 톱7은 숨겨왔던 각자의 과거 영상을 보며 디스전을 펼친다. 먼저 안성훈이 과거 안성으로 활동했을 당시 영상을 본 나상도는 “입이 튀어나와서 입 모양이 안 보인다"고 저격한다. 그런가 하면 박지현은 자신의 과거 영상이 재생되자 “저 당시 100kg 넘었다. 리듬 타는 모습이 열받으니 빨리 꺼달라!"고 소리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외에도 미스터트롯2 톱7의 친근한 과거 모습이 대거 방출될 예정이다. 6일 오후 7시 5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