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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극작가로 변신한 강원희 동화 작가, 출판기념회 연다

오는 7월 11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인사아트프라자에서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허수아비' 출판기념회가 열린다.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허수아비'는 재외동포 문학상 대상 수상자인 아동문학가 강원희 작가의 첫 뮤지컬 작품으로, 허수아비가 꿈을 이루기 위해 떠난 여정을 그려냈다. 제작사인 예종엔터테인먼트는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허수아비'를 올 하반기 뮤지컬, 연극, 애니메이션 등으로 탄생시켜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15일에는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허수아비' 뮤지컬 작품 제작에 참여하는 연출가, 안무가, 안무가, 배우 등 전문 인력을 대상으로 전원 공개 오디션을 진행하기도 했다. 강원희 작가는 한국외대 영어과 졸업 후 '꿈을 긷는 두레박'으로 아동문학평론 신인상을 차지했다. 시 '별자리를 따라간 이중섭'으로 재외동포문학상 대상, '북청에서 온 사자'로 MBC 장편창작동화대상, '잿빛 느티나무'로 세종아동문학상, '바람이 찍은 발자국'으로 한정동문학상, '흑인병사의 눈물'로 미주중앙일보 단편소설당선, 작품집 '은종이 그림속의 아이들', '어린이를 사랑한 이중섭' 등을 집필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김병환 금융위원장 후보자 “금투세 폐지해야...금감원은 함께 가는 기관”

김병환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내년부터 시행되는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에 대해 “폐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의 호흡에 대해서는 “잘 맞출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5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서 열린 '금융위원장 후보자 기자간담회'에서 “기획재정부 1차관으로 있으면서 금투세를 담당했는데 자본시장 활성화, 기업과 국민이 상생하는 측면에서 봤을 때 금투세를 도입하는 게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며 “폐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세법에 대해 국회에서 심의하는 과정에서 협의할 거고, 취임한 이후 도울 게 있다면 돕겠다"고 했다. 김 후보자는 고금리, 고물가로 인한 금융시장 리스크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영업자·소상공인 부채 문제, 가계부채 전반, 제2금융권 건전성 등을 꼽았다. 그는 “우리 경제, 금융은 부채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며 “부채 총레버리지비율이 외국에 비해 상당히 높고, 외부 충격이 왔을 때 시스템 전이로 이어지는 등 우리 경제 성장에 제약 요인이 될 수 있어 부채에 의존하는 것을 다른 방식으로 개선하는 게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김 후보자는 최근 은행권을 중심으로 가계부채가 급증하고 있는 점에 대해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통계 작성 이후 이번 정부 들어 2년 정도 내려왔다"며 “올해 가계부채가 늘고 있지만 경제성장률 이내 범위에서 관리되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다만 2단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시행일을 당초 7월 1일에서 9월 1일로 연기한 것이 대출 막차 수요를 자극하고, 부동산 띄우기를 유발한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부동산 시장을 부추긴다는 것은 너무 과한 해석 같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2단계 스트레스 DSR 연기는) 부동산 PF도 점검해야 하고, 8~9월 점검 내용이 나오는 만큼 상황을 좀 보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후보자는 1971년생으로 임명시 역대 최연소 금융위원장이 된다. 1972년생인 이복현 원장과는 한 살 차이다. 김 후보자는 “기재부 1차관을 하고 있는데, 대부분의 실장이 저보다 나이가 많다"며 “차관 역할을 하는데 큰 어려움을 느끼지 못했고, 그런 문제에 대해서는 전혀 개의치 않는다"고 말했다. 이 원장과의 호흡에 대해서는 “금융위원장 지명 시 대통령이 금융시장 안정, 금융산업 발전, 금융소비자 보호 등을 위한 관계 부처 간 협업을 강조한 것으로 이해했다"며 “경제금융비서관을 역임할 당시 이 원장과 자연스럽게 업무 협의를 했고, (앞으로) 호흡도 잘 맞출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재 1차관으로 있을 때 (금융위와 금감원이) 껄끄러운 걸 못 느꼈다"며 “금감원은 제도적으로 협력하고, 함께 가야 하는 기관"이라고 덧붙였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영탁, 용산에 뜬다!’...19일 ‘탁쇼2’ 개봉 무대인사 참석

트로트 가수 영탁이 자신의 콘서트 실황 영화 개봉 기념 무대인사에 참석한다. 영탁은 19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2023 영탁 단독 콘서트 : 탁쇼2' 여섯 차례 무대인사에 올라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이날 오전 11시25분, 11시40분, 11시50분에 시작하는 회차에는 영화가 끝난 뒤에 등장한다. 오후 1시20분, 2시10분, 2시30분 회차에는 상영 시작 전에 팬들과 만난다. 18일 전국 CGV에서 공개되는 '탁쇼2'는 지난해 8월 펼쳐진 전국투어 콘서트 '탁쇼2: 탁스월드'를 약 118분 러닝타임으로 당시의 생생한 현장을 스크린에 펼친다. 첫 번째 실황 영화 '2022 영탁 단독 콘서트: 탁쇼' 보다 한층 더 다채로운 볼거리로 구성해 무대 위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비하인드 모습을 담았다. 또 영탁은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영상을 추가 촬영하기도 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한국제지, 한국패키지디자인협회(KPDA) ‘디자인 트렌드 세미나’ 후원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한국제지는 ‘한국패키지디자인협회(KPDA)’가 주관하는 2024 Design Trend Seminar를 지난 달 26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한국제지 서울 사무소에서 진행된 한국패키지디자인협회(약칭 KPDA) 세미나는 국내 대표 패키지 디자이너들과의 교류를 통한 브랜드 마케팅 전략 및 업계 인사이트 확장을 목적으로 마련된 행사다.매년 개최되는 KPDA의 세미나는 패키징 산업의 최신 동향과 기술을 공유하며, 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력과 혁신을 논의하는 장으로서 한국제지가 4년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행사에서는 CFC 전채리 대표의 ‘브랜딩(re-branding): 재해석, 연결, 진화’ 및 디오리진 정수 대표의 ‘친환경 시대 디자이너의 역할’에 관한 발표가 이어졌다. 한국제지는 자체 개발한 친환경 종이 포장재 그린실드(GreenShield), 지플렉스(G-Flex)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한국제지 안재호 대표는 “세미나 후원을 통해 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친환경 시대에 패키징 산업의 역할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친환경 패키징 산업을 위한 후원과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과 환경에 좋은 영향력을 행사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한국제지는 그린실드(Green Shield)를 BHC치킨, 현대백화점, 롯데시네마, 크라운제과, 면사랑 등 다수의 ESG 경영 기업과 친환경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납품하고 있다.'24년 한국패키지디자인협회(KPDA)세미나'에서 패키징 산업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있다.

세대와 국경을 넘나드는 2024 비주얼 패션위크, 성황리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2024 비주얼 패션위크가 '문화를 교류하다'는 주제로 성황리에 개최됐다.국제 어린이 청소년 문화 교류 협회와 FOR.M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세대와 나라 간의 문화를 교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패션쇼뿐만 아니라 다양한 퍼포먼스 댄스가 무대에 올라 어린이부터 시니어까지 모든 세대가 참여하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MIT엔터테인먼트사의 키즈 모델과 FOR.M의 성인, 시니어, 청소년 모델들이 함께 어우러져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번 의상의 컨셉은 패션 에이전시에서 맡아 무대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다양한 인종의 모델들이 함께 참여한 이번 무대는 진정한 글로벌 문화 교류의 장이 되었다. 축하공연으로는 과거 섹시한 남자로 큰 인기를 가졌던 그룹 스페이스A, 감정적인 노래를 선보인 혼성 듀오 비쥬, 슬픈연가 OST를 부른 가수 김재욱이 참여하여 무대를 빛냈으며, 사회는 개그우먼 류경진이 맡아 행사의 즐거움을 더했다.

한세예스24파트너스-뉴본벤처스, 150억 규모 투자조합 GP 교체 완료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한세예스24파트너스가 뉴본벤처스와 함께 스타트업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150억원 규모의 투자조합 지분 양수도와 업무집행조합원(GP) 교체를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지분 교체가 진행된 투자조합은 한세예스24파트너스가 지난 2021년부터 운용해 온 한세예스24 라이징스타 투자조합, 한세예스24 라이징스타2호 투자조합 두 곳이다. 이번 결정은 국내 혁신 기업들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상호 전략적 판단에 따른 것이다.한세예스24그룹의 김석환 부회장이 이끄는 한세예스24파트너스는 그간 스타트업 발굴과 투자를 비롯해 데모데이 개최 등 창업기획자(AC)로서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해 왔다. 이번 업무집행조합원 교체를 통해 그룹사 차원에서 스타트업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을 체계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의 시장성, 타당성, 성장 가능성 등을 분석하고, 한세예스24그룹과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지원 프로세스를 만든다는 계획이다.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에 힘써 온 한세예스24그룹 김석환 부회장은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최고의 성과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낸다면, 국내 창업 생태계와 초기 투자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이라며 “뉴본벤처스는 스타트업의 보육을 맡고, 한세예스24그룹은 스타트업이 퀀텀 점프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말했다.조합의 새로운 GP가 된 뉴본벤처스는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에 특화된 기업이다. 특히 보육, 멘토링, 컨설팅을 통해 기업 성장을 돕는 경영지도사, 창업보육매니저 등 전문인력 20여 명이 있다. 동일 규모의 다른 투자사 대비 높은 수준의 인적 자원을 확보하고 있는 것이 강점이다.뉴본벤처스의 이근웅 대표이사는 “이미 투자한 30여 개 이상 기업 중 성장 가능성과 시장성을 증명할 수 있는 기업들이 있다”며 “두 기관이 가진 역량을 잘 활용한다면, 메가스터디(SV인베스트먼트), 엑셀파트너스(넷플릭스), 파라소닉(테슬라) 등과 같은 텐배거(Ten bagger) 기업의 탄생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창업 생태계 성장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전 한세예스24파트너스 대표이사이자 이번 합의를 주도한 뉴본벤처스 이세호 부대표이사(투자총괄)는 “최근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의 직간접 투자, 오픈 이노베이션 등 우수한 상생 사례가 증가했지만, 규모의 차이에서 간극이 존재했다”며 “이번 GP 교체를 통해 대기업과 액셀러레이터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스타트업 생태계가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한편, 이번 양수도 계약 및 GP 교체를 통해 뉴본벤처스의 전체 운용자산(AUM)은 약 250억원, 포트폴리오사는 약 50개사로 증가했다.

“최소 23% 뛴다”…글로벌 IB, SK하이닉스 주가 전망 줄상향

글로벌 금융회사들이 엔비디아의 주요 공급업체인 SK하이닉스의 주가 전망을 줄줄이 상향 조정하고 있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블룸버그통신은 최소한 19개 글로벌 금융회사들이 최근 한 달간 엔비디아에 고대역폭메모리(HBM)를 공급하는 SK하이닉스의 주가 전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상향 이유로 AI의 높은 잠재력과 이달 중 발표되는 2분기 실적이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을 꼽았다. 골드만삭스는 지난 2일 목표주가를 2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고 씨티그룹은 주가가 35만원까지 상승할 것으로 지난주 전망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SK하이닉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61% 오른 23만6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골드만삭스와 씨티그룹 등의 전망대로라면 앞으로 최소 23% 가량 더 오를 여지가 있다는 것이다. 서울 소재 인피니티글로벌에셋매니지먼트의 노종원 최고 투자책임자는 “현재 주가 밸류에이션(평가 가치)이 HBM의 잠재력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시장은 HBM의 가치를 기존 메모리칩과 동일하게 취급하지만, 수익성은 거의 두배에 달한다"고 말했다. 블룸버그 집계 결과, 오는 26일 발표 예정인 SK하이닉스의 2분기 영업이익 추정치 중간값이 6년 만에 최대인 5조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시각 일각에서는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지난 1년간 90% 넘게 상승하는 등 이미 많은 오른 만큼 투자에 신중해야 한다는 분석도 나온다. SK하이닉스 주식은 현재 장부가 대비 2.9 배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2011년 이후 가장 비싼 가격이라는 것이다. 게다가 4일 삼성전자가 조만간 엔비디아에 HBM 칩을 공급하기 위한 협상에 들어간다는 언론보도 이후 4.7% 하락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SK하이닉스가 지난달 말 2028년까지 750억 달러(약 103조 원) 규모의 투자계획을 발표한 후 메모리칩 공급 과잉 우려도 커지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덧붙였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SK증권, 324명 임직원과 ‘물품 기부’ 캠페인 시행

SK증권은 물품의 재사용과 순환을 통한 소외 이웃 돕기를 위해 '함께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총 324명의 임직원이 도서, 의류, 잡화 등 약 700개의 물품 기부에 동참해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했다. SK증권은 이번 물품 기부 활동으로 이산화탄소 약 4465킬로그램(kgCO2eq)의 탄소 저감 효과를 거뒀다. 이는 소나무 약 35그루가 1년 동안 흡수하는 탄소량 수준이다. SK증권 관계자는 “이번 물품 기부 캠페인은 물품을 재사용하는 자원 순환을 넘어 국내외 소외 이웃을 도와 건강한 사회를 만들 수 있는 활동이라는 것에 깊이 공감해 많은 임직원이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구성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환경과 사회를 돌보는 상생과 공존의 가치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尹 지지율 1%p 오른 26%…차기 대통령감 이재명 23%[한국갤럽]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전주 대비 소폭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전주 대비 1%포인트(p) 증가한 26%로 집계됐다. 긍정 평가 이유는 '외교'(26%), '국방/안보'(7%), '전반적으로 잘한다', '의대 정원 확대'(이상 6%), '주관/소신'(5%) 순으로 나타났다. 윤 대통령 직무 부정 평가율은 전주 조사보다 2%p 하락한 64%였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물가'(13%), '소통 미흡'(8%),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독단적/일방적'(이상 7%), '외교'·'해병대 수사 외압'(이상 6%), '거부권 행사'(5%), '의대 정원 확대'·'경험·자질 부족/무능함'(이상 4%) 등이 꼽혔다. 한국갤럽은 “윤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4월 총선 후 석 달째 20%대 초중반을 답보 중"이라고 설명했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3%, 더불어민주당 29%, 조국혁신당 9%, 개혁신당 4%,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 23%였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전주보다 2%p 상승했다. 23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경쟁이 본격화하면서 여론의 관심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반면 민주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3%p 하락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결과도 공개됐다. 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 23%,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후보 17%,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 5%, 홍준표 대구시장·오세훈 서울시장 각각 3%,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국민의힘 원희룡 대표 후보 각각 2%,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 1% 순이었다. 38%는 의견을 유보했다. 이 전 대표, 한 후보, 오 시장과 원 후보는 직전 조사(6월 11~13일)대비 지지율이 각각 1%p, 2%p, 1%p, 1%p 오른 반면 같은 기간 이 의원은 1%p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2.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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