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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9900% 수익률’ 시프트업 IPO 진짜 ‘잭팟’은 따로있다

공모주 청약에서 흥행을 기록한 시프트업이 상장을 완주할 경우 수만%의 수익률을 기록하는 주주가 나올 전망이다. 바로 스톡옵션을 통해 주식매수선택권을 확보한 시프트업의 임원과 직원들이다. 스톡옵션을 받은 사람들은 대부분 액면가인 200원에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시프트업의 공모가는 6만원이다. ◇138만주 스톡옵션, 대부분 액면가로 행사 가능 7일 시프트업의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현재 시프트업에는 총 138만6000개의 미행사 주식매수선택권이 남아있다. 회사가 임직원들에게 부여한 스톡옵션이다. 행사가는 액면가인 200원이 대부분이며 일부 1200원과 2000원이 행사가인 물량도 있다. 시프트업의 공모가격이 6만원이라는 것을 단순하게 대입할 경우 200원에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받은 사람은 2만9900%의 수익률을 거둘 수 있다. 스톡옵션으로 얻는 수익률로는 역대급이다. 다만 남아있는 스톡옵션 물량이 상장 직후 풀리지는 않는다. 대부분이 부여 당시 행사기간을 2025년 이후로 정했기 때문이다. 일부 스톡옵션의 경우 공모에 따라 상장일로부터 6개월간의 보호예수 기간도 설정했다. ◇주식천재?…180만원 쓰고 5억원 넘게 챙기는 직원 있어 하지만 상장 직후에라도 시장에서 수익으로 전환할 수 있는 주식매수선택권이 일부 있다. 행사기간도 도래했고 보호예수 설정도 없는 스톡옵션 9000주가 있다. 지난 2022년 익명의 직원 1인에게 부여된 물량으로 지난 3월 말부터 행사가 가능했다. 행사가격은 200원으로 스톡옵션 9000주를 모두 주식으로 바꾸려면 180만원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를 공모가에만 시장에 팔 경우 5억4000만원이 된다. 특이한 점으로는 해당 스톡옵션이 부여되던 날에는 다른 미등기임원과 직원들에게 43만5000주의 스톡옵션이 부여됐다는 점이다. 오로지 이 직원만 스톡옵션의 행사기간을 2024년 3월로 설정하고 다른 물량은 모두 2025년 3월이 행사기간 시작이다. 시프트업의 상장 시기를 정확하게 예상하고 곧바로 수익을 거둘 수 있는 물량을 따로 회사와 협상해서 받아냈다는 얘기다. ◇민경립·안재우 등 임원들도 스톡옵션 '대박' 행사기간은 지났지만 6개월 보호예수로 묶인 스톡옵션도 총 33만5370주가 있다. 소유자는 미등기임원들로 지난 2021년 5월과 2022년 1월에 부여한 물량이다. 해당 스톡옵션은 주식으로 바꾸려면 6707만원이 필요하지만 공모가 기준으로는 201억2220만원 어치다. 일반 직원이 아니라 임원이 보유한 물량이라는 점에서 시장에 풀리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풀리더라도 문제는 없다. 스톡옵션을 부여한 목적 자체가 시장에서 차익을 거두라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름이 공개된 임원 중 민경립 CSO(최고전략책임자)도 아직 행사하지 않은 스톡옵션을 보유 중이다. 총 15만주로 행사가격은 다른 것보다 다소 높은 1200원이다. 행사가격이 높더라도 공모가와 비교하면 크게 낮다. 물량을 모두 주식으로 전환하려면 1억8000만원이 필요하며, 공모가 기준 90억원 규모의 주식을 받게 된다. 수익률은 4900%며, 내년 1월 18부터 행사가 가능하다. 안재우 CFO(최고재무책임자)도 스톡옵션 5만8620주가 있다. 4만8000주는 2026년 1월에 행사가 가능하고, 1만620주는 2026년 1월에 행사할 수 있다. 모두 행사가는 200원이다. ◇카카오게임즈 뛰어넘는 수익률…투자자들은 '양날의 검 한편 이번 시프트업의 스톡옵션에 따른 수익은 과거 대박으로 부러움을 산 카카오게임즈의 사례를 뛰어넘는 규모다. 카카오게임즈는 코스닥 시장 상장 전 임직원들에게 평균 행사가격 1만1361원의 스톡옵션을 대거 부여했으며 공모가 2만4000원에 상장했다. 단순 계산시 수익률은 111.25%다. 시프트업은 액면가 수준에서 스톡옵션을 대거 부여하면서 해당자들의 수익률이 크게 올라갔다. 반면 이런 방식의 스톡옵션 부여가 공모 투자에 나서는 투자자들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행사가격이 너무 낮다는 얘기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그저 부럽다는 얘기밖에 할 수 없다"면서도 “다만 공모 물량 725만주의 20%에 달하는 스톡옵션이 액면가 수준으로 주식전환 대기 중이라는 건 투자를 망설이게 하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강현창 기자 khc@ekn.kr

리스킨, ‘커버론 톤업 BB크림’ 베이스 메이크업 잇템 특가전 진행

리스킨의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커버론이 피부색에 맞춘 '자연스러운 베이스 메이크업 잇템! COVERON 톤업 비비크림'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본 이벤트에서는 자연스러운 커버로 건강한 피부 상태를 표현할 수 있는 메이크업베이스 제품 '톤업 BB크림'을 단품&세트 한정 특가로 제안한다. 해당 제품은 흔적, 잡티, 결점을 보완할 수 있는 비비크림으로 모공프라이머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별도의 피부톤업크림, 촉촉한 파운데이션 단계를 생략해도 자연스러운 피부톤을 완성할 수 있는 것이 강점으로 남자, 여자 모두 사용 가능하다. 컬러는 밝은 피부톤을 위한 21호, 중간 피부톤을 위한 23호 두 가지로 피부톤에 맞춰 선택해 흔들어 사용하면 된다. 또 피부미백, 주름기능성과 SPF38, PA+++의 자외선 차단기능을 담고 있어 선케어와 메이크업을 한 번에 할 수 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1위 한국가스공사 주가·2위 삼성중공업 주가·3위 SK 주가, 7월 1주차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LNG(액화천연가스)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테마별 주식 LNG(액화천연가스)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랭키파이 2024년 7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테마별 주식 LNG(액화천연가스)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6월 4주차 지표이다. 1위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트렌드지수 29,734점으로 전주 40,489점보다 10,755점 하락했다. 2위 삼성중공업 주가는 트렌드지수 20,199점으로 전주 17,395점보다 2,804점 상승했다. 3위 SK 주가는 트렌드지수 16,177점으로 전주 20,537점보다 4,360점 하락했다. 4위 한국전력 주가는 트렌드지수 10,269점으로 전주 11,719점보다 1,450점 하락했다. 5위 대한해운 주가는 트렌드지수 7,597점으로 전주 2,071점보다 5,526점 상승했다. 6위 GS 주가는 트렌드지수 4,783점, 7위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트렌드지수 4,535점, 8위 HD한국조선해양 주가는 트렌드지수 4,083점, 9위 SK오션플랜트 주가는 트렌드지수 3,506점, 10위 팬오션 주가는 트렌드지수 3,104점이다. 11위 POSCO홀딩스 주가, 12위 HD현대인프라코어 주가, 13위 삼천리 주가, 14위 비에이치아이 주가, 15위 HJ중공업 주가, 16위 한국카본 주가, 17위 동성화인텍 주가, 18위 지역난방공사 주가, 19위 대창솔루션 주가, 20위는 엔케이 주가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10대 1%, 20대 13%, 30대 20%, 40대 25%, 50대 41%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1위 정보처리기사, 2위 컴퓨터활용능력2급···무슨 순위길래?

최근 랭키파이가 분석한 트렌드지수 순위가 각종 매체에 소개되고 있다. 자체적인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으로 트렌드지수를 분석하는 랭킹파이는 이날 IT관련 자격증 7월 1주차 순위를 살펴봤다. 해당 순위는 직전 주 (2024년 6월 24일~30일) 구글 트렌드지수, 네이버 검색량 등을 합산한 것이며, 6월 3주차 지수의 경우 6월 17일부터 6월 23일까지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IT관련 자격증 트렌드 지수에서 정보처리기사가 트렌드 지수 3,314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컴퓨터활용능력2급은 1,204포인트로 전주보다 103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컴퓨터활용능력1급은 837포인트로 전주보다 115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워드프로세서는 711포인트, 5위 정보처리기능사는 692포인트, 6위 사무자동화산업기사는 654포인트, 7위 정보처리산업기사는 541포인트, 8위 정보보안기사는 447포인트, 9위 리눅스마스터2급은 360포인트, 10위 데이터분석준전문가는 270포인트이다. 11위는 네트워크관리사2급, 12위 MOS, 13위 AWS자격증, 14위 리눅스마스터1급, 15위 CISA, 16위 정보보안산업기사, 17위 CCNA, 18위 데이터분석전문가, 19위 CISSP, 20위는 OCP가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정보처리기사는 남성 52%, 여성 48%, 2위 컴퓨터활용능력2급은 남성 28%, 여성 72%, 3위 컴퓨터활용능력1급은 남성 36%, 여성 64%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정보처리기사가 10대 2%, 20대 58%, 30대 25%, 40대 8%, 50대 7%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POSCO홀딩스, 연말로 갈수록 점진적 회복 기대 [하나증권]

하나증권은 POSCO홀딩스(포스코홀딩스)에 대해 2분기 실적부진에도 하반기부터 점진적 이익회복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4만원을 유지한다고 8일 밝혔다. 박성봉 하나증권 연구원은 “상반기 실적은 부진하겠지만 하반기는 중국 정부의 철강 생산 규제에 따른 수급 개선과 수출 가격 상승으로 연말로 갈수록 영업실적도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 이차전지 소재 산업의 성장성도 여전히 유효하다"고 말했다. 2분기 POSCO홀딩스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9.7%, 51.9% 줄어든 18억2000억원, 6382억원으로 영업이익은 시장전망치인 6676억원을 소폭 하회할 전망이다. 이는 6월까지 실시된 포항 4고로 개수 및 일부 압연 라인 수리 영향으로 제품 판매량 감소는 불가피한 가운데 원재료 투입단가는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아울러 포스코인터내셔널을 비롯한 국내 주요 자회사들의 이익은 소폭 감소할 전망이다. 하지만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이익개선이 점쳐진다. 박 연구원은 “지난 2월부터 실시된 포항 4고로 개수와 일부 압연 라인 수리 작업이 6월에 완료됐다"며 “포스코의 3분기 제품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3% 늘어난 841만톤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국 항만의 철광석 재고가 지난해 최고치보다 높은 수준이 유지되고 있고 하반기 중국 정부의 철강 생산 규제 전망을 감안하면 철광석 가격의 약세가 예상된다"며 “제철용 원료탄 또한 현재 2분기 평균과 유사한 수준이 유지되고 있지만 추후 하락할 전망으로 3분기 원가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탄소강 역시 평균판매단가(ASP)의 하락 또한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 자릿수 초반의 이익률까지 하락한 상황으로 추가 하락 가능성도 낮다는 것이다. 이를 감안하면 POSCO홀딩스의 3분기 영업이익은 9945억원이 전망된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6.9%가 줄어든 수치지만 전분기 대비로는 55.8%가 증가한 숫자다. 양성모 기자 paperkiller@ekn.kr

1위 삼성전자 주가·2위 HLB 주가·3위 SK하이닉스 주가, 7월 1주차 랭키파이 국내 주식 인기 종목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국내 주식 인기 종목 트렌드지수에서 삼성전자 주가는 랭키파이 2024년 7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해당 순위는 랭키파이는 빅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을 활용, 7월 1주차 기준 직전 주(2024년 6월 24일~30일) 구글 트렌드지수 및 네이버 검색량 등을 합산한 결과다. 6월 3주차 지수의 경우 6월 17일부터 6월 23일까지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국내 주식 인기 종목 트렌드지수 2024년 6월 4주차 지표이다. 1위 삼성전자 주가는 트렌드지수 178,242점으로 전주 204,247점보다 26,005점 하락했다. 2위 HLB 주가는 트렌드지수 54,202점으로 전주 0점보다 54,202점 상승했다. 3위 SK하이닉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40,703점으로 전주 42,306점보다 1,603점 하락했다. 4위 HMM 주가는 트렌드지수 17,053점으로 전주 16,918점보다 135점 상승했다. 5위 대원전선 주가는 트렌드지수 16,495점으로 전주 9,594점보다 6,901점 상승했다. 6위 시노펙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13,777점, 7위 에코프로머티 주가는 트렌드지수 13,366점, 8위 실리콘투 주가는 트렌드지수 12,899점, 9위 한국전력 주가는 트렌드지수 10,269점, 10위 DS단석 주가는 트렌드지수 8,296점이다. 11위 LS머트리얼즈 주가, 12위 에이피알 주가, 13위 NAVER 주가, 14위 한선엔지니어링 주가, 15위 HD현대마린솔루션 주가, 16위 현대힘스 주가, 17위 우진엔텍 주가, 18위 에스피소프트 주가, 19위 사피엔반도체 주가, 20위는 레이저옵텍 주가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 삼성전자 주가는 10대 1%, 20대 8%, 30대 19%, 40대 26%, 50대 45%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알아두면 좋은 랭키파이 보험사 트렌드지수

7월 1주차 기준 보험사 트렌드지수 순위를 랭키파이가 알아봤다. 현재 보험사 부문은 최근 많이 언급되어 대중들의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순위는 직전 주 (2024년 6월 24일~30일) 구글 트렌드지수, 네이버 검색량 등을 합산한 것이며, 6월 3주차 지수의 경우 6월 17일부터 6월 23일까지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현대해상은 16,739포인트로 전주보다 508포인트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삼성화재는 16,352포인트로 전주보다 989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KB손해보험은 13,608포인트로 전주보다 820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DB손해보험은 11,472포인트, 5위 삼성생명은 9,682포인트, 6위 메리츠화재는 8,904포인트, 7위 롯데손해보험은 8,497포인트, 8위 동양생명은 7,355포인트, 9위 한화생명은 6,727포인트, 10위 한화손해보험은 5,990포인트이다. 11위는 교보생명, 12위 흥국화재, 13위 라이나생명, 14위 신한라이프, 15위 MG손해보험, 16위 미래에셋생명, 17위 흥국생명, 18위 하나손해보험, 19위 SGI서울보증, 20위는 ABL생명이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현대해상은 남성 51%, 여성 49%, 2위 삼성화재는 남성 55%, 여성 45%, 3위 KB손해보험은 남성 51%, 여성 49%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현대해상이 10대 0%, 20대 13%, 30대 30%, 40대 31%, 50대 26%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오늘날씨 예보] 서울 등 장마전선에 또 강한 비 예상…남부는 무더위

월요일인 8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권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오전부터 오후 사이에는 전남권(남해안 제외)과 경남내륙, 제주도에도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강원내륙·산지 30∼80㎜(많은 곳 서울·인천·경기 남부, 강원중·남부내륙·산지 100㎜ 이상), 대전·세종·충남, 충북, 경북 북부 30∼100㎜(많은 곳 120㎜ 이상), 전북 북부 20∼60㎜, 강원동해안, 대구·경북남부 10∼60㎜, 전북 남부 10∼40㎜, 경남내륙, 울릉도·독도 5∼40㎜, 서해5도, 광주·전남(남해안 제외) 5∼20㎜, 제주도 5∼10㎜다. 특히 서울·인천·경기남부는 아침부터 낮까지, 강원중·남부내륙과 산지는 아침부터 오후까지 시간당 30㎜ 내외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충청권과 경상권은 낮까지 시간당 30∼50㎜, 전라권도 낮까지 시간당 30㎜ 내외 매우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이날 오전 5시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23.8도, 인천 23.3도, 수원 23.6도, 춘천 23.0도, 강릉 24.3도, 청주 25.2도, 대전 23.5도, 전주 26.0도, 광주 25.7도, 제주 30.1도, 대구 26.6도, 부산 23.9도, 울산 26.2도, 창원 26.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6∼31도로 예보됐다. 폭염특보가 발효된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당분간 그 밖 전국 대부분 지역도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내외로 올라 덥겠다. 9일까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이겠다. 오전까지는 바다 안개가 유입되는 중부서해안과 전남해안, 경남권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바람은 제주도 산지에서 밤까지 순간풍속 시속 90㎞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서해안과 전남 남해안, 제주도(산지 제외) 역시 순간풍속 시속 55㎞ 이상으로 강하게 불겠다. 밤부터 동해먼바다 차차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다. 당분간 서해상과 동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2.5m, 서해·남해 0.5∼2.5m로 예측된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에너지경제신문 여론조사] 특검법 통과 후 민주당 지지율 상승…4.1%p 오른 38.2%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지난 4일 이른바 '채상병 특검법' 국회 통과 이후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전주 대비 4.1%포인트(p) 상승하며 38.2%를 기록했다. 국민의힘과는 오차범위 내에서 8주 연속 접전이다.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4~5일 이틀간 조사해 8일 발표한 7월 첫째주 정당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전주 대비 4.1%p 높아진 38.2%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전주 대비 0.7%p 낮아진 36.0%이다. 민주당 지지도와 국민의힘 지지도 격차는 2.2%p로 오차범위 내다. 앞서 민주당은 21대 국회 시절인 지난 5월에도 국회 본회의에서 이 특검 법안을 통과시켰었다.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재의 요구권)을 행사하면서 무산됐었다. 윤 대통령·여당은 특검 추천 주체(야당)·수시 브리핑 등 법안의 문제점과 '수사 중인 사안'임을 이유로 반대하고 있다. 이후 실시된 총선에서 압승한 민주당·야권은 국민 다수의 찬성을 근거로 특검 도입을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 이 특검 법안은 윤 대통령의 수사 개입 의혹 등 불법 행위 여부가 주요 수사 대상이다. 정치권에선 특검 결과에 따라 헌정 사상 3번째 대통령 탄핵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는 등 하반기 정국의 태풍의 눈으로 떠오르고 있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권역별로 △대전·세종·충청(6.7%p↓) △인천·경기(3.1%p↓) 등에서 낮아졌고 △광주·전라(3.7%p↑) 등에서 올랐다. 반면, 민주당 지지율은 권역별로 보면 △인천·경기(10.5%p↑) △대전·세종·충청(9.9%p↑) △광주·전라(4.4%p↑) 등에서 올랐고 △부산·울산·경남(4.2%p↓) △서울(3.8%p↓)등에서 낮아졌다. 조국혁신당은 전주 대비 1.3%p 낮아진 10.9%, 개혁신당은 1.6%p 낮아진 3.8%, 새로운미래는 0.8%p 오른 1.8%, 진보당은 0.9%p 낮아진 1.2%, 무당층은 0.5%p 떨어진 6.6%로 조사됐다.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 비율은 전주 대비 0.5%p 하락해 13주 연속 30대 초반에 머물렀다.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같은 기관이 지난달 1~5일 닷새간 조사해 8일 발표한 7월 첫째주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31.1%로 집계됐다. 전주 31.6% 대비 0.5%p 떨어졌다. '국정 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65.3%(잘 못하는 편 10.6%·매우 잘 못함 54.7%)로 나타났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차이는 34.2%p로 오차범위(±2.0%p) 밖이다. 부정평가는 전주 64.0% 대비 1.3%p 높아졌다. 권역별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평가는△인천·경기 26.3%(3.5%p↓) △대구·경북 45.1%(3.3%p↓) 등에서 낮아졌고 △서울 32.6%(2.2%p↑) △부산·울산·경남 38.0%(2.1%p↑)에서 상승했다. 연령대 별로 보면 30대, 50대에서 윤 대통령 긍정평가 비율이 내려갔다. △30대 27.3%(3.6%p↓) △50대 26.3%(2.3%p↓)에서 떨어졌다. 반면 20대에선 24.3%(3.3%p↑)로 상승했다. 이번 두 여론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대상 전화 임의걸기(RDD·무선 97% 유선 3%)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됐다. 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와 정당 지지율 조사의 기간은 각각 지난 1∼5일 닷새간, 지난 4∼5일 이틀간이었다. 응답자 수와 응답률은 각각 남녀 2505명과 1001명, 응답률은 3.1%와 2.7%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각각 ±2.0%p와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1위 윙입푸드 주가·2위 크리스탈신소재 주가·3위 오가닉티코스메틱 주가, 7월 1주차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국내 상장 중국기업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테마별 주식 국내 상장 중국기업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윙입푸드 주가는 랭키파이 2024년 7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테마별 주식 국내 상장 중국기업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6월 4주차 지표이다. 1위 윙입푸드 주가는 트렌드지수 1,630점으로 전주 1,530점보다 100점 상승했다. 2위 크리스탈신소재 주가는 트렌드지수 1,478점으로 전주 1,354점보다 124점 상승했다. 3위 오가닉티코스메틱 주가는 트렌드지수 1,035점으로 전주 1,710점보다 675점 하락했다. 4위 헝셩그룹 주가는 트렌드지수 583점으로 전주 753점보다 170점 하락했다. 5위 이스트아시아홀딩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451점으로 전주 504점보다 53점 하락했다. 6위 로스웰 주가는 트렌드지수 148점, 7위 컬러레이 주가는 트렌드지수 145점, 8위 씨엑스아이 주가는 트렌드지수 135점, 9위 GRT 주가는 트렌드지수 129점, 10위 골든센츄리 주가는 트렌드지수 123점이다. 11위 글로벌에스엠 주가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 윙입푸드 주가는 10대 0%, 20대 8%, 30대 20%, 40대 36%, 50대 35%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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