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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서울랜드, 3위 웅진플레이도시···경기 선호 여행지 트렌드지수 1위는?

경기 선호 여행지에서 대중들의 관심을 가장 크게 받는 것은 무엇일까. 자체적인 AI 기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랭키파이 분석에 따르면 7월 2주차 기준 경기 선호 여행지 트렌드지수 1위에는 캐리비안베이가 올랐다. 해당 순위는 직전 주 (2024년 7월 1일~7일) 구글 트렌드지수, 네이버 검색량 등을 합산한 것이며, 6월 4주차 지수의 경우 6월 24일부터 6월 30일까지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현재 캐리비안베이는 18,288포인트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2위를 차지한 서울랜드는 4,507포인트로 전주보다 870포인트 하락했다. 웅진플레이도시는 4,333포인트로 전주보다 616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광명동굴은 2,501포인트, 5위 화담숲은 1,960포인트, 6위 서울대공원은 1,564포인트, 7위 한국민속촌은 1,534포인트, 8위 아침고요수목원은 1,511포인트, 9위 안성팜랜드는 1,475포인트, 10위 고양종합운동장은 1,462포인트이다. 11위는 성남아트센터, 12위 유명산자연휴양림, 13위 한국잡월드, 14위 고양체육관, 15위 축령산자연휴양림, 16위 궁평항, 17위 광교호수공원, 18위 동두천자연휴양림, 19위 강씨봉자연휴양림, 20위는 고양어린이박물관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해당 부문에 대해 성별 및 연령에 따라 선호도가 각각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캐리비안베이는 남성 34%, 여성 66%, 2위 서울랜드는 남성 33%, 여성 67%, 3위 웅진플레이도시는 남성 33%, 여성 67%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캐리비안베이가 10대 14%, 20대 36%, 30대 22%, 40대 24%, 50대 4%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방송사 트렌드지수, 성별·연령별 관심도 차이 얼마나?

7월 2주차 기준 방송사 트렌드지수는 어떻게 될까. 최근 해당 부문에 대해 대중들의 관심이 몰리면서 트렌드지수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해당 순위는 직전 주 (2024년 7월 1일~7일) 구글 트렌드지수, 네이버 검색량 등을 합산한 것이며, 6월 4주차 지수의 경우 6월 24일부터 6월 30일까지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랭키파이가 빅데이터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롯데홈쇼핑이 1위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뒤를 이어 2위 현대홈쇼핑, 3위 CJ온스타일 순으로 나타났다. 1위인 롯데홈쇼핑은 16,437포인트로 전주보다 1,458포인트 상승했다. 2위 현대홈쇼핑은 13,394포인트로 전주보다 231포인트 상승했다. 3위 CJ온스타일은 9,491포인트로 전주보다 649포인트 하락했다. 4위 연합뉴스는 7,263포인트, 5위 EBS는 7,126포인트, 6위 KBS는 6,803포인트, 7위 홈앤쇼핑은 5,251포인트, 8위 내셔널지오그래픽은 5,065포인트, 9위 NS홈쇼핑은 5,022포인트, 10위 MBC는 4,698포인트이다. 뒤를 이어 11위는 SBS, 12위 GSSHOP, 13위 tvNSPORTS, 14위 tvN, 15위 JTBC, 16위 한국경제TV, 17위 YTN, 18위 KT알파쇼핑, 19위 애니플러스, 20위는 채널A 순이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롯데홈쇼핑은 남성 16%, 여성 84%, 2위 현대홈쇼핑은 남성 17%, 여성 83%, 3위 CJ온스타일은 남성 15%, 여성 85%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연령별 선호도를 살펴보면 롯데홈쇼핑이 10대 0%, 20대 5%, 30대 16%, 40대 36%, 50대 43%로 집계됐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미국주식] 증시, 파월 따라 ‘애매’…엔비디아·테슬라 등 주가↑

9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시가 보합권 혼조 양상으로 마쳤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52.82p(0.13%) 밀린 3만 9291.97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지수는 4.13p(0.07%) 오른 5576.98, 나스닥지수는 25.55p(0.14%) 뛴 1만 8429.29에 마쳤다. 이날 S&P500지수는 장중 5590.75, 나스닥지수는 1만 8511.89에 역대 최고치를 다시 찍었다. 두 지수는 마감가도 나스닥이 6거래일, S&P500이 5거래일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증시는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상원 증언에 주목했다. 파월 의장은 최신 물가 지표에서 인플레이션 완화에 추가 진전이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금리인하 시점에는 어떤 신호도 주지 않았다. 파월 의장은 이날 상원 은행·주택·도시문제위원회에 제출한 반기 통화정책 서면 보고에서 “올해 1분기 데이터는 더 강한 자신감을 주지 않았지만, 가장 최신 인플레이션 지표는 완만한 진전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또 연준이 너무 늦게 혹은 너무 조금만 금리를 인하했을 경우 경제와 고용을 지나치게 둔화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인지하고 있다고도 말했다. 다만 파월 의장은 “우리는 단순히 더 좋은 인플레이션 데이터를 봐야 할 것"이라며 “오늘 나는 향후 움직임 시기에 대한 어떤 신호도 보내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장은 이미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자산 가격에 일부 반영한 만큼 파월 의장 입에서 구체적 인하 시점에 대한 힌트가 나오길 바랬다. 하지만 파월 의장이 신호를 주지 않을 것이라고 선을 긋자 시장은 상승 동력을 잃었다. 산탄데르캐피털마켓츠의 스티븐 스탠리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가정컨대, 연준은 금리 인하에 가까워지면 그런 효과가 있는 신호를 보내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파월 의장 발언을 미뤄보면 “7월 금리 인하는 배제된 것으로 보이고 9월 인하 가능성조차 시장이 가격을 반영하고 있는 만큼 확실하지는 않은 것 같다"고 평가했다. 파월 의장은 오는 10일에도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에 출석해 반기 보고에 나선다. 다만 이날 그가 드러낸 어조와 큰 차이는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옥스포드이코노믹스의 라이언 스위트 수석 미국 이코노미스트는 “연준은 금리인하에 분명히 더 가까워졌다"고 했다. 다만 “금리를 한 번 내리더라도 대선 결과에 따라 연준은 동결이나 인하, 심지어 재인상까지 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기업 별로는 엔비디아가 2.48% 상승하며 130달러대의 주가를 회복했다. 시가총액은 3조 2319억달러까지 다시 불어났다. 테슬라는 이날도 3.71% 상승하며 10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만 마이크로소프트(MS)는 1.44% 하락했다. 영국계 대형 정유사 BP 주가도 4%대 내렸다. 오는 30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정유 사업 마진 약세를 이유로 2분기 수익이 최대 7억 달러 감소할 수 있다고 밝히면서다. 시장에서는 11월 대선 이전에 증시가 10%가량 조정받을 가능성이 있다며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는 게 좋다는 분석이 나왔다. 투자자문사 페인 캐피털매니지먼트의 시니어 어드바이저 코트니 가르시아는 “다양한 업종·다양한 종목에 고루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그는 “최소 단기적으로는 시장 추세가 여기서 끝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변화가 생긴다면 그 속도는 빠를 것"이라고 말했다. 업종별로 보면 이날 재료 업종이 1% 넘게 하락했을 뿐 다른 업종들은 모두 보합권에서 좁게 움직였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페드워치 툴에 따르면, 이날 마감 무렵 오는 9월 연준 기준금리 인하 확률은 73.3%로 반영됐다. 동결 확률은 26.7%로 전날보다 소폭 상승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0.14p(1.13%) 오른 12.51을 가리켰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SK텔레콤, 이익증가에 따른 배당확대 기대 [DB금융투자]

DB금융투자는 SK텔레콤에 대해 올해 이익증가에 따른 주주환원 확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8000원을 유지한다고 10일 밝혔다. 신은정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이익 증가와 이에 비례한 배당 확대를 통한 주주환원 확대가 예상된다"며 “올해부터 2026년까지 주주환원 정책은 매년 연결 조정 당기순이익의 50% 이상이 기준으로, 올해 예상 주당배당금(DPS)은 총 3590원이며 현재 주가 기준 예상 배당 수익률은 7.0% 수준으로 높다"고 말했다. DB금융투자가 전망한 SK텔레콤의 올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4조4328억원, 5285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9%, 14.0%가 증가할 것으로 봤다.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인 4884억원을 상회하는 수치다. 사업부문별로 이동전화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2% 성장을 전망했다. 5세대이동통신(5G) 가입자 증가 속도는 둔화되고 있지만 전환 비중이 71% 수준을 상회하고, 최근 고가요금제 가입자 증가 효과로 ARPU(가입자당 월평균 매출)도 전분기 대비 1%가 늘며 턴어라운드가 예상돼서다. 또 SK브로드밴드(SKB)도 초고속인터넷과 IPTV 가입자 순증이 지속되고 있고, 인터넷 데이터 센터(IDC) 가동률 상승으로 양호한 실적이 예상되는 점도 긍정적이다. 신 연구원은 SK텔레콤의 인공지능(AI) 투자를 주목했다. 2025~2026년에는 AI 서비스를 통한 수익원으로 기대해볼 수 있다는 평가다. 그는 “최근 미국 생성형 AI 검색 엔진 스타트업인 퍼플렉시티(Perplexity)에 1000만달러를 투자했는데 이 회사의 검색 엔진은 검색 시간 축소, GPT 처럼 대화 형식, 답변과 출처를 항상 명시한다는 점이 특징"이라며 “향후 에이닷에 탑재해 대화, 검색 기능을 고도화하고, SK텔레콤을 사용하는 고객들에게만 유료 구독형 검색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양성모 기자 paperkiller@ekn.kr

모두 ‘집중’···지상파 드라마 트렌드지수 순위

7월 2주차 기준 지상파 드라마 트렌드지수는 어떻게 될까. 최근 해당 부문에 대해 대중들의 관심이 몰리면서 트렌드지수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해당 순위는 직전 주 (2024년 7월 1일~7일) 구글 트렌드지수, 네이버 검색량 등을 합산한 것이며, 6월 4주차 지수의 경우 6월 24일부터 6월 30일까지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랭키파이가 빅데이터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커넥션이 1위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뒤를 이어 2위 미녀와 순정남, 3위 나는 돈가스가 싫어요 순으로 나타났다. 1위인 커넥션은 145,249포인트로 전주보다 17,722포인트 상승했다. 2위 미녀와 순정남은 42,065포인트로 전주보다 976포인트 하락했다. 3위 나는 돈가스가 싫어요는 41,157포인트로 전주보다 37,540포인트 상승했다. 4위 수지맞은 우리는 34,492포인트, 5위 스캔들은 24,969포인트, 6위 용감무쌍 용수정은 16,336포인트, 7위 우리 집은 12,423포인트, 8위 함부로 대해줘는 10,154포인트, 9위 마이데몬은 2,240포인트, 10위 원더풀월드는 1,182포인트이다. 뒤를 이어 11위는 7인의 부활, 12위 고려거란전쟁, 13위 밤에피는꽃, 14위 멱살 한번 잡힙시다, 15위 피도눈물도없이, 16위 효심이네각자도생, 17위 세번째결혼, 18위 환상연가, 19위 우당탕탕패밀리, 20위는 우아한제국 순이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커넥션은 남성 25%, 여성 75%, 2위 미녀와 순정남은 남성 26%, 여성 74%, 3위 나는 돈가스가 싫어요는 남성 30%, 여성 70%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연령별 선호도를 살펴보면 커넥션이 10대 3%, 20대 13%, 30대 24%, 40대 33%, 50대 26%로 집계됐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오늘날씨 예보] 내려간 장마전선 위치, 충청·전라·경상 ‘물폭탄’ 예상

수요일인 10일 낮까지 충청권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 그 밖 전국 대부분 지방도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다 밤부터 차차 그치겠다. 충청권은 이날 아침까지, 전라권은 이날 오전까지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 경상권은 낮까지 강하고 많은 비가 예보됐다. 좁은 지역에 매우 강한 비가 내리면서 지역에 따라 강수 강도와 강수량 차이가 크겠다. 강약을 반복하면서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충남 남동 내륙, 충북 20∼60㎜다. 전북 내륙은 많게는 100㎜ 이상 비가 내리겠다. 광주와 전남 예상 강수량은 20∼60㎜(많은 곳 전남 남해안, 지리산 부근 80㎜ 이상)다. 대구와 경북에서는 많게는 120㎜ 이상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부산과 울산, 경남, 울릉도, 독도의 예상 강수량은 20∼60㎜다. 제주도는 11일까지 이틀간 20∼80㎜ 비가 예보됐다. 경기 남부 10∼40㎜, 서울·인천·경기 북부, 강원 중·북부 5∼20㎜, 서해5도는 5㎜ 내외다. 강원 남부도 10∼50㎜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24∼31도로 예보됐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서울 22.8도, 인천 22.8도, 수원 21.9도, 춘천 22.1도, 강릉 22.5도, 청주 22.1도, 대전 21.2도, 전주 24.2도, 광주 24.5도, 제주 29.1도, 대구 23.0도, 부산 23.8도, 울산 24.4도, 창원 25.6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 영향으로 전 권역 '좋음' 수준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0.5∼3.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1.5∼3.5m, 서해 1.0∼3.5m, 남해 1.5∼4.0m로 예상된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1위 엔하이픈, 2위 투어스···4세대 남자 아이돌 그룹 트렌드지수

4세대 남자 아이돌 그룹에서 대중들의 관심을 가장 크게 받는 것은 무엇일까. 자체적인 AI 기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랭키파이 분석에 따르면 7월 2주차 기준 4세대 남자 아이돌 그룹 트렌드지수 1위에는 엔하이픈이 올랐다. 해당 순위는 직전 주 (2024년 7월 1일~7일) 구글 트렌드지수, 네이버 검색량 등을 합산한 것이며, 6월 4주차 지수의 경우 6월 24일부터 6월 30일까지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현재 엔하이픈은 14,040포인트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2위를 차지한 투어스는 11,557포인트로 전주보다 981포인트 하락했다. 제로베이스원은 4,375포인트로 전주보다 1,284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보이넥스트도어는 2,618포인트, 5위 플레이브는 2,616포인트, 6위 NCTWISH는 2,433포인트, 7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1,728포인트, 8위 킹덤은 1,387포인트, 9위 원위는 1,146포인트, 10위 이븐은 1,127포인트이다. 11위는 배너, 12위 트레저, 13위 크래비티, 14위 앤팀, 15위 올아워즈, 16위 엑스디너리히어로즈, 17위 나우어데이즈, 18위 원팩트, 19위 원어스, 20위는 오메가엑스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해당 부문에 대해 성별 및 연령에 따라 선호도가 각각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엔하이픈은 남성 16%, 여성 84%, 2위 투어스는 남성 20%, 여성 80%, 3위 제로베이스원은 남성 18%, 여성 82%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엔하이픈이 10대 26%, 20대 25%, 30대 19%, 40대 20%, 50대 10%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여자 솔로 가수 트렌드지수 1위 장나라, 여성에서 관심 높아

최근 여자 솔로 가수 부문에 대한 관심도가 올라가면서 해당 관련 순위를 궁금해하는 이들이 늘고있다. 빅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을 보유한 랭키파이는 직전 주 (2024년 7월 1일~7일) 구글 트렌드지수, 네이버 검색량 등을 합산해 여자 솔로 가수 트렌드지수를 공개했다. 차트를 살펴보면 장나라가 19,511포인트로 해당 부문 1등을 기록했다. 바로 뒤 아이유가 10,292포인트로 2등을 차지했다. 등락률을 살펴보면 1위 장나라는 전주보다 5,010포인트 상승, 2위 아이유는 전주보다 153포인트 상승했다. 3위는 이영지, 4위 권은비, 5위 이효리, 6위 리사, 7위 제니, 8위 츄, 9위 박지윤, 10위 웬디 순이다. 표에는 나오지 않은 11위는 태연, 12위 조이, 13위 비비, 14위 인순이, 15위 김윤아, 16위 현아, 17위 로제, 18위 백예린, 19위 지수, 20위는 김현정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장나라는 남성 42%, 여성 58%, 2위 아이유는 남성 39%, 여성 61%, 3위 이영지는 남성 26%, 여성 74%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장나라가 10대 5%, 20대 18%, 30대 24%, 40대 23%, 50대 30%이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2025년 인상률 따라 달라지는 최저임금 월급, 각계 계산기 ‘분주’

내년 최저임금 수준을 결정하기 위한 노동계와 경영계 간 전략 계산이 치열하다.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9차 전원회의에서 근로자·사용자·공익위원들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를 개시했다. 이미 최저임금 법정 심의 시한(6월 말)을 넘겨 예년보다 논의가 지연된 탓에 노사 양측은 이날 최초 요구안 제시 후 얼마 안 가 수정안까지 내놨다. 노동계는 올해보다 27.8% 대폭 오른 시간당 1만 2600원을 최초 요구안으로 제시했다. 월급 기준(월 209시간 근무)으로는 263만 3400원이다. 그러나 노동계는 곧장 1400원을 낮춘 1차 수정안을 내놨다. 이는 올해 대비 13.6% 많은 1만 1200원이다. 노동계는 계속된 고물가와 근로자 실질임금 하락으로 저임금 노동자들 생계가 어려워진 점을 고려해 최저임금을 대폭 올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은 “최근 몇 년간 최저임금 인상이 물가 인상률을 따라가지 못해 노동자 실질임금 저하 상황까지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소득분배지표는 다시 악화하고 있어 본격적인 불평등과 양극화가 매우 우려되는 시점"이라고 말했다. 류 총장은 또 “최근 물가가 2%대로 안정되고 있다곤 하나 여전히 실생활 물가 중심으로 체감 물가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최저임금 수준은 실질 생계비 부담을 덜어주고 최저임금 노동자의 실질임금을 높이는 방향으로 결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미선 민주노총 부위원장도 “정말 월급 빼고 다 오른 시대"라고 성토했다. 그는 “2022년 생활물가 상승률이 6%에 달했지만, 최저임금은 5% 인상에 그쳤다. 2023년엔 생활물가가 3.9% 올랐지만, 최저임금은 2.5% 인상됐다"며 근거를 들었다. 이 부위원장은 “현행 최저임금은 비혼 단신 가구의 실태 생계비인 246만원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혼자 살기에도 부족한 임금을 주면서 어떻게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키우라는 것이냐"고 따져 물었다. 그러나 경영계는 '9860원 동결'을 요구해 4년 연속 동결안을 내놨다. 위원장이 수정안 제시를 요구하자 최초안에서 불과 10원만 양보했다. 경영계는 최저임금이 그간 너무 많이 올랐다며, 영세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 지불능력 약화를 고려해 안정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전무는 “일반적으로 최저임금이 부작용 없이 운영되기 위한 적정 수준 상한은 중위임금 60%"이라며 “우리 최저임금은 중위임금 65.8%로 이미 적정수준을 넘어섰다“고 말했다. 이명로 중소기업중앙회 인력정책본부장도 "중소기업·소상공인들 지불 능력이 매우 취약해진 상황“이라며 "매출은 감소하고 있으나 비용 지출은 늘어나고 있는데, 절대 수준이 높아진 최저임금이 가장 큰 부담“이라고 지목했다. 이 본부장은 "취약층 구직자들 고용기회 확대를 위해 최저임금은 동결돼야 한다“고도 주장했다. 그는 "우리 사회에서 저임금 근로자보다 더 취약계층인 은퇴 고령자, 미숙련 청년, 경력단절 여성 등 노동시장 외부자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날 회의는 1차 수정안 제시 이후 추가 논의 없이 종료됐다. 이후 논의를 거쳐 여러 차례 수정안을 제시하면서 간격 좁히기를 시도할 예정이다. 합의에 이르기가 쉽지는 않아 대체로 표결로 결정되기 때문에 공익위원들 역할이 결정적이다. 8월 5일까지 내년 최저임금을 고시해야 하는 일정을 고려할 때 늦어도 내주 중에 최저임금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10차 전원회의는 오는 11일 열릴 예정이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민주당 보령·서천 지역위, ‘안가(安家) 정치’ 김기웅 서천군수 사퇴 ‘촉구’

내포=에너지경제 박웅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보령·서천 지역위원회 신현성 위원장은 9일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나무집 군정 농단·불법 불통 행정' 책임을 물어 국민의힘 소속 김기웅 서천군수의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 최근 김 군수를 둘러싼 '통나무집' 와인파티와 관련해 '공무원, 언론인, 기관장, 경찰공무원, 사업자 '등 이해가 충돌되는 관계자들이 드나들었다는 점은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더욱이 선출직 공무원이 사적으로 향응을 제공하는 것은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음을 강조했다. 여기에 불법 농·산지 개발과 도로 무단점용, 폐기물 무단매립까지 모두 사실로 드러나 지역민의 공분을 사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지역위원회는 김 군수의 통나무집을 '박정희·노태우·박근혜·이명박 정권의 안가(安家) 정치가 서천에서 되살아 난 것 같다'라고 성토하며 수사기관 고발까지 검토하고 있다. 여기에 정의당 보령·서천 지역위원회도 가세해 지역 정치권으로 확전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이는 전당대회를 앞둔 국민의힘으로써 고심이 깊어지는 대목이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전익현 충남도의원(서천1), 서천군의회 김아진 부의장, 서천군의회 이강선 의원, 이영주 보령·서천 노인 위원장, 유승광 전 서천군수 후보, 권승현 전 보령시의원, 이현호 전 서천 군의원, 최미자 보령·서천 다문화 위원장, 조성훈 서천연락소장, 안정우 당원 등이 참석했다. ad082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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