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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집중 못하더라”...다 해 본 원희룡, “한동훈에 달렸다” 관측도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권주자인 원희룡 후보가 경쟁자 한동훈 후보에 대한 '네거티브' 전략을 정책 위주 '포지티브'로 전환한 데 대해 세간의 관심이 모인다. '달변가'로 유명한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10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전날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 토론과 관련해 “(원 후보가) 준비 잘 해왔어야 되는데 집중을 못 하는 모양새였다"고 평했다. 이 의원은 김건희 여사 문자 읽씹 프레임을 내려놓은 원 후보 측 전략 변화에도 “이 이슈에 사후분석을 해 보니까 그렇게까지 선거에 큰 영향을 줄 큰 요소는 아니라고 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문자 논란이 나왔을 때 가장 먼저 가르마를 탔어야 되는 것이 '총선을 지기 위한 고의적인 행동이었다'를 입증하는 방향으로 갔으면 조금 더 한동훈 후보에게 타격이 있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그게 아니라 '한동훈과 윤석열이 사이가 나빠요' 이것은 오히려 현재권력과 미래권력 사이에서 차별화"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에 “오히려 (한 후보에) 도움이 되는 메시지"라며 “프레임을 거는 사람들이 있다면 잘못 걸었다"고 봤다. 결국 원 후보가 네거티브 프레임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판단 하에 전략을 급 수정하면서 실점했다는 평으로 보인다. 각 후보 진영도 다소 '온도차'가 있는 반응을 내놨다. 한 후보 러닝메이트인 박정훈 최고위원 후보는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한 후보가) 가장 내용도 있었고 밀리지도 않았고 주도권도 잡았다"고 반응했다. 그는 가장 기대치에 못 미친 후보로 원 후보를 꼽고 “구체적인 답변을 못 한 장면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 후보 친인척 공천 논란, 증국 교포 투표권 부여 논란 등을 “원 후보가 조금 수세에 몰렸던 부분"으로 꼽았다. 이준우 원 후보 캠프 대변인은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서 “준비한 보따리를 다 못 풀어서 좀 아쉬운 것도 있었다"고 반응했다. 그는 다만 “당원들이 '정책과 비전, 알맹이가 없어서 좀 목마르다, 답답하다' 이런 게 있었다"며 “그런 부분은 적어도 우리 원 후보가 좀 어느 정도 풀어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치권 밖 관전평 역시 한 후보가 주도하는 정국이라는 데는 이견이 크지 않다. 박성민 정치컨설턴트는 CBS 라디오에서 원 후보와 한 후보가 “토론 공동 2등"이라면서도 “다른 분이 잘 해갖고 되는 것은 없다. 그냥 한 후보가 실수하느냐 안 하느냐의 문제로 보인다"고 말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2024 SBS 가요대전 서머, 최종 라인업 공개..뉴진스·아이브·르세라핌·아일릿 출격

'2024 SBS 가요대전 서머'의 최종 라인업이 공개됐다. 오는 21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4 SBS 가요대전 서머'에는 잔나비를 비롯해 NCT 127, 온앤오프,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여자)아이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이영지, 크래비티(CRAVITY), 우아(WOOAH), 스테이씨(STAYC), 엔하이픈(ENHYPEN), 엔믹스(NMIXX), 아이브(IVE), 르세라핌(LE SSERAFIM), 뉴진스(NewJeans), 싸이커스(xikers), 키스 오브 라이프(KISS OF LIFE),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엔시티 위시(NCT WISH), 아일릿(ILLIT)까지 총 20팀의 아티스트가 출격한다. 이들은 다채로운 무대로 K팝 팬들의 눈과 귀를 시원하게 적실 예정이다. MC로는 NCT의 도영,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연준, 아이브의 안유진이 나선다. 지난해 연말 '가요대전'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던 연준과 안유진이 이번에도 함께 호흡을 맞춰 보장된 케미를 뽐낸다. 여기에 도영이 합류해 청량 케미 MC 조합을 완성했다. '2024 SBS 가요대전 서머'는 '뉴 제너레이션 케이팝(New Generation K-POP)'을 키워드로 펼쳐진다. 올 상반기를 정리하는 화제의 K팝 무대부터 여름에 걸맞은 청량한 무대가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한편, '2024 SBS 가요대전 서머' 입장권은 부정 거래 방지를 위해 모바일 티켓으로 전환된다. 모바일 티켓은 개별 인증을 통해 발급되며 별도 지류 티켓은 제공되지 않는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한창이웨이, 2024년도 건축사 실무교육 과정 수료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장애인 편의시설 및 도로,주차안전용품 업체 한창이웨이’가 2024년도 건축사 실무교육 과정에 참여하여 수료했다고 10일 밝혔다. 건축사 실무교육 과정은 보건복지부 및 대한건축사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주관하는 교육 과정으로 건축사 실부교육은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여의도 이룸센터건물 누리홀에서 진행됐다.교육은 총 5가지로 ▲편의시설 설치 관련 정책의 이해 ▲장애인등편의법 편의시설 설치기술 실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제도의 이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 평가항목별 적용방법①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 평가항목별 적용방법②이 실시됐다. 그동안 BF 및 장애인 편의시설은 BF 인증제의 제도적인 공백과 구체적인 시공 교육의 미비로 무분별한 시공이 진행되는 경우가 부지기수였다. 금년 교육을 이수한 한창이웨이(주)는 시공사로는 업계에서 처음으로 BF교육을 수료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실무 전문성을 강화했다. 한창이웨이 관계자는 “전문성 강화를 위해 관광서와 협회에서 진행하는 교육을 수시로 이수하고 있다”라며, “대한민국 장애인 분들이 일상생활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편의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고, 권익 확보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지스트, 10일 리메이크 싱글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Gist(지스트)가 새로운 매력의 '다시 만난 날'을 선보인다.Gist는 10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리메이크 싱글 '다시 만난 날'을 발매한다.'다시 만난 날'은 2003년 발매된 휘성 앨범 'It's Real(잇츠 리얼)'의 수록곡이다. 공개 이후 MBC '음악캠프'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 리메이크 싱글은 깔끔한 멜로디 위에 Gist의 트렌디하면서도 담백한 보컬이 더해져, 원곡의 리드미컬하면서도 화려한 알앤비 사운드와는 또 다른 감성을 선사할 예정이다.(주)문화인은 선배 싱어송라이터 노래를 후배들이 재해석하는 리메이크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세대 간의 공감을 확대하는 중이다. Gist의 '다시 만난 날'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된 싱글로, 앞서 그리즐리의 '와줘..', 허회경의 '시시콜콜한 이야기' 등이 리스너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만큼 대중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이번 프로젝트의 주인공인 Gist는 지난 2019년 방송한 Mnet '고등래퍼3'에서 정확한 딕션과 다이내믹한 래핑을 선사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2022년 1월 더 콰이엇과 염따가 이끄는 데이토나 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해 정규 앨범 'Beginning(비기닝)' 과 TOIL(토일) 과 함께한 앨범 'TOAST(토스트)', 올해 발표한 정규 앨범 '완벽한 건 없어'까지 R&B/Soul 싱어로 자리 잡았다.Gist는 "수많은 리스너 분께 오랜 기간 사랑받아 온 곡을 리메이크하게 돼 영광이다"며 "'다시 만난 날'을 내 목소리로 부를 수 있게 돼 행복하다. 많은 분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Gist는 10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리메이크 싱글 '다시 만난 날' 발매와 동시에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클립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시럽프렌즈, 모바일 주문 시스템 QR/NFC오더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시럽프렌즈가 모바일 주문 시스템인 QR/NFC오더를 출시했다고 10일 전했다. QR/NFC오더는 매장 테이블에 부착된 QR코드와 NFC태그를 고객이 휴대폰으로 스캔하면 특정 웹 주소로 연결되어 메뉴를 주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QR/NFC오더는 기존 테이블오더의 단점을 개선한 시스템이다. 기존 테이블오더는 태블릿과 충전관리가 필수였으나, QR오더와 NFC오더는 태블릿을 이용하지 않기 때문에 기기 유지 및 보수 비용이 발생되지 않아 자영업자의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시럽프렌즈는 테이블오더 도입을 고민하는 영세사업자들을 위해 QR/NFC오더 도입을 촉진시키고 있다. 테이블 수와 관계없이 월 3만원으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QR과 NFC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점도 큰 장점이다.시럽프렌즈 관계자는 “여러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점주님들을 대상으로 초기자본 및 유지보수에 대한 비용을 절감해드리기 위해 QR/NFC오더를 출시했다. 설치와 도입이 간편하고 관리도 힘들지 않으므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에경 포커스] 유정복, “현 시대정신인 저출산 해결책 내놓았다”...천원주택 ‘성공예감’ 가득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시대정신은 그 시대의 사회에 널리 퍼져 시대를 지배하거나 특징짓는 정신, 바꿔말하면 그 시대의 모든 사람이 이구동성으로 바라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다. 그럼 인천의 현 시대정신은 무얼까. 한마디로 쉽게 짐작하긴 어렵지만 유정복 인천시장이 내건 '인천의 꿈'에 담겨 있는 그런 내용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인천의 꿈'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유 시장이 추구하는 공약 즉 '유정복표 정책'은 모두 이런 시대정신이 담겨 있다고 보면 된다. 왜 그러냐면 인천시민이 2022년 민선 8기 선거 당시 유 시장을 선택하면서 그의 정책에 깊은 신뢰를 보냈기 때문에 이미 공식화됐다고 추론할 수 있다. 유 시장의 '인천의 꿈'은 글로벌 톱텐 도시 도약으로 요약된다. 인천은 예부터 우리나라의 관문이었던 탓으로 개항이 빨라던 시대적, 지리적 환경요인이 있었으며 외국의 문물이 최초로 도입된 지역이기도 하다. 여기에 현재는 바닷길, 하늘길이 확 트인 동북아의 홍콩, 상하이, 인천을 잇는 삼각 거점의 한 축이어서 글로벌화가 빨랐다. 이런 요인들이 인천의 '글로벌 톱텐 도시'로의 도약을 촉진한 것으로 또 시민들의 열망이 담겨 현재의 시대정신으로 자리매김한 것 같다. 따라서 인천의 시대정신은 인천의 꿈과 같은 셈이다. 유 시장이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 아래 설정한 10대 정책분야는 미래창조, 교통, 균형발전, 경제, 농어촌, 문화예술, 환경녹지·상수도, 복지, 교육·안전, 소통·공감 등이다. 이들 정책 이면에는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을 핵심 가치가 자리 잡고 있다. '모두가 잘 사는 균형도시, 꿈이 실현되는 세계도시, 진심과 배려의 소통도시, 미래가치 창조의 혁신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시대정신은 바람과 같아 움직임이 자유롭다. 항상 변화를 추구하고 민심과 함께한다. 쫓기도, 이를 달성하기도 어렵지만 지도자들, 정치인들은 항상 시대정신을 찾아 헤맨다. 이 정신을 잘 파악하고 잡는다면 시민들의 요구사항을 이해하고 이를 실행할 있는 기회를 찾을 수 있어서 그럴 게다. 시대정신의 달성을 위해선 먼저 변화와 혁신이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 많은 이들의 얘기이다. 이런 점에서 유 시장은 '인천의 변화와 혁신''의 선봉장이라 할 수 있다. 변화는 움직임이며 이 움직임은 바람에 의해서 일어났다. 또한 혁신은 변화에 극한의 어려움을 가중하는 더 어려운 작업이다. 하지만 유 시장은 이런 변화와 혁신을 인천에 도입한 '바람의 동인'이라 하기에 충분하다. 유 시장은 우리 시대가 꼭 해결해야 할 시대정신인 저출산 대책을 내놓았다. 획기적이고,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이 담겨있다. 노련한 행정가이자 정치인인 유 시장만의 노력이 돋보였다는 평가가 지역사회 곳곳에서 벌써 나온다. 유 시장은 9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신혼부부에게 '전원주택'을 드린다“라고 밝혔다. 유 시장은 이어 "이미 발표한 인천의 획기적인 출생 정책 '1억+ ¡ dream'이 지난달 보건복지부와의 협의를 마치고 8월부터 시행된다“는 점도 강조했다. 유 시장은 특히 "이제는 집 걱정 없이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정주 환경을 제공하는 '¡+ 집 dream'으로 신혼부부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겠다“고도 했다. 유 시장은 아울러 "이 정책은 하루 임대료 '1000원'(월 3만원)의 임대주택을 공급하고 '1.0%' 수준의 인하된 금리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게끔 지원하는 제도“라면서 "국가 존폐 위기 수준의 저출산 문제, 이번에도 인천이 선도하겠다“고 약속했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중앙정부에서는 장기 모기지론을 도입해 소유 개념이 아닌 거주 개념의 주거정책으로의 정책 대전환을 추진하고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기금조성' 등 획기적인 예산지원 정책을 마련해 주기를 바란다“고 정부에 촉구했다. 유 시장은 끝으로 "앞으로도 인천시에서는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 발굴을 계속할 것이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는 정책 도시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앞서 유 시장은 이날 시청 브리핑룸에서 높은 주거비 부담 등으로 출산율이 계속 낮아지는 국가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혼부부 주거정책을 발표하고 저출산 대응을 위한 정부 주거정책의 대전환을 촉구했다. 유 시장은 지난해 12월 인천에서 태어나는 모든 아이에게 1억원을 지원하는 '1억 플러스 아이드림'사업을 발표하며 다른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정부와 정치권에 출생 정책의 대전환을 끌어냈고 이어 그 후속으로 젊은 부부들의 주거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1+1 주거정책'인 '아이 플러스 집 드림'( i+집 dream)을 발표했었다. 특히 인천형 주거정책인 '아이 플러스 집 드림'은 집 걱정없이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도록 신혼부부에 임대주택을 저렴하게 공급하고, 내 집 마련을 위해 담보대출을 받는 출산 가정에 신생아특례 등 기존 은행 대출에 추가 이자를 지원해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인 것이 골자다. 우선 시는 하루 임대료가 1000원인 '천원주택'을 공급한다. 시가 보유 또는 매입한 '매입임대' 주택이나 '전세임대' 주택을 하루 임대료 1000원(월 3만원)에 빌려주는 방식이다. '매입임대'는 시가 보유하고 있는 공공임대주택을, '전세임대' 주택은 지원자들이 입주하고 싶은 시중 주택(아파트 등 전용 85㎡ 이하)을 구하면 시가 집주인과 전세계약한 후 빌려주는 것이다. 결혼한 지 7년 이내의 신혼부부 또는 예비신혼부부에게 최초 2년, 최대 6년까지 지원하며, 연간 1,000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따라서 천원주택은 민간주택 평균 월 임대료인 76만 원의 4% 수준으로 거주할 수 있어 주거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으며, 자녀 출산 및 양육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자녀를 출산한 가구의 내 집 마련을 돕기 위한 '신생아 내 집 마련 대출이자 지원(1.0대출)'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정부가 지원하는 신생아특례디딤돌대출(최대금리 3.3%, 최저금리 1.6%) 등 이미 인하된 금리에 인천시가 추가로 이자를 지원해 주는 것으로, 출산 가구의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고, 안정적으로 주택을 마련해 자녀 출산 및 양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이다. 지원대상은 2025년 이후 출산한 가구로 최대 대출금 3억원 이내에서 1자녀 출산의 경우 0.8%, 2자녀 이상 출산하는 경우 1.0%의 이자를 지원한다. 연간 최대 3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최대 5년간 지원된다. 소득기준은 신생아특례디딤돌대출과 같으며, 2025년부터 부부합산 연소득 2억 5000만원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또한 저출생 육아정책인 '1억 플러스 아이드림'과 주거정책인 '아이 플러스 집 드림'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시행을 위해 중앙정부에서 발표한 인구전략기획부 신설에 맞춰 인천시도 전담 조직을 신설해 정부와 연계하여 저출생 대응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올 하반기 사전 준비와 행정절차 등을 이행하고 최대한 이른 시일 안에 이번 주거정책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유 시장은 이날 시 주거정책을 발표하면서 지방정부의 혁신만으로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면서, 중앙정부 차원의 주거정책 전환도 강력히 촉구했다. 유 시장은 아울러 △인천형 저출산 정책의 국가정책 반영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국비 등 지원 확대) △ 소유개념이 아닌 거주개념의 주거정책 추진 (저출산 대책 기금조성, 40~50년 장기 모기지론 도입으로 무이자/원금만 상환, 공공임대주택 공급확대 등)에 대한 국가 차원의 종합대책 마련 등을 제안했다. 유 시장은 이에대해 “인천의 선제적 신혼부부 주거정책이 국가 출생장려 시책으로 이어지고, 국가 차원의 저출산 종합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정부에 강력히 건의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인천시는 정부 정책의 대전환에 앞서 선도적으로 저출산 극복에 앞장설 것이며, 양육 및 주거 외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의 '천원주택'은 조금 성급한 추정이지만 성공 예감이 든다. 인천은 저력의 도시이다. 허허벌판의 갯벌에서 지금의 송도국제도시를 일궈내 그런 열망과 열정이 있는 희망의 도시이기 때문에 이번 정책도 큰 성과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꼭 그리되길 기대해 본다. 그리고 이번 유 시장의 '천원주택'이란 저출산 대책이 인천을 시발점으로 전국 곳곳으로 전파됐으면 하는 마음이다. 그래야 일할 맛이 나지 않겠는가.....정부의 뒷받침을 강력하게 다시한번 요구해 본다. sih31@ekn.kr

하이퍼코퍼레이션, IP콘텐츠 사업 본격화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하이퍼코퍼레이션은 IP·콘텐츠 전문 자회사 하이퍼프리즘을 설립하고, 첫 사업으로 SBS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더매직스타’의 IP와 부가사업 전권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전국투어 공연권 및 출연 아티스트 매니지먼트권을 포함한다.하이퍼코퍼레이션이 지난 6월 투자한 '더매직스타'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마술사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전국민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분당 최고 시청률 5.2%를 기록한 바 있으며, 수만 명이 결승전 현장 방청을 지원하기도 했다.하이퍼프리즘은 총 60회차의 TOP7 전국 투어 매직쇼를 주관한다. 8월 2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고양, 전주 등 전국 각지에서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지난 9일 티켓링크와 인터파크를 통해 티켓 판매를 시작했다.하이퍼코퍼레이션은 최근 SCAT 블루타이거를 인수하며 라이프 인공지능(AI) 솔루션 사업 및 콘텐츠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에 신설된 자회사 '하이퍼프리즘'을 통해 IP·콘텐츠에 기존의 마케팅 역량 및 운용 중인 여러 사업을 연계해 공연, 마술키트 커머스 등의 부가 사업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하이퍼프리즘의 대표이사로는 김주훈 대표가 선임되었다. 김주훈 대표는 SM엔터테인먼트에서 HOT, SES 등 다양한 뮤지션들을 육성했다. 휘트니휴스턴·웨스트라이프·켈리클락슨 공연 등 다양한 글로벌 페스티벌과 K-한류 비즈니스 기획 및 제작을 해온 업계 베테랑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김주훈 대표는 "하이퍼코퍼레이션의 다양한 인프라는 현재의 변화하는 콘텐츠 시장에 최적"이라며 "콘텐츠 시장에서 쌓아온 경험들이 하이퍼코퍼레이션의 여러 사업과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판단해 합류를 결정했다"고 말했다.하이퍼코퍼레이션은 올해 초부터 콘텐츠 시장에서의 행보를 지속해 오고 있다. 지난 4월 팬덤 콘텐츠 멤버십 플랫폼 '엑스클루시브'를 통해 BTS 화양연화 기반 2차 창작 드라마 '비긴즈유스'를 성공적으로 단독 공개했다. 또한 5월에는 국내 최대 음악 콘텐츠 유통 플랫폼 '딩고'와 글로벌 진출을 선언한 바 있다. 이런 콘텐츠 사업의 시의성과 가능성을 판단해 IP·콘텐츠 전문 하이퍼프리즘을 설립했다.이상석 하이퍼코퍼레이션 대표는 "콘텐츠 사업은 라이프 솔루션을 제공하려는 당사의 비전 중 일부"라며 "단순 콘텐츠를 제작하고 송출하는 시장에서 나가 더매직스타와 같은 IP를 발굴하고 방송을 통해 성장시켜 여러 부가사업을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힘과 다르네...이재명 출마선언, ‘정치’ 빼고 ‘정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10일 8·18 전당대회에서 대표직 연임에 도전하겠다고 선언했다. 이 전 대표는 출마선언에서 정치적 공세보다는 민생과 정책 대안에 치중하면서, 김건희 여사 읽씹 논란에 휩싸인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비해 차별화된 모습을 보였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회견을 열어 “다시뛰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일은 제1정당, 수권정당인 민주당의 책임"이라며 “'절망의 오늘'을 '희망의 내일'로 바꿀 수 있다면 제가 가진 무엇이라도 다 내던지겠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영국은 14년만에 정권이 교체됐고 프랑스도 좌파연대가 총선에서 승리했다"며 “우리도 새 시대로 나아가기 위한 중대한 갈림길에 놓여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정치권 당면 과제에 “단언컨대 먹고사는 문제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며 “'먹사니즘'이 유일한 이데올로기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실용주의 노선으로 좌측에 한정된 지지층을 확장하겠다는 전략으로 보인다. 이 전 대표는 “지속 성장이 '먹사니즘'의 핵심"이라며 이를 위해 인공지능(AI) 등 과학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한 성장동력 확보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업과 국가가 혁신을 위해 2인 3각으로 움직여야 한다"며 “안타깝게도 우리는 AI인재들이 해외로 빠져나가고 있는데, 기술인재 양성에 더 과감히 투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에너지 대전환 중요성을 띄우면서 “재생에너지의 생산과 공급시스템을 갖춰 '에너지 고속도로', 즉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전력망을 건설해야 한다"고 제안하기도 했다. 이 전 대표는 특히 “신기술을 통한 생산성 향상이 노동시간 단축으로 이어져야 한다. 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라는 말은 과학기술 시대의 현실을 외면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먼저 '주4.5일제'를 자리잡게 하고 2035년까지는 '주4일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일자리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기존 복지제도 한계가 드러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기본적인 삶과 적정 소비를 보장해야 한다. 소득, 주거, 교육, 의료 등 모든 영역에서 구성원의 삶을 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기본사회'는 피할 수 없는 미래"라고 역설했다. 이어 “출생기본소득, 기본주거, 기본금융 등을 점진적으로 시행해야 하고 에너지·통신 등 분야도 기본적 이용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외교·안보 이슈에는 “외교의 목적은 국익이다. 실용적 접근이 중요하다"며 “상대를 억지하는 강한 군사력 과시도 필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평화구축 노력"이라는 의견을 냈다. 정당 발전 방향에는 “민주당의 주인은 250만 당원 동지들이다. 당원중심 대중정당으로의 더 큰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원들이 더 단단하게 뭉쳐 다음 지방선거에서 더 크게 이기고 다음 대선도 반드시 이겨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위해 지역당(지구당) 합법화 및 후원제도를 도입하고 개방된 온라인 플랫폼을 갖춘 '오픈소스 정당'으로 체질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전 대표는 “지난 1월 살인테러미수 사건 이후, 남은 생은 하늘이 준 '덤'으로 여기고 국민과 나라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씀드렸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또 다른 칼날이 저를 향해도 두려워하거나 피하지 않겠다. 촛불혁명 때처럼 새로운 길 위에서도 국민 여러분 옆에 있겠다"고 말했다. 다만 선언문에서 채상병특검법 등 정국 현안이나 자신에 대한 '사법리스크' 문제 등은 일절 언급하지 않았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뉴트리케어, 신제품 ‘리버스(Revese) 이너뷰티’ 3종 선보여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헬스앤뷰티케어 전문기업 뉴트리케어가 신제품 리버스(Reverse) 3종 제품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리버스 시리즈는 콜라겐, 레티놀, 효소 3종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시리즈는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성분들을 포함하고 있는 이너뷰티 제품으로 기획되었다.리버스 베리뷰티 콜라겐은 저분자 피쉬 콜라겐을 주원료로 하여, 글루타치온, 화이트 토마토, 비타민 C 및 E, L-시스틴,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등 7가지 부원료가 함유되어 있다. 리버스 화이트 레티놀은 레티놀(비타민 A)과 비타민 C를 첨가해 건강하고 생기있는 케어를 가능하게 했으며, 피부에 좋은 피쉬 콜라겐, 히알루론산, 글루타치온 등 7가지 부원료도 함유했다. 리버스 엔자임은 천연 곡류, 야채, 과일 혼합 발효 효소를 주원료로 하며, 이너뷰티에 도움을 주는 8가지 부원료가 포함되어 있다. 리버스 엔자임은 KOLAS(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의 국제표준규격 ISO 17025 인증을 취득한 국내 유일 효소시험 공인인정기관인 뉴트리케어서 공신력을 확보한 제품이다.뉴트리케어 관계자는 “국내 이너뷰티 시장은 오는 2025년 약 2조원에 이를 것으로 분석될 정도로 매년 급성장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면서 “새롭게 출시된 ‘리버스’ 3종은 이너뷰티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리버스 에이징을 테마로 기획됐다”고 밝혔다.

이투스247학원, 10기 신규 가맹 지점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이투스247학원이 10기 신규 가맹 지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투스247학원은 지난 5월, '2024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에 교육서비스 브랜드 상위 3%에 선정된 바 있다. 이투스247학원은 이투스에듀㈜의 자회사인 이투스ECI㈜에서 설립한 독학재수 전문학원이다. 2015년 론칭 후, 현재 전국 70여 곳에서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이투스247학원 10기 신규 가맹점 모집 지역은 서울 영등포구, 중랑구, 서대문구, 경기 군포시, 시흥시, 안양시, 충청 아산시, 전라 순천시, 경상 김해시, 구미시, 양산시, 포항시 등이다.이투스247학원은 '스마트 관리'로 개인 학습 성향과 성취도에 맞는 맞춤 커리큘럼을 설계, 입시와 학습에 있어 전문적인 관리를 제공한다. 또한, 지점의 전문적인 관리를 위해 운영 노하우 및 교육 자료를 제공하고, 시기별 입시 교육과 워크샵을 진행한다. 이투스247학원 10기 신규 가맹 모집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이투스247학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며, 확정된 신규 가맹점은 2025 수능 이후 차례로 오픈 될 예정이다.한편 이투스247학원은 한경BUSINESS가 주최한 '대한민국 교육서비스 브랜드 어워즈'에 3년 연속 브랜드대상 수상, 한국 마케팅 포럼에서 주최한 '대한민국 소비자 만족도'에 5년 연속 1위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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