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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엔비디아 적수 없어···3년안에 무너지지 않을 것”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이 엔비디아에 대해 “아주 짧은 미래, 2∼3년 안에는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미국 그래픽처리장치(GPU) 업체인 엔비디아는 인공지능(AI) 열풍 최대 수혜주로 꼽힌다. SK하이닉스는 이 회사에 '고대역폭 메모리'(HBM) 등 핵심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최 회장은 19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상의 제주포럼' 토크쇼에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 그는 'AI 시대, 우리 기업의 도전과 미래 비전'을 주제로 열린 행사에서 엔비디아에 대해 “중요한 고객이다 보니 저희도 연구를 많이 하는데, 3년 안에는 솔직히 적수가 거의 없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여기에 많은 요인이 있는데 GPU로 그래픽을 다루는 것이 AI 연산과 거의 똑같은 얘기가 되고, 엔비디아가 이를 더 쉽게 만드는 소프트웨어를 상당히 많이 발전시켰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누군가 칩을 비슷하게 만들어도 그 하드웨어를 구동하는 소프트웨어를 한순간에 만들 방법이 없다"며 “2∼3년간은 하드웨어도 소프트웨어도 좋기 때문에 무너지기 힘들다"고 설명했다. 최 회장은 반대로 엔비디아가 2∼3년 후에 무너질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AI로 돈을 벌어내는 모델이 뭔지 아직 정확히 나오지 않았다"며 “지금 엔비디아 세상이 아니라 다른 형태 칩이 필요해서 현재 엔비디아가 가진 장점이 무너질 공산이 그다음부터는 깔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엔비디아를) 누가 깰 수 있느냐 하면 누구라고 얘기할 수는 없는데, 엔비디아 칩을 쓰는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 등이 엔비디아의 비싼 칩을 쓰기보다 자기 칩을 쓰고 싶어 하는 요구가 많다"고 진단했다. 최 회장은 “그들의 경쟁력이 얼마나 올라오느냐에 따라 엔비디아가 부서질 수 있고, 엔비디아 경쟁자인 AMD, Arm 등이 칩을 잘 만들뿐 아니라 싸게 만들면 엔비디아 모델도 부서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이시원·유아랑 키즈모델과 함께하는 ‘2024 플로르 여름화보’

아역 방송 제작·매니지먼트 전문 플로르 방송제작사는 2024년 여름을 맞아 '2024 FLOR summer' 화보를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플로르방송제작사 관계자는 “이번 화보는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상큼 발랄한 과일 튜브 컨셉으로 준비했다. 시원한 여름 감성을 플로르에서 먼저 만날 수 있다"며 “네 번째 화보 촬영의 주인공은 이시원, 유아랑 키즈모델이다. 멋있는 카리스마를 뽐내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가진 이시원 키즈모델과 깜찍하고 순수한 매력의 유아랑 키즈모델이 함께한 이번 화보 촬영은 여름철 휴가를 연상시키는 낭만 가득한 모습으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유아랑 키즈 모델은 특유의 순수한 이미지와 보조개 웃음이 매력적인 플로르 소속 모델이다. 유아랑 키즈모델의 매력을 한 층 증가시키는 빅 카라 핑크색 티셔츠와, 핑크색의 셋업 바지를 매치해 깜찍함을 뽐내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 보조개를 강조하는 양갈래 머리에 여름 대표 과일 튜브들을 매치한 개인 컷은 유아랑 모델 특유의 상큼함을 뽐내며 A컷을 탄생시켰다. 유아랑 키즈 모델의 앞으로 활동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이시원 키즈 모델은 귀여운 얼굴에 카리스마 반전매력을 가진 플로르 소속 모델이다. 여름 휴가를 연상시키는 노란 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해 귀엽고 멋있는 매력을 선보였다. 관계자는 “노란 셔츠에 찰떡인 바나나 튜브를 든 개인 컷은 이시원 키즈 모델 특유의 사랑스러우면서도 카리스마 가득한 A컷을 탄생시켰다. 프로다운 모습으로 멋지게 촬영을 마친 이시원 키즈모델의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무더운 여름, 시원한 수박과 함께 여름철 물놀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플로르 소속 모델들처럼 시원하고 상큼한 과일 튜브와 비치볼로 멋진 사진을 건져보는걸 제안한다"고 덧붙였다. 플로르방송제작사는 '당근과 캐롯'이라는 어린이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는 전문 제작사다. '당근과 캐롯'은 인기에 힘입어 현재 시즌9까지 촬영이 계획돼 있으며 참여형 어린이 TV방송 프로그램으로 유치원 등에서도 교육 자료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 4세부터 13세 어린이라면 누구나 플로르 홈페이지에서 오디션 지원이 가능하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국IT전문학교 빅데이터학과, 고3수험생 대상 2025학년도 신입생 선발

빅데이터과학는 미래사회에 적합한 교육과정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신산업분야 미래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학생들은 졸업 후 4년제 학사학위취득이 가능하고 졸업 후 대학원 진학, 학사편입 등이 연계된다. 인서울 한국IT전문학교는 빅데이터학과, 컴퓨터공학과 등을 포함해 '이과 취업 잘되는 학과'에 대한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진행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빅데이터학과는 고3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을 대상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수시, 정시 외 전형으로 지원이 가능하며 내신, 수능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100% 면접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 중"이라며 “빅데이터학과는 빅데이터 분석과 통합플랫폼이 주목받고 있다. 수험생들도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에 관심을 보이며 빅데이터 분석 전문과정에 주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메타버스와 NFT 플랫폼 사업이 주목되며 빅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고객 맞춤형 인사이트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빅데이터는 인간 지적 능력을 구현하고 사물인터넷(IoT)·자율주행 등과 연계되며 빅데이터 분야에 진출할 인재 양성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재단법인 한국IT교육재단 산하 한국IT전문학교는 필드에서 일했던 경험을 가진 교수진과 실무적인 것을 최우선으로 전문 교육 커리큘럼, 학생들이 참여하는 팀 프로젝트를 통해 업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IT인재로 성장시키고 있다고 학교 측은 밝혔다. 학교에서는 다양한 공모전과 연 2회 교내 프로젝트 발표회, 심화 프로젝트 학기 등을 통해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고3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이 입학 대상이며, 100% 면접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 중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트럼프는 ‘후보 확정’, 바이든은 ‘하차 기로’…美 대선 안갯속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대선 후보직을 공식 수락했다. 2016년 당선과 2020년 낙선을 모두 경험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세 번째 대권 도전에 나선 것이다. 그러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후보직 사퇴 가능성에 조금씩 힘이 실리자 바이든·트럼프 '리턴 매치'가 성사되지 않을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전당대회 최종일인 이날 위스콘신주 밀워키 파이서브포럼(전당대회장)을 가득 메운 당원들 앞에서 수락 연설을 하면서 후보직을 수락한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 사회의 불화와 분열이 치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6년과 2020년에 이어 3회 연속 공화당 대선후보 자리를 거머쥔 트럼프 전 대통령은 부통령 러닝메이트인 J.D. 밴스 연방 상원의원(오하이오)과 함께 출마하는 11월 5일 대선을 통해 4년만의 백악관 복귀를 노린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2020년 대선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패하며 연임에 실패한 뒤 대선 뒤집기 시도 혐의 등으로 4건의 형사기소를 당하고, 5월 성추문 입막음돈 제공 관련 회사서류 조작 혐의로 유죄 평결까지 받으며 정치적 위기에 빠진 바 있다. 그러나 1일 연방대법원이 전직 대통령의 재임 중 행위에 대한 형사 면책 특권을 넓게 인정하는 결정을 함에 따라 사법 리스크를 털게 됐다. 이어 주말인 지난 13일 유세장 피격 사건 이후 당 내부가 강하게 결집되면서 '트럼프 대세론'이 더욱 굳혀졌다. 경쟁자인 바이든 대통령의 후보직 사퇴 여부를 둘러싼 민주당의 내홍, 피격 사건 이후의 당내 지지층 결집과 동정론 등의 호재가 잇따르자 트럼프 전 대통령은 2016년이나 2020년 등 과거 대선보다 유리한 상황에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민주당도 내달 대선 후보를 선출할 예정이다. 그러나 그동안 완주 의지를 강조해왔던 바이든 대통령이 후보직 사퇴 문제에 대해 숙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한 소식통은 중도하차 문제와 관련해 “바이든 대통령은 실제로 자아 성찰을 하고 있고 이것은 사실로 알고 있다"며 “그는 이 문제를 아주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소식통은 바이든 대통령의 중도하차를 기정사실화하고 “이는 만약의 문제가 아닌 시간 문제"라고 말했다.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 등 지금껏 바이든 대통령의 연임 도전을 지지했던 민주당 지도부까지 자진 사퇴를 권유하고 나선 상황에서 무조건 완주만을 고집할 수 없게 됐다는 것이다. 실제로 낸시 펠로시 전 하원의장은 최근 바이든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에서 “대선을 완주할 경우 연방 상원의 다수당 자리도 공화당에 빼앗길 수 있다"고 경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내 여론이 급격하게 '사퇴 불가피론'으로 모이는 가운데 바이든 대통령의 주변에서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일부 백악관 인사들은 “바이든 대통령의 장악력이 가장 약해진 상태"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바이든 대통령의 연임 도전이 마침표를 향해 가기 시작했다는 언급도 있었다. 이에 따라 대선 공식 선거운동을 앞두고 민주당 대선 후보가 바뀔 경우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간 리턴매치의 대결 구도 자체가 바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관측도 나온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파주시, 집중호우 대피소 ‘이동진료’ 운영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는 7월17일부터 시작된 집중호우로 인해 수해를 입은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19일 “수마에 피해를 입은 주민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파주시 전 직원은 합심해 달라"고 주문했다. 임시대피소 17곳에 파주시는 의료인력을 파견해 이재민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파주시보건소 내 관리의사 2명과 공중보건의사 1명, 보건진료소장 3명, 간호직렬 공무원 3명 등 9명의 의료진이 파주읍 백석리 마을회관 등 이재민 대피시설을 순회하며 이재민이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신속히 제공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파주시는 침수지역의 신속한 소독작업을 통한 수인성 질병 발생을 예방하고, 모기와 파리 등 해충 방제를 위한 살충제 살포를 강화해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이를 위해 특별 방역기동반 3개를 편성하고, 대피시설에 방역용 차량 3대, 휴대용 방역소독기 9대를 투입해 긴급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손소독제, 마스크, 해충기피제와 같은 위생용품을 수해 피해주민에게 배포하는 등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감염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보건행정력을 동원했다. 자연재난에 취약한 독거노인, 거동불편자, 고위험 만성질환자, 기초생활수급자 등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에 대한 건강관리에도 집중하고 있다. 대상자 건강을 돌보기 위해 총 7명의 방문간호사가 직접 찾아가도나 안부전화를 걸어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영양보충식, 의료소모품, 살충제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집중호우에 침수피해를 입은 노인 2명을 행정복지센터에 연계해 지원하는 등 파악하는 즉시 조치를 취하고 있다. kkjoo0912@ekn.kr

‘서진이네2’ 박서준, 주말 영업 메인 셰프 출격! 고민시와 특급 케미

박서준이 '서진 뚝배기'의 주말 영업을 책임진다. 오늘(19일) 방송되는 tvN '서진이네2'(연출 나영석, 박현용) 4회에서는 서진뚝배기의 첫 주말인 영업 3일 차 이야기가 펼쳐진다. 특히 메인셰프로 박서준이 나서 기대를 모은다. 박서준은 남다른 스피드를 뽐내는 것은 물론 비장의 신메뉴까지 공개할 예정이다. 신메뉴 연습 당시 촬영한 사진을 본 이선진은 “제일 맛있어 보인다"고 관심을 보인다. 이에 박서준은 맛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다. 과연 박서준이 야심 차게 준비한 신메뉴는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또한 인턴 고민시가 최우식, 정유미에 이어 박서준과 주방에서 호흡을 맞춘다. 한발 앞서 준비하고 동선을 최소화하는 전략을 구사하는 박서준과 박서준이 조리하는 과정을 관찰하며 재빠르게 서포트하는 고민시가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고. 특히 말하지 않아도 할 일을 찾아서 하는 고민시 덕분에 일이 일사천리로 진행되자 박서준은 “한 4년 만에 이런 인재를 만난 것 같아"라고 극찬을 했다는 후문. 더불어 웨이팅 손님까지 만석이라는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는 메인셰프 박서준의 활약이 펼쳐진다. 박서준은 “중요한 건 회전"이라고 말하며 조리 속도를 높이는 화구 회전 스킬을 사용해 효율적인 주방 운영 실력을 드러낸다. 오늘 오후 8시 4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트럼프 반대에도 美 연준 ‘9월 금리인하’ 만지작…“정치보다 경제”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선 전에 금리 인하에 반대한는 입장을 표명했지만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9월부터 피벗(통화정책 전환)에 나설 채비를 하는 모양새다. 정치보단 연준의 2중 책무(최대 고용·물가 안정)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을 포함해 주요 인사들도 이와 비슷한 취지의 발언들을 내놓자 시장에서는 9월 인하 가능성이 여전히 유력한 것으로 보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물가 안정이 가시화되고 노동시장에 위험이 커지면서 연준은 9월에 금리를 내릴 준비가 됐다고 보도했다. 금리를 내려 연착륙을 달성하는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는 것이다. 실제 파월 의장을 포함해 연준 인사들은 최근 들어 금리인하를 예고해왔다. 이에 파월 의장은 오는 30~31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구체적인 신호를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 파월 의장은 지난 10일 하원에서 “인플레이션 완화만 보는 게 아니다"라며 “노동시장 상황도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준 내에서 매파로 꼽히는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도 지난 17일 “기준금리 인하가 타당해지는 시기가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연준 '3인자'인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도 같은날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3개월간의 우호적인 고용·물가지표를 두고 “우리가 바라던 인플레이션 둔화 추세에 가까워지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월러 이사와 윌리엄스 총재는 FOMC에서 모두 투표권을 갖고 있다.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는 18일 야후 파이낸스 방송 인터뷰에서 노동시장의 급격한 악화를 막기 위해 중앙은행이 빠른 시일 내 금리를 낮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메리 데일리 미국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는 즉각 대응이 필요할 정도로 노동시장이 심각하지는 않지만 정책 입안자들은 상황이 빠르게 바뀔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리사 쿡 연준 이사는 지난 10일 연준이 실업률에 주의를 매우 기울이고 있으며 상황이 악화될 경우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준 인사들은 첫 금리인하 시점이 언제인지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시장에서는 9월로 해석하고 있다. UBS의 조나단 핑글 미국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위원회 내부에서 9월에 내리려는 강력한 모멘텀이 있다"며 “노동시장의 많은 부분에서 냉각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19일 한국시간 오전 11시 55분 기준, 금리 선물시장에서는 연준이 9월에 금리를 각각 0.25%포인트, 0.5%포인트 내릴 가능성을 91.7%, 4.5%씩 보고있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미 국채수익률은 지난달 이후 30bp(1bp=0.01%포인트) 급락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이처럼 미 기준금리가 9월에 인하될 가능성이 유력한 배경엔 물가 안정을 어느정도 확신한 연준이 금리인하를 통해 노동시장 냉각에 대응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특히 도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선 전 금리인하를 반대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연준이 정치보다 경제를 택했다는 점에 무게가 실린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16일 공개된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와의 인터뷰에서 대선 전에 금리 인하는 '해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노골적으로 표현했다. 이어 파월 의장이 '옳은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된다면'이란 전제를 두고 파월 의장이 2028년까지 임기를 채우도록 두겠다고 밝혔다. 케빈 크레이머 공화당 상원의원도 11월 대선 이전에 연준의 어떤 정책 결정도 나쁜 인식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를 두고 블룸버그는 “선거 일정을 무시하고 경제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것이 연준의 메시지"라고 평가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조선의 사랑꾼’ 심현섭, 한국 최초 ‘국립현충원 프러포즈’ ..11세 연하 연인 반응은?

심현섭이 다시 한번 11세 연하 여자친구에게 회심의 프러포즈를 한다. 22일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프러포즈에 재도전하는 심현섭의 모습이 그려진다. 국립현충원 프러포즈를 하기로 결심한 심현섭은 제작진과 프러포즈 연습에 나선다. 프러포즈 멘트는 정했냐는 제작진이 질문에 심현섭은 “아침에 눈 뜰 때마다...나랑 꼭 닮은 아이를 낳아줘"라며 찾아본 프러포즈 멘트를 읽는다. 하지만 멘트를 들은 제작진과 멘트를 하는 심현섭 본인 모두 질색팔색해 폭소를 자아낸다. 이어 심현섭은 여성 제작진 앞에서 무릎을 꿇고는 “영림이가 우산은 받쳐주겠죠?"라며 예행 연습을 시작하지만 불안한 자세부터 멘트 실수까지 난관에 봉착한다. 불안한 예행 연습을 마친 가운데, 마침내 '국립현충원 프러포즈' 당일 모습이 공개된다. 스튜디오에서 VCR을 지켜보던 김지민은 “현충원 프러포즈는 최초 아닐까?"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황보라 역시 “맞아. 한국 최초..."라며 두 눈을 VCR에 고정한다고. 역대급으로 조마조마한 '연못남' 심현섭의 프러포즈 재도전 현장과 성공 여부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22일 오후 10시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닥터마틴, 롯데百본점 매장 리뉴얼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영국 컬처 패션 브랜드 닥터마틴이 서울 소공동에 있는 롯데백화점 본점 매장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닥터마틴 롯데 본점은 젊은 고객층 타겟 매장으로 본점 본관 7층 ‘스포츠&레저관’에 위치했다. 시선을 사로잡는 LED 스크린과 깔끔하면서 세련된 메탈릭 디스플레이 존이 특징이다. 매장은 프리미엄 Made in England 라인부터 브랜드 상징 아이콘 부츠와 슈즈, 신상 샌들, 뮬 스타일 등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자랑해 고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특히 닥터마틴 롯데 본점에서는 가장 최근 출시한 ‘앰버서더 컬렉션’을 백화점 매장 중 단독으로 선보인다. 앰버서더 컬렉션은 자연스럽게 텀블된 오일리한 스타일의 유연한 가죽이 적용돼 고급스러운 룩과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한다. 닥터마틴 오리지널 1460 8홀 부츠, 2976 첼시 부츠, 1461 3홀 슈즈, 그리고 아드리안 실루엣으로 구성됐으며 2가지 색상인 블랙과 캐슈(브라운)으로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몇 년 전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던 플로라 첼시 부츠를 한정 수량으로 닥터마틴 롯데 본점에서 재출시한다. 플로라는 블랙 스무스 가죽 베이스에 시크한 블랙 스티칭과 블랙 그레이 힐루프 디테일을 갖췄다.

엔에스건설 주식회사, 2024 대한민국 우수기업 브랜드 대상 등 2관왕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아파트 브랜드 ‘NS ZIUM’의 건설사인 엔에스건설 주식회사가 2024 대한민국 우수기업 브랜드 대상과 2024 한국 소비자선호브랜드 대상을 수상하여 2관왕에 등극했다고 19일 전했다. 2024 대한민국 우수기업 브랜드 대상과 2024 한국 소비자선호브랜드 대상은 각 분야별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 브랜드 파워, 우수성 등을 객관적인 지표로 평가하고 각 분야별 전문가의 공적심사를 통해 인증 브랜드를 선정한다.금번 엔에스건설 주식회사가 2관왕에 등극한 주된 요인으로는 아파트 브랜드 ‘NS ZIUM(엔에스지움)’에 대한 평가결과 높은 선호도와 만족도, 객관적인 지표를 통해 해당 브랜드의 우수성이 확인되었기 때문이다.지난 13일 대대적인 오픈식을 가진 엔에스건설 주식회사 장준희 대표는 “올해 2024 대한민국 우수기업 브랜드 대상과 2024 한국 소비자선호브랜드 대상을 수상할 수 있게 된 배경에는 누구나 살기 좋은 세상을 위한 공동성장을 추구하는 기업이념과 건축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멈추지 않고 지속적으로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노력, 이를 높게 평가해주신 소비자들 덕분이다”라고 전했다.장 대표는 이어 “당사 엔에스건설 주식회사는 높은 신뢰와 최고의 품질,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발전해온 건설기업으로 건설분야 뿐만 아니라 다양한 토목, 건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면서, “새로운 소재와 기술력을 이용한 최첨단 건축기법을 적용하고 있으며, 새로운 시장의 개척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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