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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형제경영 100일]③ 특수관계자향 매출… 내국 법인 기준이면 ‘일감 몰아주기’ 유력

(편집자주) 올초 한미사이언스의 경영권을 두고 모녀가 한 편, 그리고 형제가 한 편이 돼 치열하게 다퉜다. 그 결과, 임종윤·임종훈 형제가 주주총회표대결에서 승리해 경영권을 확보했다. 하지만 지난 3일 신동국 회장이 송영숙 회장과 공동의결권을 행사하기로 발표했다. 100일도 지나지 않아 형제의 핵심 파트너가 실망을 표현한 것이다. 국내 재계에 전례 없는 일이다. 이에 에너지경제는 기획을 통해 상속세, 그룹의 성장, 오너십 등의 관점에서 형제 경영이 준 사회적 메시지를 찾아보고자 한다. 일감 몰아주기를 한다면 대기업(특수관계법인) 주주들의 주식가치는 하락이 불가피하다. 궁극적으로 특수관계법인의 정상이윤이 수혜법인을 통해 오너들에게 전이되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오너가 5년 내 기업가치를 25배 올리겠다고 한다면 그 말의 설득력이 있을까? 18일 금감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한미약품은 베이징메디케어와 1804억원의 내부거래를 진행했다. 베이징메디케어는 중화권에서 판매 및 영업 대행업을 영위하는 법인이다. 일명 CSO(Contract Sales Organization)로 불린다. 베이징메이케어의 또 다른 법인명은 룬메이캉(이하 RMK)으로 코리그룹에서 중간지주사 역할을 하는 오브맘홍콩이 100% 보유한 자회사다. 오브맘홍콩은 코리그룹과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사장이 각각 33.6%과 26.56%, 임주현 한미사이언스 부회장과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 각각 19.92%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RMK가 내국법인이라면 상증세법상 일감몰아주기에 해당할까? 일감몰아주기 요건은 크게 3가지다. 우선 수혜법인(RMK)에 세후 영업이익이 발생하고, RMK가 특수관계법인(한미그룹)으로부터 정상거래비율 이상의 매출이 발생하고, 한미그룹의 지배주주와 그 친족이 RMK를 한계보유비율 이상 보유해야 한다. 우선, RMK에 세후 영업이익이 발생할 가능성은 상당하다. 지난해 코리그룹의 예상 영업이익 687억원의 대부분이 RMK에서 발생한다고 알려졌기 때문이다. 한미약품과 RMK간 특수관계자 거래는 지난해 기준 1804억원이다. 해당 거래는 한미약품 입장에서는 매출, RMK 입장에서는 재고자산(상품)이다. 유통업 특성상 재고자산에 적정 마진을 붙이는데 지난해 코리그룹의 영업이익 15%을 붙인다면 약 2170억원이다. 이는 코리그룹지난해 예상 매출 4730억원의 46% 수준이다. 내부거래 규모가 1500억원을 상회한다는 사실을 고려할 때 보수적으로 접근하더라도 중소기업 매출 기준을 상회하고, 이는 정상거래비율 요건(대기업 30%, 중견기업 40%)도 만족한다. 세 남매의 지분이 모두 10%를 상회하기에 한계보유비율 요건 역시 만족하게 된다. 대형 법무법인에서 세무업무를 담당하는 파트너 변호사는 “정상거래의 예외 조항이 있지만, RMK 매출로 한정시킨다면 정상거래비율이 올라간다는 점을 고려할 때 내국 법인이라면 일감 몰아주기에 해당할 가능성은 상당하다"고 말했다. 일감 몰아주기는 지배주주의 변칙 증여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도입됐다. 지배주주가 수증자이자 납세의무자인 측면을 고려할 때 일감몰아주기는 법인 간 증여가 아니라 법인이 개인에 증여하는 것을 의미한다. 즉, 대기업인 특수관계법인이 수혜법인의 지배주주 및 친족에 증여하는 것이다. 일감 몰아주기가 일어난다면 궁극적으로 특수관계법인 주주들은 이익이 수혜법인의 전이되는 만큼 기업가치 측면에서 손해를 보게 된다. 내국법인 요건으로 인한 증여세 과세여부를 떠나 같은 구조라면 부의 이전행위 측면에서는 증여세 과세 상황과 다를 바 없다. 이를 한미그룹에 대입한다면 좁게는 한미약품, 넓게는 한미사이언스를 포함한 한미그룹의 이익이 코리그룹에 전이됐을 가능성을 내포한다. 이는 한미사이언스 주주 입장에서는 상당한 악재다. 사실상 변칙 증여 행위가 일어나 한미그룹의 기업가치가 훼손됐기 때문이다. 게다가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사장에 대해 문제제기를 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임 사장은 올 3월 기자회견에서 “5년 내 순이익 1조원과 시가총액 50조원 목표를 이루고 장기적으로는 시총 200조원대에 도전하겠다"며 성장 플랜을 제시했다. 지난해 기준 순이익은 9배 이상, 시가총액은 20~25배가 커져야 한다. 급성장해도 목표를 달성할까 말까한 상황에서 정작 당사자는 변칙 증여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투자은행(IB) 업계 관계자는 “임 사장의 말과 행동은 이율배반적"이라면서 “세법상 일감 몰아주기 해당 여부보다 포인트는 앞에서는 성장을 이야기하면서 뒤에서는 일감 몰아주기가 검토되어야 할 거래가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행동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한편 지난달 한미약품은 북경한미에 대한 내부조사에 착수, 내부거래 의혹에 관한 업무 진단에 돌입했다고 알려졌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에너지경제신문 여론조사]尹 지지율 2주 연속 올라 34.5%…국힘↑·민주↓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2주 연속 상승했다. 지난 주 대비 2.2%포인트(p) 올랐다. 24조원 규모의 체코 원전 수주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담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정당 지지율의 경우 국민의힘은 상승하고, 더불어민주당은 하락하면서 격차가 벌어졌다.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5~19일 닷새간 조사해 22일 발표한 7월 셋째주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34.5%로 집계됐다. 전주 대비 2.2%p 올랐다. '국정 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전주 대비 2.2%p 낮아진 61.6%(매우 잘못함 50.7%, 잘못하는 편 11.0%)로 나타났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차이는 27.1%p로 오차범위 밖이다. '잘 모름'은 3.9%다. 긍정평가는 대구·경북(4.3%p↓)외에 전 지역에서 상승했다. 연령대별로는 40대(2.6%p↓)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올랐다. 정당지지도는 국민의힘이 4.1%p 상승한 42.1%, 더불어민주당이 1.8%p 하락한 33.2%를 기록했다. 양당의 격차는 8.9%p로 10주만에 오차범위를 벗어났다. 조국혁신당은 전주 대비 1.0%p 낮아진 9.3%, 개혁신당은 이전보다 0.7%p 상승한 5.0%로 조사됐다. 진보당은 0.8%(1.0%p↓), 새로운미래는 1.4%(0.1%p↓), 무당층은 7.0%(0.9%p)로 각각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모든 권역과 연령대, 이념성향에서 올랐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권역별로 보면 대구·경북과 20대, 60대를 제외한 모든 권역과 연령대에서 지지율이 하락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대상으로 전화 임의걸기(RDD·무선 97% 유선 3%)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와 정당 지지도 조사는 15~19일 나흘간, 18~19일 이틀간 각각 실시됐다. 조사 응답률은 각각 3.0%, 2.7%였고 실제 조사대상은 각각 유권자 2506명과 1003명이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각각 ±2.0%p, ±3.1%p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리스킨, ‘헤머셀 스칼프 앤 헤어팩’ 특가전 실시

리스킨의 헤어케어 전문 브랜드 더헤어머더셀러(이하 헤머셀)가 '매일매일 헤머셀과 함께 두피관리 한다! 셀프 두피 케어 특가전'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본 이벤트는 지성두피, 민감성 두피 등 두피관리 방법과 모발 케어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기획된 행사로 샴푸, 헤어팩, 두피팩, 컨디셔너 등 헤머셀의 헤어홈케어 제품을 단품 & 세트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벤트는 준비된 재고 소진 시 개별 종료 예정이다. 브랜드의 스테디셀러 제품인 'HAMOCELL 스칼프 앤 헤어팩'도 특가로 찾아간다. 헤머셀 스칼프 앤 헤어팩은 두피 트러블 진정 케어가 필요한 소비자들을 위한 저자극 헤어영양팩으로 지성, 복합성, 민감성 두피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건강하고 윤기 있는 모발은 두피 관리에서 비롯되는 만큼 부드러운 머릿결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두피 타입, 컨디션에 맞는 헤어 케어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두피 에센스, 헤어팩 등을 사용해 부족한 영양을 채워주고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것도 셀프 두피 케어 방법 중 하나이며 샴푸를 마친 뒤 가볍게 빗질을 하거나 간단한 두피 마사지를 하는 것도 좋은 관리법이다"고 전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1위 배럴 주가·2위 코웨이 주가·3위 하림 주가, 7월 3주차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여름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테마별 주식 여름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배럴 주가는 랭키파이 2024년 7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테마별 주식 여름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7월 2주차 지표이다. 1위 배럴 주가는 트렌드지수 5,597점으로 전주 5,048점보다 549점 상승했다. 2위 코웨이 주가는 트렌드지수 5,031점으로 전주 5,070점보다 39점 하락했다. 3위 하림 주가는 트렌드지수 4,042점으로 전주 3,912점보다 130점 상승했다. 4위 LG생활건강 주가는 트렌드지수 3,617점으로 전주 4,188점보다 571점 하락했다. 5위 위닉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3,526점으로 전주 3,597점보다 71점 하락했다. 6위 제주맥주 주가는 트렌드지수 3,274점, 7위 빙그레 주가는 트렌드지수 2,925점, 8위 후성 주가는 트렌드지수 2,803점, 9위 파세코 주가는 트렌드지수 2,501점, 10위 하이트진로 주가는 트렌드지수 2,322점이다. 11위 신일전자 주가, 12위 롯데하이마트 주가, 13위 롯데웰푸드 주가, 14위 남해화학 주가, 15위 3S 주가, 16위 마니커 주가, 17위 팜스토리 주가, 18위 롯데칠성 주가, 19위 조비 주가, 20위는 드림어스컴퍼니 주가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 배럴 주가는 10대 2%, 20대 15%, 30대 40%, 40대 35%, 50대 8%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1위 하이드로리튬 주가·2위 대동 주가·3위 인선이엔티 주가, 7월 3주차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태풍 및 장마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테마별 주식 태풍 및 장마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하이드로리튬 주가는 랭키파이 2024년 7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테마별 주식 태풍 및 장마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7월 2주차 지표이다. 1위 하이드로리튬 주가는 트렌드지수 5,523점으로 전주 4,167점보다 1,356점 상승했다. 2위 대동 주가는 트렌드지수 2,147점으로 전주 1,843점보다 304점 상승했다. 3위 인선이엔티 주가는 트렌드지수 1,274점으로 전주 1,464점보다 190점 하락했다. 4위 롯데정밀화학 주가는 트렌드지수 1,091점으로 전주 1,178점보다 87점 하락했다. 5위 남해화학 주가는 트렌드지수 916점으로 전주 1,189점보다 273점 하락했다. 6위 조비 주가는 트렌드지수 643점, 7위 경농 주가는 트렌드지수 595점, 8위 코엔텍 주가는 트렌드지수 536점, 9위 파루 주가는 트렌드지수 416점, 10위 뉴보텍 주가는 트렌드지수 373점이다. 11위는 동방아그로 주가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 하이드로리튬 주가는 10대 0%, 20대 6%, 30대 14%, 40대 27%, 50대 53%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알아두면 좋은 랭키파이 보험사 트렌드지수

7월 3주차 기준 보험사 트렌드지수 순위를 랭키파이가 알아봤다. 현재 보험사 부문은 최근 많이 언급되어 대중들의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순위는 직전 주 (2024년 7월 8일~14일) 구글 트렌드지수, 네이버 검색량 등을 합산한 것이며, 7월 1주차 지수의 경우 7월 1일부터 7월 7일까지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현대해상은 16,126포인트로 전주보다 199포인트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삼성화재는 15,184포인트로 전주보다 411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KB손해보험은 12,572포인트로 전주보다 196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DB손해보험은 11,080포인트, 5위 삼성생명은 10,220포인트, 6위 메리츠화재는 8,349포인트, 7위 한화생명은 6,584포인트, 8위 한화손해보험은 5,782포인트, 9위 동양생명은 5,627포인트, 10위 교보생명은 4,477포인트이다. 11위는 롯데손해보험, 12위 흥국화재, 13위 라이나생명, 14위 신한라이프, 15위 미래에셋생명, 16위 MG손해보험, 17위 흥국생명, 18위 SGI서울보증, 19위 하나손해보험, 20위는 ABL생명이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현대해상은 남성 50%, 여성 50%, 2위 삼성화재는 남성 54%, 여성 46%, 3위 KB손해보험은 남성 50%, 여성 50%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현대해상이 10대 0%, 20대 13%, 30대 30%, 40대 31%, 50대 25%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바이든 사퇴, 對 트럼프 지지율‧나이 공격 리셋…교체 후보는 누구?

81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고령 논란으로 점화됐던 당내 후보 사퇴론을 넘지 못하고 11월 대선을 106일 앞둔 21일(현지시간) 대선 후보직을 내려놨다. 대선 후보 공식 지명 절차만을 남겨둔 현직 대통령이 재선 도전을 공식 포기하는 미국 역사상 초유의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교체되는 후보 역시 바이든 대통령과 상징성에서 극명하게 다른 입지에 놓일 것으로 예상되면서 캠패인 전략 등 미국 대선판이 크게 요동치게 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사퇴 성명을 전격 발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재선 도전이 내 의도였으나, 물러나 남은 임기 대통령의 의무를 다하는 데 집중하는 것이 당과 국가에 최선의 이익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 결정에 대해 금주 후반 더 구체적으로 국민들에게 설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월스트리트저널(WSJ)은 "50년에 걸친 그의 정치 경력에 상한선을 두는 일이자 미국 역사상 가장 기념비적인 정치적 붕괴(collapse)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민주당은 다음 달 19~22일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전당대회를 개최하기에 앞서 다음 달 초 온라인으로 미리 후보 선출을 진행할 예정이다. 제이미 해리슨 당 전국위원회 의장은 이날 성명에서 "11월에 도널드 트럼프를 이길 수 있는 후보를 뽑기 위해 투명하고 질서 있는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만간 후보 선출 절차 등을 공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1순위 후보로는 거론되는 후보는 바이든 캠프 인프라를 그대로 물려받을 수 있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꼽힌다. 바이든 대통령도 이날 후보직을 사퇴하면서 당 후보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지지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 지지에 감사를 표하면서 "대선 후보가 돼 트럼프를 이기겠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 역시 CNN에서 해리스 부통령에 대해 "바이든보다 이기기 쉽다“며 견제를 시작했다. 트럼프 대선캠프도 성명을 내고 "해리스는 그동안 부패한 바이든의 조력자 역할을 해왔다“면서 "해리스는 미국 국민에게 바이든 보다 훨씬 나쁜 선택이 될 것“이라면서 공격했다. 50대 흑인 여성인 해리스 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보다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나 힐러리 클린턴 국무부 전 장관 등에 더 가까운 상징성을 지닌다. 실제 클리턴 전 장관과 빌 클린턴 전 대통령 부부는 즉각 성명에서 해리스 부통령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인도계 흑인 여성인 해리스 부통령이 대선 후보로 확정될 경우 이번 대선은 사상 처음 흑인 여성과 백인 남성 간 대결로 치러진다. 이에 바이든 대통령을 겨냥한 '고령 프레임'을 짜왔던 79세 트럼프 전 대통령은 선거운동 전략을 완전히 정반대로 짜게 됐다. 뉴욕타임스(NYT) 역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백악관 복귀를 막을 새 후보를 찾는 노력 속에 대선 구도가 뒤집히게 됐다“고 평했다. 그러나 문제는 해리스 부통령 역시 30%대 지지율에 그치는 '인기 없는' 바이든 정권 한 축이라는 점이다. 일부 조사에서는 해리스 부통령이 민주당 잠룡 중 트럼프 전 대통령에 가장 나은 경쟁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여러 여론조사에서 바이든 대통령보다 크게 나은 경쟁력을 보이지 못했다. 아울러 지난 4년간 별다른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했고, 지도자로서 능력도 발휘하지 못했다는 비판도 상당한 게 사실이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1위 삼성전자 주가·2위 HLB 주가·3위 SK하이닉스 주가, 7월 3주차 랭키파이 국내 주식 인기 종목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국내 주식 인기 종목 트렌드지수에서 삼성전자 주가는 랭키파이 2024년 7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해당 순위는 랭키파이는 빅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을 활용, 7월 3주차 기준 직전 주(2024년 7월 8일~14일) 구글 트렌드지수 및 네이버 검색량 등을 합산한 결과다. 7월 1주차 지수의 경우 7월 1일부터 7월 7일까지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국내 주식 인기 종목 트렌드지수 2024년 7월 2주차 지표이다. 1위 삼성전자 주가는 트렌드지수 314,462점으로 전주 289,490점보다 24,972점 상승했다. 2위 HLB 주가는 트렌드지수 91,513점으로 전주 110,746점보다 19,233점 하락했다. 3위 SK하이닉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38,075점으로 전주 39,292점보다 1,217점 하락했다. 4위 HMM 주가는 트렌드지수 16,315점으로 전주 19,249점보다 2,934점 하락했다. 5위 대원전선 주가는 트렌드지수 16,087점으로 전주 13,962점보다 2,125점 상승했다. 6위 에코프로머티 주가는 트렌드지수 13,709점, 7위 실리콘투 주가는 트렌드지수 13,424점, 8위 한국전력 주가는 트렌드지수 11,520점, 9위 시노펙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11,488점, 10위 에이피알 주가는 트렌드지수 9,654점이다. 11위 블루엠텍 주가, 12위 LS머트리얼즈 주가, 13위 우진엔텍 주가, 14위 NAVER 주가, 15위 HD현대마린솔루션 주가, 16위 DS단석 주가, 17위 제이엔비 주가, 18위 에스피소프트 주가, 19위 이에이트 주가, 20위는 한선엔지니어링 주가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 삼성전자 주가는 10대 1%, 20대 8%, 30대 19%, 40대 26%, 50대 46%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1위 삼성중공업 주가·2위 한국가스공사 주가·3위 한국전력 주가, 7월 3주차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LNG(액화천연가스)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테마별 주식 LNG(액화천연가스)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삼성중공업 주가는 랭키파이 2024년 7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테마별 주식 LNG(액화천연가스)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7월 2주차 지표이다. 1위 삼성중공업 주가는 트렌드지수 20,813점으로 전주 21,481점보다 668점 하락했다. 2위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트렌드지수 20,438점으로 전주 26,152점보다 5,714점 하락했다. 3위 한국전력 주가는 트렌드지수 11,520점으로 전주 10,248점보다 1,272점 상승했다. 4위 SK 주가는 트렌드지수 8,143점으로 전주 10,373점보다 2,230점 하락했다. 5위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트렌드지수 4,239점으로 전주 3,659점보다 580점 상승했다. 6위 POSCO홀딩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3,943점, 7위 HD한국조선해양 주가는 트렌드지수 3,890점, 8위 대한해운 주가는 트렌드지수 3,633점, 9위 비에이치아이 주가는 트렌드지수 3,218점, 10위 팬오션 주가는 트렌드지수 2,906점이다. 11위 HD현대인프라코어 주가, 12위 GS 주가, 13위 SK오션플랜트 주가, 14위 삼천리 주가, 15위 한국카본 주가, 16위 HJ중공업 주가, 17위 동성화인텍 주가, 18위 지역난방공사 주가, 19위 대창솔루션 주가, 20위는 엔케이 주가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 삼성중공업 주가는 10대 0%, 20대 4%, 30대 12%, 40대 24%, 50대 59%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오늘날씨 예보] ‘대서’ 전국, 서울·경기 등은 장마전선 위치 영향권

절기상 1년 중 가장 덥다는 대서(大暑)이자 월요일인 22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를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경북 북서 내륙에는 아침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전남 남부 서해안과 전남 남해안, 경남 남해안에는 오전까지 0.1㎜ 미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서해5도 20∼60㎜(많은 곳 서울·인천·경기 북부·경기 남부 서해안·서해5도 80㎜ 이상), 강원 내륙·산지 10∼50㎜(많은 곳 강원 중·북부 내륙 60㎜ 이상), 강원 동해안·경북 북서 내륙 5∼10㎜, 충남 북부 5∼40㎜(많은 곳 충남 북부 서해안 60㎜ 이상), 대전·세종·충남 남부, 충북 북부 5∼20㎜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서울 26.8도, 인천 25.8도, 수원 26.4도, 춘천 24.7도, 강릉 30.6도, 청주 27.8도, 대전 26.7도, 전주 27.0도, 광주 26.3도, 제주 27.2도, 대구 26.1도, 부산 26.1도, 울산 27.3도, 창원 26.9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7∼35도로 예보됐다. 강원도와 충청권, 남부지방, 제주도에서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일부 남부지방과 제주도 동부 35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그 밖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도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남해 0.5∼2.0m, 서해 1.0∼2.5m로 예측된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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