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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프렌즈, 신개념 ‘QR/NFC오더’ 론칭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QR오더와 NFC주문을 태블릿이나 부자재 없이 태그만 하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시럽프렌즈의 신개념 ‘QR/NFC오더’가 31일 공식 론칭했다.신제품 ‘QR/NFC오더’는 기존 태블릿을 이용한 QR주문과 NFC오더와 달리 태블릿이 필요가 없어 유지보수비용에 대한 부담이 없다. 또한 태블릿 설치로 인한 각종 부자재 및 배선작업도 불필요하여 초기설치비용에 대한 부담 자체를 없앴다.시럽프렌즈의 신제품 ‘QR/NFC오더’를 직접적으로 사용하게 될 매장 고객은 자신의 스마트폰을 이용해 보다 편하고 여유롭게 메뉴를 고를 수 있으며, 매장 내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QR주문과 NFC오더 두 가지를 동시에 접목한 것은 시럽프렌즈의 ‘QR/NFC오더’가 최초인 것으로 확인된다. 이 제품은 구독형과 약정형 두 가지로 구분되며, 약정형의 경우 무약정, 1년 약정, 3년 약정 중 선택이 가능하다.업체 관계자는 “인건비를 줄이고 안정적 수입 도모를 위해 도입하는 태블릿 오더가 오히려 초기 자본이 들고 지속적 관리비가 들 수 있다는 점을 착안해 신제품 ‘QR/NFC오더’를 개발하게 되었다”면서,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쉽고 편리하게, 매장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분들에게는 비용부담을 덜 수 있는 ‘QR/NFC오더’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컨콜] 에코프로비엠 “중장기 양극재 캐파 하향 조정 검토”

김장우 에코프로비엠 경영지원본부장은 31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중장기 양극재 캐파(CAPA·생산력) 하향 조정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전기차 수요 회복이 지연되는 것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김 본부장은 “투자 규모가 조정되면 하반기 중 시장과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유럽과 북미 등 권역별 규제에 따른 시장 변화 대응을 위한 투자는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尹, 노동장관에 김문수 지명…“노동개혁 적임자”

윤석열 대통령은 31일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장을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로 지명했다. 이날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 정 실장은 “고용노동계의 현안이 산적해 있는 시점에 노동 현장과 입법·행정부를 두루 경험한 후보자야말로 다양한 구성원들과의 대화와 타협을 바탕으로 노동 개혁 과제를 완수할 수 있는 적임자로 생각된다"며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김 후보자는 20∼30대 시절 노동운동에 투신한 후 15·16·17대 국회의원으로 선출됐으며, 두 차례 경기도지사를 역임했다. 김 후보자는 “부족한 점이 많은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대통령께서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하셨다"며 “제가 부족한 만큼 한국노총을 비롯한 노동계와 경총을 비롯한 사용자 단체, 국회와 노동 관련 학계·언론계의 말씀을 늘 경청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후보자는 “윤석열 대통령의 법치주의 노동 개혁은 지난 2년간 상당한 성과를 거둬 노사 분규로 인한 노동 손실일수가 대폭 감소했다"면서도 “노동 개혁의 또 다른 과제인 노동 약자 보호는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라고 했다. 이어 “5인 미만 사업장이나 영세 중소기업 비조직 노동자들도 결혼해서 자녀를 가질 수 있는 소박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정부가 나서서 적극 도와드려야 하겠다"며 “윤 대통령의 노동 개혁이 성공해 노사정이 모두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이날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과 김병환 금융위원장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또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으로 김태규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을, 주일본대사에 박철희 국립외교원장, 주호주대사에 심승섭 전 해군참모총장, 국립외교원장 후임에 최형찬 주네덜란드 대사를 임명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에코프로, 2분기 영업손실 546억원…전년비 적자전환

에코프로는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 8641억원·영업손실 546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57.2% 줄었고,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에코프로비엠은 매출 8095억원·영업이익 39억원을 시현했다. 매출은 57.5%, 영업이익은 96.6% 급감했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의 매출과 영업손실은 각각 667억원·37억원으로 나타났다. 매출은 76.9%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매출 468억원·영업이익 36억원을 달성했다. 매출은 17.2%, 67.9% 하락했다. 에코프로는 전방 수요 둔화로 제품 판매량이 감소세지만, 최근 양극재 판가 하락폭이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3분기에도 판가 안정화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했다. 캐즘 이후의 2차전지 시장에서 성과를 내기 위한 투자도 이어간다. 내년 양산 예정인 전구체 공장(CMP3·4) 등 국내 설비 증설을 예정대로 진행한다. 외부 고객사 확보도 가속화한다. 인도네시아 니켈을 비롯한 주요 광물 자원 확보를 위한 지분투자로 배터리 소재 생태계 경쟁력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유럽시장 내 투자도 지속한다. 내년 양산을 목표로 헝가리 데브레첸에 연산 5만4000t급 공장을 건설 중으로 최근 공적수출신용기관(ECA)을 통해 1조2000억원에 달하는 자금도 확보했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원가혁신을 통한 내실 경영을 강화하면서 미래 성장 동력을 강화해 나가기 위한 노력을 병행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영탁, ‘폼미쳤다’ 이후 1년 1개월 만에 신곡...9월 발표

트로트 가수 영탁이 약 1년 1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최근 영탁은 TV조선 추석 특집쇼 '영탁전'의 9월16일 편성 소식을 전하며 “9월 발매 예정인 신곡 무대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탁의 최근 앨범은 지난해 발매한 정규 2집 '폼'(FORM)이다. 영탁은 이 앨범에서 타이틀곡 '폼미쳤다'를 포함해 수록된 총 10곡을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뽐낸 바 있다. 이로 인해 새 앨범을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감이 뜨겁다. '폼미쳤다' 무대에서 댄스 퍼포먼스도 무난하게 소화해 신곡의 음악 스타일, 콘셉트, 무대 연출에 대한 호기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갤럭시 AI’ 알리기 나선 삼성전자…체험 마케팅 강화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인 '갤럭시 AI'의 체험 공간을 늘리고 있다. 소비자들이 스마트폰 등 기기 내 탑재된 AI 기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며 자연스럽게 AI 생태계를 넓히기 위한 의지로 해석된다. 3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강원도 양양 서피비치에서 '갤럭시 Z 폴드6', '갤럭시 Z 플립6', '갤럭시 워치 울트라'등 갤럭시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 서핑'을 8월 18일까지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갤럭시 워치 울트라', '갤럭시 링' 등 야외 활동에 특화된 갤럭시 웨어러블 제품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으며, '갤럭시 Z 폴드6·Z 플립6'의 AI 카메라 기능도 체험할 수 있다. 또 방문객들은 '갤럭시 워치 울트라'를 착용하고 사이클이나 서핑 머신을 타며, AI 운동 코칭을 받는 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현재 적극적인 체험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파리올림픽이 열리는 프랑스 파리에서 자사 모바일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삼성 올림픽 체험관'을 연 게 대표적이다. 이 외에도 롯데월드 아쿠아리움과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에서도 공간 맞춤형 갤럭시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는 '갤럭시 스튜디오 아쿠아'를 운영하고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에서는 '갤럭시 스튜디오 스카이'를 운영한다. 이는 갤럭시 AI를 국내 및 전 세계인들에게 알리며 AI 생태계를 강화하겠다는 의도로 읽힌다. 앞서 삼성전자는 '갤럭시 S24' 시리즈에 탑재한 갤럭시 AI를 통해 온디바이스 AI와 클라우드 기반 AI를 혼합한 하이브리드 AI를 선보이며 AI 스마트폰 시대의 포문을 연 바 있다. 회사는 현재 갤럭시 AI의 확산을 모바일 사업의 중요한 키워드로 삼았다. 연내에는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워치, 노트북 등 갤럭시 기기 2억대에 자체 개발한 AI를 넣는다는 계획이다. 김윤호 기자 kyh81@ekn.kr

[특징주] 두산에너빌리티,루마니아 원자력규제기관 인증 소식에 6% 강세

두산에너빌리티가 장 초반 6%가량 강세를 보이고 있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5분경 두산에너빌리티 주가는 전일 대비 5.98% 오른 1만9670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두산에너빌리티는 루마니아 원자력규제기관으로부터 대형 원전 및 SMR 기자재 설계·제작·구매·시공·서비스 등을 위한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루마니아에서 추진하는 체르나보다 원전 1호기 설비개선사업에 컨소시엄으로 참여하고 있는데, 이번 인증을 통해 사업에 더욱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SOOP, 2분기 영업익 333억원…분기 사상 최대 실적

SOOP(옛 아프리카TV)이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SOOP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065억원, 영업이익 333억원, 당기순이익 283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 41%, 25% 증가한 수치다. 전 분기 대비로는 각각 12%, 17%, 15% 성장했다. 2분기에는 플랫폼·광고 매출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하면서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플랫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 성장한 828억원, 광고 매출은 13% 증가한 227억원으로 집계됐다.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6%, 47% 상승한 2015억원과 619억원을 달성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35% 증가한 531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에는 국내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명 변경, UI/UX 개편 등 새로운 브랜딩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라이브 스트리밍 생태계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스포츠·e스포츠 등 중계권을 확보를 이어가는 동시에, 오리지널 콘텐츠를 다채롭게 구성해 플랫폼 생태계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정찬용 SOOP 대표는 “다양한 스트리머와 함께 하는 열린 플랫폼 커뮤니티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의 본질적인 성장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며 “시장을 선도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기술 우위를 지속하고, 국내 서비스의 새로운 브랜딩과 글로벌 플랫폼 서비스 확대 등으로 장기적인 성장 동력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태민 기자 et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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