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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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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 오창사업장
김장우 에코프로비엠 경영지원본부장은 31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중장기 양극재 캐파(CAPA·생산력) 하향 조정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전기차 수요 회복이 지연되는 것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김 본부장은 “투자 규모가 조정되면 하반기 중 시장과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유럽과 북미 등 권역별 규제에 따른 시장 변화 대응을 위한 투자는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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