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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247학원, ‘2025 파이널 완성반 모집’…맞춤형 학습 커리큘럼 제공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이투스247학원은 ‘2025 파이널완성반’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이투스247학원은 이투스에듀의 자회사 이투스ECI㈜에서 운영하는 독학재수학원으로, 개인별 학습 성향 및 학업 성취도를 파악해 1:1 맞춤 학습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이번 '2025 파이널완성반'에서는 실전 모의고사를 상시적으로 실시해 학생이 수능형 생활 패턴을 유지하도록 관리하는 점이 특징이다. 또 이투스247학원의 입시 전문가와 함께 수능 전과 후 상관없이 수시 및 정시 컨설팅을 진행하여 맞춤형 합격 플랜을 세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인문, 수리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을 위한 논술캠프도 일부 이투스247학원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논술캠프는 선착순 모집으로 진행되며, 정확한 일정 및 커리큘럼은 추후 지점에서 공지될 예정이다. 이투스247학원 관계자는 "이투스247학원과 함께 남은 기간 꼼꼼한 실전 준비로 9월 모의평가와 수능에서 노력의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모집 내용 확인은 지점별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가능하다.

한국전력공사, 함께일하는재단과 함께 사회적경제기업 통합지원 사업 기업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한국전력공사와 함께일하는재단은 사회적경제기업의 기업 경영환경 기반과 대외 공신력을 제고하고자 “2024년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사회공헌사업”(이하 통합 지원사업)에 참여할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통합 모집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본 지원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성과 종합 경영 역량 향상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세부적으로 ‘24 사회적경제기업 인증 지원사업, ‘24 SVI 측정 고도화 컨설팅 지원사업, ‘24 광주/전남지역 협업화 지원사업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24 사회적경제기업 인증 지원사업은 ESG 경영 환경으로 변화하는 시장 추이에 발맞춰 사회적경제기업 브랜드의 품질 및 대외 신뢰도 강화에 요구되는 국내외 인증 취득 과정을 지원한다. 특히 친환경 소재/공정 등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기업을 우대하여 선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인증 지원사업에 선발된 기업에게는 ▲ 인증취득 자금 및 컨설팅 ▲ 온라인 기획전 입점 등의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24 SVI 측정 고도화 컨설팅 지원사업은 최근 논의가 강화되고 있는 사회적 가치 측정에 대한 학습과 컨설팅 제공을 통해 측정 성과를 높이고, 나아가 사회적경제기업이 창출하는 재무적, 사회적 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해 적격 사회적기업(예비 사회적기업 포함) 15개사를 선착순으로 모집,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기업은 9월 말까지 약 1개월간 ▲ SVI 측정 대비 1:1 컨설팅 서비스 ▲ 상담, 교육프로그램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24 광주/전남지역 협업화 지원사업은 광주/전남 각 소재 지역 기업 간 협력 사업모델 개발을 위한 프로젝트 사업비를 지원하며, 지원대상은 광주와 전남도 각 지역 소재 사회적경제기업의 연합체이다. 지원규모는 광주 소재 연합체 최대 2개, 전남 소재 연합체 최대 2개 수준으로 알려졌다.각 사업별 참여를 희망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은 함께일하는재단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세부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함께일하는재단 이원태 사무국장은 “이번 통합 지원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들이 경제적 토대를 견고히 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의 씨앗을 뿌릴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사업별 지원을 통해 기업이 각기 다른 열매를 맺고, 넓은 무대에서 풍성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김원영 교수, 경희대·숭실대에서 부동산경매전문가 과정 개설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고려대 법학 박사 김원영 교수가 경희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과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에서 부동산 경매 전문가 과정을 개설하고 실전 중심의 강의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김원영 교수는 현재 위러브솔루션 대표이자 김원영법률부동산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숭실대, 경희대 글로벌미래교육원 부동산 경매 교수이자 여성인력개발센터(노원, 동작, 관악, 중랑) 강사로도 활동 중이다. 강의 분야는 민법, 민사소송법, 민사집행법, 보전처분, 부동산등기, 부동산경매 등이다.이번 강의는 부동산 경매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초보에서 실전투자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경매 강의로, 부동산 경매에 대한 이론부터 실습까지의 교육과정을 통해 부동산 재산 증식에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부동산 권리분석, 경매 일반물건, 경매 특수물건, 부동산 가치분석, 부동산 경매절차 등을 다룬다.특히 부동산 경매에 관심은 있지만 막연한 두려움으로 고민하는 초보자들 및 타 교육기관에서 이론적인 내용만 반복하고 실전 경험이 부족한 이들, 낙찰 경험 유무와 상관없이 체계적인 교육과 실전 노하우를 가진 멘토가 필요한 이들과 주택 이상의 소유자이지만 부동산 경매를 통해 재산 증식을 극대화 시킴과 동시에 안정된 노후를 준비하는 이들, 다른 부동산 경매 관련 학원에서 공동투자 또는 추천물건 등으로 손해를 입은 후 제대로 된 수익 창출의 기회를 다시 얻고자 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1:1 매칭 교육 시스템 덕분에 수강 종료 전에 부동산 경매 물건 1건을 무조건 낙찰 받게 되며 초보자로 시작해 수료 후에는 다양한 권리분석과 부동산등기, 매각물건명세서 등의 부동산 관련 서류들을 이해하고 해석할 수 있도록 이끌어줄 예정이다.또한 부동산에 대한 권리분석 뿐만 아니라 수익분석 및 가치분석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고 입찰 가격을 직접 결정할 수 있게 되며 소액의 자본금으로 부동산 경매의 입찰부터 낙찰, 명도 후 매도까지 직접 진행할 수 있는 실전 경험의 힘을 부여한다. 교육 종료 후에는 실전 투자반에 합류하여 경매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경희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 강의는 9월3일부터 12월24일까지 총 16주간 매주 화요일 19:00 ~ 22:00까지 진행된다. 접수는 8월26일까지 경희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 홈페이지 하단의 '수강신청' 메뉴를 선택하고, 비학위과정 중 '2024년 가을 전문연구과정' 중 '부동산 경매 전문가 과정'을 통해 수강신청을 진행하면 된다.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 강의는 9월4일부터 2025년 1월15일까지 총 16주간 매주 수요일 19:00 ~ 22:00까지 진행된다. 접수는 9월2일까지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전문과정' 메뉴를 선택하고 '부동산경매전문가' 과정을 클릭하면 상세한 정보와 함께 신청 절차를 확인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 동부기술교육원, 하반기 무료 직업교육훈련생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서울특별시 동부기술교육원(이하 동부기술교육원)이 취업 및 창업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2024 하반기 직업교육훈련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하반기 모집 총 정원은 575명이다. 특히 동부기술교육원에서 모집하는 학과는 신산업분야로 취업경쟁력이 높은 학과이다. 또한 국가기술자격취득 교육도 겸하고 있어 수료생은 1인 1자격 이상을 취득 할 수 있다.주간 5개월/야간 6개월 과정으로 모집학과는 △관광조리과, △디저트브런치과, △스마트카정비(지게차운전)과, △특수용접과, △에너지진단설비과 △현대건축시공과, △건축인테리어과 △건물보수과, △3D가구설계제작과, △ICT컴퓨터활용기술과, △디지털콘텐츠디자인과, △3D프린터제품디자인과, △의상디자인과, △조경산업기사(과정평가형) 등이다.훈련에 필요한 수강료, 교재비 모두 전액 무료이며 주간 과정의 경우 중식도 따로 제공한다. 수료 후에는 훈련생 사후관리를 통해 취·창업 지원 등의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지원 자격은 만 15세 이상의 서울시민으로 모집공고일인 2024년 7월 8일 이전 서울시에 주민등록된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자는 동부기술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면 면접 등을 거쳐 선발한다. 특히, 하반기 용접과는 현대미포조선과 취업 연계과정으로 운영하며, 그 외 반도체용접분야로도 취업이 가능하다. 또한 하반기 건설분야 선발 훈련생은 ㈜한화건설부분과 동부기술교육원의 MOU를 통해 멘토지원, 취업지원도 제공된다.동부기술교육원 김강열 원장은 “하반기 훈련생 모집을 통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중장년층에게 기술교육을 통한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지원하고 취업까지 연계해 많은 사람들이 자립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징주] 삼성바이오로직스. 황제주 재등극 초읽기…장중 98만원 돌파

바이오 업황 개선에 힙입어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가 매섭게 치솟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가 100만원에 근접한 수준으로 오르자 시장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3년 만에 다시 황제주(주당 100만원 이상) 자리에 오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6분 기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 거래일 대비 2000원(0.21%) 오른 97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이날 개장 직후에는 98만6000원까지 오르며 연고점을 돌파하기도 했다. 4거래일 연속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달 1일 75만9000원이던 주가가 약 한달 만에 28%가 넘게 상승하면서 97만원대로 올라섰다. 증시가 하락 국면에 접어들었으나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가파르게 상승하는 양상이다. 주가가 빠른 속도로 97만원대에 진입하면서 황제주 재등극 전망도 나온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021년 8월23일 종가 기준 100만9000원을 기록한 이후 100만원대에 거래된 적이 없다. 이번에 100만원을 돌파할 경우 3년 만에 다시 황제주에 복귀하게 될 전망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 상승세는 2분기 실적 호조와 바이오 업황 개선이 크게 작용했다. 지난 24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3.6% 증가한 1조1569억원을, 영업이익은 71.4% 증가한 4345억원을 기록했다. 증권가에서도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를 상향하고 나섰다. 유안타증권은 증권사 가운데 가장 높은 목표가인 115만원을 제시했다. 기존 목표가인 95만원에서 10.5% 상향한 수치다. 키움증권도 기존 100만원에서 110만원으로 목표가를 높여 잡았고 메리츠증권, 다올투자증권, 하나증권, iM증권 등도 105만원으로 목표가를 상향했다. 하현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생물 보안법으로 인해 글로벌 제약 산업 환경에 변화가 예상된다"며 “위탁개발생산(CDMO) 산업 내 환경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시장 내 프리미엄을 높일 것으로 예상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항체 시장 성장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경륜-경정] 친환경-탄소중립 ESG 경영활동 선도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적극 선도하고 있다. 2024 경륜자전거 새활용(업사이클링) 디자인 공모전, 광명스피돔-미사리 경정장 친환경-탄소중립 시설 확충, 여름 휴가철 임직원 단체헌혈 등이 대표적인 예다. 이런 ESG 경영활동은 경륜-경정 사행산업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일반 인식을 개선하면서 건전한 레저스포츠 시장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오는 23일까지 '2024 경륜 자전거 새활용(업사이클링)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경주용으로 활용할 수 없는 경륜 자전거의 폐부품을 새롭게 활용해, 일상생활 속에서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홍보물품 디자인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참여 행사다.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단체 자격으로 이번 공모전에 참가할 수 있으며, 총 13명(또는 단체)에게 상장 및 상금(온누리상품권)을 수여한다. 또한 일부 수상작을 대상으로 전문가와 1:1 컨설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중소기업 또는 새활용(업사이클링) 전문가 협업을 통해 경륜 홍보물품 제작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 응모 신청은 23일까지 진행하며, 접수 방법, 심사 절차 등은 국민체육진흥공단 누리집(kspo.or.kr) 또는 경륜 누리집(kcycle.or.kr)에서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륜 경주가 열리는 광명스피돔 외벽에 경륜경정총괄본부는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한다. 거대한 자전거 헬멧 모양의 광명스피돔은 일반적인 옥상형 태양광 시설을 설치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이에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올해 4월부터 우수사례 답사 및 제품박람회 참관, 에너지 전문기관 태양광 투자 컨설팅 진행, 설계용역 등 과정을 거쳐 광명스피돔에 적합한 '건물 일체형 태양광 패널' 설치 공사를 내달부터 시작한다. 또한 컬러형 패널을 적용해 광명스피돔 외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설치할 계획이다. 오는 연말 공사가 완료돼 본격적인 태양광 발전이 시작되면, 광명스피돔에서 사용하는 조명 전력 2개월분(2만8000kWh)을 태양광을 통해 얻고, 연간 17톤 온실가스 절감효과가 기대된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또한 하남 미사리경정장 조명탑에 있는 740개 등기구도 오는 2026년까지 3년간 단계적으로 LED 조명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지난달 31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과 함께 '사랑의 단체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에 열린 단체헌혈 행사는 여름 휴가철로 인해 줄어드는 혈액 수급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자 경륜경정총괄본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헌혈은 광명스피돔 주차장에서 오전 10시부터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의 헌혈차량 현장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참여한 임직원에게는 혈액검사, 혈압검사, 항체검사, 콜레스테롤검사 등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할 기회도 주어졌다. 이번 헌혈 행사를 준비한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지난 4월에도 단체헌혈을 시행했고, 이번이 올해 두 번째 행사"라며 “앞으로도 이번과 같이 뜻 깊은 행사를 지속 실시해 ESG 경영을 실천하는 모범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플로르방송제작사, 이건후·김시온 키즈모델과 여름 화보 공개

아역 방송 제작·매니지먼트 전문 플로르 방송 제작사는 여름을 맞아 '2024 FLOR summer' 화보를 공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플로르방송제작사 관계자는 “이번 화보는 무더운 올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상큼발랄한 과일 튜브 컨셉으로 준비했다"며 “과즙미 팡팡 터지는 시원한 여름 감성을 플로르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곱 번째 화보 촬영의 주인공은 김시온, 이건후 키즈모델이다. 똘망똘망하고 상큼한 매력을 가진 김시온 키즈모델과 귀엽고 통통 튀는 매력을 가진 이건후 키즈모델이 함께한 이번 화보 촬영은 여름 휴가를 즐기는 '형제미' 가득한 모습으로 진행됐다. 여름철 시원하고 상큼한 매력을 뽐내는 두 모델이 잘 어울려 일곱 번째로 캐스팅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시온 키즈 모델은 똘망똘망한 큰 눈에 상큼발랄한 미소를 가진 플로르 소속 모델이다. 해바라기 패턴의 파란색 셔츠로 시원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더했다"며 “사과머리를 한 채 상큼함이 톡톡터지는 키위 비치볼을 든 개인 컷은 김시온 모델 특유의 미소를 뽐내며 멋진을 탄생시켰다. 김시온 키즈 모델의 앞으로 활동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이건후 키즈 모델은 귀여운 얼굴에 통통튀는 매력을 가진 플로르 소속 모델이다. 여름의 무더움을 날리는 시원한 하얀 티셔츠에 멜빵바지를 매치해 활기차면서도 귀여운 느낌을 더했다. 수박 튜브 속 엎드린 개인 컷은 에너지 가득한 이건후 키즈 모델 특유의 사랑스러움 듬뿍 담은 멋진 컷을 탄생시켰다. 프로다운 모습으로 멋지게 촬영을 마친 이건후 키즈모델의 활동도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관계자는 “시원한 수박과 여름철 물놀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플로르 소속 모델들처럼 시원하고 상큼한 과일 튜브와 비치볼로 멋진 사진을 담아보기를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플로르방송제작사는 '당근과 캐롯'이라는 어린이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는 전문 제작사다. '당근과 캐롯'은 많은 인기에 힘입어 현재 시즌9까지 촬영이 계획돼 있으며 참여형 어린이 TV방송 프로그램으로 유치원 등에서도 교육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4세부터 13세 어린이라면 누구나 플로르 홈페이지에서 오디션 지원이 가능하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최다니엘, ‘혼전연애’ MC 확정..‘연프 홀릭남’ 면모 뽐낸다

배우 최다니엘이 MBN 새 예능 '혼전연애' MC를 맡는다. '혼전연애'는 한국 남자들과 일본 여자들이 만나 비슷한 듯 다른 한일 남녀의 연애 방식과 서로가 갖고 있는 '일본 여자' '한국 남자'에 대한 이미지를 되짚어 보는 연애 리얼리티다. 9일 '혼전연애' 제작진은 최다니엘의 MC 확정 소식을 전했다. MC를 맡은 최다니엘은 최근 예능에서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푹 빠진 면모를 뽐내며 '연프 홀릭남'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또한 그는 '지붕 뚫고 하이킥'부터 '오늘의 웹툰' '마스크걸' 등을 통해 이미 일본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한국 남자들을 대변하고, 일본 여심을 저격하는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최다니엘은 “그동안 배우로서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작품 하던 모습에 비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MC는 새로운 도전이고 저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MC에 나서는 소감을 밝혔다. 8월 말 방송 예정. 고지예 기자 kojy@ekn.kr

방시혁, BJ 과즙세연과 미국서 포착..무슨 사이?

방시혁 하이브(HYBE) 의장이 BJ 과즙세연과 미국 LA에서 목격돼 화제다. 지난 8일 미국 길거리를 담는 유튜브 채널 'I am WalKing'을 통해 방시혁과 과즙세연의 모습이 포착됐다. 영상 초반부 방시혁은 과즙세연, 또 다른 여성 1명과 함께 횡단보도를 건너는 모습이 담겼다. 접점이 없어 보이는 이들 조합에 누리꾼은 궁금증을 쏟아냈다. 이에 대해 하이브 측은 “지인이 모이는 자리에서 두 분 중 언니 분을 우연히 만났고, 엔터 사칭범 관련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조언을 준 바 있다"고 밝히며 “이후 두 분이 함께 LA에 오면서 관광지와 식당을 물어와서 예약해주고 안내해준 것"이라고 이들의 만남에 대해 설명했다. 2000년생인 BJ 과즙세연은 2019년부터 아프리카TV 등에서 BJ로 활동중이다. 웹예능 '노빠꾸 탁재훈',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인플루언서'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포커스] 민선8기 의정부시 2년…④기업하기 좋은 도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민선8기 의정부시가 7월1일 출범 2주년을 맞이했다. 의정부시민과 향후 2년간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지난 2년간 변화와 성과를 돌아보고 톺아본다. '내 삶을 바꾸는 의정부, 변화의 시간'이란 민선8기 시정 슬로건 아래 진행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의정부'에 대해 살펴본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9일 “최고 복지는 일자리라는 말처럼 일자리가 살기 좋은 도시 초석이자 경제와 복지문제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이라며 “의정부를 경제 선순환이 가능한 매력적인 자족도시로 변화시키기 위해 각종 규제해소와 함께 기업하기 좋은 도시,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는 민선8기 출범 직후 '기업유치팀'을 신설하고 찾아가는 기업유치 설명회 등 각종 세일즈 활동, 워킹그룹, 전략회의 등을 통해 기업유치에 집중했다. 그 결과 기업유치 1호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시작으로 2호 LH 경기북부지역본부, 3호 ㈜바이오간솔루션, 4호 의정부농협 복합문화시설 투자 유치에 이어 5호 ㈜시지바이오와 투자협약 등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김동근 시장은 늘 기업유치를 통한 의정부시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강조한다. 기업에서 나오는 양질의 일자리는 도시소득 증가로 이어지고 이를 투자하면 인프라가 개선된다. 개선된 인프라는 수준 높은 주거환경으로 나타난다. 그리고 언제나 살기 좋은 곳에는 기업이 원하는 젊은 인재가 모여들기 마련이다. 이런 취지 아래 의정부시는 도시 발전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해소를 위한 노력과 걷고 싶은 생태문화도시, 교통이 편리한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등을 지향하며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데 힘을 쏟고 있다. 기업유치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의정부시는 최근 '기업유치 전략수립 연구용역'을 마치고 성공적인 기업유치 활성화를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번 용역은 인구-환경-규제 등 의정부 특성에 맞는 기업유치 전략을 수립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과업은 개발검토 대상지별 주력산업 분야 선정, 제도 개선 및 인센티브 조성 방향, 지역맞춤형 기업유치 전략 수립 등이다. 의정부시는 총 7개 개발검토 대상지를 중심으로 '의정부형 웰니스 테크 산업' 육성 거점을 조성해 관련 기업을 유치한다는 구상이다. 웰니스 테크(Wellness Tech)는 사람 건강에 관한 첨단산업으로 개인 건강과 웰빙을 증진시키기 위해 첨단기술을 활용하는 것을 말한다. 대상지는 캠프 잭슨을 비롯해 도봉차량기지, 상계-장암지구, 캠프 카일, 가능동, 캠프 스탠리, 민락2지구 등으로 이에 걸맞은 주력산업을 도출했다. 먼저 서울에 인접한 호원동 일원 캠프 잭슨(8만2000㎡)은 웰니스 및 바이오-의료 특성화 대학과 병원 등 접근성이 용이한 지역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복합 허브'가 주력 산업으로 제시됐다. 도봉차량기지(25만8000㎡)는 대중교통을 통한 서울 접근성이 탁월하고, 지능형 서비스 로봇 연구 인프라(신한대, 경희대, 고려대, 광운대 로봇전공)가 풍부한 지역으로 '휴먼 케어 로봇 밸리'로 조성할 수 있다. 서울과 경계를 맞댄 최적의 주거환경을 갖춘 상계-장암지구(9000㎡)는 '스마트 케어 레지던스'가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근 주거단지와 연속성 있는 개발을 통해 숙박, 건강관리, 의료 서비스, 재활 및 노인복지 등 스마트 실버타운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금오동 일원 캠프 카일(13만2000㎡)은 인근 대형병원의 전문 의료 인프라가 갖춰져 있고, 인근에 경전철 역사 3곳이 있는 등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다. 이에 대학병원 거점기반 첨단재생 바이오 산업을 육성하는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이 적합한 것으로 분석됐다. 가능동 일원(33만㎡)은 국도 39호선, 의정부역 등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체육시설과 모빌리티 관련 인프라가 공존하는 지역이다. 레프츠 체험 및 실증 시설로 구성된 '모빌리티 스포테인먼트 파크'가 적합하다. 고산동 일원 캠프 스탠리(101만1000㎡)는 수도권 내 가장 큰 독립적 대단위 부지로 활용성이 높고 복합문화융합단지, 법조타운도 인접한다. 디지털 기반 바이오-미디어 융-복합 산업단지 조성이 가능한 '지식서비스 특화 국가첨단산업단지'가 적합하다는 분석이다. 신도시로서 생활-편의 환경이 우수한 민락2지구(1만8000㎡)는 늘어나는 반려동물 가구와 인근 배후지역 공원 연계 활용도를 높여 '애니멀-플랜트 테라피 센터'로 조성할 수 있다. 의정부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현실성 있고 지속성을 갖는 기업유치 전략을 수립, 단계별 계획에 따라 기업유치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데이터센터와 LH 경기북부지역본부 유치를 계기로 관내 유일한 산업단지인 용현산업단지를 미래형 첨단산단으로 재구성할 방침이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의정부시는 760억원을 들여 2000년 7월 용현산단(34만5546㎡)를 조성했고, 현재 122개 입주기업 2000여명 노동자가 근무하고 있다. 조성 당시 용현산단은 섬유, 조립금속, 기계장비 등 다양한 업종을 유치해 지역산업 견인차 역할을 수행했다. 하지만 각종 규제로 인한 확장성 부재, 노후시설 및 미흡한 정주여건 등으로 산업단지로서 경쟁력이 약화됐다. 이에 따라 의정부시는 노후화된 산업단지를 청년과 신산업이 모이는 활력 있는 산업단지로 변화시키고자 '용현산단 구조고도화 사업'을 역점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의정부시는 산단에 혁신 인프라를 조성하고자 △도로변 조명시설 발광 다이오드(LED)로 교체(총 170개) △노후화된 가로환경 정비 및 힐링 산책로 조성 △고질적 주차문제 해결을 위한 재직자 우선주차제 도입 △일상 속 문화예술 제공을 위한 정기적 버스킹 공연 등을 추진했다. 의정부시는 산단 노후화를 가속화시키는 주된 요인으로 산단 내 84%가 문화재(정문부 장군 묘)로 인한 '건축규제 적용구역'임을 감안, 규제 해소에 힘을 기울여왔다. '문화재를 품은 산단' 조성을 목표로 건축규제 없는 구역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경기도 문화재 보호 조례' 개정을 요청하고, 경기도를 통해 문화재청과 협의를 지속했다. 그 결과, 지난달 조례가 개정됐으며 의정부시는 내년 상반기 내 건축행위 허용기준 변경용역을 통해 개정사항이 반영된 지형도면을 설계, 경기도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조례는 경기도 지정 문화재 및 문화재 자료의 외곽 경계 200m 초과~300m 이내 지역에서 건축하는 높이 10층 이상 건축물 또는 시설물은 문화재 영향을 검토(문화재 심의)해야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개정에 따라 해당 규정이 삭제, 건축규제 없이 개발이 가능한 산단 면적이 기존 5만3500㎡(16%)에서 15만1000㎡(40%)로 대폭 증가하게 됐다. 특히 문화재 심의 절차가 생략돼 사업기간 단축, 절차 간소화, 비용절감이 가능해져 산단 내 새로운 사업 추진 가능성이 이전보다 높아진다. 아울러 지식산업, 정보통신업 등 첨단업종 유치를 촉진하고, 입주 기업체 경쟁력을 강화해 '미래형 첨단산업단지' 조성에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이란 예측이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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