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2공장 전경. 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오 업황 개선에 힙입어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가 매섭게 치솟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가 100만원에 근접한 수준으로 오르자 시장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3년 만에 다시 황제주(주당 100만원 이상) 자리에 오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6분 기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 거래일 대비 2000원(0.21%) 오른 97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이날 개장 직후에는 98만6000원까지 오르며 연고점을 돌파하기도 했다. 4거래일 연속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달 1일 75만9000원이던 주가가 약 한달 만에 28%가 넘게 상승하면서 97만원대로 올라섰다. 증시가 하락 국면에 접어들었으나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가파르게 상승하는 양상이다.
주가가 빠른 속도로 97만원대에 진입하면서 황제주 재등극 전망도 나온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021년 8월23일 종가 기준 100만9000원을 기록한 이후 100만원대에 거래된 적이 없다. 이번에 100만원을 돌파할 경우 3년 만에 다시 황제주에 복귀하게 될 전망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 상승세는 2분기 실적 호조와 바이오 업황 개선이 크게 작용했다. 지난 24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3.6% 증가한 1조1569억원을, 영업이익은 71.4% 증가한 4345억원을 기록했다.
증권가에서도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를 상향하고 나섰다. 유안타증권은 증권사 가운데 가장 높은 목표가인 115만원을 제시했다. 기존 목표가인 95만원에서 10.5% 상향한 수치다. 키움증권도 기존 100만원에서 110만원으로 목표가를 높여 잡았고 메리츠증권, 다올투자증권, 하나증권, iM증권 등도 105만원으로 목표가를 상향했다.
하현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생물 보안법으로 인해 글로벌 제약 산업 환경에 변화가 예상된다"며 “위탁개발생산(CDMO) 산업 내 환경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시장 내 프리미엄을 높일 것으로 예상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항체 시장 성장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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