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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젯오리진, 귤젤리 비타민 ‘쿠팡 골드박스 프로모션’ 오는 17일 진행

미국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엔젯오리진'이 자사 쿠팡 판매 1위 제품 '비타프레쉬 비타민 C&D 3000'의 쿠팡 골드박스 프로모션을 오는 17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프로모션 기간은 17일 오전 7시부터 24시간이며, 특별한 할인 혜택이 준비될 예정이다. 엔젯오리진은 해당 기간 동안 '비타프레쉬 비타민 C&D 3000' 제품을 약 20%가량 할인된 가격인 2통에 1만 원대로 제공한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말랑말랑한 귤 모양으로 일명 '귤젤리 비타민'으로 불린다. 쿠팡 평점 약 4.8점, 리뷰 수 1만8200여 개를 기록했다.하루 3구미로 비타민 C 1일 영양성분기준치인 240%를 충족하며 비타민 D도 함께 섭취할 수 있다. 엔젯오리진 관계자는 “그동안 받아온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20% 할인 혜택이 포함된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1년 중 쿠팡에서 진행하는 가장 큰 프로모션인 만큼 많은 분들이 이번 혜택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이찬원, “일은 바쁘게 하는데 돈이 안 모여” 신윤승 고백에 공감 백배

이찬원이 핫한 개그맨 신윤승에 깊은 공감을 표한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KBS2 '하이엔드 소금쟁이'에서는 부활한 개그콘서트의 인기를 견인 중인 개그맨 신윤승이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일상을 담은 영상에서 신윤승은 후배들을 위해 한 번에 15만 원이 넘는 밥값을 흔쾌히 지불한다. 또한 형편이 어려운 후배들에게 아낌없이 베푼다는 동료들의 증언이 속출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하지만 인기가 높아진 만큼 수입도 고공행진하며 마냥 행복할 것 같은 신윤승은 “일은 바쁘게 하는 데 돈이 안 모입니다"라는 고민을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대해 이찬원은 깊은 공감을 표한다. 이찬원은 “저도 '미스터트롯' 이후에 돈을 많이 벌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술 사라', '밥 사라', '네가 내야지'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라면서 신윤승의 상황을 이해한다. 뿐만 아니라 신윤승은 “두 집 살림을 하고 있다"라고 밝혀 짠벤져스 MC들에게 충격을 선사했다고. 과연 어떤 사연이 있을지 본 방송에 대한 관심이 고조된다. 13일 오후 8시 3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무주군, 안성면 칠연계곡 국유지 불법 점유·임대 행위 ‘논란’

무주=에너지경제신문 김태현 기자 전북 무주군이 무더운 여름철 피서지로 유명한 안성면 칠연계곡의 솔내음 산촌마을 내에서 신고하지 않은 불법 시설을 임대하는 업체들을 관리 감독하지 않아 관광객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12일 본지 취재진에 따르면 지난 7일 안성면 칠연계곡 통안마을 송림숲에서 돗자리 1만원, 텐트설치 3만원, 평상 5만원, 방갈로 8만원, 정자 12만원을 받고 영업행위를 하고 있는 모습을 확인했다. 업체는 일반 야영장으로 허가는 받았지만 신고하지 않은 불법 시설물인 평상을 설치해 임대하고 정자를 돈을 받고 임대하고 있으며 국유지인 소나무숲에 불법으로 자갈을 깔고 텐트와 돗자리를 이용하는 댓가로 자릿세를 받고 있어 많은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통안마을 이장은 “관광객들이 화장실을 많이 사용하는데, 무주군이나 안성면은 화장실 관리를 하지않고, 예산 지원도 해주지 않아서 부득이 주민들이 수익사업을 통해서 재원을 마련할 수 밖에 없었다"고 토로했다. A 씨는 “텐트 설치를 위해 국유지인 소나무숲에 자갈을 깔고, 불법 취사행위를 하고 있다. 송림숲을 가꾸고 보전해야 할 무주군이 제대로 관리감독을 하지 않는 것 같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또한 B 씨는 “평상 임대, 텐트 자릿세 부과, 군비를 지원받아 건립한 정자 임대 등 불법 행위로 돈을 받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행정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면서 질타했다.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무주군은 현장 실사, 점검 확인 및 지도 감독 등을 전혀 하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군 건설교통과 관계자는 “통안마을 협약서를 다시 검토해서 허가사항과 다른 부분이 적발된다면 허가 취소하겠다"고 말했으며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불법시설 철거, 소나무숲 산림 내 취사행위 금지, 과태료 처분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환경과 관계자는 “하천부지 내 취사시설을 확인한 후 불법건축물로 확인되면 철거하겠다"고 밝혔다. kthjinan@ekn.kr

우리금융, 동양·ABL생명 인수 실사 일주일 연장...이유는

우리금융그룹이 동양생명보험, ABL생명보험 패키지 인수를 위한 실사 일정을 일주일 연장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배경에 이목이 집중된다. 업계에서는 우리금융이 동양생명, ABL생명의 최대주주인 중국 다자보험그룹과 가격에서 접점을 찾을 경우 큰 이변이 없는 한 두 보험사를 인수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12일 투자은행(IB) 업계 등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동양생명, ABL생명의 실사를 당초 지난주 마무리할 예정이었지만 이번주까지로 연장하고 막바지 실사를 진행 중이다. 우리금융은 두 보험사를 대상으로 현재 경영 상황, 미래 성장 가능성 등을 꼼꼼하게 들여다보고자 실사를 연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6월 동양생명, ABL생명의 대주주인 다자보험그룹과 비구속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우리금융은 그간 높은 은행 비중에서 벗어나 종합금융그룹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보험업 진출을 다양한 방법으로 모색했다. 우리금융은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롯데손해보험 지분 인수를 검토했지만, 결국 인수를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우리금융은 늦어도 이번 주말 실사 결과를 도출하고, 다자보험 측과 가격 등을 두고 협상에 들어갈 것으로 관측된다. 양측은 MOU를 체결한 후 실사 도중에도 인수 가격을 제외한 나머지 조건에 대해 물밑에서 실무 협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과거 인수 의사를 철회한 상상인저축은행, 롯데손해보험과 달리 두 생보사는 가격에서 큰 이견만 없다면 우리금융이 인수를 완료할 가능성이 크다는데 무게가 실린다. 우리금융은 보험사를 인수할 때 오버페이는 하지 않겠다고 거듭 선을 그었다. 우리금융 내부적으로는 유상증자를 단행하지 않고도 보험사 인수가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현재 실사 중인 동양생명, ABL생명을 인수할 경우 당분간 추가적인 보험사 M&A 계획은 없다고도 공언했다. 우리금융은 최근 우리투자증권을 출범한 데 이어 두 보험사까지 인수를 완료하면,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로 종합금융그룹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목표에 한 걸음 다가서게 된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한수원, 최초 양수발전소 건설사업 본격 착수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최초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인 영동양수발전소 1·2호기 건설에 착수, 양수발전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수원은 최근 영동양수발전소 1·2호기 토건공사의 시공사로 디엘이앤씨 주식회사 컨소시엄(디엘이앤씨/지평토건)을 낙찰자로 선정했다. 낙찰가는 5538억원(억단위 이하 절사, 부가세포함)이다. 이번 입찰에는 입찰자의 공사수행능력, 시공계획 및 입찰가격 등을 종합 심사해 합산점수가 가장 높은자를 낙찰자로 결정하는'종합심사낙찰제'를 적용했다. 특히 과도한 가격경쟁 보다는 기술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기술분야에 높은 배점을 부여해 최적의 시공품질과 기술능력을 보유한 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노력했다. 한수원은 투명하고 공정한 입찰을 위해 입찰예상 업체와 한수원 임직원간 비공식 접촉을 일체 금지하고 비리신고센터를 운영했다. 5배수 이상으로 구성된 사내·외 전문인력 풀에서 추첨을 통해 평가위원을 선정했으며, 입찰사의 시공계획서를 익명으로 작성하게 하고 위반시 실격처리 하는 등 2중, 3중으로 공정한 입찰을 진행했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영동양수발전소 1,2호기 건설은 한수원 최초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으로, 종합심사낙찰제도 시행으로 안전과 품질을 확보해 전력수급 안정성 확보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낙찰자 선정에 따라 영동양수발전소 1,2호기는 9월 토건공사를 시작해 오는 2030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토건공사 시작 이후부터는 협력업체 및 건설인력이 유입되고, 건설 및 가동기간 동안 발전소 주변 지역주민을 위한 지원금이 제공됨에 따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수원은 영동양수발전소 1,2호기 토건공사를 시작으로 홍천, 포천, 합천, 영양에 차례로 양수발전소를 건설해 국가 에너지안보 강화와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한전, ‘원격검침 시스템’으로 아파트 전기요금 절감 나선다

한국전력공사가 에너지신사업 기업들과 아파트 원격검침 시스템을 활용한 입주민 전기요금 절감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한전은 최근 서울 개포동 래미안블레스티지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정춘미), 피에스텍, 누리플렉스 기업과 제1호 실증 단지 협약을 체결했다. 이전에는 한전이 직접 설치하고 관리하는 일반 주택에 대해서만 한전 파워플래너 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아파트 개별 가구도 한전 파워플래너 앱을 통해 실시간 전기 사용량과 요금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를 위해 피에스텍은 아파트 단지에 기 구축된 원격검침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여 고품질의 전력 데이터를 서비스 사업자에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피크 시간대에 가정에서 전기를 절약하면 현금으로 보상받는 에너지쉼표 서비스도 진행한다. 이 서비스는 전력거래소 공식 전력수요반응 사업자인 누리플렉스가 맡았다. 전력거래소는 에너지쉼표 제도를 통한 전기감축 발령을 연간 약 55회 진행하고 있으나, 최근에는 이틀에 하루꼴로 전기감축 발령이 자주 일어나고 있다. 이번 사업을 신청한 래미안블레스티지 생활지원센터 김성일 센터장은 “에너지 요금 인상으로 관리비 부담이 늘어난 만큼, 단지 주민분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서비스를 통해 요금 부담을 덜어드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기축 AMI(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 지능형 전력량계 시스템) 수집·중계 MDMS(Meter Data Management System: 전력 데이터 통합 관리 시스템) 및 e-서비스 기반기술 개발' 연구 과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해당 서비스는 국가 연구과제로 설치 비용이 지원되어, 아파트 단지의 별도 비용 부담 없이 진행되며, 원격검침 시스템이 설치된 단지에 한정해 지원 가능하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이찬원, 한국소아암재단에 선한스타 상금 기부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소아암, 백혈병을 앓고 있는 환아들에게 희망을 더했다. 12일 한국소아암재단에 따르면 이찬원은 최근 기부 애플리케이션 선한 스타 7월 가왕전에서 받은 상금 100만 원을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난치질환을 겪고 있는 환아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 이찬원이 선한스타를 통해 진행한 기부는 누적 금액 5575만 원이다. 이찬원의 이름으로 지원될 치료비 지원 사업은 만 19세 이하에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난치병 진단을 받은 만 25세 이하의 환아를 대상으로 최소 500만 원에서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수술비 및 병원 치료비, 이식비, 희귀의약품 구입비, 병원 보조기구 지원 등으로 사용된다. 선한 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다. 팬들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앱에서 진행되는 각종 미션 등을 수행하고, 순위에 따라 지급되는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특징주]에이피알, 메디큐브·‘시나모롤’ 콜라보 발표 후 주가 상승中

에이피알과 인기 캐릭터 '시나모롤'의 협업 소식이 알려지자 에이피알의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2분 기준 에이피알의 주가는 전일 대비 1만8500원(8.15%) 오른 25만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에이피알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는 산리오캐릭터즈 인기 캐릭터 '시나모롤'과 협업해 여드름성 피부케어 에디션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시나모롤과 협업을 진행한 '레드 라인 2.0 시나모롤 에디션'은 여드름성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저자극 진정 스킨케어 라인이다. 에이피알은 그간 다양한 인기 캐릭터와 협업해 특별 에디션을 출시해 왔다. 지난 주 7일에는 카카오 인기 캐릭터 '니니즈(NINIZ) 죠르디'와 협업, 여름철 스킨케어 에디션 2종을 출시하기도 했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특징주] 뱅크웨어글로벌,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아래로…2%대 하락

코어뱅킹 솔루션 기업 뱅크웨어글로벌이 코스닥 상장 첫날 장 초반 공모가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3분 기준 뱅크웨어글로벌은 공모가(1만6000원) 대비 2.50% 하락한 1만5680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 직후에는 1만432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지난 2010년 설립된 뱅크웨어글로벌은 코어 시스템 기술을 기반으로 코어뱅킹 패키지를 개발한 국내 유일 코어뱅킹 솔루션 기업이다. 중국 알리바바의 인터넷은행인 마이뱅크와 한국 케이뱅크, 대만 라인뱅크 등에 패키지를 공급했다. 현재 아시아 7개국 내 △금융공공기관 △상업은행 △저축은행 △카드사 △캐피탈사 △핀테크사 등 100여개 고객사를 대상으로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뱅크웨어글로벌은 지난달 23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55.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 공모가 밴드 하단인 1만6000원으로 확정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특징주] 신풍제약, 뇌졸중 치료제 3상 신청 소식에 20% 급등

신풍제약이 장 초반 20% 가까운 강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4분경 신풍제약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9.83% 오른 1만6500원에 거래 중이다. 신풍제약은 지난 9일 장 마감 후 급성 허혈성 뇌종중 치료제 '오탑리마스타트'의 임상 3상 시험계획을 신청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허혈성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혀 혈류가 감소, 뇌 신경세포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병이다. 이번 3상에서 신풍제약은 혈전용해제 표준치료를 받는 급성 뇌경색 환자에게 치료제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한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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