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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플러스, K뷰티 글로벌 확장 수혜 기대…목표가 8400원 [리서치알음]

리서치알음이 2일 보고서를 통해 바이오플러스에 대한 적정주가 8400원을 제시했다. 바이오플러스는 가교 기술을 활용한 히알루론산(HA) 필러를 중심으로 유착방지제, 스킨 부스터, 화장품(원료), 비만치료제 등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승환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바이오플러스는 충북 음성에 1500억원을 투자해 대규모 생산시설을 증설하고 있다"며 “CAPA 확장은 필러, 보톡스, 치료제 등 다양한 제품생산을 대폭 확대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한국 화장품을 필두로 K뷰티 제품들이 해외에서 큰 성공을 거두며 필러와 보톡 수요 급증도 예상된다. 그에 따라 바이오플러스의 CAPA 증설이 오는 10월 완료되면 4분기부터 본격적인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 특히 최근 글로벌 미용성형 시장에서는 인구 노령화 등으로 저렴하고 부작용이 적은 비침습적, 최소 침습적 시술이 증가세다. 바이오플러스가 취급하는 HA 필러는 보톡스와 함께 비침습적 미용시술의 대표 시술법 하나며, 약리작용 없이 피하에 주입돼 스스로 부피를 유지하는 원리다. 이 연구원은 “바이오플러스의 HA필러에 적용된 기술은 자체 개발 기술인 MDM 테크며, 기존 표준기술을 대체한 기술을 개발해 안정성을 확보했다"며 “유럽, 중동 등에서 필러 공급계약으로 수출 물량이 확대되며 3분기 부터 실적 상승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짝짓기 뒤 수컷 먹는 암컷 같아”…美 아르헨티나 ‘검은 과부’ 주의보

아르헨티나 주재 미국대사관이 최근 아르헨티나 거주 자국민과 현지 방문 자국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검은 과부' 주의를 발동했다. '검은 과부'란 검은과부거미가 짝짓기 후에 암컷이 수컷을 잡아먹는 데서 유래한 표현이다. 아르헨티나에서 잘 모르는 남성에게 접근해 수면제나 마약을 넣은 음료수를 마시게 한 뒤 돈, 가전제품, 의류 등을 훔쳐 가는 여성을 가리킨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대사관은 '검은 과부' 범죄 대상이 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클럽이나 나이트, 혹은 데이트앱으로 만난 사람들과 단독으로 행동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특히 이들이 권하는 식음료를 조심하라고 경고했다. 지난주 라플라타에서 발생한 '검은 과부' 사건에도 수면제가 이용됐다. '검은 과부' 전과를 가진 40세 여성 바네사 레나인은 당시 공범인 다른 여성과 함께 같은 범죄를 저질렀다. 이들은 수면제를 먹은 73세 피해자가 잠에서 깬 뒤 소리치자 술병으로 머리를 때렸다. 피해자는 당시 손과 발이 묶이고 얼굴이 피에 범벅이 된 채 발견돼 현지 사회에 충격을 줬다. 아르헨티나 현지 언론은 이 사건을 조명하면서 국적·나이를 막론하고 미인계를 사용해 피해자에게 접근해 경제적 손실을 일으키는 수법을 조심하라고 보도했다. 앞서 작년 3월에는 수도인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검은 과부'가 피해자 돈 10만 달러(1억 3000만원)를 공범과 훔친 경우도 있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SOOP, 이달 리브랜딩… 견조한 트래픽 예상 [하나증권]

하나증권은 웰컴 프로젝트 시즌 2로 견조한 트래픽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그리고 목표 주가와 투자의견을 16만5000원과 매수로 각각 유지했다. 2일 이준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달 국내 아프리카TV의 SOOP 리브랜딩과 웰컴 프로젝트 시즌 2를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7월부터 이어진 콘텐츠와 리브랜딩으로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주가 하락 요인이었던 월간 순 이용자(MUV)의 3분기 회복을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파리 올림픽 기간 동안 높은 최고 시청자가 확인되었으며, 9월 국내 SOOP 리브랜딩과 함께 추석 특집 어셈블, KB리브 모바일 LOL 멸망전, 마카오톡 전쟁 서버, 발로란트 멸망전 등이 준비돼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버추얼, 발로란트 콘텐츠 강화는 국내 및 글로벌 SOOP에 모두 기여할 것"이라면서 “8월 기준 버추얼 스트리머 평균 시청자 채널은 SOOP의 이세계아이돌이고, 버추얼 생태계는 점점 강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들은 게임, 노래, 토크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가지고 있으며 강한 팬덤을 보유하는 특성이 있기에 동시 통역과 송출이 이루어졌을 때 글로벌 SOOP만의 강점이 될 것"이라면서 “발로란트 콘텐츠에 대한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8월 IAM 발로란트 팀 후원과 스트리머 합류가 가시화되고 있어 국내 발로란트 스트리밍 시장 확대에 대한 수혜가 가능하다"면서 “또한 글로벌 SOOP의 주요 지역인 태국은 발로란트의 인기가 높은 지역이기에 시너지도 기대할 수 있다"며 “향후 글로벌 SOOP의 동시 송출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확인한다면, 스트리머 입장에서 동시 송출이 가능하다는 점이 곧 국내 SOOP에서 방송을 할 유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에서의 경쟁력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1위 화성밸브 주가·2위 동양철관 주가·3위 SK오션플랜트 주가, 8월 4주차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남-북-러 가스관사업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테마별 주식 남-북-러 가스관사업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화성밸브 주가는 랭키파이 2024년 8월 4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테마별 주식 남-북-러 가스관사업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8월 3주차 지표이다. 1위 화성밸브 주가는 트렌드지수 8,574점으로 전주 2,295점보다 6,279점 상승했다. 2위 동양철관 주가는 트렌드지수 2,610점으로 전주 2,201점보다 409점 상승했다. 3위 SK오션플랜트 주가는 트렌드지수 1,723점으로 전주 1,876점보다 153점 하락했다. 4위 휴스틸 주가는 트렌드지수 930점으로 전주 1,034점보다 104점 하락했다. 5위 세아제강 주가는 트렌드지수 907점으로 전주 841점보다 66점 상승했다. 6위 엔케이 주가는 트렌드지수 869점, 7위 디케이락 주가는 트렌드지수 708점, 8위 이엠코리아 주가는 트렌드지수 644점, 9위 하이스틸 주가는 트렌드지수 351점, 10위 부국철강 주가는 트렌드지수 171점이다. 11위 문배철강 주가, 12위 동양에스텍 주가, 13위 대동스틸 주가, 14위 삼현철강 주가, 15위 주가, 16위 주가, 17위 주가, 18위 주가, 19위 주가, 20위는 주가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 화성밸브 주가는 10대 1%, 20대 7%, 30대 19%, 40대 28%, 50대 46%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알아두면 좋은 랭키파이 보험사 트렌드지수

8월 4주차 기준 보험사 트렌드지수 순위를 랭키파이가 알아봤다. 현재 보험사 부문은 최근 많이 언급되어 대중들의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순위는 직전 주 (2024년 8월 19일~25일) 구글 트렌드지수, 네이버 검색량 등을 합산한 것이며, 8월 2주차 지수의 경우 8월 12일부터 8월 18일까지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현대해상은 17,232포인트로 전주보다 1,831포인트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삼성화재는 16,121포인트로 전주보다 1,768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KB손해보험은 13,224포인트로 전주보다 743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DB손해보험은 11,502포인트, 5위 삼성생명은 10,748포인트, 6위 메리츠화재는 8,842포인트, 7위 한화손해보험은 6,585포인트, 8위 한화생명은 6,405포인트, 9위 동양생명은 4,783포인트, 10위 교보생명은 4,780포인트이다. 11위는 MG손해보험, 12위 롯데손해보험, 13위 라이나생명, 14위 흥국화재, 15위 신한라이프, 16위 흥국생명, 17위 미래에셋생명, 18위 SGI서울보증, 19위 하나손해보험, 20위는 ABL생명이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현대해상은 남성 49%, 여성 51%, 2위 삼성화재는 남성 53%, 여성 47%, 3위 KB손해보험은 남성 50%, 여성 50%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현대해상이 10대 0%, 20대 13%, 30대 30%, 40대 30%, 50대 26%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오늘날씨 예보] 전국 곳곳 한때 비…서울 아침은 24도 수준

월요일인 2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다가 차차 흐려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강원영서중·북부, 충남서해안, 전라권, 경북북동산지·울릉도·독도 5∼20mm다. 경기 남부와 강원 영서, 충청권은 밤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중부 서해안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오전 5시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23.5도, 인천 24.1도, 수원 22.4도, 춘천 21.8도, 강릉 24.5도, 청주 24.2도, 대전 22.5도, 전주 23.5도, 광주 23.5도, 제주 24.3도, 대구 23.6도, 부산 25.1도, 울산 22.5도, 창원 24.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6∼32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 0.5∼2.0m, 남해 0.5∼1.5m로 예측된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랭키파이로 보는 8월 4주차 여행사 트렌드지수

빅데이터 분석 전문 랭키파이가 여행사 트렌드 순위를 발표해 화제다. 해당 트렌드 순위는 8월 4주차 기준 직전 주(2024년 8월 19일~25일) 포털 검색량 등을 합산한 결과로 1위부터 10위까지 표로 공개하고 있다. 8월 2주차 지수의 경우 8월 12일부터 8월 18일까지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랭키파이 분석 결과, 여행사 트렌드지수 순위 1위는 31,778포인트를 받은 하나투어, 2위는 16,352포인트인 모두투어, 3위는 11,775포인트의 노랑풍선(이)다. 특히, 1위 하나투어는 지난주와 비교했을 때 801포인트 상승해 대중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2위는 전주 대비 1,129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 3위 노랑풍선은 전주보다 183포인트 하락했으며, 4위는 116포인트 하락한 11,614포인트를 기록했다. 여행사 트렌드 순위에 따라 성별 선호도도 각각 달랐다. 1위 하나투어는 남성 37%, 여성 63%로 여성이 더 높았다. 이어 연령대별 선호도는 1위 하나투어는 10대 1%, 20대 12%, 30대 23%, 40대 31%, 50대 33%, 2위 모두투어는 10대 1%, 20대 13%, 30대 23%, 40대 34%, 50대 30%, 3위 하나투어가 10대 1%, 20대 10%, 30대 22%, 40대 33%, 50대 34%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에너지경제신문 여론조사] 尹대통령 지지율 2년만에 20%대…역대 두번째로 낮아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3주째 하락하면서 2년여 만에 30%대 밑으로 떨어져 취임 이후 역대 두번째로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달 15일 광복절 전후로 불거진 김형석 독립기념관장·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등 임명을 둘러싼 역사관 왜곡 논란, 의사 파업 장기와 관련한 여당 지도부와의 이견 도출 등이 지지율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은 최근 지지도 하락이 뚜렷한 상황에서 지난달 29일 임기 후 두 번째 국정 브리핑을 통해 4대개혁 성과 및 저출생 대책 등을 직접 설명하는 등 대국민 설득에 나섰지만 반전에는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지난달 26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닷새간 조사해 2일 발표한 8월 다섯째주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해 “잘 한다"는 긍정 평가는 29.6%(매우 잘함 14.7%·잘하는 편 14.9%)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22년 8월 첫째주에 역대 최저치 지지율인 29.3%를 기록한 이후 약 2년여 만에 처음으로 20%대로 내려간 것이다. 반면 '국정 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66.7%(잘 못하는 편 10.3%·매우 잘 못함 56.5%)로 전주(66.4%)보다 0.3%포인트(p) 상승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차이는 여전히 오차범위(±2.0%p) 밖인 37.1%p로 큰 격차를 나타냈다.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영남권에서 주로 하락했다. 권역별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평가는 △부산 울산 경남 33.3%(3.2%p↓) △대구·경북 40.1%(3.0%p↓) 등에서 떨어졌다. 반면 △광주·전라 16.7%(4.0%p↑) △대전·세종·충청 33.7%(2.9%p↑)에서 상승했다. 연령대별로는 30, 50대에서 윤 대통령 긍정평가 비율이 내려갔고 20, 40대에서 올랐다. 구체적으로 △30대 24.4%(3.3%p↓) △50대 23.2%(4.2%p↓)에서 내려갔고 △20대 30.0%(3.6%p↑) △40대 18.9%(2.5%p↑)서 올랐다.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이 하락해 더불어민주당과의 차이가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다.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달 29~30일 이틀간 조사해 2일 발표한 8월 다섯째주 정당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힘의 지지도는 전주 대비 4.2%p 낮아진 32.8%로 집계됐다. 민주당 지지도는 전주 대비 2.2%p 높아진 42.2%이다. 양당 간 지지도 차이는 9.4%p로 오차범위 밖이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대구, 경북, 서울에서 크게 하락했다. 권역별로 보면 △대구·경북(12.5%p↓) △서울(12.3%p↓)등에서 내려갔다. 연령대별로는 △20대(9.8%p↓) △30대(6.7%p↓) △60대(5.0%p↓)등에서 낮아졌다. 민주당은 권역별로는 △대구·경북(12.8%p↑) △인천·경기(2.8%p↑) 에서 올랐고 연령대별로는 △20대(11.0%p↑) △30대(4.6%p↑) 등에서 올랐다. 조국혁신당 지지율은은 전주 대비 0.3%p 높아진 8.0%, 개혁신당은 0.3%p 높아진 3.9%, 진보당은 1.1%p 높아진 2.2%, 새로운미래는 0.2%p 높아진 1.6%, 무당층은 0.5%p 낮아진 7.4%로 조사됐다.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리얼미터가 실시한 8월 다섯째주 여론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대상 전화 임의걸기(RDD·무선 97%, 유선 3%)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됐다. 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와 정당 지지율 조사는 각각 지난달 26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닷새간, 지난달 29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이틀간 실시됐다. 목표 응답은 각각 남녀 2513명과 1008명, 응답률은 2.7%와 2.6%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각각 ±2.0%p와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이창식 용인시의회 부의장, “시민만 보고 정진하겠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이창식 용인시의회 부의장은 선한 인상의 소유자이다. 거짓 없고 꾸밈없는 그런 외모를 지녔다. 그래서 동료 의원들이나 시민들로부터 큰 호감과 신뢰를 받고 있다. 특히 지역구이자 고향인 수지구 성복, 신봉동 주민들 사이에서 그가 차지하는 호감도의 비중은 매우 높다. 이 부의장은 용인을 가장 잘 아는 진정한 용인 토박이다. 용인서 나고 성장했으며 지금도 용인 발전과 시민 삶의 질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기에 주저하지 않는다. 그동안 크고 작은 단체에서 많은 활약을 통해 용인 발전에 크게 기여했음은 물론이다. 이 부의장은 또 이런 과정에서 자연스레 '시민들을 위해 시민들을 위한' 봉사와 헌신의 정신이 싹트고 몸에 배면서 용인의 대표적인 '생활정치인'이란 닉네임을 달게 됐다. 그는 용인 발전과 시민들을 위한 것이라면 어떤 힘든 고난이 있다 해도 헤쳐 나갈 뚜렷한 목표가 있는 지역의 참 일꾼인 셈이다. 이 부의장은 의정활동에서는 '소통과 협치'를 강조한다. 그는 “여야의 정치적 지향 목표를 떠나 의원들 간의 소통을 중시하면서 집행부와의 협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오직 “시민들만 보고 정진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하게 나타내는 이 부의장을 만나 향후 목표와 계획 등에 대해 들어보았다. 후반기 부의장이라는 역할을 주신 동료 의원님들에게 우선 깊은 감사를 드린다. 부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기쁘면서도 어깨가 무겁다. 의장이 의회 운영 전반을 총괄하는 역할이라면 부의장은 의장을 보조하면서 의회 살림을 더 세세하게 살피고 의원들 간의 의견을 경청하고 귀담아서 넓게 소통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집행부와도 협력해 의회와의 관계를 원만하게 조율, 민생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시민들의 삶에 가장 밀접한 생활정치인으로 활동하려고 한다. 2000년대 용인시 인구가 지금의 수지구 인구와 비슷하다. 당시 용인시 인구는 38만명이고 현재 수지구는 37만명이다. 인구는 급증했지만 그에 걸맞은 주민편의시설 혹은 휴식 공간은 절대 부족한 편이다. 임기 내에 수지중앙공원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수지중앙공원은 용인에서 가장 규모가 큰 장기 미집행 공원이다. 총면적이 51만㎡로 축구장 73개 크기에 달한다. 수지구에는 공원이 부족한테 수지중앙공원이 조성되면 가깝게는 신봉동 그리고 수지구 주민은 물론 인근지역 주민들도 와서 쉼을 느낄 수 있는 힐링 숲 공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났고 고기교 확장, 45년 묵은 상수보호구역 해제 등 주민숙원사업이 많이 해결됐다. 하지만 여전히 용인의 동서 균형발전이 미흡한 점은 아쉽다. 용인시의 경우 인프라 구축이 도시 개발 속도보다 뒤처지는 실정이다. 특히 교통망 연계성 부족 등으로 시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국도 45호선 확장 사업을 통해 국가산단 연계 교통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며 용인시 경강선, 분당선 연장선 등 국가철도망 구축의 빠른 추진을 위해 노력하려고 한다. 도로망 개선을 통해 교통 문제가 해소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 가장 보람찼던 일 중 하나는 용인시 서원중·고등학교 통학로 확장이다. 통학로 폭이 좁아 학생들이 교행 시 서로 어깨를 부딪치며 걸어야 할 만큼 불편한 환경이었다. 시와 교육청이 서로 책임을 미루는 동안 1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그 피해는 온전히 아이들 몫이었다. 특히 교육청의 불성실한 태도에 문제가 많았다. 교육에 관련한 업무가 초등학교는 용인시 교육지원청, 중·고등학교는 도 교육청에서 관장하다 보니 일관성 있는 행정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작은 민원이 가장 큰 일이며 민원은 차곡차곡 쌓아가는 게 아니라,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는 게 시의원의 의무라고 생각한다. 의회나 집행부나 용인시민을 위해 함께 움직이는 기관이다. 무엇보다 의회는 공공의 가치를 훼손시키지 않도록 감시 견제하는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반도체 특화단지를 준비하며 산적해 있는 사업들이 많은데 주요 정책을 적절하게 실행해낼 수 있도록 집행부와 의회가 큰 그림을 함께 그려 나가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 자주 소통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집값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월세에 대한 부담 그리고 높은 은행 문턱 등으로 청년들이 느끼는 주거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소위 집이 없어서 결혼도 망설일 만큼 청년들의 주거비 고민이 심한데 이를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청년들의 주거비 보조와 지원 규정을 신설하는 내용의 '용인시 청년 기본 조례 일부 개정조례'을 발의했었다. 이후 올해 처음 청년들의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 시작됐다. 우리 사회가 청년들을 응원하는 동시에 주거 약자인 그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발판이 마련해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으로 남은 2년을 채우고 싶다. 그러기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며 목소리를 경청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고자 한다. 선출직이라는 이유로 이미지 메이킹을 위해 쓴소리 못하는 의원이 되고 싶지는 않다. 동료 의원들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중심을 지키면서 동시에 할 말은 하고 시민을 위해 언제든지 나설 줄 아는 의원이 될 것이다. 많은 관심으로 지켜봐 주길 바란다. 아울러 앞으로도 질책과 칭찬을 많이 부탁한다.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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