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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미팅 마친 황영웅 “꿈만 같다...좋은 추억 감사하다” 소감

트로트 가수 황영웅이 데뷔 첫 팬미팅을 무사히 마친 소감을 팬들에게 전했다. 황영웅은 1일 새벽 공식 팬카페 '파라다이스'에 “여러분들과 오랜만에 보낸 이 시간이 너무 꿈만 같아서 잠을 못 이루고 있다"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황영웅이 데뷔하고 처음으로 연 팬미팅 '시즌3 : 세 번째 팬레터'은 지난달 30일과 31일 서울 영등포동 명화라이브홀에서 회차별 1000명 규모로 총 3회 진행됐다. 팬미팅 종료 후 여운을 쉽게 떨치지 못한 그는 “여러분들과 같이 호흡했던 즐거웠던 그 순간이 떠올라 혼자 계속 웃기도 하고, 좀 더 잘 할 수 있있는데 아쉬웠던 순간이 떠올라 혼자 뒤척이고 있다"며 “말주면이 없다 보니 말을 너무 재미없게 했나 걱정되고, 댄스를 더 잘 할 수 있지 않았나 민망한 생각도 해본다"고 썼다. 또 “한 분 한 분 더 정성껏 눈 마주치고 손 꼭 잡아 드리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너무 아쉽다"고 덧붙였다. 황영웅은 “이번 팬미팅이 마지막이 아니라 우리에게는 앞으로 함께 할 시간이 많이 있으니 다음에 더 즐거운 추억 만들자. 다시 한번 저에게 이렇게 즐거운 기억,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여러분들께 더 행복한 시간 많이 만들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진심을 표현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서강직업전문학교, 국비지원 경비지도사 9월5일 개강반 모집

서강직업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가 오는 9월5일에 개강하는 경비지도사 국비지원과정 교육생을 모집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전액 국비과정으로 실시되며 교육생에 따라 일부 자비 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 수업은 이달 5일부터 진행된다. 강의는 2캠퍼스(신도림캠퍼스)에서 개강하며 목·금·토(오전 10시~오후 5시)로 실시된다. 장주상 학장은 “이번 본교의 경비지도사 국비지원과정은 교재 무료, 학습 독려금을 지원한다"며 “서강직업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에서는 경비지도사 합격자를 연속으로 배출 중이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서강직업전문학교 청량리캠퍼스에서도 9월 3일 개강반 국비 교육생을 모집 중이며 수업은 9월 3일부터 11월 7일까지 진행된다. 장 학장은 “경비지도사국비지원과정은 경찰행정학과 학생뿐 아니라 경비원신임교육 이수증 취득자 등 다양한 학생들이 지원하고 있다"며 “경비지도사, 일반경비원신임교육, 경비신임교육, 보안대원교육, 민간경비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본교는 경비지도사국가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하고 매년 연속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다. 일반경비원신임교육과정도 현재 은퇴한 중장년층과 더불어 2030세대 젊은 층도 지원 중"이라고 말했다. 학교 측에 따르면 경찰행정학과 지도 교수는 경찰 합격자를 배출한 경험을 바탕으로 경비지도사 합격자를 매년 배출하고 있다. 서강전문학교 사회복지학과도 사회복지현장실습을 통해 사회복지사를 양성하고 있다. 서강전문학교 신도림캠퍼스는 사회복지학과 전공 산하 사회복지현장실습과정 9월21일 개강반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장주상 학장은 “사회복지학과를 중심으로 신입생과 편입생들에게 미래인재육성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며 “장학지원으로 최저 수강료 20만원 장학혜택을 적용한다. 사회복지학과에서는 북한이탈주민학생들도 지원 중이며 탈북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특강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 학장은 “최근 직장인들과 주부들 사이에서 사회복지사 자격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사회복지현장실습과정, 사회복지행정실무과정 지원이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특징주] 딥페이크 공포 연일 확산…정보보안 관련주 강세

딥페이크 성범죄에 대한 불안이 연일 확산되는 가운데 정보보안 관련주들이 장 초반 강세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8분 기준 샌즈랩은 1010원(10.46%) 오른 1만670원에 거래 중이다. 샌즈랩은 사이버 보안 기술과 제품을 연구개발하는 기업이다. 각종 사이버 보안 위협 데이터를 분석해 개발한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TI)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플랜티넷(3.07%), 한빛소프트(2.56%), 이스트소프트(1.68%) 등 정보보안 관련 종목들도 오름세다. 최근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 대화방 등에서 여성의 얼굴에 음란물을 합성한 딥페이크 영상물이 유포되는 등 딥페이크 관련 범죄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특히 10대 청소년들을 중심으로 딥페이크 피해가 쏟아지면서 사이버보안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지난달 30일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범정부 대책 회의'를 열고 딥페이크 음란물을 소지만 해도 형사 처벌하는 내용의 법률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딥페이크 음란물의 제작·유통에 대한 처벌 기준을 높이는 법률 개정도 추진할 방침이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데뷔 1주년’ 라이즈, 신곡 ‘콤보’ 4일 발표

데뷔 1주년을 맞은 그룹 라이즈(RIIZE)가 데뷔기념일에 신곡을 공개한다. 라이즈는 첫 미니앨범 '라이징'(RIIZING)에 신곡 '콤보'(Combo)를 추가해 총 9곡이 수록된 에필로그 앨범을 19일 발매한다. 데뷔 기념일인 4일에 신곡 '콤보' 음원을 공개한다. 이날 라이즈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리얼타임 오디세이' 타임라인을 공개했다. 라이브 방송, '콤보' 스페셜 비디오, 팬콘 투어 피날레 공연, 에필로그 앨범, 팝업스토어, 에버랜드 컬래버레이션 등 풍성한 콘텐츠 및 이벤트를 예고했다. 또한 신곡 'Combo'는 첫 미니앨범 프로모션의 시작을 알린 '라이징' 트레일러에 사용된 곡이다. 멤버들이 다 같이 손을 드는 장면에서 “타오르고 있어"라고 외치는 시원한 샤우팅 보컬로 화제를 불러 일으키며 풀버전 발매 요청이 쇄도했던 곡이다. 한편, 라이즈는 첫 팬콘 투어 '라이징 데이'(RIIZING DAY)로 서울, 도쿄, 멕시코시티, LA, 홍콩, 타이베이, 마닐라, 싱가포르, 방콕, 자카르타 등 전 세계 10개 지역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9월 13~15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팬콘 투어의 마지막을 장식할 피날레 공연을 연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신성이엔지, 태양광 모듈 해외 첫 수출 성사

신성이엔지는 쌍용건설과 12메가와트(MW) 규모 태양광 모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단일 모듈 수출로는 최대 규모며 창사 이래 첫 수출 사례다. 본격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계약에 따라 신성이엔지는 오는 10월까지 12MW 규모 태양광 모듈을 쌍용건설에 공급한다. 쌍용건설은 해당 모듈을 중남미 아이티의 카라콜 산업단지에 구축되는 태양광 발전소 프로젝트에 사용하게 된다. 이 프로젝트는 글로벌세아 그룹의 자회사로 편입된 쌍용건설이 처음으로 진행하는 대규모 해외 태양광 수주 건이다. 12MW 규모 발전소 완공 시 연간 약 7200톤의 탄소 배출을 절감할 수 있다. 신성이엔지 재생에너지(RE) 사업부문 최수옥 부사장은 “지난해부터 해외시장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며 모듈 수출 기회를 모색했다"며 “첫 대규모 해외 모듈 수출을 발판으로, 신규 시장 개척을 본격화하고 글로벌 재생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뮤지컬 ‘공주시 프린스 하숙집’ 10월3일 공연 개최

뮤지컬 '공주시 프린스 하숙집'이 오는 10월 3일 오후7시 공주 대학로 무대에 오른다. '2024 공주미래유산 도시페스타'에서 열리는 이번 뮤지컬은 개인주의가 만연한 시대에 게스트 하우스라는 최근 키워드보다는 '하숙집'이라는 아날로그적 단어가 주는 따뜻함을 통해 '과거, 현재, 미래, 시공간을 초월하는 하숙집'을 자세하게 풀어낸다. 세대별 갈등은 왜 일어나는 걸까? 뮤지컬 '공주시 프린스 하숙집'은 각각 다른 시대에 사는 주인공들이 시공간을 초월해 하숙집이라는 공간에서 같은 나이로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나이는 같아도 각자 있던 시대가 달라, 극 중 여러 갈등 상황이 각 세대의 공감 요소로 작용한다. 또 공연에 사용될 곡들은 세대를 막론하고 사랑받는 포크송 음악으로 공주만이 가지고 있는 하숙 문화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이번 공연에는 각 세대를 대표하는 작가진이 투입됐다. 연출 겸 작가로 김선영 극단 강물결 대표가 물려주는 세대를, 계명대학교 일반대학원 문예창작학과 박사과정 중인 이지언 작가가 현재의 세대를, 변희승 아동문학가는 물려받아야 할 세대를 맡아 작업했다. 이번 공연은 공주시와 공주문화관광재단의 주최로 시작됐다. 아울러 공주문화관광재단, 국립공주대학교, 신관동주민자치회가 주관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청남도도 후원을 맡았다. 이번 공연을 맡은 김선영 극단 강물결 대표는 “이번 공연이 살아온 세월에 대한 감사의 인사이며 살아갈 세월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라며 “생각은 달라도 각 세대가 힘겨움을 어떻게 이겨내고 살아왔는지 공연을 통해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공연은 오는 10월 3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시작된다. 장소는 공주대학로 감성커피(공주대점)부터 번영2로 족발야시장(공주신관점) 사이 야외무대에서 진행된다. 연출은 김선영 대표, 작품은 김선영, 이지언, 변희승 아동문학가가 집필했다. 조연출에는 민사빈, 음악감독에는 정유리, 안무감독에는 강충만씨가 맡았으며 김원규, 김단, 김우린, 김동욱이 배우로 무대에 선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특징주] 아이에스이커머스, 친환경 기업 인수 및 사명 변경 효과…주가 급등

아이에스이커머스의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 35분 현재 아이에스이커머스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400원(19.70%) 상승한 24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주가 상승은 구조적인 변화의 효과로 풀이된다​​. 아이에스이커머스는 지난 8월 26일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사명을 '엑시온그룹'으로 변경하고, 기존의 전자상거래 사업에서 벗어나 친환경 신사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기업의 정체성과 비전 재정립을 사명 변경으로 표한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엑시온그룹은 이번 사명 변경과 함께 다양한 신사업을 추가했다. 합성 친환경 수지 원재료 제조, 석유화학 제품 가공 및 판매, 이산화탄소 포집 및 자원화(CCUS) 등의 신규 사업목적을 추가했다. 게다가 CCUS 기술을 보유한 카본코리아의 영업권을 확보하며, 친환경 기술 분야에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 카본코리아는 노르웨이의 탄소포집 기술을 기반으로 설립된 회사로, CCUS 기술 분야에서 100여건 이상의 세계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경영진 개편을 통해 조원동 전 청와대 경제수석을 사내이사로 영입했다. 조 전 수석은 현재 카본코리아 이사회 의장을 겸임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엑시온그룹의 친환경 신사업 추진에 핵심적인 역할을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특징주] 에코프로비엠,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에코프로비엠이 코스닥 시장 시가총액 1위를 탈환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시장에서 에코프로비엠은 오전 9시3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8800원(5.23%) 상승한 17만7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 에코프로비엠의 시총은 17조3304억원으로 코스닥 1위를 기록 중이다. 에코프로비엠은 4거래일 만에 코스닥 시총 1위를 되찾았다. 앞서 에코프로비엠은 지난달 27일 종가 기준 알테오젠에 밀려 코스닥 시총 2위로 내려앉았다. 현재 알테오젠의 시총은 16조 9278억원이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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