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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6일 순창서 개막

순창=에너지경제신문 정은서 기자 180만 도민이 스포츠로 하나 되는 '제61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오는 6일 오후 전북 순창공설운동장에서 막을 올린다. 3일 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열리는 첫 체전으로 '행복담는 순창에서, 함께 여는 특별자치도'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14개 시군 체육인과 임원 1만여 명, 방문객 1만5000여 명 등 2만5000여 명이 함께 화합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도민체전 개회식은 순창공설운동장에서 오는 6일 저녁 6시부터 식전공연이 시작되며 입장은 오후 2시부터 가능하다. 식전 공연으로는 K-pop댄스, 풍물, 국악, 태권도 공연이 진행된다. 공식행사는 저녁 7시부터 개식통고, 선수단 입장, 개회선언, 환영사, 대회기 게양, 선수단과 심판대표의 선서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서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성화 입장과 최종주자의 성화 점화가 이뤄지고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드론라이트쇼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식행사가 끝난 저녁 8시 50분 이후에는 이찬원, 프로미스나인, 코요태, 양지은, 강 문경, 흰(박혜원) 등 인기 가수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개회식의 열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아울러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개회식 당일 공설운동장 내부 도로는 일방통행으로 운영되며 개회식장은 행사 관계 차량과 대형버스를 제외한 일반 차량의 진입이 통제된다. 방문객들은 순창읍 일원 주차장과 민속마을에 주차할 수 있으며 군에서는 교통 편의를 위해 순창읍 일품공원에서 민속마을 구간을 오후 3시부터 밤 11시 30분까지 셔틀버스로 운행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도민체전 준비에 군민 모두가 노력한 만큼 이번 대회가 도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민체전 39개 경기종목 중 검도 등 12개 종목은 지난달 17일부터 9월 1일까지 사전경기로 진행됐으며, 육상 등 27개 종목은 오는 6일에서 8일까지 진행된다. sodrktma119@ekn.kr

테디 걸그룹 ‘미야오’, 오는 6일 정식 데뷔

걸그룹 MEOVV(미야오)가 오는 6일 정식 데뷔한다. 더블랙레이블은 지난 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야오 단체 데뷔 트레일러 영상과 함께 음원 발매일을 오픈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황야를 가로지르는 게이트를 통과해 하나둘 등장하는 미야오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시크한 블랙 컬러 룩으로 일관된 콘셉트를 보여주는 다섯 멤버는 마치 런웨이를 연상케 하는 모델 같은 워킹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상 말미 미야오의 정식 데뷔일과 신곡 음원 공개일이 오는 6일 오후 6시라는 것이 공개됐다. 지난 8월 16일 공식 SNS를 개설하고 론칭을 알린 더블랙레이블의 첫 걸그룹 미야오는 엘라(ELLA)를 시작으로 가원(GAWON), 수인(SOOIN), 안나(ANNA), 나린(NARIN)까지 순차적으로 멤버들을 공개했다. 미야오는 지난 8월 29일부터 오는 4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B2F 하이츠 익스체인지에서 진행되는 '미야오 데뷔 프리 리스닝 팝업(MEOVV DEBUT PRE-LISTENING POP-UP)'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팝업 스토어에서는 미야오의 신곡을 미리 청음할 수 있으며, 그룹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한 스페셜 MD를 구매할 수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장수군, 제18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개최

장수=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전북 장수군은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장수군 의암공원과 누리파크에서 제18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축제는 올해 'RED FOOD FESTIVAL'이라는 새로운 이름, 더욱 다양한 킬러컨텐츠로 찾아온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 눈여겨볼 곳은 '장수한우마당'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한우를 직접 맛보고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해발 500m이상 고랭지대에서 자란 장수 한우는 청정 고원의 각종 미네랄 성분이 풍부한 음용수와 높은 일교차의 특성 때문에 육색이 진하고 육질이 단단하며 담백하고 고소하기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정평이 나 있다. 또한 각종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수상해 맛과 품질을 인정받으며 '명품 한우'로 손꼽힌다. 명품 장수한우를 부담없이 맛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장수한우마당'에 장수한우 공동브랜드 협약을 맺은 유통주체들(장수한우지방공사, 장수·장계농협, 무진장축협, 장수군유통사업단)이 나선다. 구이용 주요 부위(1+등급 기준)를 100g당 안심 1만300원, 등심 8900원, 채끝 9300원에 이외 갈비·토시·치마·부채·제비·국거리·사시미·육회 등 다양한 부위를 한자리에서 저렴하게 판매한다. 또한 2500석 규모의 셀프식당에서는 구매한 한우를 바로 구워 먹을 수 있는 독특한 경험을 제공한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장수한우마당에서 명품 한우의 진수를 경험하시길 바라며 장수한우가 대한민국 최고의 한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한우는 지난 2022년 대한민국 특허청으로부터 전국 최초로 '지리적 표시 증명표장'을 출원해 법적·제도적 권리를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명품 한우의 가치를 알리고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다. 장수한우는 롯데슈퍼, 백화점, 세계로마트 등 대형 유통 채널을 통해 수도권과 해외 시장에 진출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rbs-jb@ekn.kr

행정안전 공공기관 9월 브랜드평판, 1위 한국소비자원

9월 행정안전 공공기관 14개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1위는 한국소비자원이 차지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이어 2위 도로교통공단, 3위 공무원연금공단 순으로 분석됐다.​​​​​​​​ 3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행정안전 공공기관 14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9월 브랜드 평판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소비자원은 536만1347로 1위를 기록했다. 기업평판연구소는 8월 3일부터 9월 3일까지의 행정안전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1917만8249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끼리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커뮤니티 점유율을 측정해 분석했다.​​​​​​​​​​ 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행정안전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구분해 브랜드평판지수가 산출됐다.​​​​​​​​​​​ 행정안전 공공기관 1위를 기록한 한국소비자원 브랜드는 참여지수 67만1057 미디어지수 167만417 소통지수 155만3533 커뮤니티지수 126만7108 사회공헌지수 19만923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36만1347로 분석됐다. 2위를 기록한 도로교통공단 브랜드는 참여지수 208만7419 미디어지수 125만2273 소통지수 110만6378 커뮤니티지수 45만1877 사회공헌지수 17만575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07만3700으로 분석됐다. 3위 공무원연금공단 브랜드는 참여지수 189만4606 미디어지수 73만6389 소통지수 61만1779 커뮤니티지수 13만2333 사회공헌지수 17만8162로 브랜드평판지수 355만3269로 집계됐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브랜드는 브랜드평판지수 113만7732로 4위, 한국국제협력단 브랜드는 브랜드평판지수 79만8089로 5위를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한국국제교류재단,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한국공정거래조정원,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한국원산지정보원,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재외동포협력센터 순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행정안전 공공기관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8월 행정안전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1915만9853개와 비교하면 0.10% 증가했다"면서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8.52% 상승, 브랜드이슈 4.26% 하락, 브랜드소통 11.17% 상승, 브랜드확산 19.60% 하락, 브랜드공헌 12.83%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이슈&인사이트] AI로부터 어떤 직업이 그나마 안전할까

할리우드에서 작가와 배우들이 AI가 생성한 대본과 오디오, 비디오 영상의 사용 범위를 제한하기 위해 파업을 벌이곤 한다.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제작에서 AI가 역할을 수행하는 비중이 확장되면서 인간의 경험과 감정적 연결이 담긴 창의적인 결과물에서도 인간은 AI가 결코 완성할 수 없는 인간 대 인간의 기술과 관계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야 한다. AI는 이미 많은 인간보다 더 뛰어난 정보와 지식을 데이터센터에 쌓아두고 지능으로 발휘하고 있다. AI기술 도입의 속도가 너무 빠르게 진행될 경우,이에 적응할 시간을 충분히 갖지 못한 인간 노동자들은 일자리 시장에서 충격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인간들은 과거에도 여러 기술 발전에 대해 두려움을 느껴왔었다. 하지만 이번에 예견된 충격은 그 범위가 더 넓을 수 있다. AI 기술이 단순히 “인지 능력이 낮고 반복적인" 로봇형 업무에만 국한되지 않고, 이제까지 자동화가 어렵다고 여겨졌던 분야에도 진출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큰 차이를 보이기 때문이다. AI가 고용 시장에서 어느정도의 역할을 하게 될지 의견이 분분하지만, 어차피 예정된 변화라면 AI를 단순히 위협이 아닌, 새로운 자원이자 도구로 받아들여야 한다. 특히 미래의 큰 회사든 작은 회사든 고용주들에게는 값싸고 더 큰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노동력이 될 것이다. AI의 도입으로 인해 가장 적게 영향을 받을 직업들은 인간의 가치를 다루고 인간 공감 능력이나 손재주 필요로 하는 일들이다. 예를 들어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AI가 신약 개발, 진단 지원, 원격 수술 등에서 막대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만, 의료 전문가를 완전히 대체할 가능성은 낮다. 의사, 간호사, 치료사, 상담사 등은 인간 대 인간의 관계를 통해 감성 지능을 발휘하며, 자동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할을 맡고 있다. 숙련된 직종도 마찬가지다. 전기기사, 배관공, 기계공과 같은 직업은 손재주와 문제 해결 능력, 그리고 환경 변화에 대한 적응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직업은 예측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작업을 해야 하므로, AI가 이들을 완전히 대체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특히 목수, 대장장이, 유리공예가와 같은 직업은 고도의 숙련된 기술을 요구하며, 인간 취향과 사용 환경 맞춤화된 제품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AI로 인한 대체 가능성이 낮을 것이다. 교육 분야에서도 AI는 교육 콘텐츠 개발이나 개인화된 학습 제공 등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교사와 코치, 기타 교육자들이 제공하는 멘토링과 정서적 지원은 대체할 수 없다. 학생들과의 인간적인 상호작용, 관계 구축이 교육의 가장 가치높은 요소이기 때문에, AI는 보조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뿐, 주도적인 역할을 하기는 어려울 것이다.사회복지나 지역사회 지원 같은 사회적 서비스 분야도 AI가 대체하기 어려운 분야이다. 이러한 직업들은 인간관계, 공감, 이해에 크게 의존하며, 복잡한 의사 결정과 문제 해결을 필요로 한다. AI 도구는 데이터 분석이나 지원을 제공할 수는 있지만, 인간 전문가가 제공하는 개인적인 관계 기반의 판단을 대체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AI로 인한 잠재적 변화에 가장 많이 노출된 분야는 사무직이다. 필자는 Covid-19에 대한 걱정이 거의 사라진 최근에도 월요일과 목요일을 제외하고는 재택근무를 하는데, 이는 단순한 근무 환경의 변화가 아니라, 세계 노동 시장이 원격 근무에 어떻게 적응해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이다. 원격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공지능의 도입으로 인해 실직할 가능성도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일자리가 인공지능으로 대체되지는 않지만, 인공지능을 사용할 줄 아는 사람으로 대체될 수 있다"는 기술옹호론자의 의견에 필자도 동의한다. AI가 사무직을 완전히 대체하는 것이 아닐지라도 AI를 사용할 수 있는 능력 없이는 경쟁력을 유지할 수 없다. AI는 다양한 직업을 전문화하는 도구이다. 적절한 교육과 준비가 이루어진다면 AI는 실제로 사람들이 더 만족스럽고 탁월한 일을 할 수 있게 해줄 수 있으며, 다양한 직업을 전문화할 수 있는 도구가 될 것이다. 인간은 언제나 로봇이 할 수 없는 중요한 일을 수행함으로써 비즈니스 세계에서 그 역할을 해낼 것이라 믿는다. 관계 구축, 창의적 활동, 감정적 활동 등 선천적으로 인간만이 지닌 자질을 필요로 하는 일들이 그 예가 될 것이고, 깊이 있고 전문적인 인간 중심의 가치를 가진 고유의 지식은 여전히 높은 수요를 유지할 것이다. 인간 고유의 기술을 탐구하고 개발하는데 집중하자. 박세원

진안군, 청년 농업인 스마트팜 첫 결실

진안=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전북 진안군이 지난해 진안읍 반월리에 경영실습 임대 농장 조성을 마치고 청년 농업인 대상자 2명을 선정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농사에 들어갔다. 3일 군에 따르면 청년농업인이 운영하는 스마트팜에서 출하가 시작되면서 군 스마트팜 농업이 한층 활력를 얻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들은 20대 청년농업인으로 약2432㎡에 이르는 스마트팜에서 토마토를 재배했다. 대상자들은 첫 독립 농업임에도 불구하고 자동화된 환경 제어, 데이터 기반 농업 관리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해 운영되는 스마트팜을 활용해 성공적인 첫 출하를 경험했다. 이는 진안군이 농업인들의 생산성을 높이고 농업의 미래를 준비하고자 효율성이 높은 스마트팜 기술을 도입하고 적용한 결과이다. 임대농장에 참가한 박 모씨는 “농사가 막연히 어렵다고 생각하는 청년들이 많은데 고도화된 기술의 집약체인 스마트팜을 활용하니 품질 높은 작물 재배에 도움이 됨을 확실히 느끼는 시간이었다"며 “스마트팜 확산으로 관내에 청년 농업인들이 많아 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스마트팜 첫 수확은 해당 기술이 장기적으로 농업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사례가 됐다"며 “앞으로도 군은 스마트팜 임대농장 확충을 통해 청년 농업인들이 스마트 농업을 실질적으로 경험하도록 함으로써 이들이 진안군의 미래 농업을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bs-jb@ekn.kr

한가위 전 분양 큰장 선다…5000여 가구 공급

민족 최대의 풍요로운 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분양 시장을 풍성하게 수놓을 5000여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3일 부동산전문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추석명절이 시작되는 9월 셋째주 전에 공급하는 신규 분양단지는 7개 단지 5024가구로 이중 3840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이는 9월 전체 분양 예정물량을 2만2972가구와 비교해 약 21%에 해당하는 물량이 본격적인 추석명절 전에 공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7개 단지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2개단지 1086가구 △경기 2개단지 1320가구 △울산 1개단지 803가구 △광주 1개단지 414가구 △제주 1개단지 1401가구로 나타났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휴가철에 이어 추석연휴가 곧바로 이어지며 대부분의 신규 분양단지들이 추석연휴 이후로 분양을 앞두고 있지만 지역적 강점 또는 입지적 강점을 가지고 있는 단지들의 경우 연휴 전 분양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최근 부동산 시장 회복세가 뚜렷한 서울권을 비롯해 지방 광역시 위주로 신규분양이 이루어지는 만큼 추석 전 신규분양 단지들의 청약 흥행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코오롱글로벌은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동 일원에 공급하는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는 3일 1순위, 4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0층 8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80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반경 500m 내에는 선암초, 야음초가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야음중, 대현고, 신선여고 등 우수한 교육 환경을 갖추고 있다. 특히 단지 내 독립형 국공립 어린이집이 들어설 예정이며, 통학버스 승하차 대기 공간인 키즈스테이션, 아동과 유아 놀이공간을 분리한 실내 키즈 놀이터 등 아동을 위한 특화 설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서울 성동구 행당동 일원에 건립되는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의 3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성동구 최초로 대우건설의 프리미엄 주거브랜드 '푸르지오 써밋'이 적용된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은, 지하 4층~지상 35층, 7개 동, 총 958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45~65㎡ 138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서울 지하철 2호선·5호선,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경의중앙선 환승이 가능한 왕십리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또한 GTX-C노선, 경전철 동북선(예정)까지 6개의 노선을 확보할 예정이라 서울 동부권의 최대 교통중심지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이 외에도,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 내부순환로 접근이 가능, 서울 주요 지역 및 외곽으로의 이동이 용이하여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이현주 기자 zoo1004@ekn.kr

전셋값↑·공급↓우려에 “이 참에 집 사자” 급증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수도권 아파트 전세거래량이 줄어드는 반면 매매거래량은 늘어나는 양상이다. 수도권 전세값 상승세가 지속되고 아파트 공사비 급등·공급 부족 등의 우려에 아예 집을 매수하려는 수요자들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3일 국토교통부 주택 통계에 따르면 지난 6월 수도권 전세거래량은 5만8058건으로 전월(6만7904건) 대비 16.3%, 지난해 같은 기간(6만8289건)에 비해서는 1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수도권 매매거래량은 올 들어 7월까지 22만461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0만233건보다 12% 증가해 대조를 보이고 있다. 서울과 수도권 전세가격이 1년 넘게 오름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공사비 상승 등으로 장기적인 아파트 공급 감소 우려로 내 집 마련에 나서는 수요가 늘어나는 것으로 해석된다. 실제로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은 2만4659가구로 지난해 3만2775가구 대비 24.8% 줄어들 전망이다. 2년 뒤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이 1만 가구 밑으로 떨어질 것이란 관측도 나오고 있다. 여기에 은행권에서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관리 강화 기조에 따라 전세자금대출 문턱을 높이면서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이 신규 분양시장으로 몰려 청약경쟁률이 크게 치솟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경기 인천에서는 주변 매매가보다 분양가격이 저렴한 신규 단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롯데건설이 인천 계양구 효성동에서 공급 중인 '계양 롯데캐슬 파크시티'(3,053가구)의 전용면적 84㎡ 분양가는 6억원 중반대로 인근에 입주한 '힐스테이트 자이계양' 동일면적 매매가에 비해 1억원 이상 저렴하다. 대우건설이 분양 중인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1단지'(1,681가구) 전용 84㎡ 분양가도 5억원 선으로 2017년에 입주한 '역북 푸르지오' 동일면적이 현재 6억원 대로 매물이 올라온 것과 비교된다는 분석이다. 주택업계 관계자는 “상승폭은 둔화됐으나 서울은 입주물량 부족으로 전세가격 오름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그 여파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수도권 신규 분양 단지에 수요가 몰릴 가능성도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현주 기자 zoo1004@ekn.kr

서울 1순위 청약 경쟁률 140대1…13년 만에 세자릿수

올해 서울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이 140.66대 1로 집계 됐다. 2021년 이후 3년 만에 회복한 '세 자릿수' 경쟁률로 추후 서울에 공급 예정인 분양 단지에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1~8월) 서울 1순위 청약 경쟁률은 140.66대 1을 기록했다. 일반공급 기준 2464가구 모집에 34만6598건의 1순위 청약 접수를 기록한 결과로 3년 만에 세 자릿수 경쟁률을 회복한 수치다. 연도별(1월~12월) 서울 지역 1순위 평균 경쟁률은 △2021년 163.84대 1 △2022년 10.25대 1 △2023년 56.93대 1 로 집계됐다. 분양 시장이 뜨거운 만큼, 최근 서울 지역 아파트 매매가격도 상승세다. 한국부동산원 '월간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지난 3월 이후 4개월 연속 더욱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4월 0.13% △5월 0.20% △6월 0.56% △7월 1.19% 상승한 변동률을 기록했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서울 분양 물량은 대부분이 정비사업 공급 단지이기 때문에, 수요자들에게 풀리는 일반 분양 물량이 적어 더욱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강남, 서초, 송파와 같은 지역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해 영향을 준 점도 있겠지만 '마포자이 힐스테이트 라첼스', '경희궁 유보라'의 경우도 10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서울 비규제지역에서 공급되는 단지에도 수요자들의 지속적 관심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현주 기자 zoo1004@ekn.kr

프라임봇 v2 로봇청소기, 5차 완판기념 사은증정 이벤트 선보여

프라임봇 v2 로봇청소기가 5차 완판을 기록한 기념으로 사은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전했다. 프라임봇 v2는 최대 6,000RPM의 초강력 BLDC모터와 최대 5,500Pa의 진공청소 흡입력, 총 38개의 최첨단 스마트 센서, 자동 먼지 비움 기능, 물걸레 자동 세척 및 열풍 건조 기능을 모두 갖춘 올인원 로봇청소기다. 탄력있는 브러쉬와 최대 5,500Pa의 강력한 출력은 가정 내에서 발생하는 먼지, 머리카락, 반려동물의 털 등 큰 이물질부터 작은 먼지까지 효과적으로 포집할 수 있다. 청소 출력은 700Pa의 스텔스모드부터 1,100Pa, 2,700Pa, 5,500Pa까지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어 신생아 등이 있는 가정에서도 소음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프라임봇 v2의 센서는 자율주행 자동차, 드론에 활용되는 최첨단 LIDAR(LDS)센서와 dT of 센서가 적용됐다. 이를 통해 장애물을 더 넓게, 더 정밀하게 인식하는 것은 물론 최대 6,000RPM의 초강력 BLDC모터로 러그, 카펫, 최대 2.5cm의 문턱까지 무리없이 등반한다. 더욱 압력을 가해가며 물걸레 청소를 수행할 수 있는 기능으로서는 1.3kg의 압력과 회전형 물걸레가 탑재됐는데 충전 스테이션에서는 60도 온수로 물걸레를 자동 세척, 저온 살균할 수 있다. 따로 세척제나 세제 등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도록 Ag+ 살균 시스템의 물공급 탱크가 스테이션에 적용돼 있다. 물걸레 세척 주기는 6분, 9분, 12분 중 선택해 설정할 수 있다. 4L 대용량의 더스트백에는 집진된 먼지를 접촉 없이 자동으로 비울 수 있다. 먼지 집진통은 24,000Pa의 강력한 흡입력으로 먼지를 제거하는 것은 물론 오존 멸균 시스템 택이 악취, 곰팡이, 유해세균 등을 추가로 제거하는데 도움을 준다. 프라임봇 v2는 1회 완충 시 최대 50평까지 청소 가능하며 방전 또는 배터리 부족 시에도 충전 완료 후 자동 프로세스 메모리 기능을 통해 마지막으로 청소했던 곳을 기억해 되돌아갈 수 있다. 제조사 측은 “프라임봇 v2의 강력하고 효과적인 청소 성능에 만족하신 고객들의 성원으로 5차 완판이라는 기록을 경신할 수 있었다. 이에 보답하기 위한 이벤트로서 799,000원 상당 브라운스톰 BLDC 무선청소기를 100% 무료 증정하는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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