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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에코프로에이치엔, 대규모 유상증자 소식에 12%대 급락

에코프로에이치엔이 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12% 가까이 급락하고 있다. 5일 오전 10시7분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전 거래일 대비 5900원(12.92%) 하락한 3만9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개장 직후에는 3만9450원까지 떨어지며 연저점를 경신했다. 전날 장 마감 후 에코프로에이치엔은 20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설자금 1700억원, 운영자금 301억원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유상증자로 보통주 567만주가 신주 발행될 예정이며 발행가액은 주당 3만5300원이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에스투지이엔티, 대한적십자사 바른기업 나눔 캠페인 동참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는 에스투지이엔티와 함께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의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활동에 동참하는 사업장에 대한 명칭으로, 정기적인 후원금은 위기가정을 위한 긴급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통합지원에 사용된다.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콘텐츠 영상 및 음원 제작·유통 기업 ㈜에스투지이엔티를 씀씀이가 바른기업으로 인증하고 명패를 전달했다. 이승현 에스투지이엔티 대표는 “저 역시 어린 시절 편모가정에서 자라 어머니의 헌신 덕분에 꿈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한부모가정 아이들이 건강하게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작은 희망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에스투지이엔티는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에 처한 학생들을 위한 문화 콘텐츠 제작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씀씀이가 바른기업 인증에 동참을 원하는 사업장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를 통해 자세한 가입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굿네이버스 글로벌 임팩트, 한국투자증권과 온실가스 감축사업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굿네이버스 글로벌 임팩트는 한국투자증권과 온실가스 감축사업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프리카와 아시아 지역의 기후위기 대응을 목표로, 개발도상국에서 온실가스 감축과 자연기반솔루션을 통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REDD+ 프로젝트(산림 전용 및 황폐화 방지 사업)와 탄소배출권 사업 등 포괄적인 온실가스 감축 분야에서 협력할 뿐만 아니라, 혼농임업, 블루카본, 에너지 전환 사업 등 자연기반솔루션 사업 개발에도 공동으로 나설 계획이다. 특히, 이 과정에서 지역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촉진하여, 현지 주민들이 직접 기후변화 대응 활동에 참여하고 그 성과를 함께 나누는 지속 가능한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굿네이버스 글로벌 임팩트와 한국투자증권은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한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은 자신들의 환경을 보호하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며, 경제적 혜택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굿네이버스 글로벌 임팩트는 최근 조직개편의 일환으로 개도국에서 탄소배출 저감을 통한 지속가능발전 목표에 기여하는 국제감축사업본부를 신설했다. 이번 개편은 기후위기로 인한 개도국 및 지역사회의 복잡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기관, 민간기업, 투자사 등과 협력하여 규모 있는 중장기 자연기반의 혼농임업, 불루카본, 에너지 전환사업, 탄소중립 등의 온실가스감축사업을 기획, 개발한다. 특히 국제기구, ODA, 투자사 등과 혼합금융 형태의 기후금융을 활용한 기금 조성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굿네이버스 글로벌 임팩트는 이미 우간다에서 REDD+ 사업의 타당성 조사를 한국투자증권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의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게 되었으며 우간다에서의 산림 황폐화 방지 사업과 같은 자연기반솔루션을 중심으로 한 프로젝트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기후변화 대응의 주체로서 활동하고, 그 성과를 경제적 혜택으로 연결하는 모델을 구축할 것이다. 굿네이버스 글로벌 임팩트의 현진영 대표는 “기후위기는 개발도상국 주민들에게 심각한 위협을 가하고 있는데, 피해의 영향은 선진국보다 개발도상국이 더 크게 받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한 자원과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한국투자증권과 협력해 다양한 감축사업과 자연 기반 솔루션 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지속 가능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의 김성환 사장은 "기후위기로 인한 피해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금융업계도 책임 있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굿네이버스 글로벌 임팩트와 긴밀히 협력하여 온실가스 감축과 자연기반솔루션 사업, 그리고 기후금융을 통한 기후위기 대응에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굿네이버스 글로벌 임팩트는 아프리카, 아시아, 중남미 26개국에서 소외계층의 지속 가능한 경제적 문제 해결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사회적 경제 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기후금융을 통한 자금 조성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 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특징주] 한양증권, 매각 연기 소식에 약세

한양증권이 1.9%대 약세를 보이는 중이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5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10원(1.93%) 내린 1만57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한양학원과 KCGI가 한양증권 주식 매수 협상 기간을 일주일 연장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한양증권의 대주주인 한양학원과 KCGI는 주식매매계약(SPA) 체결을 목표로 협의 중에 있다. KCGI는 지난달 2일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5주간의 독점 협상권을 부여받았다. 당초 오는 6일 협상을 마무리할 예정이었으나, 한양학원과 KCGI가 협상 기간을 1주일 늘리기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장은 KCGI가 2448억원에 달하는 인수 자금을 마련할 수 있을지에 주목하고 있다. KCGI는 인수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프로젝트 펀드를 만들 계획이다. 현재 OK금융그룹과 메리츠증권 등 10여 곳의 금융사에 출자 의사를 물은 것으로 알려졌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라쿠텐 트래블, 하반기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 ‘슈퍼 세일’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일본 호텔 예약 플랫폼 라쿠텐 트래블이 오는 20일까지 하반기 일본 여행을 계획하는 국내 여행 소비자들을 위해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 ‘라쿠텐 트래블 슈퍼 세일’을 진행한다고 5일 전했다.이번 첫 하반기 슈퍼 세일은 프로모션 기본 할인 혜택에 이어 슈퍼 세일 15% 할인 쿠폰, 최대 4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수량 한정 쿠폰 및 스페셜 여행지 한정 30% 할인 쿠폰까지 제공한다. 먼저 라쿠텐 트래블의 대표적인 할인 행사인 슈퍼 세일 프로모션 기간 동안, 참여 숙소의 숙박 상품에 기본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슈퍼 세일 호텔 특가가 적용된 상품에 슈퍼 세일 15% 할인 쿠폰까지 추가로 사용한다면, 최대 67%의 더 큰 할인 혜택을 만나 볼 수 있다. 라쿠텐 트래블은 수량 및 기간 한정 쿠폰으로 파격적인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9월 4일과 11일에 각각 진행되며, 수량은 회당 200개로 한정되어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이 할인 쿠폰은 최대 40% 할인이 적용될 수 있으며, 최대 금액은 4만엔(한화 약 37만원)으로 예약 금액에 따라 큰 폭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 시기를 놓쳐도 일본 도쿄, 오사카, 교토, 홋카이도 방문 예정인 여행객이라면 18일에 발급되는 스페셜 여행지 30% 할인 쿠폰을 통해 최대 3만엔(한화 약 28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 한정 할인 쿠폰은 기본 할인 혜택이 적용된 모든 숙소 상품에 사용할 수 있어, 실제 할인 폭이 더 커질 수 있다.슈퍼 세일 프로모션을 통해 예약한 숙소의 숙박 기간은 각 쿠폰 발급일부터 2025년 3월 31일까지이며, 모든 쿠폰은 1인당 1회에 한해서 이용할 수 있다.한국 라쿠텐 트래블 김태광 마케팅 매니저는 “이번 하반기 첫 정기 슈퍼 세일을 위해 약 3천 개의 현지 고품질 숙소들을 준비했다”며, “일본 여행을 미뤄야 했던 고객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하반기 골든 위크를 포함한 연휴를 활용하여 다시 한번 합리적인 가격으로 일본 여행을 계획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콤비타, 9월 한달간 추석맞이 특별판매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뉴질랜드 기업 콤비타코리아가 9월 한달간 현대H몰에서 추석맞이 대표상품인 마누카꿀의 특별판매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진짜꿀 캠페인은 '몸에 좋은 꿀 고르는 방법'이란 콘텐츠로 해당 행사는 9월 한달간 진행한다.행사의 주요 판매처인 현대H몰에서는 한달간 뉴질랜드 100% 천연마누카꿀 UMF10+ 250g 4개 상품을 최대 68%할인된 제품을 28,750원에 제공한다. 고물가 시대 가성비 좋은 상품세트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에 맞춘 상품을 강화한 게 특징이다.콤비타코리아 관계자는 “명절시즌 가짜꿀에 대한 기사가 빈번하게 언급되는 시점이므로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꿀이라는 주제로 소비자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특별한 선물세트를 준비하였다”고 전했다.한편, 1974년 창립한 콤비타기업은 올해가 50주년의 해이며, 2023년 B-Corp인증된 친환경기업으로,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전세계 마누카꿀 1위기업으로서 뉴질랜드의 다양한 마누카꿀판매기업중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영화 ‘하얼빈’, 12월 개봉 확정..현빈, “늙은 늑대를 반드시 죽여 없애자고” 비장한 카리스마

영화 '하얼빈'이 2024년 12월 개봉한다. 영화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첩보 드라마 영화다. '남산의 부장들', '내부자들' 등 매 작품 한 시대를 집요하게 파고드는 예리한 연출과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던 우민호 감독의 신작으로 '서울의 봄',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등을 제작한 (주)하이브미디어코프가 제작한 작품이다. 현빈, 박정민, 조우진, 전여빈, 박훈, 유재명, 이동욱 등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해 기대감을 자아낸다. '하얼빈' 측은 오는 12월 개봉 소식과 함께 안중근 의사를 연기한 현빈의 모습을 담은 포스터를 공개했다. 지금까지 현빈의 필모그래피를 통틀어 단 한 번도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으로 기대감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공개된 1차 예고편은 우민호 감독이 써내려 간 안중근의 독백 대사로 채워졌다. “모든 걸 포기하고 죽으려고 했습니다. 죽은 동지들의 참담한 비명이 귓가를 맴돌고 눈앞을 떠돌았습니다. 그 순간에 깨달았습니다. 나는 죽은 동지들의 목숨을 대신하여 살고 있다는 것을. 그리고 내가 해야할 일을 알았습니다. 대한 제국을 유린하는 일본 늑대의 우두머리, 늙은 늑대를 반드시 죽여 없애자고"라는 대사가 현빈의 중후하고 단단한 중저음 목소리로 전달된다. 1분여간의 예고편에서는 독립군의 참상부터 가슴이 웅장해지는 독립군의 여정이 담겼다. '하얼빈'은 국내 개봉 이전 토론토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첫 공개된다. 현지시각 기준 9월 8일 저녁 로이 톰슨 홀에서 진행 되는 '하얼빈' ​월드 프리미어에는 현빈, 이동욱, 우민호 감독이 참석해 전세계 영화 팬들과 교감할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테디 걸그룹 ‘미야오’, 데뷔 D-1..데뷔곡 ‘미야오’ MV 티저 공개

테디 걸그룹 '미야오'(MEOVV)의 데뷔 싱글 '미야오'(MEOW)가 베일을 벗었다. 더블랙레이블은 지난 4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야오'의 데뷔 싱글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반복적인 사운드와 함께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반복적인 사운드는 데뷔 싱글 타이틀곡 '미야오' 음원의 일부로 강렬한 인상을 선사한다. 또한 화면을 장악하는 '미야오' 멤버들의 아우라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를 마주보고 선 다섯 멤버는 저마다의 개성을 확연하게 드러내고 있다. 지난 8월 16일 공식 SNS를 개설하고 론칭을 알린 더블랙레이블의 첫 걸그룹 'MEOVV'(미야오)는 엘라(ELLA)를 시작으로 가원(GAWON), 수인(SOOIN), 안나(ANNA), 나린(NARIN)까지 모든 멤버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오는 6일 오후 6시 데뷔 타이틀 싱글 '미야오'(MEOW)를 발매하고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특징주] 한컴위드, 딥페이크 성범죄 예산 증액 조짐에 ‘상한가’

한컴위드가 장 초반부터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2분경 한컴위드 주가는 전일 대비 30% 급등한 2990원에 거래 중이다. 한컴위드는 디지털 보안 인프라, 블록체인 관련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공공기관 및 대기업 등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이날 한컴위드의 주가 급등은 전날 여성가족부 측에서 '딥페이크 성범죄'로 대표되는 디지털 성범죄 관련 인력과 예산을 추가 확보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특징주] 카지노株 동반 상승 중…실적 기대감 고조

파라다이스, 강원랜드 등 카지노주가 동반상승 중이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7분 현재 강원랜드는 전일 대비 1300원(7.91%)오른 1만7760원에 거래 중이다. 파라다이스(4.19%), GKL(5.36%), 롯데관광개발(2.56%) 등 카지노 관련 종목 모두 일제히 상승 중이다. 이는 카지노 관련주들의 실적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파라다이스는 8월 드롭액 6675억 원과 매출 802억 원을 기록했다.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역시 3035억 원의 드롭액과 413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파라다이스와 GKL의 8월 드롭액은 각각 16.9%와 12.8%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 이전 드롭액의 112%에 해당하는 수치로, 이제는 코로나19로부터의 회복뿐만 아니라 코로나 이전보다도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과 중국 VIP 고객의 강력한 수요가 이러한 성장을 견인했다. 일본 VIP의 드롭액은 전년 동월 대비 24%, 중국 VIP는 42% 증가했다. 이가운데 카지노 관련 종목은 8월 이후 상승하는 모습이다. 9월과 10월 중국과 일본의 휴일이 있어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김혜영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은 9월 추석과 10월 국경절 연휴가 있어 중국인 VIP의 수요가 기대된다"며 “일본은 중국처럼 장기 휴일은 없으나, 경로의 날, 추분의 날, 체육의 날 등 주말과 이어진 공휴일(모두 월요일) 덕에 카지노 수요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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