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영탁, 후배 박지현 극찬 “비주얼+노래+춤 다 되는 사기 캐릭터”

트로트 가수 영탁이 후배 박지현을 향해 칭찬을 멈추지 않았다. 영탁은 최근 진행된 TV조선 음악 예능프로그램 '미스터로또-뽕 미쳤다' 특집 녹화에서 게스트로 출연해 박지현과 노래 대결을 펼쳤다. 특히 두 사람은 시즌1과 2 선(善)의 맞대결로 더욱 이목을 끌었다.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영탁은 박지현에 대해 “비주얼, 노래, 춤 다 되는 사기캐릭터 같더라"며 “얼마 전에 무대에서도 봤는데 무대를 씹어 먹더라. 깜짝 놀랐다"고 극찬했다. 이어 박지현은 “연기를 해보고는 싶은데 사투리를 써서 고민 중이다"고 털어놓았다. 그러자 영탁은 현장에서 즉석으로 박지현과 연기 합을 맞춰 “이거 마시면 오늘부터 1일"이라고 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방송은 6일 밤 10시. 백솔미 기자 bsm@ekn.kr

수출 호조에 7월 경상수지 91.3억달러 흑자...9년 이래 최대

반도체 등 수출 호조에 힘입어 7월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2015년 이후 9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통계에 따르면 7월 경상수지는 91억3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경상수지는 4월 2억8520만 달러 적자에서 5월 89억2250만 달러 흑자로 반등한 뒤 6월 125억6380만 달러에 이어 7월까지 3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전월 대비 경상수지 흑자 폭은 축소됐지만, 7월 기준으로는 2015년 7월(93억7000만 달러) 이후 9년 만에 최대 규모 흑자를 기록했다. 올해 1~7월 경상수지 흑자 규모는 471억7000만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52억6000만 달러)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7월 경상수지를 항목별로 보면 상품수지가 84억9000만 달러였다. 전월(117억4000만 달러) 대비 흑자 폭은 축소됐지만, 작년 7월(44억3000만 달러)과 비교하면 흑자 폭은 커졌다. 이 중 7월 수출이 586억3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6.7% 증가했다. 반도체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50.1% 증가하며 경상수지 흑자를 이끌었다. 정보통신기기(+29.8%), 석유제품(+16.8%), 기계류·정밀기기(+14.3%), 화공품(2.6%) 등도 수출이 늘었다. 다만 승용차 수출은 1년 전보다 8.9% 감소했다. 지역별로 보면 동남아와 중국 수출이 각각 27.4%, 14.9% 늘었고, 일본(10%), 미국(9.3%) 등도 성장했다. 유럽연합(EU) 수출은 1.4% 감소했다. 7월 수입은 501억4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458억2000만 달러) 대비 9.4% 늘었다. 원자재(-9.5%), 자본재(11.9%), 소비재(10.7%) 모두 수입액이 늘었다. 서비스수지는 23억8000만 달러 적자로 전월(-16억 달러) 대비 적자 폭이 커졌다. 내국인의 해외여행 증가로 여행수지가 6월 9억 달러 적자에서 7월 12억6000만 달러 적자로 확대된 영향이다. 다만 외국인의 국내여행 회복으로 전년 동월(-14억6000만 달러) 대비 적자 폭은 축소됐다. 본원소득수지는 6월 27억1000만 달러 흑자에서 7월 31억5000만 달러 흑자로 흑자 폭이 커졌다. 이 중 배당소득수지는 6월 23억4000만 달러 흑자에서 7월 27억9000만 달러 흑자로 흑자 폭이 커졌다. 외국인의 직접투자 배당금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자산에서 부채를 제외한 금융계정 순자산은 7월 중 110억3000만 달러 늘었다. 전월(122억4000만 달러) 대비 증가 폭이 축소됐다. 직접투자는 내국인의 해외투자가 43억3000만 달러 늘었고, 외국인의 국내투자는 29억9000만 달러 증가했다. 증권투자의 경우 내국인의 해외투자가 주식을 중심으로 101억1000만 달러 늘었고, 외국인의 국내투자는 주식과 채권이 비슷한 규모로 늘면서 39억2000만 달러 증가했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이찬원의 선한 영향력, 가왕전 상금 전액 기부...누적 5687만원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선한 영향력으로 훈훈함을 안겼다. 한국소아암재단은 “이찬원이 선한스타 8월 가왕전에서 받은 상금 100만 원을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긴급 치료비를 위해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이찬원의 이름으로 전달된 기부금은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긴급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팬들이 보면서 미션 등으로 응원을 하고 순위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한스타를 통한 이찬원의 누적 기부 금액은 5687만 원이다. 홍승윤 한국소아암재단 이사는 “아이들이 경제적인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치료받을 수 있게 큰 도움을 주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해 많은 관심과 도움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특징주] DB금투, 중소형 증권사 최초 밸류업 공시… 52주 신고가

중소형 증권사 최초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밸류업 계획을 발표한 DB금융투자가 6일 장 초반 8%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5분 기준 DB금융투자는 전날보다 8.85% 오른 5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는 9.67% 상승률로 533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전날 DB금융투자는 △자기자본이익률(ROE) 10% 이상 달성 △3년간 주주환원율 40% 이상 유지 △업종 평균 주가순자산비율(PBR) 상회 등을 목표로 총주주수익률(TSR)을 제고하는 내용의 밸류업 계획을 발표했다. 주주환원율 40%는 DB금융투자의 최근 5년 평균 주주환원율 26.7%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앞서 밸류업 계획을 공시한 일부 증권사들보다도 높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특징주] 퓨런티어, 테슬라 FSD 판매 확대 소식에 상한가

퓨런티어가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시장에서 퓨런티어는 오전 9시3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320원(29.94%) 오른 1만8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가 내년 1분기 유럽과 중국에서 첨단 주행보조 소프트웨어인 FSD(Full Self Driving)을 출시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영향이다. 퓨런티어가 자율주행차용 카메라를 제조·공급하고 있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올해 수도권 분양시장서 중소형 평형 인기…경쟁률 26대 1

올해 수도권 분양시장에서는 전용면적 85㎡ 미만의 중소형 평형이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1월~8월) 수도권 지역 전용면적 85㎡미만 면적의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은 26.59대 1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85㎡이상의 1순위 평균 경쟁률이 5.91대 1임을 감안하면 4배가 넘는 수치다. 서울 전용면적 85㎡미만 면적은 150.24대 1, 85㎡이상은 49.37대 1이었다. 지방은 전용면적 85㎡이상의 면적이 강세를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방 지역 전용면적 85㎡이상 면적의 1순위 평균 경쟁률은 10.50대 1로 나타났는데, 이는 85㎡미만의 경쟁률 5.56대 1 대비 두배 수준이다. 이러한 현상은 최근 천정부지로 비싸진 분양가로 인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지난 7월 기준 수도권 아파트 3.3㎡당 분양가(2760만원)는 지난해 동월(2251만원) 대비 517만원이 올랐으며, 5대광역시 및 세종특별자치시 306만원, 기타 지방 122만원씩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대적으로 분양가격이 비싸진 수도권에서는 85㎡미만의 수요가 많았으며, 비교적 적은 상승폭을 보인 지방 지역에서 85㎡이상의 수요가 많았던 것이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최근 수도권 수요자들 집의 크기 보다는 입지를 살펴보고 수준에 맞는 가격에 내 집 마련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반면 지방의 경우 자금부담이 덜하기 때문에 좀 더 넓은 집을 선호하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이현주 기자 zoo1004@ekn.kr

김재중X김준수, 11월 데뷔 20주년 기념 합동 콘서트 개최

2000년대 아시아 전역의 한류열풍을 이끈 가수 김재중과 김준수가 11월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뭉친다. 김재중과 김준수는 11월8일부터 10일까지 3일 동안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 돔에서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제이엑스 2024 콘서트 아이덴티티 인 서울'(JX 2024 CONCERT IDENTITY in Seoul)을 개최한다. 6일 자정에는 두 사람의 활동명의 앞 글자를 딴 JX(제이엑스) 공식 SNS이 개설되고 합동 콘서트 티저 영상과 포스터가 공개돼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두 사람은 2003년 동방신기로 데뷔 이후 그룹 활동을 넘어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각자의 입지를 굳히며 활동을 펼쳤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단순한 공연의 의미를 넘어 팬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특히 단순히 과거의 성과를 기념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앞으로의 새로운 음악적 도전을 예고하는 무대로 만들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73세 프랑스 새 총리 바르니에, 정국·정책 어떻게 바뀌나

1951년생으로 올해 73세를 맞은 미셸 바르니에 신임 총리가 프랑스 새 정부를 구성하고 이끌어 갈 책무를 맡게 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고를 끝낸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우파 공화당 소속인 바르니에 총리를 임명해 5공화국 역사상 네 번째 동거 정부를 만들었다. 동거 정부란 대통령과 총리의 소속 정당이 다른 구성을 말한다. 마크롱 대통령은 올해 1월 가브리엘 아탈(34)을 최연소 총리로 임명하더니 이번엔 프랑스 5공화국 수립 이후 최고령 총리를 선택한 것이다. 그 배경에는 정당 크기, 성격과 총리 개인 입지 등이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 마크롱 대통령은 중도 성향의 르네상스당 소속이며, 바르니에 총리는 정통 우파 공화당 출신이다. 지난 프랑스 조기 총선 결과 마크롱 대통령 르네상스를 비롯한 범여권은 하원 전체 577석 중 168석을 얻었다. 이에 182석을 얻은 좌파 연합 신민중전선(NFP)에 의회 다수당 자리를 내줬다. 다행히 2위 자리는 지켰으나 범여권에 비판적인 NFP와 극우 국민연합(RN) 연대 세력(143석) 의석수를 합하면 과반(289석)을 훌쩍 넘겨 자체 정부 운영은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바르니에 총리가 속한 공화당은 이번 총선에서 의회 내 4위에 그쳤다. 이에 마크롱 대통령은 정치권과 2주간의 협의를 거쳐 그나마 집권 여당에 위협이 되지 않고 하원 불신임 투표를 견딜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바르니에 총리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바르니에 총리는 22세인 1973년 사부아 지방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이후 1978년 총선에서 당시 최연소 하원 의원 타이틀을 가졌고 1982년엔 사부아 역사상 최연소 의회 의장으로 선출됐다. 이후 우파 정치 고수로 의회와 정부에서 각종 이력을 쌓아온 바르니에 총리는 프랑스 정치권에서 주요 정치인으로 손꼽히진 않았었다. 바르니에 총리는 자신의 정치적 자산을 기반으로 2022년 대선 도전을 선언했으나 2021년 공화당 내부 경선 1차 투표에서 떨어졌다. 그가 정치적 존재감을 드러낸 건 유럽연합(EU) 내 활동을 통해서다. 바르니에 총리는 2016년 영국 EU 탈퇴를 논의하는 EU 측 수석 협상 대표로 나서 '포스트 브렉시트(Brexit)'에 대비해 EU와 영국 간 관계 밑그림을 그렸다. 이 때문에 '미스터 브렉시트'라는 별명도 얻었다. 결국 오랜 정치 이력으로 노련함을 갖췄으나 정치 논쟁 한복판에 뛰어드는 '파이터' 스타일은 아니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 때문에 일각에선 그를 관료주의적이거나 지루하다고 보는 시각도 있다. 따라서 연립 정부 내 바르니에 총리 운신 폭은 좁을 수밖에 없어 결과적으로 동거 정부 주도권은 마크롱 대통령이 쥘 것으로 전망된다. 프랑스는 대통령제와 의원내각제를 혼합한 이원집정부제다. 대통령은 국가수반으로서 외교·국방을 담당하며 총리와 각료 임면권, 비상 권한 발동권, 의회 해산권 등의 권한이 있다. 총리는 정부 수반으로서 국가 정책을 결정하고 추진하는 정부 활동을 지휘한다. 각료 제청권, 법안 제출권, 의회 소집권 등도 행사한다. 바르니에 총리는 이날 오후 취임식에서 곧장 정부 운영 큰 틀을 제시했다. 바르니에 총리는 △ 공공 서비스 접근 △ 학교 문제 △ 일상의 안전 △ 이민 통제 △ 프랑스인들의 생활 수준 향상 등을 꼽았다. 그는 “우선 우리 아이들의 어깨를 무겁게 짓누르고 있는 재정 부채와 생태적 부채에 대한 진실을 말해야 한다"며 “이 새로운 페이지에는 변화와 파열이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바르니에 총리는 여러 정치 진영과의 대화에 열려있다는 뜻도 내비쳤다. 그는 “우리는 신중히 경청하고 많은 존중을 보여야 한다. 정부와 의회 간의 존중, 그리고 모든 정치 세력에 대한 존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장 오늘 저녁부터 그 작업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기 8개월 만에 총리직을 그만두는 가브리엘 아탈 전 총리도 후임자인 바르니에 총리에 “학교를 우선순위로 삼아달라"며 간곡히 부탁했다. 아탈 전 총리는 정부 수반이 되기 전 교육부 장관을 지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김여사 명품백’ 수사심의위 오늘 열린다…결과는 언제쯤?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혐의에 대한 검찰 수사심의위원회가 6일 열린다. 검찰 수사팀은 무혐의 결론을 내린 와중에 수심위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관심이 쏠린다. 검찰 수사심의위원회는 이날 오후 2시 대검찰청 청사에서 비공개로 현안위원회를 열고 김 여사를 재판에 넘길 필요가 있는지 논의한다. 수심위는 김 여사의 주된 혐의인 청탁금지법 위반은 물론 알선수재, 변호사법 위반, 뇌물수수, 직권남용, 증거인멸까지 6개 혐의의 기소 여부를 심의한다.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이 직접 참석해 그간의 수사 결과를 설명한다. 수사팀은 청탁금지법에 배우자에 대한 처벌 조항이 없고, 김 여사가 받은 선물에 직무 관련성이나 대가성도 없어 법적 책임을 묻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김 여사 측 변호인도 회의에 참석해 입장을 밝힌다. 현안위원들은 이를 듣고 가급적 만장일치로, 의견이 엇갈리면 출석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결론을 낸다. 심의 의견의 공개 여부와 방법, 사건관계인에게 심의 결과를 통지할지 여부 등은 현안위원회가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다. 예민한 사안인 만큼 결론은 이날 오후 늦게나 나올 전망이다. 대검 규정에 따라 주임검사는 수심위의 권고를 존중해야 하지만, 반드시 따라야 하는 것은 아니다. 김 여사에게 금품을 건넨 최재영 목사는 전날까지 심의에 출석해 의견을 개진할 기회를 달라고 요구했으나 수심위로부터 답변을 받지 못한 상태다. 김 여사는 2022년 6월∼9월 최 목사로부터 180만원 상당의 고급 화장품과 300만원 상당의 명품 가방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최 목사는 김창준 전 미국 연방하원의원의 국정자문위원 임명과 국립묘지 안장, 통일TV 송출 재개 등 사안을 청탁하거나, 청탁 목적으로 만나기 위해 줬다고 주장한다.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5월 전담 수사팀을 꾸리고 약 4개월간 수사한 끝에 김 여사에게 청탁금지법 위반 등 범죄 혐의를 적용하기 어렵다는 내부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원석 검찰총장은 수사팀의 수사가 충실히 이뤄졌다면서도 공정성을 제고하겠다며 지난달 23일 사건을 직권으로 수심위에 회부했다. 수심위는 검찰이 외부 전문가 위원들에게 특정 안건에 대한 의견을 구하는 절차다. 150∼300명의 외부 전문가 위원 중 무작위 15명으로 현안위원회를 구성해 심의한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이동의즐거움, 편의점에서 만나는 ‘트위티 이즐카드’ 출시

이동의즐거움은 알파세대 인기 캐릭터 '트위티(Tweety Bird)'와 콜라보레이션한 이즐카드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트위티 버드는 워너브라더스의 '루니 툰'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인 카나리아로 당당하고 밝은 성격과 귀엽고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국내는 물론 전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는 인기 캐릭터이다. 최근에는 가수 '아이유(IU)'가 트위티 버드를 컨셉으로 미니앨범 'The Winning'의 타이틀곡 '홀씨' 뮤직비디오에 등장하여 폭발적 반응을 일으켰다. 전국 편의점에서 바로 사서 결제처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이즐카드는 국내 교통카드 최초로 대중교통 뿐만 아니라 쇼핑몰, 맛집 등 전국 신용카드 가맹점이면 어디서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범용성까지 갖춘 교통카드이다. '트위티 이즐카드'는 전국 편의점(CU, GS25, 세븐일레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편의점별 각기 다른 5가지의 디자인으로 트위티 팬들을 만날 예정으로 카드 패키지에 스티커가 포함되어 있어 나만의 카드로도 꾸밀 수 있다. 이승현 이동의즐거움 미래사업전략실장은 “알파세대는 디지털 콘텐츠의 소비주체로서, 시장의 트랜드를 이끌고,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전 범위에 걸친 다양한 소비를 주도하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흐름에 맞추어 알파세대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디자인과 대중교통 뿐만 아니라 신용카드 가맹점 어디서나 결제할 수 있는 범용적 기능을 더해 세상에 없는 교통카드인 이즐카드를 선보이게 되었다"며 “이번 트위티 이즐카드 출시 이후에도 K-POP, 애니메이션 등이 결합된 다채로운 디자인에 편리함과 혜택을 더해 알파세대를 포함한 전세대가 누릴 수 있는 이동의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의즐거움은 이번 출시를 기념하여 9월 한달간 이벤트를 진행한다. △ '트위티 이즐카드'를 구매하고 인스타그램에 인증샷을 업로드하고 이즐 계정을 태그하면 추첨을 통해 트위티 보조배터리를 증정한다. 또, △ 인스타그램에 '트위티 이즐카드' 출시 소식을 알리고 친구를 태그한 뒤 스토리를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