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빈센, 인도 HSL조선소·LWT와 친환경 선박 기술 파트너십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친환경 해양 모빌리티 솔루션 전문기업 빈센이 인도 정부 국방부 산하의 조선소 중 하나인 HSL와 항만 산업자동화 기술 공급기업인 LWT와 독점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9일 전했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은 친환경 해양 산업의 혁신과 지속 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고자 추진됐다. 각 기업이 보유한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친환경 선박 산업을 주도하겠다는 포부다.HSL은 선박 제조에 대한 광범위한 전문성을 제공하고, LWT는 배터리 및 해상 충전 시스템 기술을 공급키로 했다. 빈센은 한국의 디자인 및 엔지니어링 우수성을 바탕으로 최첨단 수소 연료전지 추진 또는 배터리 추진 시스템 공급을 담당한다.HSL의 Cmde Hemant Khatri 회장은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보다 진일보한 기술력을 갖춘 친환경 선박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인도의 친환경 선박 시장을 선도하고 나아가 해양 산업의 미래를 변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LWT CMD인 Maninder Singh은 “빈센과 파트너십을 통해 인도의 해양 산업에 한국 최고의 엔지니어링을 접목하게 됐다”며 “향후 10년 간 종합적인 유지보수 지원을 제공하는 만큼, 장기적인 신뢰성과 운영 우수성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칠환 빈센 대표는 “HSL 및 LWT와의 협력을 통해 우리나라의 수소연료전지 및 배터리 추진 기술을 인도 선박 시장에 알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인도의 해양 분야에서 친환경 선박 기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파트너십은 인도 정부의 ‘Make in India’ 및 ‘Green India’ 이니셔티브와 부합한다”며 “한국 기술의 강점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장기 파트너십을 통한 지속가능한 상호 협력을 기대할 수 있는 계기이다”라고 강조했다.한편 빈센은 글로벌 선박 시장이 전기/수소 등의 친환경 추진 선박으로 전환을 목표의 일환으로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미국 휴스턴 조지R브라운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스 및 에너지 산업 박람회 ‘Gastech 2024’에 참가한다. 이 전시회에서 해상 운송의 화석 연료에서 무탄소 체제의 친환경 해양 추진 시스템을 알리는데 주력한다. 또한 각 국의 에너지 수출입 동향 및 경쟁력을 분석해 새로운 시장 진입 전략과 기회를 탐색하고, 글로벌 기업 간의 협력관계 구축 및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통한 파트너십을 모색할 계획이다.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이하 ‘예방치유원’)은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이하 ‘사감위’)는 매년 9월 17일 도박중독 추방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와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기념식은 제16회로 오는 20일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드홀에서 열리며, 같은 날 도박문제 예방포럼도 함께 진행되어 ‘도박중독 치유·재활 서비스 효과적 제공을 위한 정책방향’이라는 주제로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함께 접근 방법등을 논의할 예정이다.예방치유원에서는 기념식과 도박문제 포럼 이외에도 지난 6월부터 ▲ 도박문제 예방공모전 ▲ 도박중독 추방의날 홍보캠페인 ▲ 온라인 걷기챌린지 ▲ 청소년 웹드라마 제작(3부작) ▲ 청년의 날 축제 연계 캠페인(9.21) 등을 추진하고 있다.예방치유원 신미경 원장은 “이번 도박중독 추방의 날 기념행사와 인식주간을 통해 도박중독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시키고, 많은 분들이 이번 행사에 참여하여 도박문제 없는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은 도박문제를 예방하고 치유 상담을 제공하는 공공기관으로, 전국 14곳에 지역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도박문제자 본인과 가족이라면 누구나 △전화 1336(국번없음, 무료), △온라인 채팅 ‘넷라인’, △문자 #1336, △카카오톡 챗봇(‘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친구 추가)으로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순창군, 내년부터 아동행복수당 전면 확대

순창=에너지경제신문 정은서 기자 전북 순창군이 민선 8기 최영일 군수의 보편적 복지정책 중 가장 핵심이면서 최대 공약이기도 한 '아동행복수당'을 내년 1월부터 최대 20만원으로 대폭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군은 기존 2세∼6세까지의 전체 아동과 7세∼17세는 다자녀, 다문화,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중 한 가지 조건에 해당하는 아동에게 매월 10만원씩 지급해왔다. 그러나 내년 1월부터는 1세∼17세까지의 전체 아동에게 보편적으로 10만원씩 지급함과 더불어 특히, 1세∼7세까지의 아동에게는 다자녀 가구, 다문화 가구,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조손가구, 한 부모 가구 대상 중 한 가지 조건이라도 충족하면 월 10만원을 추가해 매월 2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현재 순창군은 보건복지부와의 협의 결과에 따라 제한적으로 아동행복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2세부터 6세까지의 모든 아동과 7세부터 17세까지의 다자녀, 다문화,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의 아동에게 월 10만원씩을 지원하고 있으며, 전체 아동 2539명 중 92%인 총 2334명의 아동이 혜택을 받고 있었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군은 아동행복수당 지원 확대를 위해 올해 초부터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보건복지부와 오는 2025년 1월부터 지원 대상과 금액을 확대시키기로 협의를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확대로 내년 1월부터는 1세부터 17세까지 전체 아동 약 2605명 모두가 혜택을 받게 되며 1세부터 7세까지 전체 아동 713명 중 88%인 628명에게는 월 20만원씩이 지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군은 이번 협의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당초 목표인 매월 40만원 지급을 위해 앞으로도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아동행복수당은 저출산과 지역 소멸이라는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순창형 복지정책의 마중물이 되는 사업"이라며 “우리 군은 앞으로도 복지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9월부터 추진된 '아동행복수당'은 최영일 군수의 핵심 공약사업 중 하나로, 저출산과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순창형 보편적 복지정책이라는 평가와 함께 언론과 주민들로부터 매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sodrktma119@ekn.kr

완주군, 고화토 불법 매립 방치 5년째…원상 복구는 여전히 미흡

완주=에너지경제신문 서영원 기자 전북 완주군에 소재한 A업체가 하수 찌꺼기를 재가공한 고화토를 불법 매립한 사건이 벌금 부과 후에도 원상 복구 명령을 무시해 인근 주민들에게 환경 오염 피해를 초래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9일 군에 따르면 5년 전 A업체는 완주군 배매산에 고화토를 불법으로 매립한 사실이 적발됐다. 당시 완주군은 지난 2019년 A업체에 대해 500만원의 벌금을 부과하고, 같은 해 10월 말까지 원상 복구를 완료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그러나 불법 매립이 적발된 지 5년이 지나도록 원상 복구 작업은 사실상 이뤄지지 않고 있다. 업체 측은 “원상 복구 작업은 대부분 마쳤다"며 복구 작업의 진행 상황을 주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불법 매립 업체에 대한 고발과 벌금 등 법적 처벌이 진행됐으며, 원상 복구를 위해 수시로 현장에 나가 계도와 독려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yw5969@ekn.kr

KDI “수출 증가세에도 고금리에 내수 회복 지연…경기 개선 제약”

국책연구원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최근 우리 경제에 대해 내수회복이 지연되면서 경기 개선이 제약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판단을 10개월 연속으로 유지했다. KDI는 '9월 경제동향'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높은 수출 증가세에도 불구하고 고금리 기조로 내수 회복이 지연되면서 경기 개선이 제약되는 모습“이라고 9일 밝혔다. KDI의 내수 둔화·부진 진단은 작년 12월부터 계속되고 있다. 정부의 '내수 회복 조짐' 판단과 온도 차가 크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5월부터 한국 경제가 수출 회복세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 조짐을 보인다는 진단을 내놓고 있다. KDI는 “수출 호조에도 소매판매와 건설 투자 부진이 지속되는 등 내수 회복세는 가시화되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건설투자 선행지표의 부진이 누적된 점을 근거로 “당분간 건설투자 및 관련 고용도 부진을 지속하면서 내수 회복을 제약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지난 7월 건설기성(불변)은 건축 부문을 중심으로 부진이 이어지며 전달과 마찬가지로 5.3% 감소했다. 개인사업자 연체율이 상승세를 지속하면서 부채 상환 부담이 커지는 점도 내수 회복 제약 요인으로 언급했다. 서비스 소비 역시 티몬·위메프 사태 등 영향으로 위축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KDI는 “숙박·음식점업, 예술·스포츠·여가 관련 서비스업 등 생산이 줄며 부진한 모습"이라며 “티몬·위메프 사태 이후 e 쿠폰 서비스를 중심으로 온라인쇼핑 서비스 거래액은 위축됐다"고 말했다. 지난 7월 숙박·음식점업 생산은 1년 전보다 3.0% 줄면서 감소 폭이 전달(-1.0%)보다 확대됐다. 온라인쇼핑 서비스거래액 증가 폭도 같은 기간 10.9%에서 1.7%로 축소됐다. KDI는 고용률이 정체되고 경제활동참가율이 하락하는 등 노동시장의 고용 여건도 서서히 조정되는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수출에 대해서는 정보통신기술(ICT) 업황의 호조세가 지속되면서 '견실한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판단했다. KDI는 “자동차 생산 차질로 제조업 관련 지표가 다소 조정됐지만 반도체 생산이 높은 수준을 지속하는 등 제조업 회복세는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황영웅, ‘트롯스타’ 9월 1주차 정상 탈환...‘1위 질주 예고’

트로트 가수 황영웅이 트로트 가수 인기차트 서비스 앱 '트롯스타'에서 다시 정상에 올랐다. 9일 트롯스타에 따르면 황영웅은 9월 1주차 주간랭킹에서 3507만8399표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지난주 안성훈에게 내줬던 1위 자리를 일주일 만에 탈환했다. 2위는 최수호(1195만0847표), 3위는 안성훈(955만3190표), 4위는 무룡(707만7639표), 5위는 손태진(596만6942표)으로 각각 집계됐다. 이어 진욱, 박성온, 송가인, 송민준, 에녹, 신성, 박지현, 전종혁, 홍자, 박서진, 송도현, 나상도, 이찬원, 전유진, 김수찬 등 순이다. '트롯스타' 서비스는 팬들이 직접 자신이 응원하는 트로트 가수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로, 실시간 투표를 집계하여 한국 시간으로 매일 밤 10시에 초기화된다. 투표 순위와 상관없이 일정 득표 이상만 달성하면 스타에게 지하철 광고 특전이 주어진다. 현재 7월 월간랭킹 결과에 따라 1~3위를 차지한 황영웅, 안성훈, 최수호 및 3000만 표 이상을 득표한 진욱, 김수찬, 손태진, 송민준, 무룡의 지하철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은행권, ‘건설업’ 건전성 관리 비상등...부실대출 비율 급등

주요 시중은행의 건설업 부실채권 비율이 타 업종 대비 급등한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위험과 내수 부진, 건설업 둔화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9일 전국은행연합회 경영공시에 따르면 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올해 상반기 말 건설업 총여신은 28조6790억원이었다. 이 가운데 고정이하여신은 4575억원(1.60%)에 달했다. 작년 상반기 말 5대 은행의 건설업 총여신 24조1878억원 중 고정이하여신은 2825억원(1.17%)이었는데, 1년새 부실채권 비율이 0.43%포인트(p) 상승했다. 금융회사의 자산 건전성은 정상, 요주의, 고정, 회수의문, 추정손실 등 다섯 단계로 분류된다. 이 중 고정이하여신은 3개월 이상 원리금 상환이 연체된 부실채권을 뜻한다. 은행별로 보면 NH농협은행은 건설업 대출의 고정이하여신비율이 작년 상반기 말 1.96%에서 올해 상반기 말 2.35%로 뛰었다. 이 기간 KB국민은행은 1.58%에서 1.80%로, 우리은행은 0.26%에서 1.61%로, 하나은행은 1.13%에서 1.26%로, 신한은행은 0.70%에서 0.99%로 상승했다. 건설업의 고정이하여신은 타 업종과 비교해도 두드러진다. 올해 상반기 말 5대 은행의 전체 여신은 1008조1002억원이었다. 이 중 고정이하여신은 3조6878억원(0.37%)으로, 건설업 고정이하여신비율(1.60%)보다 낮다. 금융권에서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위험이 건전성 지표로 드러났다고 보고 있다. 특히 태영건설 관련 부실채권이 작년 말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계속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해 한국은행은 지난 6월 금융안정보고서에서 “금융기관 PF 대출 건전성이 악화한 가운데 증권사, 부동산 신탁사, 건설사의 우발 채무가 현실화하는 과정에서 다른 금융 부문으로 리스크가 확대될 가능성에 유의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조상래 전 전남도의원, 민주당 곡성군수 재선거 후보로 선출…본선 준비 ‘만전’

곡성=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10·16 전남 곡성군수 재선거 후보로 조상래 전 전남도의원을 확정했다. 9일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7일 경선을 통해 강대광 전 곡성군의원, 유근기 전 곡성군수, 조 전 도의원 등 3명의 후보를 심사한 결과, 조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고 공고했다. 이번 경선은 100% 국민 참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결선 투표를 실시하기로 돼 있었으나 조 후보가 과반 득표를 기록해 결선 없이 당 후보로 확정됐다. 다만, 후보별 구체적인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민주당은 경선에 앞서 무소속 후보였던 조상래 전 도의원을 복당시키며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준비를 해왔다. 선거인단과 권리당원 비율을 50대 50에서 100% 국민 참여 방식으로 변경해 조국혁신당, 무소속 후보 등과의 본선에 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국혁신당은 박웅두 전 곡성교육희망연대 대표와 손경수 전 곡성 죽곡면 주민자치 회장 등을 후보로 두고, 100% 국민 참여 방식의 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를 결정할 예정이다. 국민의힘도 오는 9일부터 후보자 등록 절차를 시작한다. 또한 이성로 전 목포대 교수가 무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했으며, 민주당 경선 규칙 등에 반발해 탈당한 정환대 전 전남도의원도 무소속 후보로 나선 상태다. leejj0537@ekn.kr

2024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 데모데이 Growth Stage, 오는 13일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단이 ‘2024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 데모데이 Growth Stage’가 오는 13일 개최된다고 9일 밝혔다.입주 및 졸업기업의 투자 유치와 사업 연계를 돕기 위한 이번데모데이는 서울대학교 글로벌공학교육센터 5층 대강당홀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또한 스타트업과 전문투자자 연결 플랫폼 ‘넥스트유니콘’의 ‘유니콘 LIVE’를 통한 온라인 송출을 통해 단독 공개된다.해당 데모데이에서는오프라인 및 온라인에 투자기관 및 전문투자자와 대국민 심사위원단을 초대하여 심사와 투표를 진행한다. 오프라인 행사 후 기업과 투자자의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진행해 후속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이번 데모데이는 주식회사 마인드허브, 주식회사 메이든보이지, 세이브더팜즈, 주식회사 압타마켓, 이케어 주식회사, 주식회사 플랜트너, 주식회사 티로흐, 주식회사 리소리우스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기업 8곳의 IR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단은 입주기업 50개, 졸업기업 96개 총 146개의 기업을 보육하며, 23년까지 총 누적 투자유치액 1,234억을 달성한 바 있다. 현재 50개 스타트업이 ‘창업 HERE-RO’ 센터에 입주하여 창업공간 무상 제공, 서울대 교수·연구진 기술 연계, 컨설팅과 네트워킹 지원, 데모데이를 통한 투자 유치 지원 등의 혜택을 지원받고 있으며, 총 4개 (HERE-RO2~5)의 거점센터를관악구 대학동 및 낙성대동 일대에서 운영 중이다.

곽현주 컬렉션, 2025 S/S 서울패션위크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곽현주 컬렉션이 2025 S/S 서울패션위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9일 밝혔다.이번 25SS 곽현주 컬렉션의 쇼는 “Tread”를 주제로 자동차에서는 타이어의 바닥 접지면의 무늬를 컬렉션에 접목시켜 다양한 용도로 재탄생 되는 폐타이어의 과정이 나비가 주름진 번데기를 거쳐 나비가 되는 과정같이 느껴져 다이나믹, 재탄생, 희망의 메시지를 의상에 담아냈다.화제를 모았던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의 배우 정겨운과 배우 최유솔, 차지혁, 솔로지옥3 모델 최민우, 유시은도 함께 런웨이를 밟았다.지난 7일 진행된 이번 컬렉션 패션쇼에는 에이티즈 윤호, 비비지 은하, 신비, 엄지, 아스트로 출신 라키, 우주소녀 여름, 수빈, 온앤오프와이엇, 이채연, 류수정, 유지애, 앰퍼샌드원나캠든, 브라이언, 조유리, 빌리츠키, 문수아, 시윤, 규빈, 더크루원 임지민, 배인, 최민우, 유시은, 바다가 DDP 아트홀 1관에서 열린 곽현주 컬렉션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특히 2025 SS 곽현주 컬렉션은 다양한 브랜드들과 콜라보레이션을 함께 진행했다.먼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뷰티브랜드인 프렌치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로라 메르시에는 곽현주 컬렉션의 하이엔드 감성의 워크룩에 맞추어 우아하면서도 개성이 드러나는 뷰티 룩을 선보였다. 또, 깨끗한 플로리스 피부 표현을 바탕으로 블러링 컬러 포인트를 주었으며 초청자들에게 기프트도 제공했다.뿐만 아니라 파주에 위치하여 자연을 사랑하는 네이처 스파는 수려한 자연 경관과 어우러진 최고의 스파 시설로 힐링을 선사하는 고품격 스파 시설이다.악세사리로는 마빈박, 유즈풀아뜰리에가 참여했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주제에 걸맞게 자연적인 요소와 나비패턴을 적극 활용하여 곽현주 컬렉션의 아름다움과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이어 컬렉션 룩을 완성시키게 도와준 아이웨어 브랜드 유즈풀아뜰리에는 자연과 여행을 통해 영감을 받아 다채로운 색감을 이용하여 아름답고 편안한 아이웨어를 제작하는 브랜드다. 제이필드의 패션 양말 전문 브랜드 ‘바나나시스터즈(BANANA SISTERS)’는 다양한 컬러감과 디자인의 양말을 룩에 자연스럽게 매치해 멋스러움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패션 플랫폼 폴더(FOLDER)의 자체브랜드 오찌(OTZ)의 신발로 룩에 마무리를 완성시켜 눈길을 끌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