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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 “추석 연휴 응급의료에 빈틈 없어야...엄중한 시기이자 위기”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이재준 수원시장은 10일 “추석 연휴 응급의료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의·정 갈등이 7개월째 악화일로인 가운데 모두가 힘을 모아 극복해야 할 엄중한 시기이자 위기"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전날 밤늦게 자신의 SNS에 올린 이란 제목의 글에서 이같이 언급하면서 “건강하고 안전한 추석 연휴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글에서 “우리 시는 연휴 내내 빈틈없는 의료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의료기관·소방·경찰과 더욱 긴밀히 소통·협력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 시장은 이어 “특히 응급·중증 환자가 제때 적절히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온 힘을 쏟을 계획"이라며 “병·의원 관련 24시간 안내 전화, 핵심 의료 정보를 담은 안내 문자 등 필요한 정보를 누구나 쉽게 얻을 수 있도록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또 “시민들은 필수 상비약을 사전에 준비하고 응급의료 포털에서 가까운 병·의원 운영 정보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어린 자녀가 있는 집에서는 연휴 내내 운영하는 '달빛어린이병원'을 알아두는 게 좋다"면서 “정말 위급한 경우가 아니라면 종합병원 응급실보단 동네 병·의원을 이용해 주길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끝으로 “추석 연휴에 필요한 정보를 댓글로 올린다"며 “사랑하는 우리 시민들 모두 건강하고 안전한 한가위 보내길 기원한다"고 재차 말했다. sih31@ekn.kr

예보, 25개국 예금보험기구 임직원 대상 글로벌 연수 실시

예금보험공사가 이달 12일까지 서울 본사와 충주에 위치한 글로벌 교육센터에서 4개 대륙, 25개국 예금보험기구 임직원을 대상으로 '글로벌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2017년 이후 올해로 10번째로 실시하는 글로벌 트레이닝 프로그램은 예금보험제도 도입 및 발전을 희망하는 해외 예금보험기구의 필수 코스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연수에는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중미 4개 대륙에서 태국, 사우디아라비아, 폴란드, 필리핀, 파키스탄, 모로코, 몽골, 말레이시아, 케냐, 요르단 등 25개국의 예금보험기구 임직원 41명이 참가한다. 예금보험공사는 차등보험료율제도 도입 10주년을 맞이해 '금융회사 리스크관리 및 차등보험료율 제도'를 주제로, 세계은행(World Bank) 서울금융혁신센터, 일본 예금보험공사, 유럽연합 단일정리위원회(EU Single Resolution Board), 금융연구원 해외금융협력협의회 등의 외부 전문가 특강을 진행한다. 한국의 금융회사 리스크관리 및 검사업무, 차등보험료율제도 개요 및 운영현황 등에 대해서도 다룰 예정이다. 이번 연수에 참석하지 못한 국가를 위해서는 녹화 동영상을 제공한다. 예보 측은 “선도적 예보기구로서 국제예금보험기구(IADI) 핵심준칙과 예금보험제도 관련 최신 이슈를 해외 각국과 공유해 개발도상국의 예보제도 정착, 글로벌 리더십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러한 노력으로 형성된 네트워크를 활용해 한국의 기술과 문화를 홍보하는 등 민간 부문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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