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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연구원, 제16기 차세대에너지리더과정 개시

에너지경제연구원(원장 김현제)이 제16기 차세대에너지리더과정을 이번 달부터 시작했다. 이번 제16기 차세대에너지리더과정에 공공부문에서는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중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가스공사 등 5개 기관, 민간부문에서는 SK E&S, 코원에너지서비스, 미래엔서해에너지, 안산도시개발, 한국지역난방기술, 보령LNG터미널, 대한석유협회, S-OIL 등 25개 업체가 참여해 총 38명이 입학했다. 개강식에 앞서 에너지경제연구원 김현제 원장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한국의 에너지 정책 방향'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개강식은 입학생 소개, 교육과정 소개, 에너지경제연구원장 환영사, 입학생 자기소개 및 기념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에너지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상호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에너지경제연구원이 2009년부터 매년 1회 운영하고 있는 차세대에너지리더과정은 2023년까지 15기에 걸쳐 총 575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국내 에너지 분야 최대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업계 최고의 교육과정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제16기 차세대에너지리더과정은 9월 6일 개강식부터 12월 6일 수료식까지 전체 13주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1・2 특강으로 구성돼 서울역 인근 이프라자빌딩에서 진행된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손태진·신성·에녹, 마이진에 프러포즈..마이진 선택은?

손태진, 신성, 에녹이 마이진을 사로잡기 위한 프러포즈 대결을 펼친다. 10일 방송되는 MBN '한일톱텐쇼' 16회에서는 손태진, 신성, 에녹이 '현역가왕', '트롯걸즈재팬', '기센 언니' 등의 팀장을 맡아 맞붙는 '트롯퀸 삼파전'이 펼진다. 손태진, 신성, 에녹은 각 팀의 명예를 걸고 팀장 대결에 나선다. MC 대성은 세 사람에게 프러포즈 대결을 제안한다. 이어 “세 사람 중 누구에게도 흔들리지 않는 소나무 같은 여성분, 마이진씨"라고 프러포즈 대상을 지명한다. 얼떨결에 이름이 불린 마이진은 넋이 빠진 표정을 지어 웃음을 터트리게 한다. 가장 먼저 신성이 나선다. 신성은 특유의 굵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진아"라고 이름을 부른 후 “널 위해 준비했어"라는 말과 동시에 “나랑 결혼해줄래~"라고 노래를 부르며 상자에서 반지를 꺼내는 퍼포먼스로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인다. 반면 에녹은 거침없는 걸음으로 다가와 “진아, 밥 먹을래 나랑 살래? 밥 먹을래 나랑 결혼할래?"라는 '미안하다 사랑한다' 속 소지섭의 명대사를 박력있게 외친다. 이를 지켜보던 린은“이러지마. 너무 좋아"라며 에녹의 소지섭 패러디에 설렘을 드러낸다. 마지막으로 영화 '러브 액츄얼리'의 노래와 함께 손태진이 스케치북을 들고 등장한다. 이어 “혹시 접착제 좀 빌릴 수 있을까요", “당신이 뿌셔 놓은 내 심장"이라는 글귀가 린의 나래이션으로 울려 퍼지면서 모두의 귀를 쫑긋하게 만든다. 하지만 이내 손태진이 장꾸미 넘치는 목소리로 “아이시떼루"라고 외쳐 웃음을 안긴다. 과연 철옹성 같은 마이진의 마음을 무너뜨린 프러포즈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관심을 모은다. 오늘 오후 10시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서부발전, 자원순환 활용 노인 일자리 창출 적극 나서

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이 자원순환과 연계한 노인 일자리를 만들고 이 과정에서 만들어진 제품을 취약 계층에게 기부하는 사회공헌사업을 적극 펼치고 있다. 서부발전은 최근 충남 태안농협중앙회에서 태안시니어클럽,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2024년 서부공감 시니어 일자리 창출 사업 발대식·중간 보고회'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가세로 태안군수와 정재옥 태안군의회 의장, 한선규 태안시니어클럽 관장, 문대영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대전충남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해당 사업은 폐플라스틱과 버려진 장난감을 모아 고효율 엘이디(LED) 조명 등으로 만든 뒤 이를 취약계층에 기부하는 것이 골자다. 올해는 폐장난감 등 폐플라스틱 재활용 분야에서 주목받는 사회적 경제 기업 '코끼리 공장'(대표 이채진)과 협업한다. 올해 사업은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 동안 태안지역 노인 35명의 참여로 이뤄진다. 서부발전은 사업을 시작한 2018년부터 약 250명에게 자원순환과 연계한 일자리를 제공했다. 한선규 태안시니어클럽 관장은 “서부발전의 지원으로 지역 고령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환경오염원인 플라스틱을 효율적으로 수거하는 사업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적극적 지원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고령층에게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자긍심을 주기 위해 노력했다"며 “어르신들이 환절기를 맞아 건강에 유의하며 안전하게 일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특징주] 美, 중국 드론업체에 제재…국내 드론株 급등

미국 하원이 세계 최대 드론 제조업체인 중국 DJI의 신규 제품을 미국에서 사용할 수 없도록 하는 법안을 처리했다는 소식에 국내 드론 관련 종목이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7분 기준 베셀은 전 거래일 대비 75원(30.00%) 오른 325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네온테크도 29.92%가 올라 22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 다른 드론 관련주인 제이씨현시스템도 29.19% 오른 3850원에 거래 중이며 피씨디렉트(20.54%), 코콤(17.42%) 등도 강세다. 드론 관련주가 일제히 오름세를 기록한 데는 중국 업체에 대한 미국의 제재 움직임에 국내 드론 업체들이 수혜를 볼 수 있다는 기대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 하원이 처리한 법안에는 DJI의 새 제품들을 미국 통신 기반시설 하에서 사용을 금지하는 내용이 담겼다. 기존 DJI 제품은 해당되지 않는다. 미국은 DJI 드론이 미 국가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해왔다. 다만 이 법안이 법제화되려면 상원을 통과해야 한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이태양 토스 창업주, 베이스인베스트먼트 각자대표 맡다

트래블월렛·라포랩스·마크비전 등 최근 화제를 모은 스타트업 기업을 조기 발굴한 베이스인베스트먼트는 이태양 토스 공동창업주를 신임 각자대표로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신임대표는 기존 신윤호 대표와 각자대표 체제로 베이스트인베스트먼트 운영을 책임진다. 지난 2011년 이승건 대표와 토스를 공동창업한 이후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수석 심사역을 맡았던 이태양 대표는 2022년 베이스인베스트먼트에 합류해 초기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는 '그로쓰 파트너(Growth Partner)' 역할을 수행해 왔다. 베이스인베스트먼트는 이 대표 선임을 “초기 창업자들을 위한 더욱 과감한 실행을 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신임 대표도 “초기 스타트업의 성장 역량을 강화 하기 위해 경험을 갖춘 인재를 추가로 영입해 그로스팀의 규모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에 신윤호 대표와 함께 회사를 이끌었던 강준열 대표는 베이스인베스트먼트의 파트너이자 이사회 멤버로서 변함없이 기여할 것이라고 회사는 덧붙여 말했다. 한편, 베이스인베스트먼트는 시드 및 창업 7년 미만 스타트업(Pre-A) 등 초기 투자에 집중하는 벤처캐피털(VC·창투사)로, 민간 펀딩 중심의 운용자산(AUM) 규모 약 2100억원을 자랑한다. 정희순 기자 hsjung@ekn.kr

[특징주]한국콜마, 3분기 실적 기대감에 장초반 주가 상승

한국콜마의 주가가 3분기 실적 기대감이 반영되며 장초반 상승하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 17분 현재 한국콜마의 주가는 전일 보다 4300원(5.99%) 오른 7만61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한국콜마의 실적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신한투자증권은 한국콜마의 생산성이 개선되고 시장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목표주가를 9만5000원에서 10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박현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3분기에도 매출과 이익률이 모두 최상의 실적을 보일 것"이라면서 “수요 대비 공급이 따라가기 어려울 정도로 화장품 주문자상표부착(이하 OEM) 산업은 호황 국면이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선크림 시장 내 독보적 시장 점유율 확보함과 동시에 생산 효율 개선 노력이 빛을 보는 상황"이라면서 “하반기에도 마진률 향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한국콜마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6445억원과 65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 112% 성장하는 것이다. 영업이익 컨센서스인 534억원을 웃돌 것으로 내다본 것이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특징주] 남양유업, 자사주 소각 및 액면분할 소식에 10%대 강세

남양유업 주가가 강세를 띠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6분경 남양유업 주가는 전일 대비 10.22% 오른 52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우선주는 24.41% 오른 7만2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남양유업은 전날 장 마감 후 자사주 소각 및 액면분할 결정을 공시했다. 오는 19일 자사주 4만269주(약 231억원)를 소각한다. 이후 10월 25일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액면분할 안건이 통과되는대로 주당 액면가를 5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한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11월 20일이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아이폰16 출시일·가격·색상 공개 됐지만...“실망스럽다”

애플이 인공지능(AI) 기능을 탑재할 수 있는 자사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16 시리즈를 공개한 가운데 시장 반응은 '냉담한' 모양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애플은 9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있는 애플파크 스티브 잡스 시어터에서 신제품 발표 행사 '이제 새롭게 빛나다'(It's Glowtime)를 열었다. 애플은 이 자리에서 아이폰16 시리즈 등을 비롯한 최신 제품군을 선보였다. 아이폰16 시리즈는 6.1인치형(15.4㎝) 기본 모델과 6.7인치형(17.0㎝) 플러스, 고급 모델인 6.3인치형(15.9cm) 프로와 6.9인치형(17.4cm) 프로맥스로 구성됐다. 기본 모델과 플러스 사이즈는 지난해와 같지만, 프로와 프로맥스는 디스플레이가 더 커졌다. 베젤(테두리)을 줄여 기기 전체 크기는 늘어나지 않았다. 가격은 달러 기준으로 지난해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아이폰 기본 모델은 799달러(128GB), 플러스는 899달러(128GB), 프로는 999달러(128GB), 프로맥스는 1199달러(256GB)부터 시작한다. 특히 이번 아이폰에는 애플 인공지능(AI) 시스템인 '애플 인텔리전스'가 탑재된다. 팀 쿡 최고경영자(CEO)도 “아이폰16 시리즈는 처음부터 AI를 위해 만들어졌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애플이 자체 개발한 최신 칩인 A18과 A18 프로도 장착됐다. 애플은 이들 칩이 전작 대비 최대 2배 빠른 속도로 머신러닝(기계학습)을 할 수 있고, 전력은 30% 더 효율적이라고 설명했다. 애플 인텔리전스는 이용자가 급하게 날려 쓴 메모를 AI가 다듬어 세련된 초대장으로 만들어주고, 원하는 이모티콘을 생성해주고 독창적인 이미지도 만들어 준다. 녹음과 번역은 물론, 수많은 사진 가운데 언제 어디서 찍었는지 모르는 사진을 찾을 때 기억나는 묘사를 타이핑하면 사진을 찾아준다. 메일 편지함을 빠르게 읽고 요약본을 제공하고, 임박한 약속 등 중요한 내용은 가장 상단에 표시해준다.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은 내달 베타(시험) 버전으로 영어로 우선 제공된다. 애플은 내년에 중국어, 프랑스어, 일본어, 스페인어 등 더 많은 언어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어 제공 시점은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한국은 새 아이폰 1차 출시 국가에 최초로 포함돼 13일부터 사전 주문을 받고 20일부터 매장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출시에 뒤따르는 시장 반응은 냉담한 상태다. 이날 뉴욕 증시에서 애플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0.04% 오른 220.91달러(29만 6461원)에 그쳤다. 이날 기술주 중심 나스닥 지수가 1.16% 오른 것을 감안하면 시가총액 1위 종목 상승폭 치고는 내린 것이나 다름없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발표가 진행되는 동안 애플 주가는 1% 이상 하락했다"며 “이는 AI 중심 제품에 대한 시장의 회의적인 시각을 반영한 것"이라고 전했다. 물론 지난 6월 연례 개발자 회의(WWDC)에서 이미 AI 기능을 발표해 주가가 선반영된 부분도 있다. 그러나 동시에 이날 행사에서 그 이상의 '깜짝' 발표가 없었던 것으로도 볼 수 있다. 블룸버그 통신은 “대부분의 새로운 기능은 미리 알려진 것으로, 이날 발표에서 놀라운 일은 거의 없었다"고 전했다. 아이폰16은 예년 기기들과 달리 AI 기능에 관심이 모였다. 이전 모델들이 디자인이나 새로운 기능 등 하드웨어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면 올해는 AI 기능을 가능하게 할 소프트웨어가 주목받은 것이다. 그러나 아이폰16에 AI 기능이 온전히 탑재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아이폰16 판매에 차질을 빚을 수도 있다는 관측도 나왔다. 블룸버그 통신은 “애플의 AI 기술은 아직 초기 단계에 있다"며 “애플 인텔리전스는 수많은 지연에 직면해 있고 많은 주요 기능은 내년이 돼서야 출시될 예정"이라고 전망했다. 이마케터 애널리스트 가드호 세비야는 “베타 테스트로 출시된다는 것은 많은 기능이 여전히 출시를 위해 미세 조정되고 있으며 프라임타임을 위한 준비가 돼 있지 않다는 것을 나타낸다"고 분석했다. 여기에 중국 최대 통신장비 기업 화웨이 스마트폰이 대박 조짐을 보이는 것도 애플로서는 부담일 수밖에 없다. 화웨이는 지난 7일부터 두 번 접는 스마트폰인 두메이트(Mate) XT 사전 주문을 받기 시작해 24시간 만에 선주문이 200만건을 돌파했다.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 자료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 2분기(4∼6월) 중국에서 아이폰 할인 판매에 나섰지만, 출하량은 작년보다 6.7% 감소했다. 그러나 애플은 올해 하반기 아이폰 16 출하량을 지난해 동기보다 10% 증가한 9000만대를 목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페르노리카 코리아, 키아프 서울 2024에서 ‘로얄살루트 타임 챔버 바이 콘래드 쇼크로스’ 전시 성황리 마무리

페르노리카코리아의 프레스티지 위스키 '로얄살루트(Royal Salute)'가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키아프 서울 2024에서 '로얄살루트 타임 챔버 바이 콘래드 쇼크로스(이하 타임 챔버)' 전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전시 기간 동안 많은 관람객이 방문해 타임 챔버를 감상했으며, 특히 평소 예술 작품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배우 이제훈이 로얄살루트 부스를 방문해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번 전시에서는 로얄살루트가 2022년부터 새롭게 시작한 아트 프로젝트 '아트 오브 원더(Art of Wonder)'의 두 번째 작품으로,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아티스트 '콘래드 쇼크로스(Conrad Shawcross)'와 협업한 한정판 에디션 '타임 챔버'가 공개됐다. 타임 챔버는 콘래드 쇼크로스가 위스키의 품질과 풍미를 결정짓는 '시간'에 영감을 받아 완성한 예술 작품이다. 수공예로 제작한 유리 디스크는 시간의 경계를 알 수 없는 끝없는 밤하늘의 항성계(star system)를 뜻하며, 스핀과 화살 모양의 크리스탈 디캔터는 방향성을 뜻하는 시간의 벡터를 의미한다. 특히 타임 챔버에는 로얄살루트가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대관식에 헌정되며 탄생한 해인 1953년을 기념하는 최상의 53년 위스키가 담겨 더욱 의미가 깊다. 로얄살루트는 시간의 정점을 의미하는 브랜드의 최고 연산 53년 위스키를 단순 신제품이 아닌 파인 아트 작품으로 재해석해 위스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는다. 전시 기간 동안 부스를 방문한 소비자들은 작품의 섬세한 디테일과 독창성에 감탄하며 찬사를 보냈다. 특히 높은 가격만큼 높은 희소성과 소장 가치를 자랑하며, 프레스티지 위스키와 파인 아트의 만남에 대해 많은 호기심을 가진 위스키 및 아트 컬렉터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타임 챔버 외에도 로얄살루트의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는 흔치 않은 기회가 마련됐다. 그 중에서도 군주의 대관식 등 영국 왕실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경의를 표할 때 발사하는 62발의 예포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하이엔드 위스키 '로얄살루트 62건 살루트(Royal Salute 62 Gun Salute)'가 큰 주목을 받았다. 이 작품은 로얄 블루 컬러의 영롱한 보틀에 4대에 걸친 마스터 블렌더들이 엄선한 원액이 담겨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예술 작품으로서의 아름다운 가치를 선사한다. 로얄살루트는 이 외에도 혁신적인 블렌딩 기법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였다. 시그니처 블렌드, 블렌디드 몰트, 블렌디드 그레인 등 대표적인 21년 라인업은 최소 21년 이상 숙성된 원액만을 엄선, 혁신적인 블렌딩 기술을 통해 완성됐다. 또한, 30년, 38년 등 고연산의 하이엔드 컬렉션, 영국 왕실의 공식 스포츠인 폴로에서 영감을 받은 폴로 컬렉션, 패션 디자이너와 협업해 선보인 패션 컬렉션 등은 다양한 스토리와 아이코닉한 비주얼로 관람객들의 취향을 저격하며 주목을 끌었다. 로얄살루트 전시 부스를 찾은 한 관람객은 “평소 마시는 술로만 생각했던 위스키를 아트페어에서 예술작품으로 보니 새롭게 느껴진다"며, “이번 전시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시각으로 작품을 살펴보면서 작품이 만들어지기까지의 시간과 노력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페르노리카코리아의 마케팅 총괄 미겔 파스칼(Miguel Pascual) 전무는 “새로운 맛과 특별한 경험을 추구하는 한국 소비자들에게 로얄살루트의 최고급 한정판 위스키 타임 챔버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블렌딩 기술과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최고의 풍미를 자랑하는 로얄살루트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트 오브 원더(Art of Wonder)'는 로얄살루트가 무한한 창의성과 혁신의 영역인 예술 디자인에 대한 경의와 헌사를 담아 선보이는 아트 프로젝트이다. 지난해 첫 협업으로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아티스트 '케이트 맥과이어(Kate MccGwire)'와 피나클 컬렉션인 '로얄살루트 포시스 오브 네이처 바이 케이트 맥과이어'를 출시한바 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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