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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아트플랜, 대한민국 사회적가치페스타 박람회 참가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지오아트플랜은 2024년 대한민국 사회적가치페스타 박람회에 지속 가능한 협력을 실현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오아트플랜은 경력 보유 여성들과 함께 디자인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며, 이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사회적 혁신으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기업이다. 다양한 기업과 기관에 맞춤형 디자인 솔루션을 제공하여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인쇄 및 그래픽 디자인, 편집 디자인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사회적기업으로, 직접생산증명서를 보유한 신뢰할 수 있는 업체다.또한 지오아트플랜은 환경 친화적이고 지속 가능한 디자인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매년 디자인 제품을 지역 사회에 기부하는 사회 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 광명시 ‘2023 With-Hope 기부릴레이’에 동참하고 다문화 여성가족 합동 결혼식에 부케 후원, 김포 최초의 식물테스트정원인 ‘그라스정원’ 조성에 참여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신하서 대표는 정원디자이너로서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자연주의 정원을 디자인하고, 정원 교육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정원디자인 및 교육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환경과 사회를 동시에 고려한 디자인 접근을 바탕으로, 보다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고 있다.지오아트플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오아트플랜은 지속 가능한 협력과 사회적 혁신의 모델을 제시하며, 사회적기업의 역할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며 “디자인 혁신과 사회적 책임을 선도하는 글로벌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비전으로 하고 있으며, 경력 보유 여성들과의 협업을 통해 디자인 분야의 새로운 분야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복지부 공공기관 9월 브랜드평판, 1위 국민건강보험공단

9월 보건복지부 공공기관 30개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1위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차지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이어 2위 국민연금공단, 3위 대한적십자사 순으로 분석됐다.​​​​​​​​ 10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복지부 공공기관 30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9월 브랜드 평판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240만6173으로 1위를 기록했다. 기업평판연구소는 8월 10일부터 9월 10일까지의 복지부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6503만2063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끼리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커뮤니티 점유율을 측정해 분석했다.​​​​​​​​​​ 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복지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구분해 브랜드평판지수가 산출됐다.​​​​​​​​​​​ 복지부 공공기관 1위를 기록한 국민건강보험공단 브랜드는 참여지수 258만8438 미디어지수 432만9089 소통지수 372만8650 커뮤니티지수 135만8977 사회공헌지수 40만101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240만6173으로 분석됐다. 2위를 기록한 국민연금공단 브랜드는 참여지수 388만7523 미디어지수 164만2013 소통지수 272만8341 커뮤니티지수 102만9141 사회공헌지수 21만8513으로 브랜드평판지수 950만5532로 분석됐다. 3위 대한적십자사 브랜드는 참여지수 149만3371 미디어지수 319만4639 소통지수 181만3492 커뮤니티지수 86만7794 사회공헌지수 96만7960으로 브랜드평판지수 833만7257로 집계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브랜드는 브랜드평판지수 518만2278로 4위, 국립중앙의료원 브랜드는 브랜드평판지수 367만2347로 5위를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국립암센터, 한국보육진흥원, 한국보건복지인재원, 한국장애인개발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아동권리보장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서울요양원, 한국한의약진흥원,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의료기관평가인증원, 한국보건의료정보원, 한국공공조직은행,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한국장기조직기증원,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국가생명윤리정책원 순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보건복지부 공공기관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8월 보건복지부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6266만1741개와 비교하면 3.78% 증가했다"면서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3.63% 상승, 브랜드이슈 13.46% 상승, 브랜드소통 10.74% 상승, 브랜드확산 23.93% 하락, 브랜드공헌 71.36%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진안군 관광홍보단  ‘제1기 마이리 서포터즈’ 발대

진안=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전북 진안군 관광홍보단으로 활동할 제1기 마이리 서포터즈 발대식이 10일 산약초타운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진안군관광협의회가 지난 8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18명의 서포터들의 활동을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으로 준비됐으며 경과보고, 대표자 선서 및 선언문 낭독, 위촉장 수여, 서포터즈 활동계획 및 일정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진안군 관광 홍보대사인 서포터즈는 9월부터 오는 12월까지 활동 후 활동성과에 따라 내년 연말까지 연임해 활동하게 되며 진안의 주요관광지, 여행, 문화, 맛집, 숙박시설 등 다양한 주제의 홍보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진안군 관광 활성화 및 지역홍보 활동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서포터즈 활동 소식은 (사)진안군관광협의회의 공식 블로그 및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병하 진안군 부군수는 마이리서포터즈 발대식 축사를 통해 “진안군으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수 있도록 매력적으로 홍보해 주시고, 관광객들이 만족할 참신한 관광콘텐츠를 만드는 일에도 함께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이재동 진안군관광협의회 이사장은 “서포터즈 활동으로 진안군의 문화와 관광이 풍요로워지며, 생활인구 증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rbs-jb@ekn.kr

올해 유엔청소년환경 총회 주인공은…“청소년 대표단 모집”

올해 유엔(UN) 청소년환경총회가 오는 11월 16~17일 성남시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열린다. 환경단체 에코나우는 유엔환경계획(UNEP),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과 공동 주최하는 '2024 UN청소년환경총회' 청소년 대표단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12회를 맞이하는 'UN청소년환경총회'는 청소년들이 모의 유엔총회를 경험하고 청소년의 눈으로 지구 환경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실천적 대안을 도출하는 프로그램이다. 국내외 중·고등학생 300명을 선발하며 이날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올해 공식의제는 '기후위기와 디지털'로 선발된 청소년들은 배정받은 각 국가의 대표로서 '기후위기와 E-Sports (Game)', '기후위기와 AI'를 주제로 활동한다. 본 총회에서는 반기문 제8대 UN사무총장과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이 기조연설과 축사를 맡는다. 참가자들은 결의안 상정 및 UN 방식 토론을 통해 채택된 결의안을 발표한다. 대표단에게는 UNEP, 에코나우, WFUNA 공동명의 공식 활동증서을 제공하며, 우수학생에게는 환경부 및 외교부장관상 등을 수여한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정보는 UN청소년환경총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에스파 카리나, ‘마이 아티 필름’서 이동휘와 연기 호흡

에스파 카리나가 배우 이동휘와 연기 호흡을 펼친다. 오늘(10일) 방송되는 Mnet '마이 아티 필름'의 여섯 번째 에피소드 주인공으로 에스파 카리나가 출격한다. 카리나는 극 중 조직의 보스에 맞서는 캐릭터로 변신한다. 상대역으로 배우 이동휘가 출연해 카리나와 팽팽한 대립각을 세울 예정이다. 카리나와 이동휘가 연기 호흡을 맞추는 '마이 아티 필름' 여섯 번째 에피소드는 영화 '내부자들', '범죄도시4', '신세계' 등 액션 및 누아르 장르에서 정평난 다수 작품들을 재해석한다. 특히 이번 에피소드에는 카리나의 미발매 솔로곡 'UP'(업) 퍼포먼스가 담겨 기대감을 자극한다. '업'은 카리나가 단독 작사한 힙합 댄스곡으로, 카리나는 이 곡을 역대급 솔로 퍼포먼스와 함께 에스파의 단독 콘서트에서 공개해 팬들을 열광케 한 바 있다. 오늘(10일) 밤 9시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정부, 의학교육 개선에 2030년까지 5조원 투입…의대증원 후속조치 박차

정부가 의과대학 증원의 방침에 따라 오는 2030년까지 약 5조원을 투입해 의학교육 여건 개선에 나선다. 국립대 의대 교수를 3년간 1000명 증원하고 실험·실습 첨단 기자재를 지원하는 한편, 국립대병원을 집중적으로 지원해 지역 필수의료 거점으로 육성하는 등 의대 증원에 따른 후속 조치에 박차를 가한다. 교육부는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이러한 내용을 담은 '의학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투자 방안'을 10일 발표했다. 정부는 내년부터 오는 2030년까지 6년 동안 총 5조원 이상을 의학교육 여건 개선에 투입한다. 교육부가 의대 교육 인프라에 약 2조원을 투입하고 복지부는 전공의 수련 체계 혁신 등에 약 3조원을 지원한다. 내년에는 교육부 6062억원, 복지부 5579억원 등 1조1641억원을 투입하겠다고 국회에 제출한 예산안에 반영했다. 내년 늘어나는 정원에 단기적으로는 내년 2월까지 기존 의대 시설을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건물 신축 등 공사는 올해까지 계획을 수립한 뒤 내년 신입생이 본과 1학년이 되는 오는 2027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고 일괄일찰(턴키) 방식으로 신속히 공사를 추진한다. 의대 교육 단계에 따라 필요한 실험·실습 기자재도 연차적으로 확충할 예정이다. 내년부터 오는 2027년까지 기초의학 실습실 등에 필요한 현미경, 해부 실습용 테이블, 시신 냉동고, 가상 해부 테이블 등을 지원한다. 증원 후 입학한 의대생들이 본과에 진학하는 오는 2027년 하반기부터는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 대비를 위해 진료용 침대, 인체모형, 초음파 기기 등을 지원한다. 국립대 의대 전임교원을 내년 330명, 2026년 400명, 2027년 270명 등 3년간 1000명 단계적으로 증원한다. 원활한 교수 충원을 위해 정부가 보유한 기초의학 인력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근무 경험이 풍부한 은퇴 교수(시니어 의사)를 명예교수로 임용해 교육·연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명예교수 규칙'을 개선한다. 교육용 시신 기증제도도 개선한다. 복지부는 기증자와 육족이 동의할 경우 교육용 기증 시신이 부족한 의대로 시신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반기 법 개정을 추진한다. 정원이 대폭 확대된 의과대학이 교육과정을 혁신해 의학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내년에 가칭 '의대 교육 혁신 지원 사업'을 신설한다. 총 552억원을 투입해 정원이 늘어난 32개 의대를 모두 지원한다. 의대 교육혁신 지원사업은 '상향식'(Bottom-up)으로 추진한다. 각 대학이 학교의 강점, 지역 여건, 학생 수요 등을 고려해 지자체와 함께 교육혁신 계획을 수립하면 이를 심사해 차등 지원한다. 지역에서 자란 학생의 지역 의과대학에 입학하고 졸업 후 지역 의사로 정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지역인재전형을 내실화하고 지역 의료 실습을 강화한다. 지역인재전형 선발 비중을 60% 이상으로 유지하고 지역인재전형에 특화된 전형 모델을 개발하는 대학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인재육성지원 사업'을 신설한다. 내년에는 4개 대학에 17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 정주 의사를 양성하기 위해 지역 의료 실습도 확대한다. 수도권에 부속·협력병원이 비수도권 9개 의대가 지역에서 실습하는 비중은 2022년 기준 22.5%에 그친다. 2030년까지 50%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전공의 배정도 확대한다. 복지부는 내년에 비수도권의 전공의 배정 비중을 현재 45%에서 50%로 상향하는 방향을 검토한다. '계약형 필수의사제'를 시범 도입해 4개 지역 8개 필수의료 분야 전문의 96명에게 월 400만원의 지역근무수당을 지원한다. 국립대병원을 지역·필수의료와 의학연구 거점기관으로 육성하기 위해 오는 2028년까지 모든 국립대병원에 임상교육훈련센터를 건립한다. 보건의료, 기초의학 연구개발 지원도 강화한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중기부, 소상공인 ‘혁신기업’으로 키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강한소상공인 파이널 피칭대회'를 10일 개최했다. 이날부터 13일까지 열리는 '강한소상공인 파이널 피칭대회'는 라이콘(유니콘을 지향하는 라이프스타일‧로컬 분야 혁신기업)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기업가형 소상공인을 선발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앞서 중기부는 지난 6월 1차 오디션을 통해 총 210개팀(경쟁률 43.5:1)을 선발, 한 팀당 최대 6000만원의 사업모델 고도화 자금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피칭대회에는 지난 1차 오디션에서 선발된 팀 중 온라인 셀러 유형을 제외한 150개팀이 참여했다. 중기부는 이번 피칭대회를 통해 선정된 최종 60개팀에 스케일업을 위한 사업화 자금 최대 4000만원이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기업가형 소상공인을 기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혁신의 장"이라며 “소상공인을 우리나라의 중요한 경제주체로 국민들에게 인식시키고, 중소‧중견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는 성장사다리 구축에 매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정희순 기자 hsjung@ekn.kr

임실군-농협군지부, 농가 활력 쌀 소비 촉진 협약

임실=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전북 임실군과 농협중앙회 임실군지부, 김예지 선수를 비롯한 임실군청 사격팀은 10일 아침 출근길 군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우리 쌀 100%로 만든 쌀국수를 나눠주는 '임실군민 아침밥 먹기 운동' 캠페인을 가졌다. 군과 농협군지부는 이날 지속적인 쌀값 하락과 1인당 쌀 소비량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활력을 주고 건전한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임실군민 아침밥 먹기 운동'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농협전북본부와 관내 농축협 조합장 및 임실군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파리올림픽 사격대회에서 임실군청 소속으로 은메달을 따낸 김예지 선수와 최근 국내 사격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사격팀 선수들이 모두 함께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심민 임실군수와 이진산 지부장, 김예지 선수와 사격팀 선수단은 출근길 직원들에게 쌀 가공식품인 쌀국수를 전달하며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했다. 캠페인에는 임실군청 소속 직원들도 적극 참여하며 명품 임실 쌀을 홍보하고 소비를 촉진하는 데 일조했다. 이진산 농협중앙회 지부장은 “맛과 품질이 우수한 임실 쌀 소비 촉진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준 임실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생명과 농업의 핵심 근간인 쌀 산업을 보전하고 생활 속 아침밥 먹기 운동 등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쌀 소비 촉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군과 농협군지부는 앞으로도 쌀값 하락에 따른 농가들의 어려움과 시름에 공감하며 쌀 소비 촉진 캠페인 등을 통해 농가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방안을 같이 모색,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심민 임실군수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맛 좋은 임실 쌀에 대한 소비를 촉진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다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오늘 함께해 준 김예지 선수를 비롯한 임실군청 사격팀 선수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rbs-jb@ekn.kr

회사가 명예훼손으로 주주 고소?…삼목에스폼, 밸류업 역행 비판

코스닥 상장사 삼목에스폼이 주주환원을 요구하는 주주연대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삼목에스폼을 향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정부 주도의 밸류업 프로그램을 통해 각 기업들이 주주가치 제고에 힘쓰고 있는 가운데 삼목에스폼은 오히려 밸류업 정책에 역행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8일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된 삼목에스폼 소액주주연대가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앞서 지난 6월 삼목에스폼은 소액주주연대를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주주연대 공익법인이 삼목에스폼의 공정자산가치가 1조5115억원이라고 주장한 행위가 명예훼손에 해당한다는 이유에서다. 이후 두 달여 가까이 수사가 진행돼왔고 주주연대 측은 경찰 조사 과정에서 각종 근거 자료를 제출해 사실관계를 증명했다. 회사의 알루미늄폼 자산가치와 약 76만㎡(약 23만평) 규모의 공장부지 등 유형자산을 근거 자료로 제시했다. 또 지난해 주주총회 직후 진행된 회사 임원과의 간담회에서 언급된 자료도 함께 첨부했다. 두 달여 가까이 진행된 경찰 조사를 통해 무혐의로 마무리되면서 사건은 일단락됐으나 주주연대는 이를 계기로 더욱 적극적으로 주주연대 활동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소액주주연대 대표는 “공익성과 사실관계를 증명해 회사 측이 주장한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에 대한 위법성이 조각됐다"며 “다시금 회사 측에 공정자산가치의 소수 주주 기여를 인정하고 주주와의 상생 거버넌스를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삼목에스폼은 지난 1985년 설립해 알루미늄폼, 갱폼, 시스템폼, 특수폼 등을 제조·임대하는 건설용 거푸집 전문업체다. 지난 1996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으며 알루미늄 거푸집 시장에서 삼목에스폼의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기준 45%로 업계 1위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목에스폼의 지난해 매출은 지난 2022년(3377억원) 대비 30.11% 오른 4394억원을, 영업이익은 지난 2022년(681억원) 대비 82.3% 증가한 1241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28.3%에 달한다. 반기보고서 기준 올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 역시 각각 2113억원, 524억원으로 실적이 큰 폭으로 성장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회사가 탄탄한 실적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지만 주주들은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다. 회사 측이 주주환원에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어서다. 이번 형사 고소 건 역시 회사와 소액주주간 첨예한 갈등에서 시작됐다. 회사가 보유한 임대판넬의 장부가격을 낮춰 잡고 과도하게 감가상각하면서 일부러 실적을 낮추고 있다는 게 주주연대 측 주장이다. 소액주주연대 대표는 “지난해 주총 이후 열린 삼목에스폼 임원과의 간담회에서 알루미늄 임대판넬 보유량이 11만톤이라는 점과 감가상각 가격 등을 확인했다"며 “회사가 보유 중인 알루미늄 폼 임대판넬 재고만으로도 높은 공정자산가치가 추산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사측은 이 임대 판넬의 미래 경제적 효익의 가치와 알루미늄폼의 공정자산가치를 무시하고 매년 과도한 감가상각을 통해 장부금액을 0으로 만들면서 일부러 낮게 자본총계를 집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소액주주연대는 내년 주총에 대비해 삼목에스폼이 지분 쪼개기를 통해 주주총회 안건 의결시 행사 가능한 회사 측 지분율을 높이려 한다는 점도 지적했다. 삼목에스폼은 지난달 22일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를 공시했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66.84%로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하지만 상법상 3%룰을 적용해야 하는 주주총회 안건 의결 시 행사 가능한 회사 측 지분율을 최대주주인 에스폼을 통해 기존 12.07%에서 17.14%로 늘린다는 내용이다. 에스폼은 김준년 회장이 최대주주로 있는 회사로 김 회장은 삼목에스폼 지분 대부분을 지주사인 에스폼을 통해 보유하고 있다. 소액주주연대는 에스폼의 계열사인 삼목이 자본잠식 상태인 점을 꼬집었다. 지난해 말 기준 삼목의 자본총액은 -8820만원으로 자본잠식 상태다. 소액주주연대 대표는 “삼목은 자본잠식 상태인데 무슨 비용으로 주식을 매수했는지 모르겠다"며 “소액주주에 대응하기 위해 껍데기뿐인 회사를 지분 쪼개기에 이용했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주주연대는 향후 삼목에스폼 경영진에 면담을 요청하는 내용증명을 발송할 방침이다. 사측이 면담 요청을 받아들일 경우 주주들과 언론사, 애널리스트를 동반해 경영진 면담을 진행한다. 사측이 면담 요청을 거부할 경우 주주연대가 주관해 여의도 일대에서 '삼목에스폼 저평가 현실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불가리코리아, ‘아동학대예방릴레이 캠페인’ 동참

[에너지경제시문 박성준 기자] 이탈리아 로만 주얼리 불가리(Bvlgari)가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정학 불가리 코리아 대표 그리고 직원들은 세이브더칠드런의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 양육’에 참여하며, 아동의 권리와 존중을 위한 강력한 메시지를 전했다.이번 캠페인은 아동의 권리와 존중을 실천하는 긍정 양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이정학 대표는 “아동은 우리의 미래이며, 그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긍정 양육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이 존중받고 사랑받는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불가리가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이번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은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긍정 양육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주관하고 있다. 지난 5월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을 시작으로 공공기관장,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여하고 있다.불가리 코리아는 세이브더칠드런의 정태영 총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릴레이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 주한외국기업연합회 사무총장 송인선과 위블로 한국지사장 강민욱 대표를 지목했다.한편, 불가리는 2009년부터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전 세계 소외된 아동들을 위한 교육 및 긴급 구호, 빈곤 퇴치, 역량 개발에 후원해 오고 있다. 기금 모금을 위해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비제로원 디자인을 적용한 스털링 실버와 블랙 세라믹 소재의 세이브더칠드런 컬렉션과 2019년 파트너십 10주년을 기념하여 새롭게 선보인 불가리 디자인 모티브의 세이브더칠드런 펜던트를 출시하였으며,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세이브더칠드런 기금으로 전달해왔다.올해 1월에는 세이브더칠드런과의 파트너십 15주년을 맞아 ‘위드 미, 위드 유 (WITH ME, WITH YOU) 캠페인’과 함께 새로운 앰버서더와 컬렉션을 소개하였고, 현재까지 불가리는 1억 달러 이상 기부하여 전 세계 300만 명 이상의 아이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불가리코리아이정학 대표와 임직원들이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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