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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섭 환경부 장관 “기후 위헌의견 존중하나 정책적으로도 고려해야”

김완섭 환경부 장관은 최근 헌법재판소 재판관이 온실가스감축목표의 배출량 계산 기준을 두고 위헌이라고 한 의견에 대해 정책적 측면도 고려해야 한다고 11일 밝혔다. 헌법재판관 5인은 지난달 30일 열린 기후헌법소원에서 “2018년의 배출량은 총배출량으로, 2030년의 배출량은 흡수나 상쇄량을 제외한 순배출량으로 해석하면 안 된다"고 위헌 의견을 냈다. 위헌 판결을 위해서는 6명 이상의 헌법재판관 동의가 필요하기 때문에 해당 내용은 위헌 판결이 나오지는 않았다. 하지만 야당과 환경단체에서는 위헌 의견이 나온 사안을 반영해 정책 개편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장관은 이같은 주장에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은 것이다. 2030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총배출량으로 하거나 반대로 2018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순배출량으로하면 정책 추진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김 장관은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가진 취임 첫 기자간담회에서 기후소송에서 일부 위헌 의견이 나온 걸 두고 “재판관들의 법적 측면에서의 판단은 당연히 존중해야 하는데 그것이 정책적 측면에서 고려할 사항이 없는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는 법을 바꿔야 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국회와 같이 논의해야 할 사안 같다"며 “논의하면서 결론을 도출하려 한다"고 덧붙였다. 김 장관은 환경부가 지난 10일 발표한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 총량에 대해서는 정부의 노력으로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 총량은 전년 대비 4.4% 감소했다. 하지만 일부 환경단체는 정부의 노력이 아닌 경기 부진의 결과와 석탄발전소 발전량 감소 등으로 나타난 결과라고 지적했다. 김 장관은 “국내총생산(GDP)은 커지고 있지만 온실가스 배출은 줄고 있다. 그 추세가 계속되고 있다"며 “경기가 좋지 않은 면도 있었지만 정부와 기업이 다같이 노력한 점이 크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최근 전기차 화재 관련 질문에서는 “교통부문의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서 훌륭한 대안이 전기차다. 보급을 늘리기 위해서는 전기차가 편리하고 안전해야 한다"며 “전기차 화재에 대비하기 위해 화재가 나지 않게 하는 게 중요하고 화재가 났을 때 스프링클러로 초기 진압을 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기차 제조사들과 정부가 할 수 있는 정확한 정보 제공 노력 등을 통해서 전기차 '캐즘(수요정체현상)'을 극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기후대응댐에 대해서는 주민들을 설득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그는 “기후위기로 정부가 해야 할 일이 늘어났고 그 중 하나가 물그릇을 키우는 것"이라며 “계속 지역설명회를 하고 있고 댐 건설에 대한 기본구상을 추진하고 있다. 국민 안전과 지역에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주민들과 최대한 소통하면서 공감대를 얻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지방자치단체를 설득하는 데 '파크골프장 조성 지원'을 예로 들며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는 데 환경부가 행정적 지원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발표 예정인 4차 배출권기본계획은 기업이 예측 가능하도록 발표하겠다고 전했다. 4차 배출권기본계획은 오는 2026년부터 시행된다. 이영석 환경부 기후변화정책관은 김 장관을 대신해서 4차 배출권기본계획 발표 계획을 묻는 질문에 “4차 배출권기본계획은 올해 말까지 나올 예정이고 후속조치인 세부 유상할당 계획은 내년 6월 30일까지 나온다"며 “올해 말 발표되는 4차 배출권기본계획에서 유상할당의 대략적인 방향을 준비하고 있다. 구체적 내용은 아니지만 기업이 예측 가능한 내용을 담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김종환·이원희 기자 axkjh@ekn.kr

파루, 미국 전시회서 최신 영농형 태양광 모듈 공개

태양광 전문 기업인 파루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SPI RE+' 전시회에서 최신 영농형 태양광 모듈과 발전 시스템을 10일(현지시각) 선보였다. 파루 관계자는 “파루영농형 모듈 시리즈에 영농형 단축 추적식 시스템을 함께 설치하면 영농 수입과 태양광 발전 수익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최적의 구성이 가능하다"며 “기존 고정식 시스템에 비해 발전 효율이 25~50% 향상된 게 특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신제품은 20년 핵심기술 개발의 결과“라며 "영농형 태양광 발전을 위해 최적화된 모듈 트래킹 시스템으로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추석명절 ‘오손도손 한가위’나눔 봉사활동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하 사보원)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6일에서 12일까지 5일간 광진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오손도손 한가위' 명절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눔 봉사활동에서 사보원 자원봉사단 40명은 광진구 소재 25개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함께 송편을 빚어 나눠 먹었으며 윷놀이, 투호던지기, 비석치기 등 전통 민속놀이도 함께 즐기는 등 뜻깊은 추석명절 봉사와 나눔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정성껏 하나하나 송편을 만들고 젊은 봉사자들과 함께 윷놀이도 하니 명절 기분이 한껏 난다"며 좋아하셨다. 또한 사보원은 이번 행사를 위해 경로당 어르신들이 드실 송편 재료비용 100만원도 광진노인종합복지관에 후원 전달했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은 “저희와 함께 준비한 송편을 지역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면서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명절에 소외감을 느끼는 어르신들이 없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보원은 광진구 내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봉사를 비롯하여 명절 음식만들기, 스마트폰 활용 교육, 사례관리 어르신 칠‧팔순 생신잔치 등 다양한 봉사활동과 후원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사보원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설립된 기관으로서「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제29조에 따라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의 구축·운영·지원 및 같은 법 또는 그 밖의 다른 법령에 의해 위탁받은 사업을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수행하여 공정하고 효과적인 사회보장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사보원은 보건복지분야 정보시스템 통합 운영·관리, 사회·보육서비스 통합 관리, 보건복지분야 정보화 지원, 보건복지분야 통계 및 정책, 고객지원 및 품질관리를 주요 기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순한 기자 jsh@ekn.kr

문체부 공공기관 9월 브랜드평판, 1위 예술의전당

9월 문화체육관광부 공공기관 31개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1위는 예술의전당이 차지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이어 2위 대한체육회, 3위 한국관광공사 순으로 분석됐다.​​​​​​​​ 11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문체부 공공기관 31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9월 브랜드 평판조사 결과에 따르면 예술의전당은 459만8842로 1위를 기록했다. 기업평판연구소는 8월 11일부터 9월 11일까지의 문체부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4227만8691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끼리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커뮤니티 점유율을 측정해 분석했다.​​​​​​​​​​ 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문체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구분해 브랜드평판지수가 산출됐다.​​​​​​​​​​​ 문체부 공공기관 1위를 기록한 예술의전당 브랜드는 참여지수 180만8866 미디어지수 68만1948 소통지수 54만8218 커뮤니티지수 143만4317 사회공헌지수 12만549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59만8842로 분석됐다. 2위를 기록한 대한체육회 브랜드는 참여지수 180만4330 미디어지수 36만9440 소통지수 77만363 커뮤니티지수 107만5836 사회공헌지수 39만7230으로 브랜드평판지수 441만7199로 분석됐다. 3위 한국관광공사 브랜드는 참여지수 131만6777 미디어지수 98만507 소통지수 47만2525 커뮤니티지수 34만4789 사회공헌지수 12만9413으로 브랜드평판지수 324만4012로 집계됐다. 한국콘텐츠진흥원 브랜드는 브랜드평판지수 319만2842로 4위,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브랜드는 브랜드평판지수 237만2183으로 5위를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한장애인체육회,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게임물관리위원회,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영상자료원, 국악방송, 영상물등급위원회,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한국체육산업개발,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국립박물관문화재단, 한국문학번역원, 태권도진흥재단, 한국문화진흥주식회사, 세종학당재단,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한국저작권보호원, 그랜드코리아레저, 한국문화정보원, 국제방송교류재단 순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문화체육관광부 공공기관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8월 문화체육관광부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5715만1111개와 비교하면 26.02% 줄어들었다"면서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4.25% 하락, 브랜드이슈 27.11% 하락, 브랜드소통 31.99% 하락, 브랜드확산 34.34% 하락, 브랜드공헌 7.29%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배터리 삼국지’서 中에 밀리는 韓·日, 단가 싸고 출력 6배 ‘46파이’로 승부수

한중일 '배터리 삼국지' 양상에서 중국의 상승세가 더 게세지자, 한·일이 '46파이' 양산이라는 새로운 승부수를 던졌다. 중국이 주력으로 삼는 LFP(리튬인산철)배터리가 주목받자 한국과 일본 업계는 중국이 하지 않는 차세대 배터리에 집중하는 대응책을 내놓은 것. LFP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한 '46파이' 배터리 양산이 중국의 무차별 공세를 뚫어낼 '신의 한 수'가 될지 글로벌 배터리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1일 에너지시장 조사 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중국 배터리 업체 CATL과 BYD는 지난 2분기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에서 상승세를 기록했다. 반면 한국과 일본 기업들은 점유율 하락을 면치 못했다. 지난 2분기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한 곳은 CATL이다. CATL은 점유율을 전분기 29.8%에서 2분기 31.6%로 확대했다. 같은 기간 중국의 BYD(비야디)도 11.1%에서 11.9%로 점유율 확대에 성공하며 3위에 올랐다. 출하량 기준 점유율로는 중국 CATL과 BYD가 각각 35.9%, 16.5%로 1위와 2위를 나란히 차지했다. 두 회사 합산 점유율은 52.4%를 기록했다. 반면 한국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는 하향곡선을 그렸다. LG에너지솔루션은 2위를 지켰으나 점유율은 16%에서 14.7%로 줄었다. 삼성SDI와 SK온도 각각 4, 5위 자리는 지켰지만 점유율은 하락했다. 삼성SDI는 9.3%에서 7.1%로, SK온은 5%에서 4.3%로 점유율이 떨어졌다. 10위권에서 유일한 일본 업체인 파나소닉은 4.3%에서 3.1%로 점유율 하락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SNE리서치는 “다수의 메이저 OEM들의 LFP 채택 비중이 늘고 있고, 안정된 공급망과 규모의 경제를 갖춘 중국 배터리 업체들의 점유율은 더욱 상승하고 있다"며 “현 상황으로는 LFP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중국 업체들의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또 “우수한 기술력 등으로 경쟁력을 확보해야 점차 국내 3사의 점유율이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한국과 일본기업은 차세대 제품이라 불리는 '46파이' 배터리 양산에 집중하고 있다. 46파이 배터리는 지름이 46㎜인 원통형 제품을 의미한다. 기존 주력 제품이던 2170 원통형 배터리(지름 21㎜·높이 70㎜) 대비 부피당 에너지 밀도는 4배, 출력은 6배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배터리 대비 대량 생산이 용이하고 단가도 저렴해 완성체 업체들의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LG엔솔은 지난해 오창공장에 4680(지름 46㎜·높이 80㎜) 배터리 양산을 위해 5800억원을 투자해 설비를 구축했고 올해 하반기 중으로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LG엔솔은 지난 7월 실적 발표서 “하반기 원통형 신규 제품인 46시리즈의 본격적인 양산이 예정돼 있다"며 “확보한 고객사 외에도 다수의 기업들과 공급 협의 중이며 현재 증설 중인 미국 애리조나 공장에서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삼성SDI도 46파이 배터리 개발에 적극적이다. 삼성SDI는 지난 7월 컨퍼런스콜에서 “46파이 배터리 개발, 양산 준비는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최근 마이크로 모빌리티형 프로젝트를 확보해 내년 초부터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본 파나소닉은 양산 준비를 마쳤다. 업계에 따르면 파나소닉은 일본 와카야마현의 서부에 있는 자사 공장에서 4680 배터리를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준비를 마쳤다. 파나소닉이 네바다 공장에 이어 캔자스에 건설 중인 새 공장이 내년부터 가동될 예정이다. LG엔솔과 파나소닉의 46파이 배터리는 테슬라 차량에 탑재될 예정이다. 삼성SDI 관계자는 “오랜 기간 축적해온 에너지 밀도, 급속 충전 등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46파이 배터리 등 전기차용 시장에서 단기간 내에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찬우 기자 lcw@ekn.kr

비즈넵 환급, 환급금 조회 시 경품 100% 당첨 프로모션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세무자동화 플랫폼 지엔터프라이즈가 운영하는 세금 환급 서비스 ‘비즈넵 환급’이 전국 사업자를 대상으로 ‘경품 100%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누적 관리 환급금 6,200억 원 돌파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비즈넵 환급 프로모션 페이지를 통해 환급금을 첫 조회하는 사업자 고객 모두에게 2천 원 상당의 CU편의점, 네이버페이, 배달의민족, GS칼텍스 주유 쿠폰 중 원하는 경품을 증정한다.이벤트 참여방법은 간단하다. 비즈넵 환급 홈페이지 프로모션 페이지에 접속해 원하는 경품을 선택하고 정보를 입력 후 본인의 환급금을 조회하면 경품을 지급받을 수 있다.비즈넵 환급은 특허받은 세무 기술을 기반으로 30초 만에 5년치 환급금에 대한 조회 및 신청 서비스를 제공하며 조회는 무료로 가능하다. 특히 비즈넵과 제휴한 회계법인을 통해 업종 및 규모에 맞는 공제 항목을 최대로 적용해 환급금을 계산하는 등 맞춤형 절세 요건으로 사업자들의 실속있는 환급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기존 사업자 경정청구는 평균 환급금이 900만 원 이상은 존재해야 세무사에 맡기는 등 일부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였던 반면 비즈넵은 10만원의 소액 세금도 환급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지엔터프라이즈 관계자는 “업계의 일부 서비스는 시스템의 정밀도가 떨어져 조회된 환급금과 실제 돌려받는 환급금의 차이가 큰 경우가 많지만 비즈넵은 오차가 거의 없다. 이번 환급 조회 이벤트를 비롯해 더 많은 사장님이 비즈넵 환급의 편리함과 혜택을 경험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사업자분들이 세금 환급에 대한 부담을 덜고, 보다 쉽고 빠르게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자동차환경협회, 추석 연휴 동안 ‘이동식 전기차 충전서비스’ 운영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6곳에 이동식 전기차 충전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동식 전기차 충전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는 △기흥(부산방향)휴게소 13일~15일 △신탄진(서울방향)휴게소 13일~15일 △치악(춘천방향)휴게소 13일~15일 △군산(목포방향)휴게소 13일~16일 △건천(부산·서울방향)휴게소 15~18일이다. 자동차환경협회의 이번 이동식 전기차 충전서비스 제공은 에너캠프, 이테스, 에바, 이온어스, 티비유 등 전기차 충전서비스 업체와 진행한다. 자동차환경협회는 서비스 제공 기간 동안 전기차 차주 대상으로 약 100km 이동이 가능한 충전량을 무상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 명절 연휴에 이어 네 번째로 진행되는 이동식 전기차 충전 서비스는 배터리팩을 탑재한 차량이 전기차에 충전을 제공하는 방식을 활용한다. 정종선 자동차환경협회 정회장은 “이번 이동식 전기차 충전서비스를 통해 전기차 이용객들이 편리하게 귀성을 마치고, 전기차 충전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궁중비책 신규 키즈라인, 중국 ‘어린이 화장품 위생허가’ 등록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제로투세븐의 영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궁중비책키즈라인’에 대해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제품 위생 안정성을 증명하는 어린이 화장품 등록을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중국 어린이 화장품 등록이 완료된 제품은 ▲키즈프레시 샴푸 ▲키즈 실키 샴푸 ▲키즈소프트닝컨디셔너 ▲키즈마일드바디워시 ▲키즈 버블 페이셜 클렌저 ▲키즈모이스처 바디로션 ▲키즈모이스처 페이스 로션 ▲키즈베리어 크림 ▲키즈 쿨링 젤 크림 ▲키즈마일드립밤으로 총 10개 품목이다.궁중비책은 이로써 베이비 전용 라인인 프리뮨에 이어 키즈라인까지 대표 라인에 대한 영유아 화장품 등록을 완료하며 중국 내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게 됐다.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은 지난 2021년 ‘어린이 화장품 감독 관리 규정’을 공포하고, 영유아 화장품에 대한 표시로 ‘황금방패’ 라벨을 도입했다. 어린이 제품에 엄격한 규제를 적용하여 품질을 향상하고, 안전성 문제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겠다는 취지다.중국 어린이 화장품 등록을 위해서는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 지정 공인 기관에서 피부자극시험, 미생물 검사, 중금속 검사 등을 통해 안전성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검열이 진행된다. 성인 화장품에 비해 성분, 효능, 안전성 등에서 더욱 높은 기준이 요구된다. 제로투세븐 관계자는 “이번 키즈라인 위생허가 등록은 중국 내 궁중비책의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입지를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중국 영유아 선케어 시장에서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새롭게 출시한 키즈라인을 통해 중국 소비자들에게 다시 한번 궁중비책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전했다.한편, 궁중비책키즈라인은 4세 이상의 어린이에게 피부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키즈 전용 스킨케어 제품으로 구성되었다. 영유아 때보다 늘어난 활동량으로 거칠어지고 자극받기 쉬운 피부 상태에 따라 정수리 냄새 세정부터 건조한 피부와 자극 진정까지 다양한 피부 변화를 케어한다.

뮤지컬 배우 장은아,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배우 장은아가 '나의 해리에게'로 안방극장에 출사표를 던진다.소속사 디에이와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장은아는 오는 23일 첫 방송을 앞둔 지니 TV 오리지널 '나의 해리에게'(연출 정지현, 허석원/극본 한가람/기획 KT스튜디오지니/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힘)에서 은신영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장은아가 연기하는 은신영은 술집 마담 출신으로서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여성이다. 달라붙는 원피스와 빨간색 립스틱을 고수하며 더욱 성숙한 매력을 뽐낸다. 이와 함께 과거 사랑에 대한 아픈 상처를 지닌 인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높일 예정이다.특히 장은아는 '나의 해리에게'를 시작으로 처음 드라마 활동에 나선다. 앞서 '엑스칼리버', '데스노트', '레베카', '헤드윅', '프랑켄슈타인' 등 다수의 흥행 뮤지컬에서 탄탄한 발성과 섬세한 연기력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장은아. 뮤지컬 무대 이외에 첫 드라마 데뷔작인 '나의 해리에게'에서 어떤 모습으로 눈도장을 남길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한편, 지니 TV 오리지널 '나의 해리에게'(연출 정지현, 허석원/극본 한가람/기획 KT스튜디오지니/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힘)는 새로운 인격이 발현된 아나운서 '은호'와 구 남자친구 '현오'의 마음속 감춰뒀던 상처를 치유하는 행복 재생 로맨스다. 오는 23일부터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 지니 TV와 지니 TV 모바일, ENA를 통해 방송한다.

웹케시, ‘WeHub for SAP’ 출시…초대기업, 공공기관 공략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국내 B2B 핀테크 전문기업 웹케시가 최신 금융 솔루션인 ‘WeHub for SAP’ 출시를 통해 초대기업, 공공기관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11일 밝혔다. SAP 전문 컨설팅 기업 ISTN과 협업하여 출시된 ‘WeHub for SAP’은 ERP 내에 자금관리 기능을 구현하여 SAP고객이 기존 SAP 화면 내에서 웹케시의 자금관리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솔루션이다.연초 ISTN에 5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진행, ‘WeHub for SAP’을 공동 연구개발(R&D)한 웹케시는 먼저 ISTN의 기존 고객에게 동 상품을 보급할 예정이며, 앞으로 ISTN과 신규 고객 확보를 위한 공동 마케팅도 진행할 계획이다. 초대기업 시장은 90% 이상의 기업이 SAP을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동 상품(솔루션)을 통해 공공기관/초대기업 시장 침투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원주 웹케시 대표는 “WeHub for SAP 솔루션 출시를 통해 공공기관 및 초대기업의 자금 관리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번 솔루션 출시를 통해 공공기관 및 초대기업 쪽으로의 시장 침투율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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