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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치치킨, 5개점 우수 가맹점 표창 및 포상 실시…품질, 청결 등 다각도 평가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삼화에프앤디가 론칭한 프리미엄 K치킨 브랜드 '아라치(I Like Chicken)'가 아라치 5개점을 우수 가맹점으로 선정해 표창과 함께 포상(격려금)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우수 가맹점 선정은 매장 품질, 청결, 성실한 영업활동, 매출 실적, 고객 관리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아라치 신천점(류정식 점주), 익산 영등어양점(장석주 점주), 울산 달동점(김경미 점주), 김해 율하점(고영자 점주), 대구 다사점(박재오 점주) 등 5개점은 고객들에게 꾸준히 신뢰받는 매장으로서 이 모든 기준을 충족하며 우수 가맹점에 선정됐다. 삼화에프앤디 임영태 부사장은 "우수 가맹점으로 선정된 아라치 신천점을 비롯해 함께 동반 성장에 기여한 모든 점주님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본사와 가맹점의 상생과 협력을 통하여 고객관계관리(CRM)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고객맞춤형 서비스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라치 신천점 류정식 점주는 "우수 가맹점으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과 본사의 아낌없는 지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철저한 위생 관리와 엄격한 본사의 레시피 준수를 통해 고객들에게 변함없이 최고의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아라치는 삼화식품의 오랜 장류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한 다양한 소스와 치킨 메뉴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가맹점의 성장을 돕기 위해 본사에서 직접 생산한 질 좋은 원료와 철저한 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일관된 맛과 품질을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현장경영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세계적인 이(e)스포츠 선수 '페이커' 이상혁을 글로벌 모델로 발탁하며 젊은 세대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으며, 올해 7월 캐나다 등 북미 시장 진출을 교두보삼아 글로벌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천연가스 발전 부추기는 AI…기후변화 대응 ‘빨간불’ 켜졌다

인공지능(AI)이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화석연료 수요를 촉진시켜 기후변화 대응이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AI 데이터센터의 높은 전력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천연가스 발전을 늘리는 것이 가장 유력한 방안으로 거론되서다. 20일 블룸버그통신은 미국 에너지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가장 빠른 속도로 천연가스 발전 시설을 늘리고 있다며 화석연료 수요가 정점에 도달될 시기 또한 늦춰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환경단체 시에라클럽에 따르면 에너지 기업들이 올 상반기에만 새로 구축하겠다고 계획한 천연가스 발전설비가 27.5 기가와트(GW)로 집계됐는데 이는 2020년 1년치(19.5GW)를 웃도는 규모다. 올 하반기에도 27.5 GW가 추가로 예정됐는데 현실화될 경우 시에라클럽이 첫 집계를 시작한 2017년 이후 최대 규모에 이를 전망이다. 찬연가스 발전은 발전단가가 저렴한 데다 재생에너지와 달리 간헐성 문제가 없는 만큼 AI 데이터센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제격이라는 분석이다. 시장조사업체 스태티스타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미국에서 천연가스 기반 복합형 가스터빈(CCGT)의 균등화 발전비용(LCOE)은 메가와트시(MWh)당 최저 41달러로, 육상풍력(최저 40달러) 다음으로 두 번째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천연가스 수요가 조만간 정점을 찍을 것이란 인식이 강했지만 이제는 오히려 더 늘어날 것이란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천연가스가 2016년부터 석탄을 제치고 미국에서 최대 발전원에 올랐지만 글로벌 투자은핸 모건스탠리는 재생에너지가 이르면 2028년부터 천연가스 발전을 추월할 것이라고 2020년 6월에 전망한 바 있다. 그러나 블룸버그 인텔리전스(BI)는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량이 현재의 10배까지 급증하고 천연가스 발전 수요도 덩달아 현재 수준 대비 30%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투자은행 윌리엄 블레어의 제드 도셰이머 에너지 및 지속가능성 섹터 총괄은 앞으로 미국에서 새로 추가되는 발전설비 중 천연가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60%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도셰이머 총괄은 “몇 년 전만 해도 태양광과 풍력이 추가 발전 수요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다"며 “석유와 천연가스 수요가 피크를 찍겠지만 조만간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천연가스가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자 일부 발전사들은 탈탄소 목표를 조용히 수정하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짚었다. BI에 따르면 세계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이 소유한 전력회사 파시피콥은 2030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2005년 대비 기존 78%에서 63%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파시피콥은 또 향후 20년에 걸쳐 5GW가 넘는 천연가스 발전설비를 새로 건설함과 동시에 7GW 가량의 재생에너지 프로젝트를 취소하겠다는 계획을 올해 발표했다. 이에 따라 조 바이든 행정부가 내세운 기후 목표 달성이 어려워졌다는 관측도 나온다. 바이든 행정부는 2035년까지 미국 발전부문 탄소배출 넷제로(실질적 배출량 0)를 목표로 제시했다. 그러나 탄소가 배출되는 천연가스 발전소는 최소 40년 넘게 가동되는 데다 인프라에선 온실효과가 강력한 메탄이 쉽게 누출될 수 있다고 블룸버그는 짚었다. 환경 옹호단체 클린 버지니아의 켄들 코버비그 이사는 “우리는 석탄, 천연가스 발전소와 같은 과거의 에너지 시스템에서 (청정에너지로) 전환할 준비가 됐었지만 이제는 그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꼬집었다. 에너지컨설팅 업체 우드매켄지의 패트릭 핀 발전시장 애널리스트는 “기업들이 새로운 가스 발전소를 건설하는 것 외에도 노후화된 가스발전소 폐지 시기를 늦출 것"이라며 “청정에너지 목표를 달성하기가 훨씬 더 어려워졌다"고 지적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글로벌사이버대 뇌교육대학, 스마트폰 중독시대 몸-마음-뇌 균형잡기 특강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공병영) 뇌교육대학은 지난 19일 5회차 BT아카데미 특강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스마트폰 중독 시대, 몸-마음-뇌 균형잡기' 주제로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특강은 최현아 뷰티풀브레인 대표가 초청 연사로 나서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최현아 대표는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로서 학교 현장에서 진행되는 뇌파측정 및 상담, 학습코칭, 인성교육 등 다양한 활동 사례를 심도 깊게 제시해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뇌교육대학이 주관하고 평생교육원과 공동 운영하는 BT아카데미는 21세기 뇌의 시대, 뇌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관련 분야 CEO, 전문가, 교수진이 참여하는 대중 릴레이 무료특강이다. 지난 4월 '뇌파진동명상의 뇌과학적 효과(강도형 정신과전문의)'를 시작으로 △5월 '뇌가 말할 수 있는 것들-MRI 뇌분석 서비스(이흥열 뉴로게이저 대표)' △6월 '신경과학과 상담코칭의 만남(김용훈 옴니씨앤에스 대표)' △7월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 인간 고유역량 계발(장래혁 교수)' 등 매회 평균 500여 명이 참여할 만큼 재학생들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2023년 단과 대학으로 승격한 글로벌사이버대 뇌교육대학은 뇌교육학과, 브레인트레이닝학과, 치매전문케어 연계전공을 갖추고 있다. 마음과 행동변화의 열쇠인 '뇌'에 대한 시대적 관심과 더불어 웰니스산업 부상에 따른 심신훈련 수요증대, 뉴로카운슬링 산업 급증 등 사회적 인식이 높아지는 가운데 매년 입학생이 증가하고 있다고 학교 측은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AI 관련 학과 지원 수험생, 한국IT전문학교에 지원

인공지능과 학생들은 AI 핵심기술의 개념과 기능 등을 파악하고 AI 프로젝트 기반을 학습하고 인공지능산업에 진출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 한국IT전문학교(이하 한아전) 인공지능학과는 수시모집 기간 2025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하며 현재 입학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고3수험생, 고교졸업자, 검정고시 합격생 등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신입생 면접전형을 진행하고 있다. 한아전에서는 컴퓨터공학, 빅데이터, 정보보안 전공에서도 충분한 경험과 개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AI 관련 학과에 주목하는 수험생들이 본교에 지원 중이다. 수도권과 지방에 거주하는 수험생들이 지원하고 있다"며, “인공지능(AI) 챗GPT 열풍을 계기로 본교 인공지능학과, 정보보안학과, 컴퓨터공학과 등에 수험생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아전은 2025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하며 지원 학생의 수능과 내신 등급을 반영하지 않고 전공 교수와의 1:1면접과 전공과 관련한 기초 지식 문제가 출제되는 잠재능력만을 평가한다. 한아전은 IT융합계열에 소프트웨어공학과, 해킹·바이러스학과 등을 운영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JD1, 리메이크곡 ‘책임져’ 10월 12일 발매..본격 컴백 카운트다운 돌입

JD1(정동원)이 오는 10월 12일 세 번째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다. JD1은 지난 19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세 번째 디지털 싱글 '책임져'의 타임테이블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JD1의 신곡 '책임져'는 신나는 멜로디와 JD1만의 느낌으로 새롭게 해석한 퍼포먼스를 만나볼 수 있는 리메이크곡이다. 레트로 감성을 가득 담아 지금까지의 콘셉트와는 차별화되는 JD1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공개된 타임테이블 이미지에 따르면 JD1은 오는 23일 스포일러 포토 공개를 시작으로 발매일인 10월 12일까지 콘셉트 포토, 프리리스닝, 뮤비 티저 등을 비롯한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JD1은 제작자인 가수 정동원이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기 위해 새롭게 창작해낸 독립된 페르소나로, K-POP 시장 도전을 목표로 기획된 아이돌이다. 첫 번째 싱글 '후 엠 아이(who Am I)'로 데뷔와 동시에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올랐으며, 최근 신곡 'ERROR 405 (에러 405)'를 통해 첫 일본 진출 활동을 성료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플로르방송제작사, 김민솔·함형준 키즈모델과 함께한 2024 가을화보 공개

아역 방송 제작·매니지먼트 전문 플로르 방송 제작사는 2024년 가을을 맞아 '2024 FLOR AUTUMN' 화보를 차례대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플로르방송제작사 관계자는 “이번 화보는 감성의 계절 가을을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캠핑 컨셉으로 준비했다. 가을의 선선함을 느낄 수 있는 낭만적인 감성을 플로르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첫 번째 화보 촬영의 주인공은 김민솔, 함형준 키즈모델이다. 어른스러우면서도 맑고 차분한 매력을 가진 김민솔 키즈모델과 눈에 별을 담은 듯 귀여우면서도 멋진 매력을 가진 함형준 키즈모델이 함께한 이번 화보 촬영은 가을 감성 캠핑에 함께하는 남매미를 뽐내며 낭만 가득한 모습으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김민솔 키즈 모델은 특유의 차분하면서도 귀여운 미소가 매력적인 플로르 소속 모델이다. 가을의 정취가 느껴지는 회색의 티셔츠에 갈색의 캠핑용 앞치마를 해 가을 캠핑을 즐기는 듯 한 층 시원한 매력을 뽐냈다. 관계자는 “귀엽게 한쪽으로 땋은 머리에 불멍을 연상시키는 듯 화로에 손을 두고 있는 개인 컷은 김민솔 모델 특유의 차분하면서도 어른스러운 매력을 뽐내며 멋진 컷을 탄생시켰다. 김민솔 키즈 모델의 앞으로 활동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함형준 키즈 모델은 활짝 웃는 모습이 매력적인 플로르 소속 모델이다. 가을과 잘 어울리는 하얀색 티셔츠와 연갈색의 바람막이에 벙거지모자를 매치해 귀여우면서도 낭만적인 매력을 뽐내었다. 관계자는 “마늘, 배추 등 야채를 들고 웃고 있는 개인 컷은 함형준 키즈 모델 특유의 귀여운 매력을 더하면서, 금방이라도 캠핑의 묘미인 바비큐 파티를 시작할 듯 캠핑의 정취 가득한 A컷을 탄생시켰다. 프로다운 모습으로 멋지게 촬영을 마친 함형준 키즈모델에게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가을을 맞아 즐겁고 낭만적인 캠핑을 계획하고 있다면 플로르 소속 모델들처럼 캠핑 도구와 감성 램프로 멋진 사진을 남겨보는 걸 제안한다"고 덧붙였다. 플로르방송제작사는 '당근과 캐롯'이라는 어린이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는 전문 제작사다. 당근과 캐롯은 많은 인기에 힘입어 현재 시즌9까지 제작 중이며, 참여형 어린이 TV방송 프로그램으로 유치원 등에서도 교육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4세부터 13세 어린이라면 누구나 플로르 홈페이지에서 오디션 지원이 가능하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정부 “권역단위 이송·전원체계, 응급 진료 보상 강화 지속 추진”

정부가 추석 연휴 이후에도 권역단위 환자 이송·전원체계와 응급 진료 등에 대한 보상을 계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박 차관은 “일각에서 추석 연휴 기간의 응급의료 이용에 대해 많은 우려와 걱정을 했지만, 다행스럽게도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큰 불상사나 혼란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전보다 많은 당직 의료기관을 운영해준 의료기관과 24시간 응급실을 지킨 의료진, 더 위급한 분을 위해 협조해준 국민 덕분"이라고 부연했다. 박 차관은 “연휴 기간 복지부 장관이 방문한 지역응급의료센터에서 응급환자 이송·전원 컨트롤타워 강화, 한시적으로 지원한 수가의 제도화 등 건의사항이 있었다"며 응급의료와 관련한 보상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순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이날 응급의료 등 비상진료 대응 관련 브리핑에서 “이번 추석 연휴를 계기로 응급실 이용 문화가 개선될 수 있도록 재정적, 제도적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응급실이 중증환자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고, 후속 진료와 원활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응급, 후속진료, 중환자 진료에 대한 보상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또 “연휴 기간 한시적으로 시행했던 권역·전문·지역 응급의료센터 전문의 진찰료 가산, 중증·응급수술 가산 같은 수가 지원사항도 기간 연장을 검토하겠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권역 단위에서 환자 이송, 전원이 적절하고 신속히 이뤄지도록 광역응급의료상황실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 실장은 “응급의료와 같은 필수의료 의사들이 직면하는 사법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법률 개정이 필요한 사항들을 전문가 논의를 거쳐 조속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 차관은 의료계를 향해 “의료개혁 완수를 위해 의료계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며 “의료계가 여야의정협의체에 조속히 참여해 의료의 미래 청사진에 대해 논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전북도교육청, ‘2024 학교급식 공모전’ 내달 18일까지 접수

전북=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4 행복한 학교급식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2024 행복한 학교급식 공모전은 기후위기 대응, 지속가능한 생태 환경급식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관심과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학교급식에 대한 인식전환 계기 마련 및 실천 의지 고취가 목적이다. 공모 분야는 그림일기(초 1~3학년), 포스터(초 4~6학년, 중·고생), 슬로건(초·중·고생 및 교직원), 캠페인 사진(초·중·고생 및 교직원, 단체전), UCC(초·중·고생 및 교직원, 단체전) 등 5개 분야다. 공모 주제는 건강한 나를 위한 '영양급식', 지구환경을 생각하는 '생태급식', 모두 함께하는 '행복급식', 위생과 질서를 지키는 '안전급식' 등 4가지로 구분된다. 응모 방법은 오는 10월 18일 오후 6시까지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각 분야별로 대상 1편·최우수 2편·우수 3편·장려 10편을 선정해 교육감상 및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며, 수상작은 자료집으로 제작·배부하고 바른 식생활 교육 및 학교급식 홍보 전시 등에 활용된다. rbs-jb@ekn.kr

지역난방공사, 2024년도 신입사원 68명 선발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가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정부의 청년 고용 확대 정책에 부응하고자 2024년도 신입직원(채용형인턴) 68명을 선발, 오는 23일 임용한다. 금년도 채용은 지난 6월부터 공개경쟁 절차를 거쳤으며 △일반분야 51명, △사회형평분야(보훈, 장애) 11명, △고졸인재분야 6명을 임용하게 되는데, 이는 전년도 40명 대비 70% 확대된 규모이다. 일반 및 고졸분야에서는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기여하고자 비수도권 지역인재 할당제를 적용해 선발하게 되며, 취업지원(보훈)대상자, 장애인, 다문화가정의 자녀, 자립준비청년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전형별 우대가점을 부여하는 등 사회형평적 채용도 지속 시행한다. 이들은 23일부터 집중적인 입문 교육과정 및 현장 교육과정( OJT)을 통해 한난인으로서의 기본 역량을 갖춰 나가게 되며, 3개월의 인턴기간 및 평가를 거쳐 12월 정규직으로 전환·임용될 예정이다. 한난 채용 담당자는 “긴장되고 치열한 공개채용의 관문을 당당히 통과한 신입사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를 전하며, 자부심을 갖고 공사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포커스] 안산시 ‘로봇인력 양성소’ 품다…로봇시티 청신호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대한민국 최초 계획도시이자 국내 최대 규모의 국가산업단지인 반월-시화산단을 품은 안산시가 제조업 중심이던 산업 체질을 로봇 등 첨단-신산업 위주로 재편하는 노력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로봇직업교육센터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안산시 지역산업 고도화는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1986년 시 승격 이후 안산시는 이제 인구 73만 대도시로 성장했다. 반월-시화산단의 풍부한 일자리는 인구를 끌어 모았고, 덕분에 지역경제는 활기가 넘쳤다. 하지만 국내 제조산업 침체, 저출생 등 인구구조 변화, 각종 규제 등 끊임없는 대외환경 여건 변화를 겪으며 산업체질 개선은 피할 수 없는 과제가 됐다. 이에 따라 민선8기 안산시는 첨단산업, 특히 첨단로봇-제조 중심 글로벌 경제자유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방침을 세우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안산시가 수도권 유일의 현장실무형 로봇 전문인력 양성-공급의 거점도시로 거듭난다.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로봇직업교육센터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안산시는 로봇직업교육센터 구축을 위한 총사업비 259억원을 확보했다. 작년 12월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한국로봇산업협회가 발표한 로봇산업 실태조사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국내 로봇산업 인력이 크게 증가하는 반면 기존 로봇 전문 교육센터의 수용능력 초과로 수도권 내 새로운 전문 교육 인프라 구축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이번 사업은 올해부터 오는 2028년까지 5년간 경기테크노파크 및 디지털 전환 허브 일대에 수도권 유일인 국내 최고 수준의 로봇 교육전용 공간과 실습 장비를 구축한다. 특히 △제조로봇 SI(System Integration) △서비스 로봇SI △자율주행로봇 △로봇 SW-AI 분야 등 산업현장 실무형 로봇 전문직업 교육과정을 담고 있다. 이번 사업 주관기관인 한양대학교 ERICA는 지능형 로봇 특성화 대학으로 사업총괄 및 교육과정 개발-운영을 담당한다. 참여 기관인 △경기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공학대학교 △한국로봇산업협회는 특화 분야 현장 실무교육 운영 및 수료생 취업 연계 지원 등 역할을 수행한다. 안산시는 이번 로봇직업교육센터 구축을 통해 현장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공급 및 관내 기업에 로봇 기반 공정자동화 확산으로 제조공정 혁신 및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연구개발(R&D) 집적지인 안산사이언스밸리(ASV)에 '글로벌 로봇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 기반을 마련하고 첨단로봇 산업 중심의 경기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에도 도움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대한민국 로봇산업 뿌리를 따라가면 안산사이언스밸리(ASV)가 보인다. 현재 국내 로봇산업 컨트롤타워 격이라 할 수 있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도 안산에서 출발했으며(2010년 국가연구기관 일괄 지방이전 정책에 따라 대구로 이전) 로봇산업 연구 허브인 한국생산기술연구원(생기원)의 인간중심생산기술연구소(옛 융합연구소), 로봇 시험-인증을 담당하는 국가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등 로봇산업의 국책기관이 ASV 지구에 집적돼 있다. 이 중 생기원은 첨단로봇 공정 도입을 꾀하는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을 연계하는 '첨단제조 로봇 실증사업'을 통해 제조업 디지털 전환(DX) 가속화 및 로봇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올해부터 안산시-로봇 SI 기업 등과 함께 안산 내 기업 특성 및 환경에 접목한 첨단로봇 공정 개발 및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ASV가 대한민국 내 첨단로봇-스마트제조 연구 중심지로 주목받는 이유다. 안산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경제자유도시 안산, 첨단산업도시 안산'을 시정 목표로 정하고 '로봇시티 안산' 비전을 선포했다. ASV 내 로봇 중심 산-학-연 클러스터 역량을 확장해 교육-인프라-사업화 지원-제조업 DX를 아우르는 종합적 로봇산업 혁신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20일 “이번 로봇직업교육센터 구축사업 공모 선정으로 로봇 전문인력 양성은 물론 첨단로봇 공정 도입과 함께 반월-시화산업단지 혁신에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또한 “로봇시티 비전을 중심으로 기관들 역량을 결집해 안산을 첨단로봇-제조 특화 도시로 조성, ASV를 '글로벌 R&D 기반 첨단로봇-제조 비즈니스 거점'의 경제자유구역으로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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