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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2024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블라인드 방식 진행

우리카드가 2024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은 일반 및 디지털·IT 부문으로 채용하며 각 전형을 학력, 연령, 성별 등에 제한 없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한다. 서류접수는 이날 오전부터 내달 4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서류 합격자를 대상으로 10월 중 필기 전형을 진행하며 이후 지원자 개개인의 역량을 다각도로 평가하기 위해 실무진 면접-인성검사-임원 면접이 차례로 진행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우리금융그룹의 사회적 책임 실천 의지에 발맞춰 꾸준한 신입사원 채용으로 금융산업 일자리 창출과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우리카드와 함께 성장하며 카드 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우리카드 2024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입사지원은 우리카드 채용 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4분기 전기요금 일단 동결…연내 추가인상 가능성은 여전

올해 4분기(10∼12월) 전기요금이 일단 현 수준에서 동결된다. 다만 이는 3개월마다 자동으로 이뤄지는 전기요금 미세조정일 뿐, 정부는 전기요금을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어서 연내 인상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한전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승인을 받아 4분기에 적용할 연료비조정단가를 현재와 같은 kWh(킬로와트시)당 5원으로 유지한다고 23일 밝혔다. 전기요금은 기본요금, 전력량요금, 기후환경요금, 연료비조정요금으로 구성된다. 이 중 최근 3개월의 단기 에너지 가격 흐름을 적기에 반영하기 위한 연료비조정요금의 계산 기준이 되는 것이 매 분기에 앞서 결정되는 연료비조정단가다. 연료비조정요금은 연료비조정단가에 전기 사용량을 곱해 계산된다. 해당 분기 직전 3개월간 유연탄, 액화천연가스(LNG) 등 연료비 변동 상황을 반영해 kWh당 ±5원 범위에서 결정되는데, 최근 최대치인 '+5원'이 지속해 적용 중이다. 정부와 한전은 4분기 연료비조정요금을 동결했고 기본요금, 전력량요금, 기후환경요금 등 나머지 요금도 별도로 인상하지 않아 결과적으로 4분기 전기요금은 일단 동결된다. 최근 3개월간의 연료비 가격 동향을 반영했을 때 한전은 4분기에 적용할 연료비조정단가를 kWh당 -5원으로 해야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그러나 한전 재무 상황이 위기 수준으로 심각하고, 전기요금에서 가장 큰 부분인 전력량요금의 미조정액이 상당하다는 점을 고려해 한전이 이번 분기도 연료비조정단가를 kWh당 +5원으로 유지하라고 통보했다. 한전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국제 에너지 위기를 전후로 한 2021∼2023년 원가 밑 가격으로 전기를 팔아 43조원대의 누적 적자를 안았다. 지난 6월 말 기준 한전의 연결 총부채는 202조9900억원이다. 작년 말(202조4500억원)보다 4400억원가량 늘었다. 정부는 이 같은 한전의 재무 상황을 고려해 전기요금 현실화 차원의 인상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지난 8월 기자 간담회에서 전기요금 인상 시점과 관련해 “폭염 기간은 지나가야 할 것"이라며 “이 상황이 지나면 최대한 시점을 조정해서 웬만큼 정상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기후변화로 단풍 시기 매년 늦어져”…올해, 예년보다 5일 늦어

기후변화로 가을 폭염이 9월 중순까지 이어지면서 단풍 시기가 늦어지고 있다. 일부 단풍은 최근 2년 대비 5일 정도 늦을 것으로 예측됐다. 산림청은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하는 참나무류, 단풍나무류, 은행나무의 단풍시기를 담은 '2024 산림단풍 예측지도'를 23일 발표했다. 수종별 단풍 절정 시기를 보면 △참나무류(10월 28일) △단풍나무류(10월 29일) △은행나무(10월 31일)로 나타났다. 지역별 차이는 있으나 지난해에 비해 단풍이 다소 늦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신갈나무의 단풍 절정 시기는 최근 2년 대비 약 5일 정도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산림청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단풍 시기는 단풍나무류(0.39일), 참나무류(0.44일), 은행나무(0.45일) 순으로 매년 늦어지는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올해 6∼8월의 평균기온이 지난 10년(2009~2023년) 평균 대비 약 1.3도(℃) 상승한 것이 주된 원인으로 꼽혔다. 위도와 해발고도 등 지리적 요인과 폭염·폭우 등 이상기후로 인해 지역적인 차이를 나타냈다. 최영태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늦더위가 지속되면서 단풍 시기가 늦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예측지도의 정확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전국의 산림생태관리센터를 활용한 관측지점과 조사 대상 수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공교육기관 디지털 전환, 아이패드 구매 절차 간소화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애플코리아 국내교육 총판 에스에이엠티는 국가 종합 전자 조달 시스템인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아이패드’를 등록했다고 23일 밝혔다.그 동안 교육기관, 공공기관 등에서 아이패드를 구매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행정 절차가 필요 했지만, 이번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등록을 통해 간편하고 편리하게 아이패드를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나라장터 종합쇼핑몰을 통해 아이패드를 구매하는 경우 애플 공인리셀러들을 통한 기기세팅, ASM(Apple School Manager), 디바이스 관리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되었다.에스에이엠티 관계자는 “공교육기관들은 나라장터 쇼핑몰에서 아이패드와 관련 서비스들을 받는 것을 기다려왔다. 이번 등록을 계기로 공교육기관의 디지털 기반을 확대하고, 사용자들이 최고의 아이패드 구축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투마스, 3천 톤 이상 물류 진행 통해 대규모 수출 서포트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이베이재팬의 이커머스 큐텐재팬이 진행하는 할인행사(메가와리)에서 한국 제품이 여전히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업체 측에 따르면 올 1분기 진행된 메가와리에서는 국내 스킨케어 제품들이 판매량 1위부터 3위를 차지했다. 패션 부문에서도 K팝 아이돌이 착용한 모자가 판매량 1위에 올랐으며, 스마트폰-이어폰 부문에서도 한국 e심이 일본 관광객들의 한국 여행 수요 증가에 힘입어 다섯 분기 연속으로 1위에 올랐다.물류 솔루션 제공 업체 이투마스에 따르면, 전년도 대비 수출량은 119% 상승하였으며, 고객사의 수는 약 2배 증가하였다. 이 같은 추세로 볼 때 뷰티 업종과 패션 업종에 있어 일본 내 판매량 증가는 꾸준히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큐텐재팬의 주 고객 층인 10~30대의 관심도가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투마스는 중소규모의 셀러부터 대기업까지 대량 수출을 진행할 예정이며, 9월에는 일본 이커머스 할인 행사인 메가와리를 통해 3천톤 이상의 물류를 진행하였다.이투마스 관계자는 “자사는 쉽너지라는 물류 IT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400여 곳의 해외 수출 기업이 이용 중에 있다”며 “해외 배송 시 5일 이내 제품 도착율 96%를 기록하고 있어, 서비스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전했다.한편, 이투마스의 서비스 쉽너지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민주당, 장세일 후보 선거사무소서 영광 현장 최고위원회 개최

영광=에너지경제신문 조영민 기자 전남 영광군 장세일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23일 오전 영광 현장 최고위원회의가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이재명 당대표를 비롯한 중앙당 주요 인사들과 장세일 영광군수 후보와 조상래 곡성군수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먼저 당대표와 원내대표의 발언이 이어졌다. 이후 장세일 영광군수 후보와 조상래 곡성군수 후보의 각자의 비전을 공유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윤리서약식 및 정책협약식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청렴한 선거를 다짐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협력을 약속했다. 이 자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대표와 장세일 영광군수 후보, 조상래 곡성군수 후보가 서약문을 낭독하고 서명하며 상호 신뢰를 다졌다. 이어진 정책협약식에서는 진성준 정책위 의장이 각 후보자의 정책을 발표하며 판넬을 통해 비전을 공유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오찬을 통해 쌀값 안정화 등 지역 주요현안에 대한 정책 간담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ttebo2002@ekn.kr

와블, 창립 3주년 기념 고객 프로모션 전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무이비엔이 운영하는 비즈니스 전문통∙번역사 매칭 플랫폼 ‘와블’이 창립 3주년을 맞이해 고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전했다. 금번 프로모션은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와블 링크드인 서비스’(와블-무이비엔-주식회사)를 팔로우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10%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와블은 무려 2,000명 이상의 통역 및 번역사가 가입한 국내 전문 통역 및 번역 매칭 플랫폼으로 소수 통역 및 번역사가 있는 소규모 에이전시에 비해 방대한 선택을 제시한다.또한 전문화된 AI 추천 솔루션을 통해 고객의 니즈를 분석하고, 최적화된 통역 및 번역 서비스를 신속하게 추천해준다.참여한 통역 및 번역사들은 관련 분야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로서 비즈니스 미팅과 컨벤션, MICE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고급 통역 및 번역 서비스를 제공한다.이외에도 프로젝트별 전문 담당자인 PM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객 불만을 사전에 감지하고 신속하게 해결한다. 그럼에도고객 불만이 발생하면 담당자 교체와 함께 다음 서비스 할인 등의 적절한 보상책도 함께 제공된다. 무이비엔 김재선 대표는 이번 3주년 프로모션에 대해, “와블은 비즈니스 미팅 등 비즈니스 전문 통역 및 번역 플랫폼으로써 현재까지 500여 고객사에 관련 서비스를 제공해왔다”면서, “이번 3주년을 기점으로 더욱 더 많은 고객사에 높은 품질의 통역 및 번역 서비스를 제공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및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비즈니스 전문 통역 및 번역 매칭 플랫폼 와블이 창립 3주년을 맞아, 9월부터 10일까지 자사 링크드인 팔로우 고객에게 1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화면은 와블 링크드인 프로모션 페이지.

펌프킨, 환경부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 2차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상용차 충전 인프라 구축 및 충전 서비스 전문 기업 펌프킨(PUMPKIN)은 2024년 환경부가 주관하는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 2차 공모에서 제출한 사업이 모두 선정되어 대규모 공영차고지와 버스 및 택시 차고지를 중심으로 충전 인프라 및 충전서비스를 확장한다고 23일 밝혔다.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은 정부의 무공해차 전환 가속화 정책의 일환으로, 지역 특성에 맞춘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고, 민간 사업자의 참여를 유도하여 무공해차 보급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펌프킨 측에 따르면 차량제작사, 대형운수회사, 지자체 등과 약 160억원 규모의 공동투자를 통해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상용차 충전인프라 확장 및 충전서비스를 중심으로 안전성을 중시한 사후 관리와 지속 가능한 운영 능력을 인정받아 공모한 사업이 선정되었다.펌프킨은 2024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 2차 선정을 통해 버스 및 택시 차고지에 100kW 이상의 급속 충전기 약 400기를 보급할 예정으로, 공영차고지와 도심 차고지에 지역 내 친환경 대중교통 보급 가속화에 기여하고, 사용자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충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전기차 충전 기술의 발전과 안전성을 위한 연구개발(R&D)에 지속적으로 투자 중이며, 국내 최대 규모 9MW급과 6MW급 대규모 전기버스 충전서비스를 서울시, 경기도, 부산시, 전라도 등 전국 주요 도시 중심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최근 환경부는 전기차와 충전시설의 안전성 및 화재 대응력을 대폭 높이는 것을 강조한 바 있으며, 펌프킨은 8년간 전국에 운행하는 전기버스의 70% 차량에 전력을 공급하는 충전 인프라 구축 및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실시간 충전데이터 및 전기버스 배터리 분석’을 통해 화재 예방 솔루션을 상용화하여 수도권내 전기버스 300대에 도입·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전기차 화재 불안감, 이른바 ‘전기차 포비아’를 해소하는데 앞장서고자 한다.펌프킨 최용길 총괄 사장은 “최근 전기차 캐즘(Chasm)이 이슈가 되는 상황에서 전기차 산업의 지속 가능한 사업모델을 발굴하는 것이 중요한 도전 과제이다. 펌프킨은 올해 수주한 환경부 브랜드 1차, 2차 브랜드 사업을 통해 대규모 차고지에 안전성을 강화한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여 전기버스 충전 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더 나아가 지자체와 운수회사에서 운영하는 전기버스 충전서비스 시장에서도 성장할 것이다”고 전했다.펌프킨 eBAB 대규모 전기 버스 충전 인프라 완공 이미지(사진=펌프킨 제공)

한화갤러리아, 신사업 거침없다…프리미엄 음료 진출

한화갤러리아의 식음료사업 확장 보폭이 커지고 있다. 한화갤러리아는 음료 전문 제조사 퓨어플러스를 인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동안 인수 협상을 진행한 끝에 이달에 계약을 완료한 것이다. 퓨어플러스는 30년 이상 건강음료·유기농주스·어린이음료 등 비알코올성 음료를 다양하게 제조해 온 전문기업이다. 특히, 독자적인 음료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호주·북유럽 등 전세계 50개국에 연간 1500만달러(약 200억원) 이상의 수출 실적을 올리며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 알로에, 숙취해소음료 등 생산중인 제품 종류만 200여종에 이른다. 또한, 국내외 주요 음료기업의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제품도 위탁 생산하고 있다. 현재 전국 150곳 이상 유통망을 통해 지역 마켓과 대형마트 등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경남 함양에 생산공장을 둔 퓨어플러스는 지난해 매출 410억원, 영업이익 16억원을 기록했다. 한화갤러리아에 새 둥지를 튼 퓨어플러스의 신임 경영자로 김철환 대표이사(48)가 선임됐다. 김 대표는 2004년 한화갤러리아에 입사해 여러 사업장에서 영업 및 기획 업무를 두루 맡아왔다. 퓨어플러스는 김철환 대표를 중심으로 생산공정 효율화와 함께 다양한 신제품 개발을 힘써 국내외로 음료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퓨어플러스 인수로 김동선 부사장이 주도하는 한화갤러리아 F&B(식음)사업 확장에 더욱 힘이 실릴 전망이다. 김 부사장은 지난해 6월 미국 유명 햄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을 국내에 들여와 사업 안착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와인·이베리코 유통 전문 자회사 설립, 미국 로봇 피자 기업 '스텔라피자' 인수 등도 성사시키며 한화갤러리아 F&B 신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북미와 유럽지역에서 프리미엄 음료 수요가 계속 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퓨어플러스의 생산 노하우와 제품 경쟁력을 앞세운 프리미엄 건강음료로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예온 기자 pr9028@ekn.kr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청년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일경험을 제공하는 '2024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인턴형)'이 사업 개시 6개월 만에 최초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추가 모집에 나선다.하이테커가 운영하는 이 사업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제 직무 경험을 통해 노동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사전 직무 교육 60시간을 이수한 후 10주간 현장 인턴으로 근무하며 실무 역량을 키운다. 교육 과정에서는 직무 수행에 필요한 실무 지식을 배우며, 이후 주 25시간씩 현장 업무를 통해 직무 지식과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다.하이테커는 지난 2월부터 8월까지 약 5,000명의 청년을 모집하고, 인턴을 원하는 서울시 우수 강소기업 약 150개사를 발굴했다. 그 결과 현재까지 595명의 청년들이 인턴십 연계를 마쳤으며, 이는 최초 목표였던 500명을 훌쩍 넘어서는 수치다.이번 사업의 주요 특징은 복잡한 채용 절차 없이 원하는 직무와 기업에서 실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다. 참여자들은 실제 업무를 통해 직무 지식뿐만 아니라 업무 프로세스를 체득하며, 실무형 포트폴리오를 쌓아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고 있다.하이테커는 9월 말까지 최종 목표 인원 700명을 100% 달성하고, 최대 200명을 추가 배정할 계획이다. 이는 청년층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양질의 직무 교육과 일경험을 지원하기 위함이다.하이테커 관계자는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은 청년들이 직무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더 나은 취업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발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더 많은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하이테커는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과 유사한 성격의 ‘국민취업지원제도 일경험프로그램’ 또한 운영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 근로복지공단, 한국농어촌공사 등 양질의 공공기관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참여자 1,000명 연계 및 전국 59개 운영기관 중 연계실적 1위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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