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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장금지구 전원마을’ 주택단지 분양 시작

정읍=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전북 정읍시는 전원생활을 꿈꾸는 도시민의 농촌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조성한 '산내면 장금지구 신규마을 주택단지'를 선착순 분양한다고 25일 밝혔다. 장금지구 신규마을은 산내면 장금리 일원에 약 2만 4975㎡ 규모로 조성된 전원마을이다. 도로, 상하수도, 전기, 통신 등의 기반시설 공사는 이미 완료된 상태이며 전체 20필지 중 2필지가 분양을 마친 상황이다. 특히 장금지구는 시내와 차량으로 1시간 거리에 위치하며 인근에 아름다운 옥정호가 있어 전원생활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다. 옥정호는 섬진강댐 건설로 생긴 인공호수로, 유역면적이 763㎢, 총 저수량이 4억 3000만톤에 이른다. 특히,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신비로운 풍광을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어 전원생활의 매력을 더욱 더해준다. 분양 면적은 400~670㎡이며 분양 가격은 ㎡당 16~17만원으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공급된다. 주택은 최고 4층까지 건축할 수 있으며 건폐율은 60%, 용적률은 80%이다. 시 관계자는 “지자체 주도로 신규 조성한 전원마을 단지 분양은 이번이 마지막이기 때문에 도시민들에게는 더없이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bs-jb@ekn.kr

ADB, 韓 성장률 전망 2.5%로 유지…“반도체·자동차 수출 증가”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을 종전과 같은 2.5%로 유지했다. 25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ADB는 이런 내용의 '2024년 9월 아시아 경제전망'을 발표했다. ADB는 매년 4월 발표한 연간 전망을 토대로 7월 보충 전망과 9월 수정 전망을 내놓는다. ADB는 올해 한국 경제가 반도체·자동차를 중심으로 수출이 늘면서 7월 전망대로 2.5%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7월 전망은 4월 전망에 비해 0.3%포인트(p) 상향 조정된 바 있다. 내년 경제 성장률도 7월 전망과 같은 2.3%를 유지했다. 물가상승률 역사 올해 2.5%, 내년 2.0%로 모두 지난 7월 전망 수준을 유지했다. ADB는 또 이번 전망 발표를 통해 올해와 내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경제성장률을 각각 5.0%, 4.9%로 제시, 모두 지난 7월 전망과 같다. 전자제품 수출 증대, 반도체 사이클 전환 등으로 아태지역 수출이 지속해 늘어날 것이란 예측이다. 다만 미국 대선 결과에 따른 보호무역주의 우려, 중동지역 지정학적 긴장 심화, 중국 부동산시장 침체, 기후조건 악화 등을 부정 요인으로 꼽았다. 아·태지역 물가 상승률은 긴축통화 정책, 국제 식료품 가격 하락 등 영향으로 7월 전망보다 0.1%p 하향한 2.8%로 전망했다. 내년 물가상승률도 7월보다 0.1%p 낮춘 2.9%로 예상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전창수 울산교육감 “교육예산 축소는 공교육 질 악화로 이어져”

울산=에너지경제신문 이상욱 기자 전창수 울산교육감은 25일“교육재정의 위기는 곧 교육의 위기"라고 밝혔다. 전창수 교육감은 이날 교육재정 안정화 관련 입장문을 내고 “교육예산 축소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증가와 공교육의 질 악화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16일 정부가 공개한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사업설명자료'에 따르면 내년도 고교 무상교육 중앙정부 예산은 52억 6700만원으로, 올해 9439억원에서 99.4% 줄어들었다. 일부 편성 예산도 2023년도 정산분으로 고등학교 무상교육 관련 예산은 사실상 전액 삭감됐다. 전 교육감은 현재 교육재정의 불안정성이 지속되고 있어 교육의 공공성 후퇴와 교육여건 악화가 심각하게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고교 무상교육 경비 일몰은 물론 담배소비세분 지방교육세 일몰 등이 현실화하면 2조6000억원 이상의 재원이 줄어들게 된다"면서“이에 따라 울산만 해도 당장 626억원의 교육예산이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그나마 기존에 확보하고 있던 재정안정화기금과 교육시설환경개선기금을 활용해 급한 불을 껐으나, 올해가 지나면 기금도 바닥을 드러내 교육재정의 위기는 예고돼 있다"고 했다. 전 교육감은 교육재정 위기 상황에서 국가정책으로 추진되는 유보통합,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 도입,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늘봄학교 전면 도입 등으로 교육예산 수요는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나라 국내총생산 대비 공교육비 비율은 5.1%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률은 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을 웃돌고 있다"며 “교육예산 축소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더욱 키우고, 교육환경개선과 맞춤형 교육지원을 가로막는 것은 물론 기본적인 교육활동에 차질을 빚게 할 수도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정부와 국회는 조속히 지방교육재정 안정화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일몰 예정 법안에 대해 유효기간을 삭제하는 등 신속한 개정에 나서 달라"고 촉구했다. lee6654@ekn.kr

컬러풀대구 웨딩박람회, 10월 5~6일 엑스코인터불고호텔에서 개최

컬러풀대구 웨딩박람회가 오는 10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엑스코인터불고호텔'에서 개최한다. 대구다이렉트웨딩이 주최하는 이번 컬러풀대구 웨딩박람회에는 마리스포사, 디아몽, 효제브라이덜, 로즈로사, 브라이드윤슬, 임자경 웨딩 등 엄선된 웨딩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하며, 보어하우스, 루나, 비비엔다, 에스, 오늘우리, 모닌, 소나르, 정성, 연스냅 등 여러 스튜디오브랜드가 참여한다. 또한 여러 한복 업체와 한샘가구, 예물, DVD, 웨딩이벤트 업체도 참여하기 때문에 결혼준비와 함께 혼수도 한 번에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예비부부의 조건에 맞는 웨딩홀 플래닝과 실시간 견적을 받아볼 수 있고 트렌드에 맞는 스몰웨딩 및 야외웨딩에 대한 무료 견적 비교도 가능하다. 또한 현장 계약 시에는 필요한 것만 제공하는 웨딩홀·스드메 계약 특전으로 모바일 청첩장 제작, 피부관리권, 부대비용 할인 등의 다양한 스드메 패키지와 웨딩홀, 혼수, 신혼여행 혜택과 함께 식기 4인 세트와 아크릴 액자 세트도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계약자에 한해 꽝 없는 랜덤 선물뽑기 이벤트인 '럭키드로우'가 준비되어 있으며, 이밖에도 포토테이블 아크릴 미니액자 SET 증정, 그릇세트 증정, 대구허니문투어가 제공하는 얼리버드 특가 혜택과 더불어 오전11시부터 12시 사이에 방문한 이들에게는 웨딩얼리버드 쿠폰을 제공한다. 박람회 관계자는 “이번 컬러풀대구 웨딩박람회에는 바쁜 일상 속, 결혼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예비부부들을 위해 전문 웨딩플래너와 1:1무료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면서, “푸짐한 사은품과 혜택이 준비된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모노리스, 온오프라인 융합 이벤트로 펼쳐지는 ‘981 데이’ 진행

모노리스가 '중력 4종'을 통해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고 실시간 종합 랭킹을 확인할 수 있는 브랜드데이 '981 데이(981 DAY)'를 29일까지 진행한다고 25일 전했다. 981 데이는 매년 9월 9.81파크 브랜드를 축하하고 기념하는 축제로, 올해는 '981 데이 : 981 ON AIR' 라는 슬로건 하에 고객들이 오프라인에서 액티비티를 즐기고, 온라인에서 다양한 미션에 도전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융합 이벤트로 펼쳐진다. 이번 981 데이에서는 자사 앱을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센트럴' 서비스를 신규 오픈하고, 이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9.81PARK 앱은 모노리스가 자체 개발한 전용앱으로 센서, 로보틱스, IoT와 인공지능, 비전인식 등 첨단 스마트 기술을 통해 오프라인에서 즐긴 경험을 데이터화해 실시간으로 고객의 앱으로 전송한다. 고객은 앱을 통해 레이스981을 포함한 실내외 액티비티 기록, 레이스 주행영상, 실시간 랭킹 등을 앱을 통해 나만의 데이터로 받아볼 수 있다. '981 데이 : 981 ON AIR' 는 액티비티 티켓을 구매한 모든 이들이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는 '센트럴'을 통해 주어진 중력 4종 미션(레이스981, 아레나&프로아레나, 링˚˚고, 하늘그네)에 도전해 기록과 순위에 따라 지급되는 GP(Gravitiy Point, 그래비티 포인트)를 모아 종합 랭킹 1위를 노린다. 각 액티비티 별 미션 성공 여부에 따라 브랜드 스토어 '가라지981 굿즈', 자체 개발한 도넛 '오나츠', 애월 맛집 브로콜리지 '제주채소튀김' 등을 제공한다. 모노리스 김종석 공동대표는 “모노리스의 실시간 데이터 기술을 적용하여 신규 서비스인 '센트럴'을 런칭, 고객에게 한층 더 고도화된 파크 경험을 제공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IoT와 인공지능, VR, AR, 비전인식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9.81파크를 찾는 고객에게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문 피지털(Phygital, Physical+Digital) 경험을 제공하는 것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특징주] 샌즈랩, 구글 자회사에 서비스 연동…16%대 강세

딥페이크 보안 테마주로 꼽히는 샌즈랩이 장 초반 강세다. 대표 서비스 'CTX'를 글로벌 위협정보 플랫폼 바이러스토탈에 연동 완료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이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1분 기준 샌즈랩은 전 거래일 대비 1740원(16.70%) 오른 1만21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샌즈랩은 인공지능(AI) 기반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TI) 전문 기업으로 대표 서비스로 'CTX'를 제공하고 있다. 샌즈랩은 이날 'CTX'를 글로벌 위협정보 플랫폼 '바이러스토탈'에 연동 완료했다고 밝혔다. 바이러스토탈은 구글 자회사로 악성코드를 탐지·분석하는 서비스다. 악성코드 여부를 진단하기 때문에 보안 전문가들이 새로운 악성코드를 분석하고 연구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 바이러스토탈이 사용해온 기존 엔진은 악성 또는 정상 여부만을 판별했지만 CTX를 통해 한 단계 발전한 단계의 분석 기술을 실현해 오탐지율을 크게 개선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와 더불어 국회에서 딥페이크 성 착취물을 소지하거나 시청하는 것만으로 징역형에 처할 수 있도록 하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성폭력처벌법)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했다. 법안에 따르면 딥페이크 성 착취물을 비롯한 허위 영상물 등의 소지·구입·저장·시청죄를 신설해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해당 법안은 이르면 오는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될 전망이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분양 라운지] 제일건설, 쌍용건설, 유승종합건설 등 10월 분양

제일건설, 쌍용건설, 유승종합건설 등이 다음달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제일건설, '곤지암역 제일풍경채' 제일건설은 경기 광주시 곤지암 역세권 도시개발구역 A1-1BL에서 '곤지암역 제일풍경채'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곤지암역 제일풍경채'는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 곤지암리 636번지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2층 7개 동, 전용 59㎡·84㎡ 총 565세대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152세대 △84㎡A 242세대 △84㎡B 84세대 △84㎡C 87세대 등이다. '곤지암역 제일풍경채'가 들어서는 곤지암 역세권 도시개발구역은 경강선 곤지암역 주변에 3600여 세대 규모의 아파트를 비롯해 상업지구와 학교, 공원 등 다양한 생활기반시설들이 조성되어 개발 완료 시 수도권을 대표하는 신흥주거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특히 '곤지암역 제일풍경채'는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곤지암 역세권 도시개발구역의 최중심 아파트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 경강선 곤지암역이 직선거리 약 300m에 위치하며, 도보 약 3분에 접근할 수 있다. ◇쌍용건설, '더 플래티넘 스카이헤론' 쌍용건설은 '평택의 용산'으로 불리는 평택역세권 개발 사업지 인근에서 '더 플래티넘 스카이헤론'을 분양한다. 이 단지는 평택시 통복 2지구 (통복동 108-3번지 일원) 현장으로, 아파트 지상 최고 49층, 전용 84㎡~134㎡(펜트형 포함) 784세대와 오피스텔 전용 113~118㎡ 50실 등으로 구성된다. 단지 바로 앞 통복시장과 평택역 주변 중심상업지구, AK플라자, CGV와 이마트, 메가박스, 로데오거리 등이 가깝다. 통복천 수변공원과 안성천, 노을생태문화공원 (예정) 등 쾌적한 환경에서 산책과 운동 등을 즐길 수 있다. 평택역까지 도보 10분이내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이며, 단지 바로 앞 버스정류장에는 40여개 노선의 시내버스가 정차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유승종합건설, '광명 유승한내들 라포레' 유승종합건설은 오는 10월 광명시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이하 구름산지구)에서 '광명 유승한내들 라포레'를 분양할 예정이다. 광명 유승한내들 라포레는 광명시 구름산지구 A4블록(경기도 광명시 소하동 380-1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18층, 10개동, 전용면적 83·93㎡, 총 44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가 광명시에서 희소성이 높은 중대형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으로, 타입별 가구수는 △83㎡A 201가구 △83㎡B 135가구 △83㎡C 24가구 △93㎡ 84가구다. 단지가 조성되는 구름산지구는 광명시 소하동 일원 77만6000여㎡ 부지에 5096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광명 원도심과 광명역세권 일대를 연결하는 광명의 지리적 중심 입지를 갖추고 있고, 주거단지와 함께 근린생활용지, 공원, 도로 등이 체계적으로 갖춰질 예정이어서 광명의 신흥 주거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감이 높다. 광명 유승한내들 라포레는 구름산지구에서도 핵심 입지를 자랑해 뛰어난 정주여건이 돋보인다. 도보권에는 서면초, 안서중이 자리해 어린 자녀들의 안심통학권을 확보하고 있고, 명문고인 소하고와 하안동 학원가도 가까워 우수한 교육여건을 자랑한다. 이현주 기자 zoo1004@ekn.kr

대형 IPO 부재…지난달 주식 발행액 75% 급감

지난달 주식 발행 규모가 70%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 기업공개(IPO)가 급감했기 때문이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8월 주식 발행액은 3837억원으로 전월(1조5109억원) 대비 1조1272억원(74.6%) 감소했다. 대어급 IPO가 등장하지 않으면서 코스닥 IPO 규모도 전월 평균 941억원에서 235억원으로 급감했다. 유상증자도 1486억원으로 전월(2838억원)보다 1352억원(47.7%) 줄었다. 특히 중소기업 유상증자 규모가 한 달 새 2838억원에서 662억원으로 감소했다. 회사채 발행 규모도 전월(20조1036억원) 대비 3854억원(1.9%) 감소하면서 19조7182억원을 기록했다. 일반회사채는 1조3970억원으로 전월 대비 1조7820억원(56.1%) 줄었고 금융채는 16조8291억원으로 4917억원(3.0%) 증가했다. 만기별로는 1년 이하 단기채 비중이 상승했지만 5년 초과 장기채와 중기채 발행 비중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등급별로는 주요국 경기둔화 우려 등에 따라 위험 회피 성향이 강해지면서 AA등급 이상 우량물의 발행 비중이 전월 54.4%에서 70.9%로 확대됐다. 자산유동화증권(ABS)은 1조4921억원으로 전월(5872억원) 대비 9049억원(154.1%) 증가했다. 잔액 규모로 보면 지난달 말 기준 전체 회사채 잔액은 전월 대비 1조4703억원(0.2%) 늘어난 661조2854억원을 기록했다. 지난달 기업어음(CP)·단기사채 발행 규모는 115조8356억원으로 전월(115조5230억원) 대비 3126억원(0.3%) 증가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KT, 리딩 라이트 어워즈 올해의 통신사 수상

KT는 '리딩 라이트 어워즈 2024'에서 '올해의 통신사'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리딩 라이트 어워즈는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리서치 기관 '인포마'와 통신 분야 전문 매체 '라이트 리딩'이 주관한다. 매년 각 분야 최고의 통신 사업자와 서비스에 수여한다. 앞서 이 회사는 지난해 5세대 이동통신(5G) 통합 코어로 '가장 혁신적인 5G 코어 구축' 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다. 이는 5G 핵심인 코어 네트워크 분야에서 자사 기술과 혁신 서비스로 우수 성과를 달성한 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에 수상한 '올해의 통신사' 부문은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 혁신을 이뤄내며, 통신 산업에 꾸준한 성과를 이뤄낸 기업에 수여한다. KT는 5G 자립형(SA) 전국망 등 네트워크 인프라를 바탕으로 AICT(AI+ICT) 컴퍼니로 전환하기 위한 각종 활동을 높게 평가받았다. KT는 지난 2월 5G 커버리지 확대를 위해 5G와 LTE를 동시 서비스 가능한 '스몰셀'을 비롯해 전파의 반사와 투과를 원하는 방향으로 유도할 수 있는 재구성 가능한 지능형 표면(RIS) 기술을 개발해 무선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구재형 KT 네트워크기술본부장(상무)은 “이번 수상은 AICT 전략을 세계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AICT 컴퍼니로서 위상을 굳히기 위해 통신 기술 혁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태민 기자 etm@ekn.kr

[특징주] KB금융, 밸류업 지수 제외에 4%대 약세

KB금융이 4%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KB금융은 오전 9시3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500원(4.27%) 하락한 7만8500원에 거래 중이다. 한국거래소가 전날 코리아 밸류업 지수를 발표했는데, 편입 종목으로 기대를 모으던 KB금융이 제외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주 내 KB금융과 같은 주요 기업들은 준수한 선정기준에 적합했지만, 2022년~2023년 낮은 PBR로 밸류업 지수에 미편입된 것으로 보인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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