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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식용 농가 폐업시 1마리당 최대 60만원 보상…시기별 차등 지급

정부가 폐업하는 사육농가에 보상금으로 개 1마리당 최대 60만원을 지원한다. 시기별로 지원금 지급 규모에 차등을 둬 개 사육 규모의 조기 감축을 독려한다는 방침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6일 개식용 종식을 위해 분야별로 구체적인 해결책을 담은 '개식용종식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2월 제정된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개식용종식법)에 따라 오는 2027년 2월 7일부터 개의 식용 목적 사육·도살·유통·판매가 금지된다. 개 식용 업계는 그때까지 전·폐업을 의무적으로 이행해야 한다. 현재 사육 규모는 46만6000마리로 파악된다. 내년 정부 예산안에는 업계의 전·폐업을 위해 폐업이행촉진금 562억원, 농장주 시설물 잔존가액 305억원 등 모두 1095억원(국비 50%·지방비 50%)을 지원하게 돼 있다. 내년 지원금액은 국회 예산 심의를 거쳐 연말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오는 2026년 이후에도 개 식용 전·폐업 지원이 이어진다. 이에 따라 전체 지원금액은 2000억원이 넘을 수도 있다. 정부는 올해 8월부터 폐업하는 농장주에 대해 개 1마리당 최대 60만원의 폐업이행촉진지원금을 지급한다. 조기에 전ㆍ폐업 이행 시 더 많은 지원금을 지급하는 구조다. 농장주는 시군구에 신고한 연평균 사육 마릿수(사육면적 기준 적정 사육마릿수를 상한으로 적용)를 기준으로 마리당 폐업 시기별 최대 60만원, 최소 22만5000원을 각각 지원받게 된다. 이 외에도 농장주와 도축상인이 폐업하는 경우 감정평가를 통해 산출한 시설물 잔존가액을 지원하는 한편, 지방자치단체가 시설물 철거를 대행하며 농업으로 전업하는 경우에는 관련 시설 혹은 운영자금을 저리 융자 지원한다. 폐업하는 유통상인과 식품접객업자 대상으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폐업 소상공인 지원사업과 연계해 점포 철거비(최대 400만원)와 재취업 성공수당(최대 190만원)을 지원한다. 취급 메뉴나 식육 종류를 변경해 전업하는 업자에게는 간판과 메뉴판 교체 비용(최대 25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사육 규모의 선제적 감축을 위해 농장주의 자발적인 번식 최소화 등 개체 관리를 유도하고 체계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사육 포기 등에 따라 불가피하게 남겨지는 개는 동물보호법에 따라 분양을 지원하는 등 보호ㆍ관리한다. 전ㆍ폐업 이행에 애로를 겪는 업계가 안정적으로 전ㆍ폐업을 이행할 수 있도록 분야별 컨설팅 등 행정적 지원을 하는 동시에 개식용종식법에 따른 의무 이행 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ㆍ관리할 계획이다. 개 식용 목적의 상업적 유통망뿐만 아니라 개식용 소비 문화 종식을 위해 동물복지 가치 인식, 식문화 개선 등 다각적 캠페인과 홍보를 추진하는 한편, 반려동물에 대한 생애주기별 교육을 추진해 개식용종식에 관한 대국민 공감대를 확산한다. 개식용종식 종식 유예기간 종료 이후에는 농식품부와 지자체 간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개의 식용 목적 사육·도살·유통·판매 행위를 철저히 단속하고 타인의 반려견을 훔쳐 식용으로 취급하는 불법 행위에 대해서도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박범수 농식품부 차관은 “개식용종식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기본계획의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하는 등 적극행정에 임하겠다"며 “기한 내 완전한 종식을 달성할 수 있도록 관련 업계뿐만 아니라 국민들도 정부 시책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헤이프, ㈜서북 포토이즘과 K-IP중국 진출 신호탄

㈜헤이프 인터내셔널과 ㈜서북이 지난 6월 업무 체결 이후 지속적인 IP프레임 콜라보 협업을 통해 공개한 프레임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와 환영을 받으며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8월 디듀 스튜디오, 냥냥몬스터즈, 말랭스튜디오와의 콜라보 프레임을 시작으로, 9월에는 미고 및 블루즈의 프레임이 출시되었으며, 10월에는 지니요니, 구냥이 프레임이 곧 공개될 예정이다.양사 간의 협업은 해외에서도 본격적인 시동을 걸 전망이다. 오는 10월 1일, 중국의 최대 명절인 국경절 첫 날 오픈하는 베베더오리 프레임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는 첫 번째 주자로 나설 예정이다. 이어서 11월 미고, 냥냥몬스터즈, 12월 구냥이와의 추가 협업이 예정되어 있어, 향후 콜라보 IP의 다양성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프레임은 중국 광저우, 샤먼, 상하이 포토이즘 지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8월부터 쉴 틈 없이 진행된 이번 콜라보는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성공적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판매 데이터와 고객 피드백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확인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두 브랜드의 협업이 소비자들의 기대를 효과적으로 충족시키고 있음을 입증한다.이번 협업을 통해 두 회사는 국내외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다양한 창작자와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양사는 지속적인 콘텐츠 발굴과 마케팅 전략을 동시에 추진하며, SNS와 이벤트 등을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9월 중 오픈된 미고 작가와 블루즈 작가의 콜라보 프레임포토이즘 중국 광주 지점(좌), 샤먼 지점(우)

B tv, ‘에이닷’  장착해 말이 통하는 TV 시대 연다

SK브로드밴드가 자사 인터넷TV(IPTV) 서비스 'B tv'에 SK텔레콤의 인공지능(AI) 비서 에이닷을 심고 대화를 통해 콘텐츠를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등장으로 IPTV 업계의 성장 정체 속 주요 업체들의 가입자 확보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서비스로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SK브로드밴드는 26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B tv 에이닷'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히면서 '말이 통하는 TV 시대'가 개막했다고 선언했다. 에이닷은 SK텔레콤이 개발한 생성형 AI 개인비서 서비스다. 지난달 기준 500만명이 넘는 사용자를 확보했을 만큼 인기다. 앞서 SK브로드밴드의 B tv는 지난해 말 'AI B tv'로 변신했다. 회사는 B tv 서비스에서 업계 최초로 '자동 개인 식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TV 앞에 앉은 시청자를 자동으로 인식해 프로필을 재설정하는 번거로움 없이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번 B tv 에이닷 서비스는 AI B tv에서 한 단계 더 진화한 것으로, AI B tv 시즌2 개념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기능 고도화를 위해 SK브로드밴드는 신경망처리장치(NPU) 칩을 탑재한 AI 셋톱박스 'AI 4 vision'을 선보였다. AI 4 vision은 클라우드와 연결하지 않고 음성은 또렷하게, 화질은 선명하게 조정해주는 온디바이스 AI 기능을 갖췄다. B tv 에이닷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평소 말하듯 에이닷과 자연어로 대화를 주고받으면서 그동안 리모컨 탐색으로 영화, 드라마를 찾던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 아울러 B tv 에이닷 서비스는 단순 음성인식을 넘어 대화의 의도와 맥락을 잘 이해해 콘텐츠에 대한 최적의 검색 결과를 제공한다. 우선 리모콘 마이크 버튼을 눌러 “에이닷"이라고 말하거나 B tv의 화면 상단 메뉴의 에이닷 아이콘을 선택해 대화할 수 있다. 그런 뒤 “요즘 배우 정해인이 나오는 드라마가 인기라는데 뭐지?"라고 물으면 B tv 에이닷 서비스는 “드라마 제목은 엄마친구아들입니다"라고 답한다. 재차 “사람들 반응은 어떻지?"라고 물으면 시청자들의 평가를 검색해서 알려준다. 또 “줄거리가 어떻게 되지?"라고 이어 질문하면 AI가 줄거리 요약을 말해준다. 아울러 Btv 에이닷 서비스는 감독, 출연진, 줄거리 등 기본적인 내용뿐 아니라 시청자 리뷰도 요약해 제공하는 등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찾아서 음성으로 알려준다. 'AI로 TV와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시대'가 열린 셈이다. 이처럼 SK브로드밴드가 IPTV에 AI 비서까지 적용하며 기능 고도화에 나선 건 IPTV 시장이 성장 정체기에 직면한 데 따른 영향이 크다. AI 접목으로 고객 시청 편의성을 높여 가입자 이탈을 막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IPTV 가입자 수는 2092만5902명으로 상반기와 비교해 0.54% 증가하는 데 그쳤다. 업계는 넷플릭스 등 OTT 규모가 커지며 IPTV 가입자 수가 성장 정체를 겪고 있는 걸로 보고 있다. 성장은 미미한 데 경쟁은 치열하다. SK브로드밴드의 경쟁사인 KT, LG유플러스 등 IPTV 업체도 AI를 활용해 초개인화된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며 고객 몰이에 나선 상태다. 이런 상황 속에서 SK브로드밴드는 B tv 에이닷이 경쟁사가 제공하는 서비스와 비교해 확실한 차별점을 보유하고 있다며 IPTV 시장 내 경쟁 우위를 자신했다. 김성수 SK브로드밴드 커스터머 사업부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경쟁사들도 앞다퉈 IPTV에 AI를 적용하고 있기는 하나 콘텐츠 정보 제공 등에 그친다"며 “B tv 에이닷은 고객들에게 콘텐츠를 제공하는 걸 넘어 소위 '대화 티키타카'를 통해 최적의 결과를 도출해낸다"고 말했다. 이어 “경쟁사가 주요 서비스를 연말에 제공하는 상황 속에서 고객들은 지금이라도 B tv 에이닷을 이용할 수 있다"며 “타 사 대비 스피디한 실행력도 강점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김윤호 기자 kyh81@ekn.kr

주식회사 창신이앤티,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 참가…팬모터, 환경센서 제품 선보여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팬모터 전문업체 창신이앤티가 오는 27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2024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VACKO 2024)'에 참가하여 팬모터 제품과 환경센서를 선보이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창신이앤티는 냉난방 및 공조 산업을 선도하는 중·대형 팬모터 및 환경센서 솔루션을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을 공개했다. 특히, 대형 상업용 및 산업용 시스템에 최적화된 고성능 팬모터를 소개하며, 에너지 효율성과 높은 내구성을 강조한 제품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또한 창신이앤티는 실내 공기의 질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관리할 수 있는 최첨단 환경센서도 함께 전시한다. 해당 환경센서는 온도, 습도, 미세먼지 및 CO2 농도 등 다양한 환경 요소를 정확하게 모니터링할 수 있어, 스마트 빌딩 관리 및 환경 제어 시스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는 것이 업체 측의 입장이다. 창신이앤티 강홍균 대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에너지 절감과 성능 향상에 중점을 둔 중·대형 팬모터와, 실내 환경 모니터링을 위한 첨단 환경센서를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고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효율적인 냉난방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업체 관계자는 “이번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은 국내외 냉난방 및 공조 시장의 최신 기술과 제품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로, 창신이앤티의 혁신적인 팬모터와 환경센서 제품들이 관련 업계의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오오티비의 대표 예능 '전과자 : 매일 전과하는 남자(이하 전과자)'가 26일 2024년 2학기 시즌 5를 전격 개강한다.멀티플랫폼 제작사 오오티비의 프랜차이즈 예능 '전과자'는 높은 인기에 힘입어 시즌5로 돌아오며, 오오티비의 최장수 예능으로 '믿고 보는 오오티비표 예능'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게 됐다. '전과자'는 비투비 이창섭이 국내외 곳곳의 대학교들을 종횡무진 누비며 다양한 학과를 리뷰하는 콘텐츠로, 오오티비의 '~하는 자' 세계관의 포문을 연 첫 번째 시리즈다. 다양한 학과를 찾아가는 '전과자' 특유의 포맷을 기반으로 매회 새로운 재미와 볼거리를 전하는 것은 물론, 유익한 학과 정보까지 제공하며 MZ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다. 더욱이 이창섭이 유튜브 채널 구독 공약을 내걸고 이를 유쾌하게 이행하는가 하면, '전과자' 세계관을 담은 팝업스토어도 여는 등 콘텐츠 이상의 다채로운 즐길 거리로 구독자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인기를 더하고 있다. 지난 방학 시즌에는 그간 '전과자'에 출연해 웃음을 선사한 '레전드 학생'들과 '제 1회 연합 MT'를 추진할 정도로 '찐친 케미'를 발산했던 만큼, 새롭게 시작하는 시즌5에서는 이창섭이 어떤 학교, 학과를 찾아 어떤 동기들을 만나게 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이날 공개되는 '전과자' 시즌5의 첫 회에서는 과거 이창섭이 정말 진학하고 싶었다는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를 찾아간다. 실제 이창섭은 학교 정문에 들어서자마자 기둥을 끌어안고 "가고 싶은데 못 간 대학교"라며 미련을 뚝뚝 흘렸다고. 이창섭은 과거 이 학교에 꼭 다니고 싶었다며 예상치 못했던 이유를 밝혀, 과연 어떤 이유였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이날 이창섭이 경험하는 학과는 구독자 '스낵이'들이 시즌1부터 '전과'를 추천했던 '연극영화학과'. 연극영화학과에 입성한 이창섭은 학생들과 함께 '화술'과 '뮤지컬 연기 수업'에 참여한다. 이창섭은 화술 수업에서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는 대사를 독백으로 표현해 보라"는 주문에 "금이빨이 몇 개냐, 나 전당포 한다. 이거 방탄유리야, 쏴봐"라며 영화 '아저씨'의 명대사를 8차원으로 소화해 학우들의 '웃참 챌린지'를 유발한다. 반면 '뮤지컬 수업'에서는 현역 뮤지컬 배우답게 여유로운 '브로드웨이 바이브'를 선보여 교수님의 '엄지 척'을 받는다고. 또 얼마전 성대에 물혹이 생겨 목 상태 회복에 집중한 바 있던 이창섭은, 최신 기기로 성대의 '공명'과 음역대를 측정해보고는 "병원에 가서나 할 수 있는 건데…"라며 강의에 대해 '만족도 최상' 후기를 남겼다는 후문.'전과자'를 통해 다양한 국내외 학교와 학과를 탐방해온 이창섭도 감탄을 마지않은 이날의 학과 리뷰는 26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오오티비 스튜디오(ootb STUDIO)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틴탑 니엘, 독보적 음색으로 공감+위로 담은 신곡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틴탑(TEEN TOP) 니엘이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특별한 신곡을 발표한다.뮤직 퍼블리싱 클래프 컴퍼니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한국콘텐츠진흥원 2024년 콘텐츠 창의인재동반 우수프로젝트 사업화지원 'K-뮤직 ON! 프로젝트'에 니엘이 합류, 신진 창작자 김아름과 손잡고 신곡 '발걸음 (Steps Forward)'을 발매함을 알렸다.26일 오후 18시에 공개되는 니엘의 '발걸음 (Steps Forward)'은 작곡가 김아름이 기획한 프로젝트로, 음악과 영상까지 이어지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의 일상과 다양한 감정들이 담겨 있다.도입부에서는 섬세한 피아노 선율로 마음을 위로하다 곡 후반에서 화려한 기타, 스트링으로 곡 제목과 가사 내용처럼 '앞으로 나아가자'는 느낌을 주는 편곡으로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한다.특히 니엘의 독보적인 음색으로 노래인 듯 에세이 한 챕터가 그려지는 서정적인 표현력이 듣는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발걸음 (Steps Forward)' 중 “언젠가 꼭 닿게 될 거야 / 한걸음 한걸음 조금씩 그려낸 그 길 / 그 길의 끝에서 활짝 웃어 줄 거야 / 꿈꾸던 그날의 풍경을 안고서 우리” 가사를 손꼽은 니엘은 더욱 깊어진 목소리와 성숙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통해 누구보다 꿈을 위해 노력하는 이들에 공감하고 응원하는 듯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담아냈다.특히 지난 25일에 니엘이 직접 김아름 작곡가와 협업한 '발걸음 (Steps Forward)' 곡 소개 영상을 공개해 프로젝트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동시에 K팝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킨 바 있다.이번 신곡은 실력 있는 송라이터와 아티스트의 컬레버레이션을 기획하고 새로운 음악을 발표하는 뮤직 퍼블리싱 클래프컴퍼니의 'K-뮤직 ON!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국콘텐츠진흥원 '2024 콘텐츠 창의인재동반 우수프로젝트 사업화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다.니엘은 매력적인 음색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사랑받고 있는 아티스트로 지난 2015년 첫 솔로 앨범 'oNIELy'를 발표하며 솔로 가수로서도 변신에 성공했다.이후 지난 1월 세 번째 솔로 싱글 앨범 'PARTING EMOTION' 발매 이후, '니엘의 샤한-밤' 뮤직토크쇼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등 꾸준히 자작곡들과 다양한 장르의 앨범을 선보이며 싱어송라이터로서도 탁월한 실력을 발휘하며, 다양한 분야의 활약으로 연기, 노래, 춤, 예능 모두 소화하는 몇 안 되는 올라운더 남자 아이돌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편이다.

우리은행, 보이스피싱 무료보험 보상한도 1천만원으로 늘린다

우리은행이 '보이스피싱 보상 보험' 보상한도를 기존 3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으로 확대하고, '보이스피싱 피해자 생활안정자금대출'을 출시하는 등 보이스피싱 고객 보호를 위한 실질적 지원에 앞장선다. 26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4월부터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가입을 지원하고 있다. 해당 보험은 보이스피싱 피해자의 금전적 피해를 보상해주는 제도로, 우리은행 고객이면 누구나 가까운 우리은행 영업점 창구에서 간편하게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 또한, 보이스피싱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을 위해 '보이스피싱 피해자 생활안정자금대출'을 새로 선보였다. 65세 이상 및 연소득 5000만원 이하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입은 고객은 가까운 영업점에서 피해구제접수 신청 및 상담을 통해 최대 3000만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금융사기 피해자의 부담을 낮추고자 대출 신규 후 첫 달 이자금액을 최대 30만원까지 캐시백 형태로 지원한다. 우리은행은 보이스피싱으로부터 고객의 금융자산을 선제적으로 보호하는 동시에 피해도 덜어주는 등 전방위적으로 금융소비자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보상보험 한도확대, 피해자 생활안정자금 대출, 여신거래 안심차단서비스 캠페인 실시 등 전방위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및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금융당국의 정책에 발맞춰 금융소비자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디지털포토 "찍스 사진인화 누적 10억장 돌파 눈앞"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디지털포토가 운영하는 디지털 사진인화 브랜드 ‘찍스’가 곧 누적 사진인화 10억장 돌파를 앞두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2000년 설립된 디지털포토는 디지털 사진인화 업계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여, 최고가 인화지를 사용하는 고품질 사진 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은염 인화 방식과 자체 개발한 트루픽스(TruePix) 기술을 활용해 100년동안 보관할 수 있는 우수한 품질로 높은 고객 만족도와 업계 내의 긍정적인 평판을 얻고 있다. 또한 고객 편의를 위해 서울/경기 일부 지역은 당일 및 새벽 택배를 시행하고 있다.찍스는 일반 사진인화를 비롯한 대형 사진인화, 포토북, 사진액자, 포토캘린더 등 폭넓은 사진 관련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누적 앱 다운로드 400만건에 달하는 찍스 사진인화 앱은 어디서나 모바일로 손쉽게 사진인화를 주문할 수 있다.디지털포토 송우진 대표는 “10억장이라는 수량은 대한민국 국민 1인당 20장에 해당하며 일렬로 연결할 경우 지구 둘레의 3.8배인 15만 2,400km에 이른다”며 “200년전 프랑스의 루이 다게르가 발명한 은염 사진은 100년 이상 보관되기 때문에 지금부터 100년 후에는 찍스의 사진만이 현재의 우리 모습을 전해주고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다가오는 2024년 연말을 목표로 다양한 감사 행사를 준비 중”이라며 “사진인화 누적 10억장 돌파라는 상징적인 기록을 계기로 삼아, 앞으로도 최고의 품질(Quality), 합리적인 가격(Price), 빠른 배송(Speed)을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한층 더 발전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나은행, 글로벌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주요국 플랫폼과 MOU

하나은행이 글로벌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있는 손님들을 대상으로 최적의 해외 부동산 투자 솔루션을 제안하는 '글로벌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를 실시한다. 26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글로벌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는 정보의 부재와 언어 소통 문제 등 해외 부동산 투자 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국내의 손님들께 글로벌 부동산 최신 정보와 관심 매물을 추천한다. 나아가 해외 현장 답사, 취득에 이르기까지 최적의 글로벌 부동산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는 하나은행만의 프리미엄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다. 하나은행은 해당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이달 24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해외 유명 부동산 플랫폼 기업인 ▲빌드블록(미국) ▲JOO REAL ESTATE(일본) ▲SRI(싱가포르)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협약식 이후에는 서비스 런칭을 기념해 업무 제휴 파트너사들과 함께 '손님 초청 글로벌 부동산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해외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있는 150여명의 손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 일본 등 해외 주요 부동산 시장의 최신 동향과 '해외 부동산 투자 시 꼭 알아야하는 올바른 외국환 규정' 등 깊이 있는 정보를 담은 강연이 진행됐다. 이와 더불어 현장에서는 사전 상담을 신청한 30여명의 손님들에게 1 대 1 투자 상담이 이뤄졌다. 김영훈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장은 “해외 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은 손님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최적의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시중은행 최초로 '글로벌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를 시행하게 됐다"며 “하나은행은 앞으로도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원스톱 자산관리 솔루션으로 대한민국 자산관리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장수군, ‘2025년 금강수계 특별지원사업’ 선정…30가구에 LPG 보급

장수=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전북 장수군은 '장수읍 판둔마을 친환경연료(LPG) 보급사업'이 금강유역환경청이 공모한 2025년 금강수계 특별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26일 군에 따르면 금강수계 특별지원사업은 대청댐 상류 상수원관리지역 내 행위제한을 받고 있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소득증대, 생활환경개선, 지역사회 발전·현안사업 중 선정된 우수사업에 대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장조사와 선정평가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본 사업은 장수읍 판둔마을 30여 가구에 친환경연료 공급을 위한 LPG저장시설, 배관망, LPG보일러설치 등 총 사업비 4억9000만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오는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정한 한국 LPG배관망사업단에 위탁해 추진할 예정이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장수읍 판둔마을 친환경연료(LPG) 보급사업은 친환경 에너지 사용으로 환경보존과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사업이다"라며 “판둔마을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 향상과 편의성 및 안전성 확보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rbs-jb@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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