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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디, ‘2024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 참가

친환경 패션 플랫폼이자 디자인 에이전시 '나디(naddy)'가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ESG&친환경 종합 박람회 '2024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나디는 지속 가능한 패션 솔루션 뿐만 아니라 디자인 서비스를 통해 친환경 브랜드들의 성장에 기여하는 역할을 강조할 예정이다. 2024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에서 나디는 입점 브랜드인 '기시히', '호롱 잡화점', '옴쎄', '클리' 등 다양한 친환경 패션 브랜드의 독창적인 제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지속 가능한 소재로 제작된 엽서와 '나만의 친환경 미니북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친환경 가치 소비의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나디는 단순한 패션 중개 플랫폼을 넘어 진정한 녹색 소비를 지향하는 소비자와 브랜드를 연결할 예정이다. 또한,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소비자들이 자신의 환경 친화적인 가치 소비 성향을 진단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인 '그린슈머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녹색 소비를 실천하고 있는지 점검할 기회를 제공하고 결과에 따라 다양한 사은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나디는 이러한 체험을 통해 패션과 환경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소비자들이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으로서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라 밝혔다. 나디의 차별화된 시스템인 그린워싱 제품을 철저히 검증하여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바탕으로 신뢰성 있는 제품 선별 과정과 지속가능한 가치를 소비자에게 알리는 방법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나디는 소비자와 브랜드를 연결하는 친환경 패션 플랫폼일 뿐만 아니라, 입점 브랜드의 촬영, 디자인, 마케팅 전략까지 지원하는 디자인 에이전시로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나디가 제공하는 상세페이지 기획, 제품 촬영, 디자인 서비스를 통해 시각적으로 강화된 브랜드 스토리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4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은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메쎄이상이 주관한다.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열리며, 다양한 친환경 제품 전시와 ESG 관련 포럼, 비즈니스 상담회 등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9일까지 사전 등록 시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그린에너텍 2024 ESG 컨퍼런스, 인천 송도에서 개최

인천 최대 탄소중립·신재생에너지 전문 전시회 '2024 그린에너텍(GreenEnerTEC 2024) 사무국은 오는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그린에너텍 2024 ESG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컨퍼런스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다양한 주제로 총 다섯 개의 주요 세션으로 구성돼 있다. 첫날 '건설 전 과정 탄소중립의 개념과 필요성'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특히, 포스코이앤씨는 국내외 친환경 건설 구현 사례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건축 솔루션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건설업계의 탄소중립 실현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될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날인 10월 31일에는 '기후관련 공시 규제 동향과 CBAM'을 주제로 온실가스 배출 감축과 공급망 ESG 실사 및 평가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특히 CBAM(탄소국경조정제도)의 최신 동향과 이에 대응하는 전략이 공유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11월 1일에는 'ESG 경영을 위한 ISO 인증'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며, 중소기업의 ESG 경영 도입 사례와 성공적인 성과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들이 ESG 경영을 통해 어떻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론이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그린에너텍 2024 ESG 컨퍼런스'는 100여개 기업과 5000명의 참관객이 함께할 예정이며, 사전 등록 시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박신양, 오컬트 장르 ‘사흘’로 11년만 스크린 복귀...11월 개봉

배우 박신양이 오컬트 영화 '사흘'로 11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현문섭 감독의 장편 데뷔작인 이 영화는 아버지가 죽은 딸의 심장에서 깨어나는 미스터리한 존재를 막기 위해 구마 의식을 행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박신양이 장례를 치르는 3일 동안 죽은 딸을 되살리기 위해 분투하는 아버지 승도 역을 맡았다. 코미디 영화 '박수건달' 이후 11년 만에 주연으로 나서며, 데뷔 첫 오컬트 장르에 도전했다. 극중 악마를 없애려는 구마신부 해신 역에는 이민기가 캐스팅됐으며, 승도의 딸 소미는 영화 '반도',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등에서 활약한 이레가 연기했다. 영화는 11월 개봉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테이, 12월7~8일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 개최

가수 테이가 데뷔 20주년을 팬들과 함께 무대에서 즐긴다. 공연기획사 셋더스테이지는 “테이가 12월 7∼8일 서울 연세대 대강당에서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 '테이스트'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20주년 콘서트를 위해 테이는 콘서트명과 포스터 콘셉트 등 각종 기획에 직접 참여하는 등 열의를 보였다. 소속사 편한엔터테인먼트는 “테이가 그동안 갈고 닦은 입담, 명곡, 방송을 통해 다 보여 주지 못한 무대 등 공연 장인으로서의 면모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2004년 1집 '더 퍼스트 저니'(The First Journey)로 데뷔한 테이는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같은 베개' 등을 히트시켰다. 가수 활동 외에도 연기자, 뮤지컬 배우, 방송인으로도 맹활약했다. 지난해에는 소극장 콘서트 '퍼퓸'(Perfume)을 티켓 예매 1분 만에 매진시키는 등 여전히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조용필, 20집 발매 기념 콘서트 개최..11일 티켓 오픈

'가왕' 조용필이 20집 발매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 조용필은 오는 11월 23~24일, 11월 30일과 12월 1일 총 4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KSPO DOME, 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20집 발매 기념 조용필&위대한탄생 콘서트 - 서울'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정규앨범 '20' 발매를 기념하는 무대로 오는 22일 발매되는 정규앨범의 수록곡들을 라이브로 선보일 것이라 기대를 모은다. 또한 2024년 현재의 조용필을 보여주는 신곡을 비롯해 조용필의 긴 음악 여정을 관통하는 다양한 무대가 예고돼 한국 가요사의 과거,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가슴 벅찬 공연이 될 예정이다. 조용필은 데뷔 초부터 현재까지 자신의 음악 세계를 총망라하는 세트리스트로 팬들에게 추억과 감동을 선사한다는 각오다. 이번 콘서트는 투어로도 이어진다. 서울을 시작으로 개최 도시를 추가할 계획이며, 자세한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조용필의 '20집 발매 기념 조용필&위대한탄생 콘서트 - 서울'은 11일 오전 11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엔씨소프트, TL 효과로 성장 기대…목표가 ‘26만원’ [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이 8일 보고서를 통해 엔씨소프트에 대한 목표 주가를 26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4022억원, 영업이익 63억원으로 컨센서스 대비 하회가 불가피할 전망"이라며 “매출은 모바일 리니지 3종의 감소세로 전년동기대비로는 역신장이 예상되나, 전분기비로는 9% 반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리니지M의 업데이트 효과와 리니지2M의 소폭 매출 증가에 기인한다. 그러나 인건비 증가와 마케팅 비용 확대로 인해 영업이익 회복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TL 글로벌은 9월 말 얼리 액세스에 이어 10월 정식 출시 후 스팀에서 20만명 이상의 동시접속자 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4분기 TL 글로벌 매출은 800억~1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엔씨소프트는 오는 2025년에 다양한 신작 라인업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김 연구원은 “올해 남은 기대 신작은 저니 오브 모나크, 블레이드앤소울 2 중국 출시 정도로 예상"한다며 “TL 글로벌이 구미 지역에서 초기 흥행에 성공한 것이 올해 라인업 중 가장 큰 수확"이라고 전했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尹대통령, 오늘 싱가포르와 정상회담…공식 일정 시작

필리핀에 이어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한-싱가포르 정상회담을 비롯한 일정을 소화한다. 윤 대통령과 이날 로런스 웡 총리는 회담에서 인공지능(AI), 디지털, 첨단기술, 공급망 등의 분야에서 양국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또 웡 총리 부부와 새롭게 배양한 난초의 종에 귀빈의 이름을 붙여주는 '난초 명명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정상회담에 앞서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도 면담한다. 이어 윤 대통령은 양국 기업인이 참여하는 '한-싱가포르 비즈니스 포럼'에도 참석한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엘앤에프, 테슬라발 자율주행차 기대감 고조…목표가 17% 상향 [KB증권]

KB증권은 8일 엘앤에프에 대해 4분기부터 적자폭이 축소될 것으로 보고 목표주가를 17만원으로 21% 상향했다. 투자의견도 '매수'를 유지했다.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엘앤에프의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9% 감소한 3836억원, 영업적자는 499억원으로 추정된다"며 “NCM(니켈·코발트·망간) 제품 출하량이 급감함에 따라 전사 양극재 판매량이 31%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도 “다만 4분기부터는 니켈 함량 95%의 NCMA(니켈·코발트·망간·알루미늄) 신제품 출하가 시작돼 출하량 급반등과 적자폭 축소가 기대된다"며 “연내 원재료 관련 비용 부담이 해소되면서 내년 1분기부터는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테슬라의 로보택시 데이 개최로 테슬라 밸류 체인이 주목받을 것으로 보고 엘앤에프를 이차전지 소재 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이 연구원은 “오는 9일(현지 시간) 테슬라 로보택시 데이가 개최됨에 따라 자율주행차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테슬라 밸류 체인이 주목받을 것"며 “이와 더불어 금리 하락과 해리스 후보의 선전 등도 긍정적"이라고 전망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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