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경동나비엔, ‘제78회 코베 베이비페어’서 환기청정기·숙면매트 선보여

경동나비엔이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78회 코베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나비엔 환기청정기와 숙면매트를 선보인다. 코베 베이비페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영유아 전시회로 400여개의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한다. 경동나비엔은 이번 베이비페어에서 '나비엔이 전해주는 쾌적한 공기와 온도'를 주제로 환기청정기와 숙면매트가 제공하는 실내 공기질 통합 관리의 필요성과 숙면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환기청정기는 공기청정은 물론 환기까지 가능한 제품으로, 실내 공기질 관리 시장의 새로운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염된 공기는 외부로 배출하고, 'UV-LED'가 탑재된 청정 필터시스템을 통과한 깨끗한 공기를 실내로 공급하는 원리이다. 나비엔 숙면매트는 0.5도(℃) 단위의 세밀한 온도 조절 기술로 최적의 숙면온도를 구현한다. 이번 베이비페어에서 선보이는 숙면매트 중 대표 제품은 인공지능(AI) 숙면기술이 적용된 '나비엔 숙면매트 온수(EMW720)'와 편리한 사용과 안전성이 특징인 '나비엔 숙면매트 카본(EME551D)'이다. 김용범 경동나비엔 영업마케팅 총괄임원은 “이번 코베 베이비페어를 통해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경동나비엔의 환기청정기와 숙면매트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경동나비엔은 고객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경동나비엔은 오는 31일부터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제80회 코베 베이비페어'에도 참가해 환기청정기와 숙면매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폴랩, 국제 폴댄스 대회 ‘이그조틱 제네레이션 아시아’에 폴댄스 그립제 400개 후원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폴랩이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열린 국제 폴댄스 대회 ‘이그조틱 제네레이션 아시아(Exotic Generation Asia)’에 폴댄스 그립제인 ‘폴랩 핸드그립’ 400개(800만원 상당)를 후원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후원은 대회 참가 선수뿐만 아니라 대회 운영 스태프와 관객들에게도 제품이 제공되며, 폴댄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폴댄스 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장려하는 취지에서 이루어졌다.김신광 폴랩 대표는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다양한 국적의 폴댄서들이 참여하는 만큼, 폴랩 핸드그립이 세계 각국의 선수들에게 널리 사용되기를 기대한다. 또한, 알로에 성분을 함유한 친환경적인 스포츠용품으로 전 세계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린폴스튜디오(대표 김효영)가 주최한 행사로, 5회를 맞이한 국제 대회다. 15개국 이상의 나라에서 참가한 220팀이 치열한 예선을 거쳐 최종 165팀이 파이널에 진출했으며, 현장 관람객만 300명이 넘고 온라인 중계로는 약 3,000명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후원으로 폴랩은 글로벌 폴댄스 커뮤니티와의 유대감을 강화하며, 폴댄스의 발전과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자 한다.

“사고 막고 품질 향상”…건설현장 외국인 근로자 소통 ‘총력전’

건설사들이 외국인 근로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언어장벽을 허물고 있다. 외국인 산재 사고 비율이 증가하고 있고 외국인 근로자와의 소통부족이 부실시공의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통역 및 교육강화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1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는 최근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애니메이션으로 안전교육 영상을 제작했다. DL이앤씨는 모션그래픽을 활용한 애니메이션으로 위험 상황을 설명해 한글을 모르는 누구나 안전 수칙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공종별 47건의 필수 안전 수칙을 공통, 목공, 철골, 철근, 콘크리트 등 5가지 테마로 구성했다. 추락, 끼임, 질식 등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사고를 안전 수칙과 이를 지키지 않았을 때 벌어질 상황으로 비교해 근로자들의 경각심을 높일 수 있게 했다. 근로자들이 집중할 수 있도록 영상을 10분 내외로 비교적 짧게 제작한 것도 특징이다. 이들 영상은 중국, 베트남, 러시아, 캄보디아, 미얀마 등 외국인 근로자 채용 인원 상위 5개국 언어와 영어로 번역돼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 교육을 돕는다. 현장 조회 시간, 신규 근로자 교육, 매월 실시하는 정기교육 등에 활용되고 있다. GS건설은 건설 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들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인공지능(AI) 번역 프로그램 '자이 보이스(Xi Voice)'를 개발했다. 자이 보이스는 한국어로 이야기하면 음성을 인식해 중국어, 베트남어 등 120여개 언어 텍스트로 변환한다. 기존 번역 프로그램에서 정확한 번역이 어려웠던 건설 전문 용어도 사전에 학습시켜 오류를 최소화했다. GS건설은 지난 4∼6월 일부 현장에 시범 적용, 사용 경험을 토대로 일부 기능을 보완·발전시켰다. 음성 인식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자판으로 입력하고, 조회 시 사용되는 자료의 번역 기능 등이 담겼다. 인터넷 환경이 원활하지 않은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올해 말까지 오프라인에서도 작동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개발도 추진한다. 대우건설은 최근 외국인 근로자용 안전보건교육 영상을 제작하고 현장에 배포했다. 중국, 베트남,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몽골, 캄보디아, 태국, 미얀마, 인도네시아 등 외국인 근로자 채용 인원 상위 10개국의 언어와 영어로 신규 채용자에 대한 안내 사항과 필수 안전 수칙에 관한 영상이 담겼다. 대우건설 캐릭터 모델인 정대우 과장을 활용해 이해도를 높였다. 건설사들이 이처럼 외국인 근로자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이유는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산재 사고 비율을 줄이기 위해서다. 고용노동부의 유족급여 승인 기준 지난해 외국인 건설근로자 사망자 수는 55명으로, 전년 대비 17% 증가했다. 불법체류자 등 통계상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사고를 더하면 사망자 수는 크게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 지난 8월 경기 시흥시 공장 건설현장에서 고소작업대를 이용해 철골 볼트 조임 작업을 하던 외국인근로자 1명이 발을 헛디뎌 10m 아래로 떨어져 사망했다. 같은달 경기 화성시 해병대사령부 내 건물 신축공사 현장에서도 유로폼 자재인양 중 크레인이 전도, 하부에 위치한 외국인근로자 1명이 깔려 숨지는 사고도 발생했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와의 소통부족이 하자 및 부실시공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점도 건설사들이 언어장벽을 허무는 주된 배경이다.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에 따르면 하자 분쟁 처리 건수는 2014년 약 2000건에서 올해 2월 기준 연평균 4300건으로 2배 이상 늘었다. 하루에 12건 정도의 하자 분쟁이 일어나는 셈이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외국인 산재 사고 비율이 증가하고 있고 외국인 근로자와의 소통부족이 부실시공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며 “건설사들이 통역 및 교육강화에 주력하며 언어장벽을 허무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이현주 기자 zoo1004@ekn.kr

김희재, ‘개소리’ OST ‘우연히 마주친 그대’ 오늘(10일) 발매

트로트 가수 김희재가 KBS 2TV 수목드라마 '개소리' OST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김희재가 부른 '개소리' OST '우연히 마주친 그대'가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 노래는 김희재의 부드러운 미성이 돋보이는 발라드곡으로, 감미로운 멜로디와 함께 점차 고조되는 밴드 사운드가 극의 감정선을 극대화한다. 특히 제2의 인생을 위해 감정적 파고를 겪으며 앞으로 나아가는 노년의 모습을 그려낸 듯한 담백한 노랫말이 짙은 여운을 남긴다. 작곡은 '뷰티인사이드', '스타트업', '킹더랜드' 등의 OST를 제작한 김영성이 맡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세광그린푸드, ‘석암생소금구이’ 출시로 외식 브랜드 다변화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외식전문기업 세광그린푸드가 신규 브랜드 '석암생소금구이'를 선보이며 외식 시장에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세광그린푸드는 이미 ‘산청숯불가든’, ‘세광양대창’, ‘교대이층집’, ‘오목집’ 등 인기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석암생소금구이'는 돼지고기 돌판 소금구이 전문 프랜차이즈로, 차별화의 핵심은 본사에서 오랜 시간 연구 끝에 개발한 특제 돌주물판에 있다. 이 돌판은 ‘크고 넓은 돌’을 의미하는 석암(石巖)의 이미지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으며, 고기가 가장 맛있게 구워질 수 있는 온도와 두께를 최적화해 고유의 맛을 살렸다. 특히 충주사과김치와 함께 구워지는 돼지고기는 석암의 정체성을 담아내며, 익숙하면서도 특별한 풍미를 선사한다.대표 메뉴인 소금구이는 엄선한 돼지고기에 충주사과김치를 곁들여 구워내며, 여기에 더해 석암만의 시그니처 메뉴인 석암볶음밥과 돌판 짜파게티는 주문 즉시 돌판에서 조리된다. 석암생소금구이는 이달초 용산과 신림점을 시작으로 마곡과 노원 등 주요 상권에 순차적으로 오픈될 예정이다.세광그린푸드 관계자는 “시그니처 모둠 소금구이는 물론 후식 메뉴인 석암볶음밥과 돌판 짜파게티에 이르기까지, 완벽한 코스 요리처럼 즐길 수 있도록 완성도 높게 메뉴들을 구성했다”며 “누구나 편안하게 즐겨 찾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늘 새로운 맛과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세계, 화성에 파라마운트 테마파크 조성…2029년 개장

신세계그룹이 경기도 화성에 축구장 약 160개에 이르는 크기의 '파라마운트 테마파크'를 조성한다. 신세계의 복합테마파크 및 임대업 계열사 신세계화성은 10일 경기도, 화성시, 미국 미디어그룹 파라마운트 글로벌과 함께 '화성국제테마파크 글로벌 IP(지식재산)사 유치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세계화성에 따르면, 화성시 송산 그린시티 내 약 420만㎡(127만평) 규모 부지에 테마파크·워터파크 등 약 120만㎡(36만평) 크기의 엔터테인먼트 시설과 스타필드·골프장·호텔·리조트·공동주택 등을 집약한 복합단지 '화성국제테마파크 복합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오는 2029년 개장한다는 목표이다. 해당 사업단지의 공식 명칭은 '스타베이 시티(STARBAY CITY)'로 정했다. 별을 뜻하는 '스타'와 바다의 만을 뜻하는 '베이'의 합성어로, 일상과 비일상적 경험이 어우러져 빛나는 곳이란 의미를 담았다고 회사를 설명했다. 신세계 화성국제테마파크 복합개발사업에 테마파크 파트너로 참여하는 파라마운트 글로벌은 미디어, 스트리밍, 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선도하는 미국의 다국적기업으로, 전 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콘텐츠와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대표 채널로는 방송사 CBS를 비롯해 파라마운트 픽처스, 니켈로디언, MTV, 파라마운트 플러스(+) 등이 있다. 특히, 파라마운트는 할리우드 대표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미션 임파서블'과 '탑건', 인기 애니메이션 '네모바지 스폰지밥', '글래디에이터', '대부', '닌자거북이', '스타트렉' 등 광범위한 영화 및 TV 프로그램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신세계와 파라마운트는 테마파크를 세계인이 사랑해 온 파라마운트의 다양한 IP 세계를 현실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조성해 한국은 물론 해외 방문객들을 유인하는 아시아 대표 랜드마크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임영록 신세계그룹 사장은 “파라마운트 브랜드를 활용한 테마파크는 단순한 놀이공원이 아닌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모든 고객들이 상상 속에서 그리던 캐릭터와 스토리를 현실에서 경험하며 색다른 즐거움과 영감, 힐링을 누릴 수 있는 신개념 공간"이라고 소개했다. 서예온 기자 pr9028@ekn.kr

흥화공인중개사사무소, 대한적십자사 ESG실천기업 캠페인 동참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는 흥화공인중개사사무소(대표 이현진, 윤행미)가 ESG실천기업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0일 밝혔다.대한적십자사의 ‘ESG실천기업’ 캠페인은 지역사회사업장들과 환경, 사회적 책임 및 윤리경영을 실천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흥화공인중개사사무소는 매월 7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해 복지 사각지대를 지원한다.적십자사 서울지사는 흥화부동산중개사무소의 정기후원금을 취약계층 희망풍차 결연 사업에 보태어 사용할 계획이며, 서울 도봉구에 위치한 흥화부동산중개사사무소를 ESG실천기업으로 인증하고 명패를 전달했다.이현진 흥화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는 “조금이나마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가족들과 뜻을 모았다”며, “적십자봉사원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이현진·윤행미 흥화공인중개사사무소 부부 대표와 아들 이진·이준석은 적십자봉사원으로 지역사회 어려운 곳에서 봉사로 헌신하다 취약계층 돌봄을 위한 사업비 마련에까지 앞장서고 있다.한편, 대한적십자사 ESG실천기업 캠페인에 참여를 희망하는 곳은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를 통해 자세한 가입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베이크플러스, 차세대 제빵사를 위한 ‘제1회 크라프트콘 믹스 챔피언쉽’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베이크플러스는 제1회 크라프트콘 믹스 챔피언쉽을 경남정보대에서 개최했다고 10일 전했다. 차세대 제빵사 육성을 목적으로 지난달 27일 진행된 크라프트콘 믹스 대회에서 1위는 권나윤 학생이 수상했다. 권나윤 학생은 ‘매실 치즈 크림빵’을 만들어 1회 대회 첫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1위에 이어 2위는 우나경 학생이 만든 ‘마롱 크라프트콘 빵’이 차지했고, 박민지 학생이 만든 ‘양파땅콩 브륄레프레첼’이 3위를 차지했다. 심사위원장인 브리스 브이에 대표는 1위를 수상한 권나윤 학생의 매실 치즈 크림빵에 대해 "크라프트콘 믹스는 잡곡 풍미가 깊으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매력적이기 때문에 매실이 들어간 크림치즈를 매칭해 이러한 특성이 극대화되도록 잘 만들었다"고 심사평을 말했다. 이날 결선에는 사전 예선을 거쳐 선발된 6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크라프트콘 잡곡 믹스를 활용하여 다양한 곡물빵을 선보였다. 채점 기준은 위생 및 청결도, 기법, 디자인 등 5개 항목이다. 심사위원으로는 브리스 브이에 베이크플러스 대표와 김웅일 고문을 비롯해 CSM 김예성 셰프, 경남정보대 이진하 교수가 참여했다. 이은 시상식에서 1위 수상자인 권나윤 학생에게 우승 트로피와 상금 100만원이 수여되었다. 1위작인 매실 치즈 크림빵 레시피는 일반에게 곧 공개될 예정이다.CSM 크라프트콘 이미리 마케팅 담당자는 “앞으로도 제과제빵업계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발굴하고, 기회 제공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며 “이번 챔피언쉽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으로, 더 많은 젊은 베이커들이 CSM 브랜드와 건강한 곡물빵에 대해 관심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챔피언쉽에 사용된 독일의 크라프트콘 믹스는 밀, 호밀, 귀리, 콩, 보리, 해바라기씨 등이 들어 있는 잡곡믹스로 정통 독일빵 및 건강빵 만드는데 사용된다. 다양한 곡물과 씨앗이 들어있지만 잡곡 특유의 거친 식감이 아닌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특히 풍부한 몰트향이 빵 맛을 증가시키고, 자연발효 사워분말은 빵의 풍미를 더해준다. 크라프트콘 믹스를 활용한 대표 빵에는 7가지 곡물이 들어간 ‘크라프트콘브롯’과 비스킷 위에 깨, 에멘탈 치즈 등을 올려 구운 ‘크내커브롯’이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피에스인터네셔널은 자사의 고기능 안티에이징 전문 브랜드인 ‘라비앙’이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컬리뷰티페스타 2024’에 참여한다고 이날 밝혔다.‘컬리뷰티페스타 2024’는 뷰티컬리에서 여는 첫 오프라인 행사로 국내·외 90여 개 화장품 브랜드가 참여한다. 13곳의 럭셔리 브랜드와 함께 뷰티컬리에서 엄격한 기준으로 선정한 분야별로 주목받고 있는 코스메틱 브랜드들이 한곳에 모여 고객들이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한 자리다. 뷰티컬리에서는 이번 행사에 약 2만명의 고객이 모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비앙은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전문 브랜드로 지난 6월 마켓컬리에 입점한 이후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라비앙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스테디셀러 제품인 ‘볼류마이징 래디언스 에센스 핑크’와 ‘센텔라 크리밍 토너’ 제품은 고객들에게 감사 의미를 담아 ‘컬리뷰티페스타’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파격적인 할인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라비앙 볼류마이징 래디언스 에센스 핑크’ 제품은 피부에 바르자마자 버블이 생성되는 제형으로 즉각적인 보습과 탄력을 선사한다. 볼류마이징 핵심 성분인 보르피린 6만PPM과, 바쿠치올 5000PPM을 함유하고 있다.‘라비앙 센텔라 크리밍 토너’는 투명한 워터 제형에서 미세 버블 제형으로 변해 부드럽게 얼굴을 닦아내며 피부결을 정리하고 고보습 케어까지 할 수 있는 멀티토너다. 컬리뷰티페스타 행사 기간 중 오는 11일 하루 동안은 재구매율이 높은 5개 제품에 한해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현장에서 라비앙 부스를 방문한 고객 대상으로 라비앙의 코어 제품들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최대 4만원 상당의 증정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라비앙 관계자는 “최근 스타필드 하남 팝업에 이어 컬리뷰티페스타를 통해 고객분들을 직접 만나고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고객들과의 소통과 피드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브랜드인만큼 뷰티컬리의 고객분들과 소통하고 온라인을 통해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MB, 폐배터리 Direct Recycling 전처리 기술 상용화 성공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EMB는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분야에서 Direct Recycling 전처리 기술의 개발과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현재 전라북도 김제에 공장과 설비를 완공하고 인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며, 해외 시장 진출도 적극 추진하고 있는 상태다. Direct Recycling은 폐배터리나 생산 폐기물에서 활성 물질을 직접 재활용하는 방식으로, 기존 방식보다 더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인 접근방식이다.기존 대부분의 폐배터리 재활용 방법은 폐배터리를 염수에서 방전 후 파분쇄장치로 전체를 가루로 만들어 블랙 파우더를 생산하는 방식인데, 이 과정에서 양극재, 음극재, 분리막 뿐만 아니라 알루미늄 등도 같이 파분쇄되어 불순물이 포함되기 때문에 후처리 공정에서 이 같은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한 복잡한 분리 작업이 필요하고, 많은 투자비가 소요된다.반면, EMB의 Direct Recycling 특허 기술인 극판 자동 회수기술은 이러한 기존의 방식과는 차별화된 접근을 통해 더 높은 순도의 재활용 재료를 제공할 수 있다. 폐배터리 셀 케이스를 자동으로 분리한 후 양극재, 음극재, 분리막을 각각 세분화해 분리함으로써 재활용 순도를 향상시키고, 후처리 공정을 단축시키며, 특히 재활용 가치가 높은 양극재의 분리 효율을 높여 니켈, 코발트, 망간, 리튬 등 고순도의 원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EMB는 본 기술을 인정받아 지난 8월 국내 업체로 첫 장비 납품에 성공했으며, 추가로 해외업체와 장비공급계약을 체결하고, 2025년 상반기까지 장비를 납품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회사 관계자는 “EMB는 국내 시장을 넘어 미국, 유럽, 일본, 동남아시아 등 해외 시장으로 기술 및 장비를 수출하고 글로벌 무대로 진출할 준비를 마친 상태”라며 “글로벌 리사이클 산업의 선도기업으로 공고히 다져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