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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국감] 김문수 ‘일제시대 국적 日‘ 발언에 야 퇴장 조치…설전에 국감 파행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10일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서 김문수 장관의 인사청문회 당시 발언했던 '일제강점기 선조들의 국적은 일본' 발언을 놓고 야당이 퇴장 조치를 하자 여야 의원들이 설전을 벌이는 등 파행됐다. 해당 발언에 대해 김 장관은 이날 “매우 복잡한 문제다. 당시 발급된 여권에는 일본으로 돼 있다"는 취지로 해명했는데, 야당은 '헌법을 부정하는 발언'이라며 퇴장을 요구했다.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장관의 궤변은 대한민국 국시를 정면으로 거부하는, 반국가적 발언"이라며 “이런 사람이 어떻게 대한민국 국무위원이 될 수 있는지 윤석열 대통령에게 직접 사과받고 싶다. 이 현실에 자괴감이 든다"고 비판했다. 같은당 김태선 의원은 “말씀을 들어보면 인정 못 하겠고 시간을 더 끌자는 것밖에 안 된다"면서 “이런 상태에서는 국정감사 진행할 수 없다고 본다. 김문수 장관의 퇴정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여당은 “야당의 마녀사냥이다", “김 장관을 친일파로 만든다"며 엄호했다.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은 “헌법정신에 반하는 부분이 분명하다면 퇴정이 아니고 탄핵이라도 시켜야 한다"면서도 “장관이 본인의 입장이 어떻다고 해서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때마다 퇴정 조치를 할 건가. 국감은 국감대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같은당 김위상 의원은 “해도 해도 너무한 것 아닌가. 할 때마다 사과를 요구하는 것은 국민들 보기에도 나쁜 선례"라면서 “자꾸 퇴장을 이야기하는 것이 야당 의원들의 몸에 밴 것 같다"고 꼬집었다. 안호영 환노위원장이 지난 1910년 한일병합조약에 대한 김 장관의 생각을 묻는 과정에서 발언이 길어지자 야당은 “이상한 소리하지 말라", “오락가락이다"라며 언성을 높였다. 여기에 여당 의원들이 “너무하다", “국감에나 충실하라"고 항의하며 고성이 오갔다. 앞서 김 장관은 지난달 9일 환노위 전체회의에서도 인사청문회 당시 발언에 대해 “학술적으로 우선 정리가 될 필요가 있다"고 말해 야당의 요구로 퇴장당한 바 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삼성전자 CSO “기흥 반도체 공장 피폭 사고, 가슴 깊이 반성”

윤태양 삼성전자 최고안전책임자(CSO)가 기흥 사업장 방사선 피폭 사고와 관련, 깊은 반성의 뜻을 전했다. 1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원자력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윤 부사장은 “이런 문제가 생긴 것을 가슴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 부사장은 “다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근본적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해 하나하나 실행해 나가고 있다"며 “반도체 현장에 31년째 있었는데 후배들에 책임감을 많이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5월 27일 기흥 사업장에서 직원 2명이 방사선 발생 장치를 수리하던 중 안전 기준의 최대 188배를 넘는 방사선에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대해 윤 부사장은 “재해자에 대한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치료와 보상 이후 과정도 다 책임지고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전 관리자 부족 문제에 대해서는 인정한다며 2배 이상 충원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답변했다. 그러나 이번 사고로 발생한 화상이 부상인지 질병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명확한 답변을 피했다. 윤 부사장은 “내부적으로 치열하게 갑론을박이 있었다"며 “질병과 부상에 대해 여러 의견이 있어 그 부분은 관련된 법령의 해석을 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일부 의원들은 강하게 비판했다.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은 “피해자 원인이 화상인지 부상인지 질병인지도 대답을 못 하면 재발 방지 대책이 어떻게 나오냐"며 질타했다. 박규빈 기자 kevinpark@ekn.kr

ESG 친환경대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KIAT의 녹색인증 주목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2024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이 10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가운데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운영하는 녹색인증제도 상담 부스가 참가 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박람회는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메쎄이상이 주관하며, ESG 관련 최신 기술과 친환경 제품이 한자리에 모였다. 녹색인증제도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유망한 녹색기술을 인증하고 지원하는 제도로, 2010년부터 시행되어 매년 많은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 제도는 산업통상자원부를 포함한 9개 정부 부처와 11개 평가기관이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KIAT는 이 제도를 통해 기업의 ESG 활동과 판로 개척을 지원하며, 녹색기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녹색인증을 취득한 기업은 조달청, 중소기업 유통센터 등 다양한 기관에서 공공 조달 납품 등 여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IAT 관계자는 “녹색인증을 받은 기업들과 함께 다양한 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앞으로도 많은 기업들이 녹색인증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기업들이 친환경 기술을 채택하고 ESG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푸디스트, 위탁급식 사업 부문서 3개년 평균 18.8% 성장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B2B 위탁급식 전문 기업 푸디스트가 위탁급식 사업 부문에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연평균 18.8%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일반 기업체 급식뿐만 아니라 병원, 군부대, 스포츠구단 등 전문급식 분야에서 점유율을 확대하고 수주다각화를 추진해 위탁급식사업 매출 신장을 이루고 있다. 군급식 부문에서는 훈련 일정에 따른 맞춤형 영양 식단과 신세대 장병의 선호도를 고려한 특식을 제공한다. 병원 및 산후조리원 부문에서는 회복과 치료를 위한 특화 식단을, 스포츠 부문에서는 선수별 포지션과 경기 전후 컨디션을 고려한 선수 맞춤형 식단을 공급한다.푸디스트는 올해 해군사관학교, 광주FC, 대전보훈병원과 같은 전문급식 사업장뿐만 아니라, 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 및 판교, 포스코 DX, 롯데백화점 본점 등 일반 기업체에 위탁급식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승보경푸디스트 급식사업 부문 전무는 “푸디스트는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30년의 위탁급식 운영 노하우와 전문성을 활용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급식 분야에서 사업 영역을 다각화하여 수주를 확대하고, 위탁급식 시장에서 푸디스트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사감위 위원장-방심위 위원장, ‘불법사행산업 대응·협업 강화’ 논의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국무총리 소속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사감위) 심오택 위원장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를 방문하여 류희림 위원장과 불법도박사이트 근절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심 위원장과 류 위원장은 심각한 도박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불법도박사이트를 신속히 차단하는 것이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매우 중요하다는 인식을 함께 했다. 심 위원장은 “특히,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는 불법도박사이트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는 것은 매우 시급한 과제이다. 불법도박사이트의 신속한 차단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강화하고,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할 때”라고 강조했다. 또한,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로 사감위에 불법도박사이트 신고접수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불법도박사이트의 신속한 차단이 더욱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에 류 위원장은 “불법도박사이트를 신속히 차단하는 것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를 도박 피해로부터 예방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이다”라고 화답하며, “불법도박이 근절되도록 사감위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감위는 ‘23년 37,390건, 올해 9월까지 28,728건의 불법도박사이트를 방심위에 차단심의를 의뢰했고, 방심위는 올해 9월까지 53,086건의 도박 정보에 대하여 접속차단 등의 시정요구를 하였다. 불법도박은 신고전화 112로, 불법사행산업 신고는 신고전화 1855-0112 또는 사감위 불법사행산업 신고 홈페이지에서 신고할 수 있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국감서 ‘진땀’...“책임질 일 있다면 책임질 것”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손태승 전 회장의 친인척 관련 부당대출 사태에 대해 여야 의원들로부터 질타를 받았다. 임 회장은 손 전 회장 사태 관련 “제가 책임질 일이 있다면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손 전 회장 사태를 금융감독원에 보고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는 “부족했다"며 고개를 숙였다.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일반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밝혔다. 임 회장은 “(손 전 회장) 친인척 부당대출로 우리금융지주의 신뢰를 떨어뜨린 점에 대해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내부통제 강화, 조직 안정 등 신뢰 회복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손 전 회장 사태 관련 임 회장에 책임을 물으며 우리금융지주 인사에 우회적으로 개입한 것 아니냐는 질의에 임 회장은 “인사개입은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임 회장은 “최근 이복현 원장이 부당대출 사건 계기로 우리금융의 기업문화 쇄신, 내부통제 강화를 강조했다"며 “(이 원장 발언은) 경영진의 각성, 쇄신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걸로 이해하고 있고, 이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밝혔다. 임 회장은 “(해당 사안 관련해) 제가 책임질 일이 있다면,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임 회장은 우리금융그룹의 파벌문화 관련 질의에 “우리금융그룹은 여러 금융사가 합쳐지다보니 통합은행의 성격을 갖고 있어 일부 계파 문화가 잔존하고 있고, 오랜 기간 민영화되지 못한 문제도 있다"며 “이런 음지의 문화를 없애지 않고서는 우리금융그룹이 바로 설 수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기업문화 혁신을 위해 전담조직을 설치하고, 소통, 교육 등의 노력을 기울였지만 아직 많이 부족하다"며 “앞으로 올바른 기업문화를 정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 회장은 손 전 회장 친인척 관련 부적정대출 사태를 막기 위해 엄격한 관리 프로세스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임 회장은 “그룹사 전 임원의 친인척 신용정보를 등록하고, 경영진 관리, 감독을 위해 사외이사로 구성된 윤리내부통제위원회를 신설하겠다"며 “위원회 직속으로 윤리경영실을 만들어 외부 전문가가 수장이 되는, 그런 감시제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주 회장의 권한과 기능을 조절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자회사 임원 선임 관련 금융지주 회장과 자회사 간에 사전합의제를 폐지해 지주 회장의 인사 권한을 대폭 축소하겠다"고 했다. 임 회장은 “내부자 신고 채널을 강화하고, 이상거래 감지 시스템을 구축해 내년부터 전면 시행하겠다"며 “전 계열사의 부적정 여신에 대해서는 정보교류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엄정한 신상필벌을 통해 기업문화를 지속 점검,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임 회장은 “손 전 회장을 비호하거나, 사건을 은폐, 축소하는 일은 하지 않았고, 그런 일을 할 이유도 없다"며 “앞으로 사건의 실체를 규명하고자 검찰과 금감원의 수사, 검사에 성실히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손 전 회장 친인척 부적정대출 사태를 금융감독원에 보고하지 않았다는 질의에는 “돌이켜보면 금융감독원에 신속하고 보고하고, 협조를 구했어야 했는데 부족했다"며 “송구하다"고 했다. 이어 임 회장은 “우리금융그룹은 전 직원들이 절박한 심정으로 기업문화를 바꾸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다. 제도, 시스템, 기업문화 등 전 분야에 걸쳐서 쇄신하겠다"고 덧붙였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애플비데, 창립 18주년 기념 ‘애플데이’ 행사 개최

비데 전문 브랜드 애플비데가 창립 18주년을 기념하여 연중 단 한 번뿐인 '2024 애플데이'를 10일부터 11월 10일까지 약 한 달간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아 다양한 할인 혜택과 특별 이벤트로 구성되었다. 애플비데는 2006년 창립 이래 비데에만 집중하여, 고객에게 높은 품질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애플데이 행사는 그간 고객들이 보여준 꾸준한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기획된 행사다. 행사 기간 동안 애플비데는 다양한 할인 혜택과 참여형 이벤트를 제공한다. 초성 퀴즈 이벤트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정답자에게는 경품이 제공된다. 또한, 오래된 비데를 반납하고 새 비데를 구매할 경우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보상할인 프로모션도 준비되어 있다. 고객을 위한 1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마련해 경제적 부담을 줄였다. 특히, 애플비데를 처음 이용하는 신규 고객을 위해 30일 무료체험 이벤트도 마련되었다. 이 이벤트를 통해 신규 고객은 30일간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본 후 구매 여부를 결정할 수 있어 부담 없이 애플비데의 품질을 체험할 수 있다. 애플비데 관계자는 “애플데이는 고객들의 신뢰에 보답하고자 기획된 행사로, 많은 고객들이 애플비데의 품질과 서비스를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자세한 정보와 참여 방법은 애플비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중앙대 미래교육원, 2025학년도 학점은행제 신입생 모집

중앙대학교 부설 미래교육원이 2025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며, 수능 성적과 내신 등급을 반영하지 않고 100% 서류 전형으로 선발하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수능 4등급부터 7등급까지의 수험생의 입학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경영·상담심리·소프트웨어디자인·사진영상·체육 등 다양한 전공 학사 학위 과정을 제공한다. 학점은행제를 통해 운영되는 이 학사 학위 과정은 총 140학점 중 84학점을 중앙대 미래교육원에서 이수하면 중앙대학교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또한, 수시 및 정시 모집과 관계없이 중복 합격 시 선택 입학이 가능하며, 2년 내외의 단기간에 4년제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졸업 후에는 대학원 진학이나 학사편입 등의 진로 선택도 가능하다. 학교 관계자는 “고3 수험생 및 검정고시 합격자, 내신 성적 4~7등급 학생들이 지원할 수 있으며, 성적에 상관없이 서류만으로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말했다. 학점은행제 과정에서는 학자금대출도 지원되어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다.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세종사이버대 국제학과, 글로벌 네트워크 활동으로 국제 인재 양성

세종사이버대 국제학과(영어·중국어 전공)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을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10일 학교 측은 이번 학기 개강 모임을 온라인에서 진행하며, 다양한 국가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현숙 학과장은 “이번 모임에는 국내뿐 아니라 탄자니아, 튀르키예, 러시아 등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참여해 국제적인 교류의 장이 열렸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을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세종대 운동장에서 열린 축제에서는 졸업생들과의 친목을 다지며 영어로 자유롭게 대화하는 등 국제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세종사이버대 국제학과는 학생들에게 영어와 중국어를 동시에 학습할 기회를 제공하며, AI 기반의 발음 학습 도구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언어 발음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학과 차원의 특강과 더불어 자발적으로 구성된 영어 스터디도 주 1회 온라인, 연 4회 오프라인으로 운영되고 있다. 세종사이버대는 12월부터 2025년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찰리푸스, 12월 고척스카이돔 내한공연 개최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Charlie Puth)가 오는 12월 네 번째 단독 내한공연을 연다. 찰리 푸스는 데뷔 앨범 발매를 앞둔 2015년 프로모션으로 한국을 처음 찾았고 2016년과 2018년, 그리고 지난해까지 세 번의 단독 내한공연을 펼쳤다. 특히 능숙한 무대 매너와 흔들림 없는 라이브로 국내 팬들을 사로잡았다. 지난해 케이스포돔(KSPO DOME)에서 진행된 세 번째 내한공연 또한 양일 매진으로 공연 일정을 하루 추가한데 이어 3일간 총 4만 5천 석 매진을 기록하는 뜨거운 인기를 보여주었다. 이 공연 후 찰리푸스는 SNS를 통해 “안녕 한국! 곧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한글 인사말을 남긴 바 있다. 찰리푸스는 지난 공연 후 약 1년 2개월만인 오는 12월 내한 공연을 통해 국내 팬들과 만난다. 찰리 푸스 내한공연은 2024년 12월 7일 오후 7시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다. 공연 티켓은 오는 18일 오후 1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단독 판매된다. 이에 앞서 16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2시 59분까지 아티스트 선예매가 진행되며, 라이브네이션코리아 홈페이지 회원은 17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2시 59분까지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매 가능하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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