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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커스, LS이링크와 협력 통해 전기차 충전 기술 고도화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에너지 AI 솔루션 선도 기업인 크로커스는 LS이링크와 전기차 충전 기술 고도화 및 충전용 반도체 변압기(SST) 실증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크로커스는 이번 LS이링크와의 MOU를 통해, 자사 급속 충전솔루션 사업의 기술력을 고도화하고 솔루션 공급 능력을 확대하여, 시장 침투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크로커스는 지난 7월 진행된 2024년 테스트베드 서울 실증지원사업에서 서울시 친환경차량과와 함께 추진하는 AI 스마트차징 기반 천장형 전기차 급속충전시스템 실증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해당 사업은 서울 한강변에 천장형 전기차 급속충전시스템 실증을 진행하는 사업으로, 서울시 교통 혁신을 위한 첨단 교통 인프라 도입 및 지속가능한 미래 교통 선도를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양사는 크로커스의 스마트차징 및 AI 운영 관제 기술력에 LS이링크의 고효율 충전시스템 기술력을 더해, 서울시 전기 모빌리티 인프라 혁신의 가속화를 위한 협업을 추진한다. 또한, 향후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사업 참여에도 적극적으로 협업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각 차고지 및 차량운행 특성을 반영한 전기버스 맞춤형 충전 인프라구축 사업으로, 크로커스와 LS이링크는 각 지역의 실질적인 수요에 맞는 충전시스템을 공동으로 개발 및 운영하게 된다. 크로커스 임다니엘지섭 대표는 “AI 관제 기술을 통해 충전소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전기차 사용자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충전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협업은 AI 기술의 실질적 응용 사례를 확장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수력원자력, 재난관리평가 국무총리 표창 수상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을 대상으로 한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한수원은 지난 한 해 유관기관 등과의 협력 등을 통해 재난 예방과 대비에 적극 나선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수원은 국가핵심기반 보호계획 재난관리 평가에서 국무총리 표창,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행안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여기에 이번 재난관리평가 국무총리 표창 수상까지 더하며 한수원은 2023년 행정안전부의 재난관리 분야 3대 평가에서 모두 정부포상 및 장관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둬 뛰어난 재난관리 능력을 인정 받았다. 정원호 한수원 안전경영단장은 “한수원의 재난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부의 재난관리 시책을 적극 이행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난관리에 최선을 다하는 재난관리책임기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한국에너지공대 박진호 교수, 한국화학공학회 학술상 수상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박진호 교수(총장직무대행)가 한국화학공학회의 올해의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진호 교수는 1992년 University of Florida에서 화학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세계공학한림원평의회 에너지위원장, 산업부 에너지산업 MD, 한국에너지학회 제25대 회장, 한국태양광발전학회 제4대 회장 등을 역임하였고, 현재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총장직무대행을 맡고 있다. 박진호 교수는 그린수소 생산 기술, 유무기 태양전지 등과 관련해 특허 23건, SCI급 학술지 157편 게재, 국내외 발표 650여 회(초청 90여 회) 등 우리나라 화학공학 분야의 학술적 발전에 기여하고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데 공헌한 업적을 인정받고 있다. 학술상 시상식은 오는 17일 부산 BEXCO에서 개최되는 2024년도 가을 총회 및 국제 학술대회 총회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남동발전, ‘미주한인소상공인 총연합회’와 신사업 발굴

한국남동발전이 미주한인소상공인 총연합회 경제사절단과 신사업 발굴 온실가스 감축, 신재생에너지 확산을 추진한다. 남동발전은 국가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화력발전 설비는 줄이면서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확대해나가고 있다. 글로벌 금융기관과 함께 파키스탄과 네팔에서 수력 발전사업 건설 및 운영, 불가리아와 칠레에서 태양광 발전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백상원 남동발전 상임감사위원은 “남동발전의 해외사업 경험과 미주한인소상공인총연합회의 네트워크가 결합하면 미주지역의 신재생에너지 등 사업개발에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황영웅, ‘트롯스타’서 10월 2주차도 1위...6주 연속 정상

트로트가수 황영웅이 트로트 가수 인기차트 서비스 앱 '트롯스타'에서 6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14일 '트롯스타'에 따르면 황영웅은 2236만1626표로 가장 많은 표를 얻어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안성훈(1006만4797표), 3위는 양지은(829만1460표), 4위는 송가인(619만7950표), 5위는 손태진(555만4691)이 차지했다. 이어 진욱, 박성온, 에녹, 송민준, 김수찬, 이찬원, 김희재, 박서진, 신성, 최수호, 박지현, 민수현, 홍자, 송도현, 임영웅이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트롯스타' 서비스는 팬들이 직접 자신이 응원하는 트로트 가수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로 일간·주간·월간 순위가 결정된다. 투표는 실시간으로 진행되며 한국 시간으로 매일 밤 10시에 초기화된다. 투표 순위와 상관없이 일정 득표 이상을 달성하면 스타에게 지하철 광고 특전이 주어진다. 현재 8월 월간 랭킹 1~3위를 차지한 황영웅, 안성훈, 진욱 및 3000만 표 이상을 득표한 손태진의 지하철 광고가 진행 중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지역난방공사, 에너지 취약계층에 ‘희망 ON(溫) 난방비’ 지원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가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나기를 위해 올해도 힘을 보탠다. 한난은'희망 ON(溫) 난방비' 웹페이지를 통해 오는 11월 10일까지 난방비 지원대상 선정을 위한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2006년부터 19년째 시행해 오고 있는 한난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한난은 사업을 기획하고 예산을 지원하며,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가 사업 운영을 총괄한다. 특히 올해는 사업명을 '사랑의 난방비'에서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함께하는 희망 ON(溫) 난방비'로 변경하고, 지원 대상을 개인, 사회복지시설 뿐 아니라 경영상태가 열악한 사회적기업까지 확대했다. 한난은 지난 18년간 이 사업을 통해 약 5000 가정과 1600개의 사회복지시설에 총 61억원의 동절기 난방비를 지원하였으며, 올해도 약 4.3억원을 기부한다. 또한 온라인 기부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를 통해 대국민 기부 캠페인도 함께 진행함으로써 국가적 나눔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여기서 모금된 금액은 전액 취약계층 지원에 함께 사용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자는 '긴급성, 주거환경, 경제적 상황, 적극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되며, 오는 12월 12일에 발표, 19일에 난방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정용기 한난 사장은 “희망 ON(溫) 난방비는 친환경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에너지 복지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한난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라며 “한난은 '깨끗한 에너지로 세상을 따뜻하게'라는 브랜드 슬로건 기치 아래 에너지 취약계층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해, 선도적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북, 경의·동해선 도로 폭파준비…군 “오늘도 가능”

남북 육로의 완전 단절과 요새화를 선언한 북한이 경의선과 동해선 도로 폭파를 준비하는 정황이 포착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군의 한 소식통은 14일 “북한군은 총참모부 담화 발표 이후 경의선 및 동해선 일대에서 남북 연결도로 폭파를 위한 것으로 추정되는 활동을 전개 중"이라고 밝혔다. 이 소식통은 “우리 군은 북한군의 이러한 활동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우리 장병과 국민의 안전보호조치를 강구하는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성준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도로에 가림막을 설치해 놓고 그 뒤에서 도로를 폭파하기 위한 준비 작업을 하는 것이 식별되고 있다"며 “이르면 오늘도 (북한의 폭파가) 가능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 실장은 “현재 북한은 국면 전환을 위해 경의선·동해선 등에서의 보여주기식 폭파, 우주발사체 발사, 작은 도발 등을 감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북한의 소규모 도발로는 서해 북방한계선(NLL) 일대 포 사격 등이 거론된다. 이 실장은 북한의 서해 NLL 인근 해안포에 대해 “내부 공기 정화 등을 위해 가끔 열어두곤 한다"며 포문 개방이 수시로 이뤄지고 있어 주시 중이라고 전했다. 이 실장은 “군이 '선 조치, 후 보고'하고 강력히 대응하도록 하는 훈련과 지침들은 하달돼 있다"며 “북한이 도발하게 되면 우리는 자위권 차원에서 강력히 응징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북한군 총참모부는 지난 9일 보도문을 통해 “9일부터 대한민국과 연결된 우리측 지역의 도로와 철길을 완전히 끊어버리고 견고한 방어축성물들로 요새화하는 공사를 진행되게 된다"고 발표했다. 북한은 같은 날 유엔사-북한군 통신선을 통해 보낸 통지문에서 “우리 측은 10월 9일부터 남쪽 국경선 일대에 우리 측 지역에서 대한민국과 연결됐던 동·서부의 도로와 철길을 완전히 끊어버리기 위한 공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사에는 다수의 우리 측 인원과 중장비들이 투입될 것이며 폭파 작업도 예정돼 있다"며 “귀측은 필요한 대책을 책임적으로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우리 군이 포착한 북한의 폭파 준비 활동은 경의선과 동해선 도로를 완전히 끊고 요새화 공사를 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북한은 작년 말부터 남북 육로 단절을 위해 도로 주변 지뢰 매설과 가로등 제거, 철로 제거, 인접 부속 건물 철거 등을 진행해왔다. 북한은 작년 11월 경의선 도로 인근에 나뭇잎 지뢰를 살포했고, 같은 해 12월 동해선에 지뢰를 매설했으며, 올해 3월 동해선 도로 펜스를 철거했고, 4월엔 경의선 도로 가로등을 철거했다. 이어 5월에는 동해선 철도 레일 및 침목을 제거했고, 6월에 동해선 도로 가로등을 철거했으며, 7월엔 경의선 철도 레일 및 침목을 제거했고, 8월엔 경의선 열차 보관소를 해체했다. 김명수 합참의장은 지난 10일 국회 국방위원회의 합동참모본부 국정감사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북한 남북 육로 차단 작업 관련 사진을 공개하면서 “경의선과 동해선은 8월에 차단됐다"며 “이런 움직임은 사전에 감시되고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합참은 북한이 대남 위협수위를 높이는 데 대응해 예하부대에 대북 감시경계 및 화력대기 태세 강화 지침을 하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군의 한 소식통은 “합참이 전반적으로 필요한 대비태세를 강화하라는 지침을 내렸다"고 밝혔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2024 국감] 환경부, 석포제련소 사망사고 집계 안해…“감춰진 화학사고 전수조사해야”

환경부가 지난해 12월 4명의 사상자를 내 영풍 석포제련소의 아르신(삼수소화비소) 누출사고에 대해 집계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에서는 감춰진 화학사고가 있을 수 있다며 전수조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주영(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4일 대구지방환경청의 '최근 3년 대구·경북지역 화학사고 및 일반사고 집계현황'을 확인한 결과 영풍 석포제련소 아르신 누출사고가 누락돼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대구·경북지역에서 발생한 화학사고는 2021년 8건에서 2022년 10건, 2023년 16건으로 계속 증가했다. 올해 6월까지만도 7건의 화학사고가 발생했다. 그러나 이 현황에 영풍 석포제련소 아르신 누출 사망사고는 빠져있었다. 일반사고 현황에서도 아르신 누출사고는 존재하지 않았다. 지난해 12월 경북 봉화군 석포제련소 공장 2층에서 하청업체 소속 노동자 4명이 작업 중 비소가스(아르신)에 노출돼 60대 노동자 한 명이 숨지고 3명이 상해를 입었다. 이와 관련해 박영민 영풍 석포제련소 대표이사는 지난달 23일 구속된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배상윤 석포제련소장도 산업안전보건법과 화학물질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화학물질관리법 제2조 13항에 따르면 '화학사고'란 작업자의 과실 시설 결함·노후화, 자연재해, 운송사고 등으로 인해 화학물질이 사람이나 환경에 유출·누출되어 발생하는 모든 상황을 말한다. 아르신가스는 삼수소화비소라고도 부른다. 고체인 비소가 기체가 된 것으로, 급성 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맹독성 물질이다. 제련소 생산과정에서는 아연광(광물)을 황산에 녹이는 '용해공정'과 용해된 액에서 불순물을 제거하는 '정액공정'이 아르신가스 발생 위험이 가장 크다고 알려져있다. 아연 추출을 위해 아연광을 황산에 녹일 때 불순물인 비소가 황산과 반응해 아르신가스가 된다. 그럼에도 환경부는 '사업장에 보유 중이던 유해화학물질이 아니'라는 주장으로 화학사고로 집계조차 하지 않았다. 화학반응을 통해 유해화학물질이 생성돼 유출됐다는 주장이다. 문제는 향후 화학사고로 밝혀지면 화학사고 현황에 추가 집계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일반사고로도 집계되지 않는다. 현재 석포제련소 아르신 누출사고는 화학·일반사고 현황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김주영 의원실이 공개한 영풍 석포제련소 공소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비소가 허용 기준치를 초과했고, 오후 1시45분부터 오후 2시까지는 비소가 기준치보다 200배 높은 1피피엠으로 검찰 조사에서 확인됐다. 이 과정에서 석포제련소장 등 회사 관계자들은 비소 측정기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았고, 노동자에게는 비소의 위험성을 알리지도 않고 방독마스크 등 호흡용 보호구도 제공하지 않았다. 김주영 의원은 “유해화학물질 유출로 인해 사망자가 발생한 사고임에도 불구하고 대구지방환경청은 책임을 사고집계조차 제대로 하지 않은 채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이는 분명 직무유기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대구지방환경청은 화학사고 대응에 있어 어떤 기준과 절차를 따르고 있는지 불명확하다"며 “환경부는 대구·경북지역은 물론 화학사고임에도 화학사고로 집계되지 않은 감춰진 사고에 대해 철저히 재점검하고 현장에 대한 확실한 대책과 예방이 가능하도록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카카오뱅크, 신한은행과 외환 서비스 강화 맞손

카카오뱅크는 '달러박스'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11일 신한은행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달러박스는 일상에서 편하게 달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환전부터 출금, 선물까지 수수료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출금은 신한은행 외화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 카카오뱅크 앱 내 큐알(QR)코드를 인식시켜 이용할 수 있다. 회당 최소 100달러부터 하루 최대 600달러까지 인출 가능하다. 카카오뱅크는 신한은행과 협업해 달러박스의 ATM 출금 서비스 범위를 넓히고 외화 자산의 안정적인 관리를 위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지난 6월 달러박스 출시 당시 5곳의 신한은행 외화 ATM에서만 달러 인출이 가능했지만, 'SOL트래블라운지' ATM을 통해서도 달러박스 출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현재 신한은행 SOL트래블라운지에서는 서울역점과 논현점, 성수점에서 달러박스를 통한 ATM 출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SOL트래블라운지가 다른 지역으로 확대되면 카카오뱅크 달러박스 ATM 출금 이용 지역도 함께 확장된다. 또 향후 SOL트래블라운지 뿐 아니라 신한은행의 모든 외화 ATM에서도 출금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고객 편의성 강화를 위해 신한은행과 전략적 제휴를 맺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사들과 함께 편리한 외환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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