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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10월 은행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NH농협은행이 10월 은행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서 1위에 올랐다. NH농협은행에 이어 아이엠뱅크, 신한은행, KB국민은행 등이 뒤를 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올해 9월 18일부터 한 달 간 은행 브랜드 빅데이터 2173만6114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은행 브랜드 소비행태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대상 은행은 NH농협은행, 아이엠뱅크, 신한은행, KB국민은행, 하나은행, IBK기업은행, 수출입은행, KDB산업은행, 수협은행, 씨티은행, SC제일은행, 우리은행이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은행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 ESG지수, CEO지수로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평판지수를 측정했다. 은행 브랜드평판 분석에는 브랜드 영향력을 측정한 브랜드 가치평가 분석과 한국브랜드모니터 소비자요원의 브랜드채널 평가도 포함했다. 정성적인 분석 강화를 위해서 ESG 관련지표와 오너리스크 데이터도 포함했다. 10월 은행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순위는 NH농협은행, 아이엠뱅크, 신한은행, KB국민은행, 하나은행, IBK기업은행, 수출입은행, KDB산업은행, 수협은행, 씨티은행, SC제일은행, 우리은행 순이었다. ​은행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NH농협은행의 브랜드는 참여지수 34만8951, 미디어지수 77만7518, 소통지수 79만3046, 커뮤니티지수 64만9268, 사회공헌지수 60만3840, ESG지수 14만1043, CEO지수 15만6957이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347만624였다. 2위인 아이엠뱅크 브랜드는 참여지수 51만7010, 미디어지수 71만8615, 소통지수 60만8135, 커뮤니티지수 55만3520, 사회공헌지수 23만2575, ESG지수 21만4836, CEO지수 25만3493이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309만8183이었다. 3위를 차지한 신한은행 브랜드는 참여지수 62만5741, 미디어지수 68만7698, 소통지수 44만3626, 커뮤니티지수 50만8246, 사회공헌지수 28만6434, ESG지수 28만7936, CEO지수 20만2157이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304만1838이었다. 이어 KB국민은행과 하나은행은 브랜드평판지수 각각 299만6399, 299만1164로 4위, 5위를 차지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4년 10월 은행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NH농협은행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오픈하다, 지원하다, 제휴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상생금융, 시금고 운영기관, 변우석'이 높게 나왔다"며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87.53% 긍정비율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사회적 기업’ 주목...한국씨티은행, 27일까지 한국사회적기업상 공모

한국씨티은행이 우수 사회적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고자 '한국사회적기업상'의 기업 공모를 진행한다. 18일 한국씨티은행에 따르면 한국사회적기업상은 한국마이크로크레디트 신나는조합이 주관하고, 한국씨티은행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후원한다. 한국사회적기업상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사회서비스 제공,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한 (예비)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본 상은 2017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8회를 맞이했다. 지금까지 21개의 (예비)사회적기업이 수상한 바 있다. 한국사회적기업상은 일자리창출, 사회혁신, 미래성장이라는 세 가지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인 기업을 선정해 각 기업에게 1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시상 분야별 선정기준으로는 일자리 창출 분야는 취약계층 고용확대와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한 기업을, 사회혁신 분야는 혁신적인 방식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거나 차별화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기업을 선정한다. 미래성장 분야는 특별히 예비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경제적 성과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발한다. 수상 기업은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12월에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2007년 사회적기업육성법 제정 이후 국내 사회적기업의 수는 55개에서 2023년 6934개로 증가했다. 이들은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사회적기업의 수적 성장을 배경으로, 한국사회적기업상은 사회적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시키고 우수 기업들의 성과를 널리 알리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공모는 이달 1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예비)사회적기업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신나는조합 홈페이지에서 서류를 다운받아 작성하면 된다. 후원사인 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한국사회적기업상을 통해 그동안 우수한 성과를 이룬 사회적 기업들이 널리 알려지고, 더 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기업들이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유재석, ‘중식여신’ 박은영 셰프와 4년만 재회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4년 만에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와 재회한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에서는 유재석이 화제의 예능 '흑백요리사'에 '중식여신'으로 출연한 박은영 셰프와 반가운 만남을 갖는 모습이 그려진다. 유재석과 박은영 셰프는 2020년 '놀뭐'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유재석이 '놀뭐'에서 부캐인 라면 가게 사장 '라섹'으로 활동하던 때 '유산슬 라면' 레시피를 전수해 준 스승이 바로 박은영 셰프였다. 유재석은 '흑백요리사'로 더욱 유명해진 박은영 셰프를 보자마자 “사부님! 스타가 되셨어"라면서 자기 일처럼 기뻐하며 환영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랜만에 '유산슬 라면'을 함께 끓이는 스승 박은영 셰프와 수제자 유재석의 투샷이 담겨 있어 관심을 모은다. 재료를 써는 박은영 셰프와 면을 삶는 유재석의 모습이 이전과 똑같아 눈길을 끈다. 박은영 셰프는 “오랜만에 합 맞추니까 좋네요"라며 미소를 짓는다. 이날 라면가게를 방문한 까다로운 손님 주우재는 “(면 익힘은) 알 단테로 부탁한다"고 요청하고, 유재석은 “이븐하게 해드릴게요"라며 수락한다. 유재석은 과연 스승님과 함께 '유산슬 라면'을 맛있게 완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된다. 19일 오후 6시 3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제2 티메프’ 막는다…이커머스 판매대금 20일 내 정산해야

앞으로 이커머스 사업자는 소비자가 구매를 확정하면 20일 이내 판매대금을 입점 사업자에게 지급해야 한다. 또 판매대금의 50% 이상을 금융기관 예치를 의무화해 플랫폼이 파산해도 입점 사업자가 대금 일부를 돌여받을 수 있게 한다. 이른바 '제2의 티메프 사태'를 막기 위한 조치다. 공정거래위원회가 18일 내놓은 '대규모유통업법 개정 방안'을 보면 법 적용 대상 사업자는 국내 중개거래 수익(매출액)이 100억원 이상이거나 중개거래 규모(판매금액)가 1000억원 이상인 온라인 중개거래 사업자다. 소비자가 구매를 확정한 날로부터 20일 이내 직접 혹은 결제대행업체(PG사)가 관리하는 판매대금을 입점 사업자와 정산해야 한다. 법 적용 대상 사업자의 평균 정산기일이 20일인 점을 고려한 것이다. 다만 숙박·공연 등 구매 이후 서비스가 공급되는 경우 소비자가 실제 이용하는 날을 기준으로 10일 이내에 정산해야 한다. 플랫폼이나 PG사가 정산 기한 3영업일 전까지 판매대금을 받지 못하면 대금 수령일로부터 3영업일 내 정산할 수 있도록 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개정안이 입법화되면 수많은 입점 소상공인의 거래 안전·신뢰성이 제고되고 온라인 중개 거래 시장의 공정성이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 플랫폼이 직접 판매대금을 관리하는 경우에는 판매대금의 50% 이상을 금융기관에 별도로 예치하거나 지급보증보험에 가입하도록 하는 안도 방안에 포함했다. 플랫폼이 파산하는 경우에도 입점 사업자에게 판매대금을 우선 지급하고 다른 채권자보다 먼저 변제받도록 하겠다는 취지에 따른 것이다. 관련해 공정위는 사업자들이 새 법안에 대비할 수 있도록 법안 공포 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둔다. 나아가 공정위는 판매대금 정산 기한도 단계적으로 단축하고 판매대금 별도 관리 비율도 점진적으로 상향할 방침이다. 권대경 기자 kwondk213@ekn.kr

[특징주] 영풍정밀, 장 초반 10%대 약세

영풍정밀 주가가 10% 이상 하락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6분경 영풍정밀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0.86% 하락한 2만7650원에 거래 중이다. 영풍정밀은 고려아연 지분 1.85%를 보유하고 있어 그동안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의 캐스팅 보트로 불려왔다. 지난 14일까지 MBK파트너스 측에서 주당 3만원에 공개매수가 진행됐으나, 흥행에 실패한 채 종료돼 주가가 하락 중인 것으로 보인다. 현재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을 비롯한 최씨 일가가 특수목적법인(SPC) 제리코파트너스를 통해 주당 3만5000원에 공개매수를 진행하고 있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이찬희 “삼성 ‘책임 경영’ 위해 이재용 등기 임원 복귀해야”

18일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장은 삼성 서초 사옥에서 출입 기자들이 사법 리스크가 해소되지 않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등기 임원 복귀에 관해 질문하자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2023년 연간 보고서를 통해 충분히 말했다고 생각한다"고 답변했다. 이 위원장은 “준감위 보고서 속 단어와 문장 하나 하나 선정함에 있어 신중을 기했다"며 “(이 회장의) 재판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책임 경영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해서 그와 같이 말씀드렸다"며 “기자님들께 우리 준감위만큼 고민해보셨느냐고 한 말씀 드린다"고 했다. 준감위는 지난 15일 2023년 연간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를 통해 이 위원장은 △경영 판단의 선택과 집중을 위한 컨트롤 타워 재건 △조직 내 원활한 소통에 방해가 되는 장막의 제거 △최고 경영자의 등기 임원 복귀 등 책임 경영 실천을 위한 혁신적인 지배 구조 개선의 필요성 등을 언급했다. 삼성그룹 계열사들의 사업을 총괄해 조정하는 역할을 맡던 미래전략실은 박근혜 정부 시절 국정 농단 사태에 연루돼 2017년 간판을 내린 바 있고, 자율 경영 체제를 확립하며 그룹·계열사 등의 명칭도 쓰지 않기로 했다. 이후 삼성전자 내 '사업 지원 TF'라는 '미니 컨트롤 타워'가 생겨났지만 결국 반도체 경쟁에서 밀리는 등 위기감이 커지자 과거와 같은 수준의 총괄 조직이 부활해야 한다는 주장이 대두되고 있다. 3기 준감위의 해결 과제 중 하나인 컨트롤 타워 재건 진행 상황에 대해 이 위원장은 “본인은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지만 위원회·삼성 구성원들끼리도 생각이 모두 다른 것으로 알고 있다"고 화답하며 회의장으로 들어갔다. 앞서 이 위원장은 2023년 연간 보고서를 통해 “구성원들에게 '우리는 삼성인'이라는 자부심과 '우리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다시 심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법률과 판례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경되는 것처럼 경영도 생존과 성장을 위해 과감하게 변화해야 한다"며 “과거 삼성의 그 어떠한 선언이라도 시대에 맞지 않다면 과감하게 폐기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이는 2017년 2월 28일 삼성이 이재용 삼성전자 당시 부회장과 그룹 수뇌부 기소 시점에 맞춰 미전실 해체를 포함한 경영 쇄신안 발표를 의식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박규빈 기자 kevinpark@ekn.kr

‘불법도박 혐의’ 이진호, 고향인 경기 화성시 홍보대사 해촉

불법도박 파문을 일으킨 개그맨 이진호가 고향 화성시 홍보대사에서 해촉됐다. 화성시는 “'화성시 홍보대사 운영조례'에 근거해 이진호를 화성시 홍보대사에서 해촉했다"고 17일 밝혔다. 화성시가 언급한 홍보대사 운영조례 4조 1항 3호는 홍보대사로서 품위손상 등 직무를 수행하는 데 부적절하다고 인정될 경우 해촉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진호는 경기 화성시 장안면 출신으로 지난해 3월 제23회 화성시 시민의날 기념식에서 이용진과 함께 2년간의 임기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임기 기간이 남아 있으나 화성 이미지와 여론 등을 고려해 해촉을 결정하게 됐다. 앞서 이진호가 고정 출연 중이었던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은 이미 촬영된 분량은 최대한 편집하고, 그의 하차를 결정했다. 한국닌텐도 역시 이진호와 양세찬이 함께 출연한 웹 콘텐츠 '찐세 게임방'의 모든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이진호는 14일 자신의 SNS에 “2020년 우연한 기회로 인터넷 불법 도박사이트에서 게임을 시작하게 됐고, 감당하기 힘든 빚을 떠안게 됐다. 뒤늦게 정신을 차리고 도박에서 손을 뗄 수 있었지만,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금전적 도움을 받은 상태였다"며 불법 도박 사실을 고백했다. 돈은 동료 연예인과 대부업체를 통해 빌렸으며, 규모는 23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특징주] 인스피언, 코스닥 상장 첫날 66%대 강세

인스피언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첫날 66%대 강세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인스티언은 오전 9시20분 기준 공모가(1만2000원) 대비 7990원(66.58%) 오른 1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인스피언은 이달 7일부터 8일까지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진행한 결과 총 33만6294건의 청약이 접수됐다. 증거금은 5조1922억원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도 1069.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최종 공모가를 1만2000원에 확정 지었다. 인스피언은 2009년에 설립, EAI[1]컨설팅 및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전사적자원관리(ERP) 분야 글로벌 1위 기업인 SAP의 구축 파트너로, SAP 솔루션 도입을 원하는 국내 기업에 EAI 컨설팅과 시스템 구축, 유지보수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손태진, ‘샤인’ 콘셉트 포토 공개..‘훈훈’ 비주얼

가수 손태진이 훈훈한 비주얼로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낸다. 손태진은 지난 17일 공식 채널을 통해 정규 1집 '샤인'(SHINE)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태진은 깊은 생각에 잠긴 듯 옆을 응시하고 있다. 빛과 그림자가 어린 그의 얼굴에서 진중한 매력이 전해지는 한편,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잡아끈다. 이번 '샤인'의 무드를 엿볼 수 있는 첫 번째 콘셉트 포토의 부제는 '아우라(Aura)'다. '빛나다'라는 뜻을 지닌 '샤인'을 통해 손태진이 새롭게 보여줄 아우라는 어떨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샤인'은 손태진이 데뷔 후 처음으로 발매하는 솔로 정규 앨범이다. 손태진의 공식 팬덤명인 '손샤인'(SonShine)에서 착안한 앨범 타이틀에서 손태진의 남다른 팬 사랑이 엿보인다.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보여주는 손태진의 빛나는 음악 행보도 기대를 모은다. 한편, 손태진의 첫 솔로 정규 앨범 '샤인'은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고용부 브랜드평판 결과…근로복지공단 1위

고용노동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2024년 10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근로복지공단 2위 한국산업인력공단 3위 한국잡월드 순으로 분석됐다.​​​ 18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공공기관 12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2024년 9월 18일부터 2024년 10월 18일까지의 고용노동부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33,872,005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지난 9월 고용노동부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32,561,812개와 비교하면 4.02% 증가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이다.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끼리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커뮤니티 점유율을 측정하여 분석했다. 고용노동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구분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2024년 10월 고용노동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순위는 근로복지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잡월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건설근로자공제회, 한국고용정보원, 한국고용노동교육원, 노사발전재단, 학교법인한국폴리텍,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순이었다.​​​​​ 고용노동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근로복지공단 브랜드는 참여지수 3,793,289 미디어지수 1,657,906 소통지수 1,090,206 커뮤니티지수 940,954 사회공헌지수 205,45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687,811로 분석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7,314,621과 비교해보면 5.10% 상승했다.​ ​2위, 한국산업인력공단 브랜드는 참여지수 2,353,307 미디어지수 1,324,397 소통지수 1,214,034 커뮤니티지수 647,956 사회공헌지수 103,34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643,038로 분석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4,768,545와 비교해보면 18.34% 상승했다.​ ​3위, 한국잡월드 브랜드는 참여지수 1,587,426 미디어지수 708,422 소통지수 800,567 커뮤니티지수 389,638 사회공헌지수 139,27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625,325로 분석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2,912,203과 비교해보면 24.49% 상승했다.​ 4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브랜드는 참여지수 1,013,496 미디어지수 764,895 소통지수 367,372 커뮤니티지수 441,951 사회공헌지수 435,54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023,259로 분석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3,159,351과 비교해보면 4.31% 하락했다.​ 5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브랜드는 참여지수 147,082 미디어지수 505,150 소통지수 158,028 커뮤니티지수 804,922 사회공헌지수 890,51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505,695로 분석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2,697,188과 비교해보면 7.10%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4년 10월 고용노동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결과, 근로복지공단 ( 대표 박종길 )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고용노동부 공공기관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9월 고용노동부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32,561,812개와 비교하면 4.02% 증가했다“고 말했다. 구 소장은 이어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0.23% 상승, 브랜드이슈 8.40% 상승, 브랜드소통 4.04% 상승, 브랜드확산 10.19% 상승, 브랜드공헌 3.05% 하락했다"라고 분석했다. ​ 권대경 기자 kwondk213@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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