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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게임3’ 참가자 1차 라인업 공개..홍진호→장동민 ‘서바이벌 레전드’ 출격

'피의 게임'이 한층 업그레이드돼 돌아온다. 오는 11월 첫 공개될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 시즌3'(이하 '피의 게임 3')는 서바이벌 레전드들과 신예들이 지킬 것인가, 뺏을 것인가를 두고 벌이는 생존 지능 서바이벌 예능이다. 새롭게 돌아오는 '피의 게임 3'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스케일과 다양해진 머니 챌린지, 개성 넘치는 플레이어들의 조화로 이제껏 본 적 없는 재미를 선사할 것을 예고한다. 이 가운데, 서바이벌 예능 레전드 참가자들로 구성된 1차 라인업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더 지니어스' 시리즈에서 날 선 본능과 철저하고 지능적인 플레이를 보여주며 '더 지니어스' 시리즈에서 두 번의 우승을 거머쥔 장동민, '더 지니어스:게임의 법칙' 우승자이자 '피의 게임2'에서 플레이어들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한 국내 포커 랭킹 1위 홍진호가 출연한다. 여기에 '더 지니어스' 시리즈 역대 최강 여성 플레이어로 손꼽히는 게임의 여왕 김경란과 웨이브 오리지널 '더 커뮤니티'의 마피아로 활약했던 변호사 임현서도 피의 게임을 찾아온다. 신들린 암산 능력과 톡 쏘는 입담으로 '피의 게임 2'의 도파민을 담당했던 래퍼 서출구, '소사이어티 게임1'에서 준우승을 했던 엠제이킴도 출사표를 던져 더욱 흥미를 돋운다. 또한 뛰어난 두뇌를 활용해 게임의 판도를 주무르는 '피의 게임' 경력직 유리사와 '더 타임 호텔' 속 홍진호의 천적 주언규도 출격해 눈길을 끈다. 각 서바이벌을 주름잡으며 시청자들을 열광케 했던 이들이 '피의 게임 3'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피의 게임 3' 제작진은 “서바이벌에서 모두 남다른 활약을 하셨던 플레이어들이 모인 만큼 머니 챌린지도 보다 풍성하고 다채로운 종목으로 준비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마지막까지 살아남을 서바이벌 최강자는 누가 될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한난, 동절기 열공급 앞두고 재난훈련 실시

한난이 올겨울 '역대급 한파'가 전망되면서 본격적인 열공급을 앞두고 재난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21일 서울 강남지사 관내인 올림픽공원에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의거해 서울시, 송파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2024년 재난대응 상시훈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난해 시행했던 재난대응훈련 개선사항을 바탕으로 기관장 주재하에 재난대응 단계별 임무와 역할 숙달 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열수송관 파손에 의한 증기 누출 발생을 가정해 서울시, 송파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재난 상황에 대한 협업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훈련에는 지역주민도 함께 참여해 지역 내 잠재적인 재난 요소와 한난의 상시 대비 태세를 주민들에게 알릴 수 있었으며, 재난 발생 우려가 불식됨으로써 기관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계기가 됐다. 한난은 이번 상시훈련 평가 결과를 토대로 보완사항을 발굴하고 개선함으로써 더욱 견고한 재난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훈련을 주재한 정용기 한난 사장은 참가자들에 대한 격려와 함께 “앞으로도 우리공사는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내실 있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깨끗한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남보라, 깜짝 결혼 발표! “청혼 받았어요” 눈물 폭발

배우 남보라가 결혼을 발표했다. 지난 20일 오후 남보라가 운영중인 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에는 '일본 여행하다가 프러포즈 받았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일본 여행 중 연인에게 청혼을 받는 남보라의 모습이 담겼다. 도쿄 여행의 마지막 날, 남보라는 저녁 식사 중 남자친구의 깜짝 프러포즈를 받고 눈물을 흘렸다. 남보라는 “미리 말했어야지. 깜짝 놀랐어"라며 놀란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다른 사람들이 프러포즈를 받을 때 왜 우는지 이제 이해한다면서 “깜짝 놀라서 1차로 눈물 폭발하고 2차는 감동 받아서 눈물을 흘리는 거다"라고 연인을 향해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남보라는 “내 동료가 돼라"라며 프러포즈를 승낙했다. 남보라는 영상을 공개하며 함께 올린 게시글에서 “여러분, 깜짝 놀라셨죠? 마음이 맞는 좋은 짝꿍을 만나서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둘이서 이쁘게 잘 사는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남보라는 2005년 MBC 예능 '일요일 일요일 밤에' 속의 코너 '천사들의 합창'에서 11명 남매의 장녀로 처음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이후 두 명의 동생이 더 태어나 남보라는 현재 13남매의 장녀가 됐다. 이후 배우로 데뷔한 남보라는 영화와 드라마, 예능 등을 오가며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13남매 장녀로서의 삶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놔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특징주]헝셩그룹·GRT, 중국 경기 부양 기대감으로 나란히 상승 중

중국의 경기 부양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중국 관련 주들이 상승세를 시현하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 35분 현재 헝셩그룹은 전일 대비 41원(11.78%) 오른 389원에 거래 중이다. GRT 역시 10.63% 오르고 있다. 지난 18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3분기 중국 GDP(국내총생산)이 전년 동기 대비 4.6% 늘어났다고 밝혔다. 3분기까지 누적 성장률은 4.8%다. 아울러 올 1분기 5.2%, 2분기 4.7%에 이어 상승폭이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다. 4분기에 5%를 큰 폭으로 상회하지 않는 한 5% 달성은 어려워보인다. 다만 이 같은 성장 정체가 오히려 중국 정부의 경제 성장 촉진 기대감을 자극하는 모습이다. 즈웨이장 핀포인트자산운용 연구원은 블룸버그에 “지금 추세가 지속될 경우 성장률 목표치 달성이 어려워지므로 중국 정부가 정책기조를 바꾸고 성장을 촉진하기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10월 수출 반도체 36%↑ 불구, 무역적자 10억 달러

10월 20일까지의 수출액이 327억66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월 대비 2.9%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도체 수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무역수지는 10억8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10월 1~2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 기준으로 볼 때 1년 전보다 3% 가까이 줄어들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1.0% 늘었다. 조업일수는 12.5일로 전년 동월 13.0일보다 0.5일 적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와 컴퓨터 주변기기 수출이 각각 36.1%와 5.6% 증가를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이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1.7%였다. 반면 승용차는 3.3% 석유제품은 40%나 줄었다. 지역별로는 중국과 베트남 수출이 각각 1.2%, 1.1% 늘었다. 대만 수출도 90% 늘었다. 반면 미국과 유럽연합은 각각 2.6%, 8.9% 줄었다. 조익노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정책관은 “반도체·컴퓨터 등 정보통신(IT)품목 수출은 증가했는데 조업일수 영향을 배제한 일평균 수출도 증가하며 견조한 우상향 모멘텀을 이어가고 있다"며 “반도체·자동차 등 양대 수출품목의 견조한 성장세로 13개월 연속 수출 플러스가 이달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외에 이달 20일까지의 수입액은 337억7500만달러로 전년 동기(375억6600만달러) 대비 10.1% 감소했다. 주로 원유(-25.5%)와 석유제품(-13.2%)의 영향이 컸다. 원유를 비롯해 가스와 석탄 등 에너지원 수입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7%나 줄었다. 무역수지는 10억800만달러 적자였다. 올해 1월 1일부터 10월 20일까지 누적 무역수지는 357억4700만달러 흑자다. 권대경 기자 kwondk213@ekn.kr

[특징주] 삼성전자, TSMC에 반도체 매출 1위 내주나…52주 신저가 또 경신

실적 부진에 주가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는 삼성전자가 개장 직후 52주 신저가를 또 다시 경신했다. 대만 파운드리 기업인 TSMC에 반도체 매출 1위 자리를 내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8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600원(-1.01%) 하락한 5만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가 5만8000원대로 떨어진 것은 지난 10일 이후 7거래일 만이다. 이날 장 초반 5만8500원까지 떨어지면서 52주 신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삼성전자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는 데는 오는 31일 3분기 확정 실적 발표를 앞두고 반도체 부문 매출 전망이 흐린 영향이다. TSMC가 3분기 실적을 발표한 이후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매출이 TSMC에 역전됐을 것이라는 전망까지도 나오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8일 3분기 잠정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79조원과 9조1000억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크게 하향 조정된 실적 컨센서스인 매출 80조원과 영업이익 10조3000억원 규모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의 반도체 부문 3분기 매출을 직전 분기와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반면 TSMC는 지난 17일 3분기 예상 실적을 발표했는데 예상 매출이 7596억9000만대만달러(약 32조3000억원)를 기록했다. 이는 분기 기준 최고 실적이다. 이에 3분기 삼성전자 확정 실적에서 반도체 사업을 하는 DS 부문 매출이 시장 전망치와 비슷하게 나올 경우 TSMC 매출에 미치지 못하게 된다. 삼성전자는 지난 2분기에 TSMC를 추월해 반도체 업계 매출 1위를 기록했지만 재역전될 가능성이 커진 셈이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국제 41개 기후단체, 윤 정부에 “공적 금융의 화석연료 투자 제한해야”

해외 시민사회단체들이 한국 정부에 화석연료 투자 제한을 요구하며 서한을 전달했다. 21일 기후솔루션을 포함한 국내외 41개 기후 단체는 최상목 기획재정부 장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윤희성 수출입은행장,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에게 “공적 금융의 화석연료 투자 제한을 촉구한다"는 서한을 보냈다. 이번 서한은 한국 정부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수출신용 협약 제6조 개정 협상에 협조하지 않으며, 화석연료 금융 지원을 지속하는 것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한국은 연간 약 100억 달러 규모의 화석연료 투자를 하고 있어 파리협정의 1.5도 목표와 상충한다는 점에서 국제 사회의 비판을 받고 있다. 국내외 언론은 한국의 공적 금융기관인 수출입은행과 무역보험공사가 OECD 수출신용협약 정례회의에서 석유 및 가스 산업에 대한 공적 금융 지원을 금지하자는 제안에 반대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영국, 유럽연합, 일본 등 11개국이 합의할 경우 화석연료 사업에 대한 공적 자금 지원이 중단될 수 있는 상황에서 한국과 튀르키예만이 이를 반대했다는 점이 논란이 됐다. 시민단체들은 “한국이 연간 100억 달러 규모의 화석연료 사업에 투자를 지속하는 것은 전 세계적인 흐름에 역행하는 행위"라고 비판하며 한국 정부의 표리부동한 태도를 지적했다. 한국은 2050년 탄소중립을 선언했음에도 신규 화석연료 사업에 자금을 투입하며 기후 위기 대응을 저해하고 있다. 오동재 기후솔루션 팀장은 “한국이 화석연료 사업에 대한 공적 자금 투자를 계속한다면, 전 세계적인 기후변화 완화 노력과 자국의 기후 목표 모두를 위태롭게 할 것"이라며 한국 정부의 태도 변화를 촉구했다. 양연호 그린피스 캠페이너는 “한국의 OECD 수출신용협약 제6조 개정안 반대는 전 세계 기후위기 대응에 역행하는 무책임한 태도"라며 “국내 재생에너지 비중이 OECD 평균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상황에서 화석연료 산업을 확대하려는 정부 정책이 국내 산업 경쟁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지적했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태허포럼, 허화평 철학 기반 교육·복지 사업 전개

마커스앤컴퍼니는 태허포럼을 통해 허화평 이사장의 철학을 바탕으로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를 연구하고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교육 및 복지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태허포럼은 매월 다양한 주제의 교육을 통해 자유시장경제와 인공지능 기술의 역할, 국가안보와 경호경비, 사회복지와 북한이탈주민 지원 등을 다루고 있다. 특히 북한이탈주민들을 위한 교육 지원에 주력하며, 이들의 글로벌 인재로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포럼 관계자는 “태허는 하늘을 의미하며 무한한 가능성을 상징한다"며, “비전을 'The sky is the limit'으로 설정하고 미래 지도자로서 필요한 자질과 역할을 교육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각종 교육 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협력하는 동시에 국가 안보와 통일 시대 인재 육성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허화평 이사장은 북한이탈주민 학생들에게 꾸준한 장학 지원과 영어 교육을 제공해 왔으며, 이들의 성공적인 남한 사회 적응을 돕고 있다. 서강전문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최근 '남한사회를 선택한 시민'이라는 사단법인을 설립해 북한이탈주민을 자유민주주의를 선택한 시민으로 새롭게 정의하고, 그들의 자립을 돕는 다양한 교육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마경욱 서강전문학교 교수는 “북한이탈주민이라는 용어보다 남한 사회를 선택한 시민이라는 명칭을 사용함으로써 더 긍정적인 정체성을 부여했다"며 “이들이 남한 사회에서 성공적으로 적응하고 통일 시대의 자산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강조했다. 태허포럼은 앞으로도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며, 다양한 교육 기관 및 전문가들과 협력해 국가 안보와 통일 시대를 이끌 인재를 육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서강전문학교는 현재 경찰행정학과, 경찰경호학과, 사회복지학과 등을 중심으로 신입생을 모집 중이며, 태허포럼과 협력하여 학생들에게 영어 무상 교육, 무도 수업,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다. 하기수 서강전문학교 학장은 “허화평 이사장님의 철학을 학문적으로 심화하는 교양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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