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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LG전자, 밸류업 공시에 3%대 상승세

LG전자가 기업 밸류업 계획을 공개하자 장 초반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9분 기준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000원(3.12%) 오른 9만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전자는 전날 중장기 사업 추진 전략과 주주환원정책 등을 골자로 하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 지난 8월 10대 그룹 가운데 첫 밸류업 예고 공시를 한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LG전자는 오는 2026년까지 3년간 연결 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의 25% 이상을 주주환원에 활용할 방침이다. 올해부터 시작한 연 1000원의 최소 배당액 설정과 반기 배당을 지속해 향후 분기 배당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현재 보유 중인 자사주 소각과 자사주 추가 매입도 검토하기로 했다. LG전자는 중장기적으로 오는 2030년 '7·7·7'(연평균 성장률·영업이익률 7%, 기업가치 7배)을 달성하고 LG이노텍을 제외한 연결 매출액 기준 100조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정부, 이번에도 산업용만 전기요금 9.7% 인상

정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산업용 전기요금만 인상하기로 했다.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동철)은 23일 누적된 전기요금 인상요인의 일부를 반영하고, 효율적 에너지소비를 유도하기 위한 전기요금 조정방안을 발표했다. 한전은 “서민경제 부담 등을 고려해 주택용·일반용 등은 동결하고, 산업용 고객에 한정해 24일부터 전력량 요금을 한 자릿수 인상률인 평균 9.7%를 인상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 대용량 고객인 산업용(을)은 10.2% 인상, 경기침체에 따른 중소기업의 어려움 등을 감안하여 중소기업이 주로 사용하는 산업용(갑)은 5.2% 인상한다. 현재 산업용 고객은 전체의 1.7%(약 44만호), 전체 전력사용량의 53.2%를 차차한다. 한전 측은 국제 연료가격 폭등 등의 영향으로 2022년 이후 6차례 요금 인상과 고강도 자구노력에도 2021 ∼ 2024년 상반기 누적적자는 약 41조원(연결), 2024년 상반기 부채는 약 203조원(연결)에 달해 재무부담이 가중됐다고 설명했다. 대규모 적자로 차입금이 급증해 하루 이자비용만 약 122억원이 발생하고 있다.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반도체, 인공지능(AI) 등 미래 첨단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전력망 확충과 정전·고장 예방을 위한 필수 전력설비 유지·보수를 위해 전기요금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 한전 측은 “효율적 에너지소비 유도와 안정적 전력수급을 위해서도 요금조정을 통한 가격신호 기능 회복이 필요하다“며 "이번 전기요금 조정은 그간 누적된 원가 상승요인을 반영하되, 물가, 서민경제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누적적자 해소와 전력망 투자재원 마련을 위해 전기요금을 단계적으로 정상화 중“이라며 "이번 요금조정을 기반으로 국민들께 약속한 자구노력을 철저히 이행해 경영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겠으며, 전력망 건설에 매진해 국가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겠다“고 강조했다. 다만 산업계와 전문가들은 이번 요금조정이 불합리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정연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는 “한전 입장에서야 적자를 어느 정도 줄이는데 기여할 수 있겠지만 요금설계 원칙성 전혀 바람직하지 않다"며 “특히 작년, 재작년에도 산업용만 올렸다. 원가회수율이 낮은 주택용을 억지로 올리지 않으면 현재의 왜곡된 요금체계를 더욱 왜곡시키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 산업계 관계자는 “산업용이 여론 반발이 적으니 손쉽게 계속 올리는 것으로 보인다"이라며 “정부와 공기업의 실책을 산업계에 떠넘기는 조치이며 기업경쟁력을 저해하는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수도권 분양 열기 ‘후끈’…줄줄이 완판

수도권 분양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면서 완판(완전판매) 단지가 줄줄이 등장하고 있다. 23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 134-18번지 일원에서 분양한 '청담 르엘'이 전날 완판을 이뤘다. 롯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브랜드 '르엘'이 적용된 '청담 르엘'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의 정당계약, 22일 예비당첨자 동호수 추첨을 거쳐 전 세대 계약이 완료됐다. '청담 르엘'은 지난 9월 20일 1순위 청약에서 85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5만 6717건이 접수돼 평균 667.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1순위 청약 전날 받은 특별공급에서도 64가구 모집에 2만 70건이 접수돼 313.5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청담 르엘'은 강남권에서도 손꼽히는 입지와 주거여건을 자랑한다.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은 물론 광역 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고 한강변에 자리해 한강 조망이 가능하며, 단지 주변으로 녹지와 공원도 많다. 스타필드, 코엑스 등 편의 및 문화시설 인프라가 풍부하고 학교와 학원가 등 도 가깝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은 '반포 르엘', '신반포 르엘', '대치 르엘' 등 고급스러운 주거환경으로 지역 주민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특히, '청담 르엘'은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으로 큰 관심을 모았다"고 말했다. 한양이 경기 김포시 북변동 북변4구역을 재개발해 선보인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도 계약 2주만에 완판됐다.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는 정당계약(지난 8일~12일)과 예비입주자 추첨 및 계약(18일~19일)에 이어 1020일 진행된 선착순 계약 시작 당일 100% 분양을 완료했다. 총 3058세대 중 일반분양 물량만 2116세대에 달하는 대규모 단지임에도 불구하고 단기간 100% 분양을 달성했다. 이 단지는 분양 전부터 김포의 대장주이자, 한강 서남부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많은 관심을 받았고, 견본주택 오픈 당일에는 홈페이지에 동시에 접속자가 대거 몰리며 일시 마비되는 해프닝도 벌어졌다. 실제 청약에서도 1145세대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총 1만266개의 청약통장이 접수되며 최고 경쟁률 36.17대 1(84㎡A)을 기록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후 계약까지도 열기가 그대로 이어지며 단기간 완판이라는 결과를 낳았다. 한양 관계자는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는 김포를 넘어 한강 서남부권을 대표하는 단지로 만들고자 상품성 강화에 심혈을 기울였고, 이런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면서 “성실 시공을 통해 입주민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고품격 단지로 조성하여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5차'도 최근 일반분양 722세대 계약이 모두 완료됐다. 이 단지는 전용 84㎡ 최고가 기준 9억1800만원 수준으로 비교적 분양가가 높다는 평가가 있었지만 100% 분양에 성공했다. 단지에는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됐다. 송도국제도시에서 희귀한 테라스, 펜트 등 다양한 평면특화 설계가 적용됐으며 필요에 따라 벽과 가구가 자동으로 움직이는 '트랜스포밍 월 & 퍼니처 Ⅲ' 등 최신 설계가 적용됐다. 3연동 현관중문, 고급주방가구, 현관 와이드스토리지, 국산 원목마루 등 다양한 무상옵션도 제공됐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5차는 호수·바다·시티뷰 영구 조망권을 갖춰 분양을 기다려온 고객들이 많았고 견본주택에 방문한 고객들은 벽과 가구가 스위치 하나로 이동하는 트랜스포밍 월&퍼니처 Ⅲ 설계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며 “단지는 비교적 높은 분양가에도 단기간 완판에 성공했고 청약자들의 기대가 높은 만큼 이후 계약도 원활하게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현주 기자 zoo1004@ekn.kr

[특징주] 삼성전자, 또 신저가 경신…5만7000원도 위태

삼성전자가 23일에도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00원(0.52%) 내린 5만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 초반 5만7100원까지 내려앉으며 52주 신저가를 다시 썼다. 삼성전자 주가는 18일 이후 4거래일 연속 신저가를 경신하는 중이다. 외국인 이탈도 9월 3일부터 30거래일 간 지속되고 있다. 외국인 순매도 역대 최장기간 기록을 갈아치운 것이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11월 30일 첫방송 확정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이 11월 30일 첫 방송된다. ENA 신규 토요 예능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은 짧지만 강렬한 서사를 담은 '사회의 루저'들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찾아온 인생역전의 기회를 잡기 위해 혹독한 스파르타식 미션과 백종원이 사람에게 진심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진정성이 담긴 성장 예능이다. '내 아이의 사생활' 후속으로 편성을 확정한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은 백종원과 '여의도 용왕' 김민성(일식반), '고기깡패' 데이비드 리(고기반), '철가방 요리사' 임태훈(중식반),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양식반) 담임셰프 4인방이 출연한다. 이들이 실패의 쓴 맛을 본 '사회의 루저'들이 만나 어떤 드라마틱한 서바이벌을 보여줄지 관심을 모은다.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측은 백종원의 '진심'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백종원은 “지금 주저앉아 있는 청년들이 너무 많다"면서 “그분들에게 희망을 한 번 드리고 싶다"라고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 11월 30일 오후 8시 30분 첫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더와츠, 전자기기 연동한 똑똑한 전력관리 서비스 제공

브라이타는개별 가전 및 전자기기의 사용량과 소비전력을 수동으로 입력해 전력 소비량의 80% 이상을 대략적으로 추산하고,실제 사용량과 매칭하면서 소비 전력을 관리하는 '더와츠'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더와츠는 소비자가 사용하고 있는 전자 디바이스와 사용 주기를 브랜드 및 구매시기와 상관없이 입력 가능하며, 이를 통해 매월 사용하는 소비전력을 대략적으로 계산할 수 있다. 이는 타사의 스마트 IoT 서비스들이 주로 자사 브랜드 위주의 제품을 입력하고 또 사용 기능도 매우 제한적이었던 단점을 해결한 것이다. 또한 월별 실제 전력 사용량을 내가 입력한 예상 사용량과 비교하면서 어떤 전자기기에서 불필요한 전력이 소비되었는지도 확인이 가능하다.고객이 매월 사용량을 저장하면서 실제로 전력 사용량을 효율적으로 줄일 경우,환경부에서 시행하는 에코마일리지등과 같은 정부의 인센티브 제도를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는 더와츠초기 버전으로 소비자가 사용 디바이스를 직접 입력해야 하나,향후 매터표준(IoT 디바이스 연동 표준)을 적용해 브랜드에 상관없이 자동으로 연동이 가능하도록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더와츠는 국내외 고효율 가전을 판매하여 기존의 저효율가전을 저렴하게 교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쇼핑몰 기능도 지원한다. 현재 더와츠는 한국어와 영어로 서비스를 시작하지만 향후스페인어,중국어,일본어 등 다양한 언어를 지원해 국내는 물론 해외 사용자들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브라이타의 도진우 대표는 정부의 에너지 절약 캠페인 등에도 불구, 스마트 디바이스는 물론 AI와 빅데이터 활용까지 늘어나면서 전기 사용량이 증가할 수밖에 없다는 점에 착안해 더와츠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도 대표는 “전기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서는각각의 전자기기들이 얼마만큼의 전기를 사용하는지 먼저 알아야 한다"며 “더와츠는 전력 소비량을 추산하고 실제 사용량과 매칭하면서 개인이 접근하기 어려웠던 전기비 관리를 손쉽게 하는 친환경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현대건설, 단기수익성 지속 여부 불투명…목표가 18%↓[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23일 현대건설에 대해 단기적인 이익증가가 불투명하다고 분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5만1000원에서 4만2000원으로 하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장유석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현대건설의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8조3000억원, 1143억원을 기록했다"면서 “컨센서스를 각각 21%, 17% 밑도는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장 연구원은 “매출액의 경우 전년 대비 10개 분기 연속 성장세를 유지했으나, 사우디 Marjan 개발 프로젝트에서 반영된 추가 원가 및 주택 준공 현장에서의 추가 비용 정산 등으로 1%대 영업이익률이 지속됐다"며 “세전이익의 경우 서울춘천고속도로 펀드 정산이익(325억원) 인식에도 환율 하락에 따른 평가손실이 발생해 전년보다 69% 감소한 850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전 분기 반영됐던 준공현장 추가 비용 정산과 주택 품질비용이 지속되는 동시에 예상치 못했던 해외 프로젝트 원가율 악화 요인이 재발해 단기적인 수익성 개선 가시성이 불투명해졌다"고 덧붙였다. 정 연구원은 “현대건설의 이익 회복의 속도 또한 상대적으로 낮아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며“현재 시장의 관심은 단기적으로 준공이 도래할 현장에서 파생될 원가율 불확실성으로, 밸류에이션 회복을 위해서는 국내 현장뿐 아니라 해외 프로젝트에서도 지속 발생하는 추가 원가 반영이 종료됐다는 확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이번엔 “힘들다야”…파병 북한군 추정 영상 또 나왔다

러시아 극동 연해주 지역에 파병된 것으로 보이는 북한군 추정 동영상이 또 공개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러시아 독립 언론기관이라고 주장하는 '아스트라'는 22일(현지시간) 텔레그램 채널에 북한군으로 보이는 군인들이 건물 외부에 서 있는 모습을 촬영해 게시했다. 아스트라는 해당 영상에 대해 “블라디보스토크 '세르기예프스키에 위치한 러시아 지상군 제127자동차소총사단 예하 44980부대 기지에 북한군이 도착한 장면"이라고 설명했다. 영상 속 북한군 추정 인물들은 3∼4명씩 모여 대화를 나누거나 흡연하고 있으며 사진 촬영자를 바라보기도 한다. 영상에서는 “힘들다야", “늦었어"라고 말하는 북한 억양의 목소리가 또렷하게 담겼다. 아스트라는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내부 기지 관계자가 아스트라에 영상을 보냈다"고 밝혔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장에 북한군 참전이 확인됐다는 지난 18일 국가정보원의 발표가 나온 후 소셜미디어(SNS)에서는 진위가 확인되지 않은 북한군 파병 동영상과 사진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우크라이나 문화정보부 산하 전략소통센터 및 정보보안센터(SPRAVDI)도 보급품을 전달받는 북한군 추정 동영상을 지난 19일 공개했다. SPRAVDI는 당시 영상을 공개하며 해당 동영상이 세르키예프스키 훈련소에서 찍힌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미국 CNN은 러시아가 북한군에게 보급품 지급을 위해 작성한 한글 설문지를 입수해 보도하기도 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피프티피프티 소속사, 워너뮤직코리아에 손해배상소송 제기

그룹 피프티피프티의 소속사 어트랙트가 워너뮤직코리아에 손해배상소송을 청구했다. 어트랙트는 23일 템퍼링(계약 만료 전 사전 접촉) 의혹을 받고 있는 워너뮤직코리아의 진OO 전 대표와 윤OO 현 전무를 상대로 200억 원대의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어트랙트는 “워너뮤직코리아가 (피프티피프티 전 멤버들과의 계약 분쟁) 템퍼링 과정에서 주요한 역할을 했다"면서 “이들은 전 멤버 부모들과 함께 지난 2023년 5월 17일 워너뮤직코리아 본사에서 템퍼링 회의를 진행했고, 당사는 당시의 핵심 증거를 모두 확보했다"고 전했다. 이어 “피프티피프티 전 멤버들의 정상적인 활동을 방해한 불법적인 행위로 인해 회사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전홍준 어트랙트 대표는 “세계 3대 음반사인 워너뮤직의 지사가 대한민국 중소기획사의 소중한 아티스트를 강탈해가려 한 행위는 도저히 용서받을 수 없는 파렴치한 행각"이라고 강조하며 “실제 손해배상액은 더 높으며 200억 원을 우선 청구하고 향후 배상액을 증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세종사이버대 온라인마케팅학과, 학업수기 공모전 개최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온라인마케팅학과는 23일 학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업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학습 경험과 활동을 블로그에 공유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학과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학습 노하우를 전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공모전은 세종사이버대 온라인마케팅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학습 경험을 수기 형태로 블로그에 게재해야 한다. 심사 기준은 참가자의 창의성과 성실성에 중점을 두고, 블로그를 통해 얼마나 충실하게 학습 노하우를 공유하는가가 주요 평가 요소다. 상위 입상자 3명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11월 22일까지 가능하며, 세종사이버대 홈페이지에 게시된 구글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블로그는 심사를 거쳐 12월 5일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세종사이버대 온라인마케팅학과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의 온라인 마케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 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특히 2025년도에도 AI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하는 실무 교육을 지속하며, 온라인마케터, 온라인커머스 마케터, 온라인광고 전문가 등 다양한 직군의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학과는 내년부터 AI 기반 광고 및 콘텐츠 제작, UX 리서치 등 현업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과목을 신규 개설할 계획이다. 또한 빅데이터 활용 능력과 데이터 시각화 능력을 강화하는 자격증 과정도 심화하여 학생들이 업계에서 선호하는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 한편, 2025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은 12월 1일부터 시작되며, 세종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 및 모집과 관련된 문의는 학과 담당자에게 확인 가능하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세종사이버대 온라인마케팅학과는 학생들의 학업 열정을 고취시키고, 미래 마케팅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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