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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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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와츠, 전자기기 연동한 똑똑한 전력관리 서비스 제공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4.10.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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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타는개별 가전 및 전자기기의 사용량과 소비전력을 수동으로 입력해 전력 소비량의 80% 이상을 대략적으로 추산하고,실제 사용량과 매칭하면서 소비 전력을 관리하는 '더와츠'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더와츠는 소비자가 사용하고 있는 전자 디바이스와 사용 주기를 브랜드 및 구매시기와 상관없이 입력 가능하며, 이를 통해 매월 사용하는 소비전력을 대략적으로 계산할 수 있다. 이는 타사의 스마트 IoT 서비스들이 주로 자사 브랜드 위주의 제품을 입력하고 또 사용 기능도 매우 제한적이었던 단점을 해결한 것이다.


또한 월별 실제 전력 사용량을 내가 입력한 예상 사용량과 비교하면서 어떤 전자기기에서 불필요한 전력이 소비되었는지도 확인이 가능하다.고객이 매월 사용량을 저장하면서 실제로 전력 사용량을 효율적으로 줄일 경우,환경부에서 시행하는 에코마일리지등과 같은 정부의 인센티브 제도를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는 더와츠초기 버전으로 소비자가 사용 디바이스를 직접 입력해야 하나,향후 매터표준(IoT 디바이스 연동 표준)을 적용해 브랜드에 상관없이 자동으로 연동이 가능하도록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더와츠는 국내외 고효율 가전을 판매하여 기존의 저효율가전을 저렴하게 교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쇼핑몰 기능도 지원한다.


현재 더와츠는 한국어와 영어로 서비스를 시작하지만 향후스페인어,중국어,일본어 등 다양한 언어를 지원해 국내는 물론 해외 사용자들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브라이타의 도진우 대표는 정부의 에너지 절약 캠페인 등에도 불구, 스마트 디바이스는 물론 AI와 빅데이터 활용까지 늘어나면서 전기 사용량이 증가할 수밖에 없다는 점에 착안해 더와츠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도 대표는 “전기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서는각각의 전자기기들이 얼마만큼의 전기를 사용하는지 먼저 알아야 한다"며 “더와츠는 전력 소비량을 추산하고 실제 사용량과 매칭하면서 개인이 접근하기 어려웠던 전기비 관리를 손쉽게 하는 친환경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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