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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가수’, 수지 해외 버스킹 영상 공개..11월 2일 첫방송

가수 겸 배우 수지의 해외 버스킹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KBS2 음악 여행 리얼리티쇼 '나라는 가수' 제작진은 최근 KBS 공식 유튜브 채널에 수지, 화사, 소향, 안신애 등 출연진의 해외 버스킹 공연 현장이 담긴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나라는 가수'는 K팝 대표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다른 '나라'의 음악과 문화를 경험하며 '나'라는 가수를 찾아가는 여행기를 그리는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오픈 마이크 형식으로 진행돼 해외 유명 뮤지션부터 K팝 팬들까지 모두에게 열려 있는 차별화된 게릴라 콘서트를 꾀한다. '나라는 가수' 독일 뮌헨 편에는 수지, 에이티즈 홍중과 종호, 선우정아, 소향, 헨리가 출연하며, 스페인 마요르카 편에는 화사, 소향, 헨리, 안신애가 합류한다. 이 가운데 수지, 화사, 소향, 안신애가 노래로 현지 관객들과 교감하는 예고편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수지는 그레이시 에이브럼스의 '21'을 선곡해 감미로운 음색을 들려줬다. 자유롭게 노래를 연습하는 모습부터 이국적인 거리를 배경으로 가창력을 터뜨리는 장면까지 수지만의 매력적인 감성과 목소리가 보고 듣는 이들을 빠져들게 했다. 또한 스페인에서 화사는 솔로곡 '마리아'를, 소향은 샹송 '사랑의 찬가'(Hymne A Lamour)로 음색을 뽐냈다. 안신애와 소향은 팝송 '메이크 유 필 마이 러브'를 듀엣으로 선보였다. 이 밖에도 글로벌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보이그룹 에이티즈의 종호와 홍중,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 음악 천재 헨리까지 뚜렷한 개성과 막강한 실력을 지닌 아티스트들이 고품격 라이브 공연를 선보인다. 여기에 음악 프로듀서 구름, 피아니스트 이나우, 기타리스트 자이로가 세션으로 참여하며, 빈 소년합창단, 뮌헨 오페라 중창단, 세계적인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 스페인 국민가수 알바로 솔레르 등이 게스트로 함께할 예정이다. 오는 11월 2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SPC·한화 이어 현대百 가세 ‘버거 춘추전국시대’

버거 본고장인 미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유명 버거 브랜드가 잇따라 한국시장에 상륙하는 가운데 유통 대기업들도 수입 브랜드로 가세해 '버거 경쟁'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유통 대기업인 신세계와 한화 유통부문이 일찌감치 버거시장에 뛰어든데 이어 최근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 현대그린푸드까지 도전장을 던져 마치 '버거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하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그룹의 단체급식 식자재 전문기업 현대그린푸드가 경기도 평택 미군기지(캠프 험프리)에 165㎡(약 50평) 규모의 '재거스' 험프리점 문을 열었다. 지난 2014년 등장한 재거스는 미국에서 11개 매장을 운영 중인 수제버거 브랜드다. 재거스가 미국 밖 해외에서 매장을 연 곳은 한국이 처음이며, 험프리점은 재거스 국내 1호점이다. 재거스 험프리점이 유독 눈길을 끄는 부분은 국내 일반인의 출입이 불가능한 평택 미군기지에 거점 매장을 마련했다는 점이다. 현대그린푸드는 재거스에 앞서 미국 스테이크 브랜드 '텍사스 로드하우스'를 국내 독점 운영하고 있어, 스테이크 사업전략을 재거스 1호점에 그대로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무분별한 점포 확장보다 현장 고객 위주로 반응을 살펴본 뒤 국내 매장으로 확대 여부를 검토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이 같은 전략에 입각해 현대그린푸드는 텍사스 로드하우스를 2019년 험프리스점을 시작으로 현재 8호점까지 매장 수를 넓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텍사스 로드하우스 험프리스점 매장 특성상 고객 비율이 미국인과 한국인 등 내·외국인이 고루 섞인 경향을 보여 테스트 베드 역할로서 적합했다고 판단했다"면서 “재거스 1호점도 같은 방식으로 국내 시장에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업계는 현대그린푸드가 다소 접근성이 떨어지는 미군기지를 통해 국내 버거 시장에 조심스러운 진입에 나선 것은 녹록치 않은 시장 환경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국내 버거시장은 일찌감치 한국에 진출한 맥도날드(1988년), 버거킹(1984년) 외에 쉐이크쉑(2016년, SPC그룹), 슈퍼두퍼(2022년, bhc), 파이브가이즈(2023년, 한화갤러리아) 등 미국 3대 프리미엄 수제버거와 신세계 노브랜드버거, 맘스터치 등 국내 브랜드 등 후발주자들도 '버거 춘추전국시대'에서 치열한 생존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기존 버거업체들은 주로 서울 강남에 1호점을 집중 출점하는 등 현대그린푸드의 재거스와 결이 다른 행보를 보였다. 1호점은 통상 상징성을 지닌 매장으로 여겨지는 만큼 서울 내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꼽히는 강남의 지리적 입지와 맞물려 경쟁력을 높이는데 적합하기 때문이다. 특히, 쉐이크쉑의 국내 사업권을 보유한 SPC는 지난해 8월 기존 신논현역 인근에 위치했던 1호점을 경쟁사 1호점이 위치한 강남대로 주변으로 옮기는 등 시장 선점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당초 진출 당시 내년까지 국내매장 25개를 출점하는 게 목표였으나, 지난해 4월 문을 연 부산센터점 오픈과 함께 목표 조기 달성에 성공했다. 파이브가이즈의 국내 사업을 담당하는 한화갤러리아 자회사 에프지코리아도 빠르게 매장 수를 늘리고 있다. 지난해 6월 강남대로 인근에 1호점을 출점한 이래 지난달 경기 판교에 서울 밖 첫 매장이자 5호점을 선보이며 전국 출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파이브가이즈는 오는 2028년까지 국내 점포 15개 확보와 함께 내년 하반기 일본 시장까지 진출해 향후 7년 간 일본매장 20개 이상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적자 눈덩이’ 세븐일레븐, 상품·매장 차별화 올인

미니스톱을 통합한 이후 수익성 악화에 시달리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희망퇴직 이어 점포 체질 개선을 통한 실적 만회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세븐일레븐의 반등 카드는 먹거리 특화매장 '푸드드림(Food Dream)'과 패션·뷰티 콘텐츠를 포괄한 신개념 가맹모델을 확대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대변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이 운영하는 '푸드드림'은 이달 기준 1300여 개로 늘어났다. 푸드드림은 세븐일레븐의 먹거리 전문매장으로 일반점포 대비 2배 수준인 약 132㎡(40평) 규모 넓은 매장에 즉석식품·음료·신선HMR(가정간편식)·와인·생필품 등 5대 핵심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인다. 푸드드림 매장은 일매출과 객수가 일반점포 대비 1.5배 가량 높고 수익 증대 효과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최근엔 통합한 미니스톱 점포 중 면적이 넓은 점포를 푸드드림으로 전환해 점포를 확대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세븐일레븐은 패션·뷰티 카테고리를 더한 특화매장으로 고객 유입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코리아세븐 본사가 있는 곳에 신선식품과 화장품·패션 상품군을 강화한 미래형 매장 '뉴웨이브 오리진(New Wave Origin)'을 선보였다. 이 매장은 편의점과 헬스앤뷰티(H&B) 스토어를 결합한 것이다. 매장 카운터는 푸드코트형으로 조성돼 즉석피자·군고구마·커피·치킨 등 세븐일레븐의 대표 즉석식품을 한 눈에 보고 구매할 수 있다. 신선 특화존도 새롭게 마련했다. 청과·계란 등 신선식품을 소용량부터 대용량까지 두루 갖췄다. 이에 앞서, 세븐일레븐은 지난달 27일에는 서울 동대문던던에서 약 80평 규모 대형 매장 동대문던던점을 열고 'K컬처 놀이존', 'K-푸드코트'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을 제공하기도 했다. 세븐일레븐이 이처럼 점포 차별화에 집중하는 것은 미니스톱 인수 이후 통합 작업으로 수익성이 악화되자 점포 차별화로 성장세를 확대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세븐일레븐은 영업손실이 2022년 48억원에서 지난해 551억원을 기록한데 이어 441억원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이어 올 상반기에도 444억원 영업손실을 냈다. 세븐일레븐은 특화매장과 같은 점포 차별화에도 글로벌 소싱을 강화해 실적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이르면 올해 늦으면 내년에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서예온 기자 pr9028@ekn.kr

한국IT전문학교 시각디자인학과, 미대 진학 수험생 대상 비실기전형 신입생 모집

한국IT전문학교 시각디자인학과는 2025학년도 입학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비실기전형을 통해 신입생을 모집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수시모집은 특히 실기 준비 없이 미대 진학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교 관계자는 “정시 수능 4, 5, 6등급의 대학을 찾는 수험생 및 검정고시 합격생을 대상으로 입학 상담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미대 진학을 알아보는 학생들 사이에서 시각디자인학과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전했다. 시각디자인학과는 캐릭터 디자인을 중심으로 한 전문적인 교육 과정을 제공하며, 캐릭터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영상 제작 등의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한편, 일러스트학과도 비실기전형으로 신입생을 모집 중이며, 기초미술부터 웹툰, 2D·3D 애니메이션, 콘셉트 아트 등 다양한 과정을 세분화하여 교육한다. 졸업 후 일러스트 작가, 편집 디자이너 등으로 진출할 수 있는 폭넓은 진로를 제공하며, 학생들은 재학 중 다양한 디자인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현재 고3 졸업 예정자 및 검정고시 합격자 등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입학 상담과 원서 접수가 진행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엔씨, 대규모 희망퇴직 단행…위로금 최대 30개월치 지급

최근 대규모 구조조정을 예고한 엔씨소프트(엔씨)가 희망퇴직 신청자에게 최대 30개월치의 위로금을 지급키로 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엔씨는 이날 사내 조직장 설명회를 통해 희망퇴직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엔씨가 희망퇴직을 시행하는 건 2012년 이후 약 12년 만이다. 근속기간에 따라 최소 20개월에서 최대 30개월까지 위로금을 지급하는 게 골자다. 3년 이상 근속자는 24개월 치의 위로금을 받게 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지난해 이 회사의 직원 1인당 평균 연봉은 약 1억700만원이다. 이를 토대로 지급받을 수 있는 위로금 규모를 환산하면 대략 1억7000만원에서 2억 65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는 셈이다. 앞서 엔씨는 지난 21일 임시 이사회에서 물적 분할을 통해 비상장 법인 형태의 자회사 4곳을 신설키로 했다. 분사 대상으로 언급된 곳은 게임 개발 조직 3곳·인공지능(AI) 연구개발(R&D) 조직 1곳이다. 이들은 내년 2월 1일 엔씨AI·스튜디오엑스·스튜디오와이·스튜디오지(가칭)로 출범할 예정이다. 다음달 28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이같은 안건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이같은 행보는 실적 개선을 위한 경영 효율화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엔씨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2022년)보다 각각 30.8%, 75.4% 감소했다. 3분기 실적 기상도도 흐린 상태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 영업이익은 36% 감소할 전망이다. 이에 엔씨는 올 초부터 비개발·지원 부서 위주로 권고사직을 진행하고 사업 조직을 재편하는 등 체질 개선에 주력해 왔다. 지난 1월 자회사 엔트리브소프트를 폐업한 것을 시작으로 품질보증(QA)·소프트웨어 공급(IDS) 부문을 분사하고, 구조조정을 지속해 왔다. 이와 관련 엔씨 관계자는 “선택과 집중으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기업 경영 전반에서 과감한 변화를 추진해 효율성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태민 기자 etm@ekn.kr

오산대 공연축제콘텐츠과, ‘2024 오산 클린·그린 페스티벌’ 개최

오산대학교 공연축제콘텐츠과(학과장 이완복)는 오는 10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오산천 둔치에서 '2024 오산 클린·그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오산환경운동연합이 주최하고, 공연축제콘텐츠과가 주관하는 행사로,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도와줘! 에코비 탐험대'를 비롯해 환경 퀴즈 대회인 '도전! 어린이 환경 골든벨', 병뚜껑을 활용한 동물 만들기, 커피 방향제 제작, 페트병 자동차 만들기 체험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분해되지 않는 쓰레기의 이야기, 오산천의 과거와 현재를 조명하는 전시와 더불어 벼룩시장, 클린·그린 콘서트가 열리는 등 방문객들에게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축제를 지도하는 이완복 교수는 “이번 페스티벌은 공연축제콘텐츠과 학생들이 캠스톤디자인(졸업작품)으로 준비한 행사로, 오산환경운동연합과 협업하여 지역 발전과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학생들이 대학에서 익힌 기획 및 제작 역량을 발휘하여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행사는 오산시민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가족 단위의 즐거운 체험을 제공하는 축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정시 4~7등급 수험생 관심 높아…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이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앞두고 정시 4~7등급 수험생을 대상으로 한 입학 상담을 진행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서울시 노원구에 위치한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은 면접 100% 전형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수능 성적을 고려하지 않는 점에서 수험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입시 관계자는 “수능을 준비하는 많은 학생들이 수시와 정시 전형 외에도 면접 전형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본교의 면접 중심 전형에 대한 수험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정보과학교육원은 학생들이 광운대 서울 캠퍼스에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전공 관련 자격증 취득을 통해 학점을 인정받아 광운대 총장 명의의 4년제 학사 학위를 조기에 수여받을 수 있다. 또한, 대학원 진학, 학사 편입, 취업, 유학, 학사 장교 등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관계자는 “학생증을 발급받아 광운대 재학생과 동일한 학교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OT, MT, 동아리 활동, 축제 등 다양한 학생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인턴십, 체험 프로그램, 특강, 박람회 등을 통해 취업에 필요한 실무 경험을 쌓고 포트폴리오를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 있다. 현재 정보과학교육원에서 제공하는 전공은 인공지능, 정보보호학, 관광경영학, 호텔경영학, 멀티미디어학, 만화예술 전공 등 다양하다.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과 관련한 상담 및 원서 접수는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홈페이지와 유웨이 어플라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MBC아카데미입시미용학원 안산지점, 안소은 교수 초빙… 서경대 헤어디자인학과 입시반 개강

미용입시전문교육기관 MBC아카데미뷰티학원 안산지점은 2025학년도 서경대학교 헤어디자인학과 실기우수자 전형에서 11명의 합격생을 배출한 안소은 교수를 초빙해 2026학년도 입시반 수업을 개강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수업은 10월 26일 토요일 오전 10시 시작될 예정이다. MBC아카데미뷰티학원 안산지점은 서경대 실기전형에서 4년 연속 합격생을 배출한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실기고사 준비를 위해 이론과 실기 지도에 탁월한 강사진을 통해 수강생들에게 1:1 피드백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커트 스타일 분석, 펌 이론 및 와인딩 기술, 실전 스타일링 등 실기고사를 위한 다양한 기초 및 응용 기술을 집중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학원 관계자는 “자율학습이 가능한 연습실을 개방하고, 개인 연습 중에도 전공 강사의 피드백을 제공해 최적의 연습 환경을 구축했다. 이러한 지원이 높은 합격률에 기여했다“고 했다. 안 교수는 서경대 실기우수자 전형에 대비해 고급 펌 및 커트 기술을 포함한 실무 스타일링 수업을 제공하며, 학생들이 실기 전형에 맞는 기술력을 갖추도록 꼼꼼한 지도를 약속했다. MBC아카데미뷰티학원 안산지점은 현재 2026학년도 서경대 실기고사를 준비하는 예비 수험생을 모집 중이며, 입시를 목표로 하는 미용대학 지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학원은 헤어, 메이크업, 네일아트, 피부 등 국가자격증 과정뿐 아니라 속눈썹연장, 특수분장, 바디페인팅 등의 심화과정도 운영 중이며, 미용에 관심있는 수강생을 대상으로 무료 원데이 클래스 이벤트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상담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화와 방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우원식 국회의장, 재생E의 날 기념식서 “기후특위 구성 반드시 합의시킬 것”

우원식 국회의장이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 구성을 위해 “합의를 반드시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우 의장은 주호영 국회부의장·김정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외 20명 국회의원 주최, 한국재생에너지산업발전협의회와 한국태양광산업협회 등 재생에너지 협단체 주관으로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회 재생에너지의 날 기념식'에 참석,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우 의장은 “제조업 기반인 우리나라가 탄소를 줄이지 못해 수출장벽에 막혀 위기에 놓였다"며 “대안은 딱 하나밖에 없다.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국회도 할 일을 다 하겠다. 21대 국회에서는 기후특위를 만들었는데 입법권과 예산권을 안 주니 할 일이 없다고 했다"며 “이에 22대 국회에서는 직접 (입법권과 예산권을 줘서) 기후특위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하지만 합의가 안 된다"고 지적했다. 우 의장은 “(기후특위 구성을) 반드시 합의시킬 것이다. 지구와 미래 산업 경쟁력을 위해서도 그렇다"고 강조했다. 우 의장은 그동안 기후특위를 만들겠다고 약속해온 만큼 이날 행사에서도 반드시 기후특위를 성립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여야는 아직 기후특위에 권한을 얼마나 줄 지 합의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국회에 따르면 여당은 기후특위에 기후·환경 정책을 다루는 권한을 주는 것까지 보고 있다. 반면 야당은 기후·환경 정책뿐 아니라 에너지 정책까지 볼 수 있도록 권한을 줘야 한다고 주장 중이다. 올해 재생에너지의 날은 이같은 국회 관심에 힘입어 사뭇 다른 분위기로 진행됐다. 여당 의원 한 명만 참석했던 지난해와 달리 주호영 국회부의장 등 여당 의원들도 참석율을 높였다. 정부 측에서는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이 참석했다. 윤석열 정부 이후 2차관이 재생에너지의 날 행사에 참석한 건 올해가 처음이다. 재생에너지의 날 행사에서는 '100만 재생에너지인의 단합'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재생에너지 발전 유공자를 대상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한국에너지공단 이시장, 전력거래소 이사장 표창이 진행됐다. 재생에너지 업계 관계자들은 RE100(사용전력의 100%를 재생에너로 조달) 기원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기원문에서 “기후 위기를 극복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여야 정치권, 정부, 기업, 시민 모두가 마음을 모아 적극적으로 재생에너지 확대에 나서야 한다"며 “여야 정치권은 에너지 정쟁화의 유혹으로부터 벗어나 에너지 문제에 대한 대합의를 이루고 공통의 목표와 계획을 세워 함께 실천해 나가길 호소한다"고 밝혔다. 이원희·윤수현 기자 wonhee4544@ekn.kr

서울드래곤시티 그랜드 머큐어 용산, ‘월드 럭셔리 호텔 어워즈’ 2개 부문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호텔플렉스(HOTEL-PLEX) 서울드래곤시티가 ‘2024 월드 럭셔리 호텔 어워즈(2024 World Luxury Hotel Awards)’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2006년 시작해 올해 18회를 맞이한 월드 럭셔리 호텔 어워즈는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시상식으로, 매년 30만 명 이상의 해외여행객이 3주 동안 온라인 투표를 진행해 수상 호텔을 선정한다. 세계적인 수준의 시설과 우수한 서비스를 갖춘 호텔을 선정해 시상한다.수상 호텔은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 앤 레지던스 서울 용산(이하 ‘그랜드 머큐어 용산’)으로, ‘럭셔리 레지던스’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글로벌 위너로 선정됐으며, ‘럭셔리 시티 호텔’ 부문에서는 동아시아 지역 위너로 이름을 올렸다.그랜드 머큐어 용산은 서울드래곤시티 4개 브랜드(그랜드 머큐어∙노보텔 스위트∙노보텔∙이비스 스타일) 중 최상위 호텔로 펜트하우스를 비롯해 프리미어 스위트, 로얄 가든 스위트, 디럭스 스위트 등 객실 201개를 보유하고 있다. 객실 내부에는 주방 시설과 생활용품이 완비돼 장기 투숙객의 비중이 높다.또한 2022년 11월 오픈한 컨템포러리 차이니즈 레스토랑 ‘페이’와 모던 프렌치 비스트로 ‘알라메종 와인 앤 다인’,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등 식음 시설을 비롯해 스크린 골프장, 최고급 피트니스 센터를 갖춰 투숙객은 다채롭고 품격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그랜드 머큐어 용산은 시설과 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0년 세계 최대 여행 플랫폼 ‘트립어드바이저’가 가장 우수한 여행지와 시설을 조명한 시상에서 대한민국 호텔 부문 3관왕을 차지하고,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 어워즈(Luxury Lifestyle Awards)’에서 ‘럭셔리 비즈니스 호텔인 서울, 한국’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박태주 서울드래곤시티 총괄 총지배인은 “그랜드 머큐어 용산은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선사하는 하이엔드 레지던스 호텔로,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한국을 대표하는 럭셔리 레지던스로서 입지를 공고히 다지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최고급 시설과 독보적인 서비스에 대해 공신력 있는 기관의 인정을 받은 만큼 앞으로도 그랜드 머큐어 용산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명성에 걸맞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드래곤시티는 지난 2023년 12월 환경 분야 국제인증 프로그램인 ‘그린키(Green Key)’ 인증을, 올해 1월에는 해썹(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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