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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신재생에너지 정책과 신비즈니스 사업화 전략’ 세미나’ 11월 1일 개최

에너지경제신문과 인천관광공사가 공동 주최하는 '신재생에너지정책과 신비즈니스 사업화 전략' 세미나가 오는 11월 1일(금) 2024 인천 그린에너텍 전시 기간 중에 개최됩니다. 그린에너텍은 인천 유일 탄소중립, 신재생에너지산업 특화 전문 전시입니다. 세미나는 기업의 녹색 신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제도를 소개하고 기업비즈니스 전략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청정수소, 수소연료전지, RPS, 분산에너지, 해상풍력, RE100 등 신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개최되는 세미나는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전력거래소, 한국수소연료전지산업협회, 한국에너지공단의 전문가 발표로 이어지며, 분야별 정책을 통한 기업의 사업화 전략 방안을 모색해 드릴 것입니다. 많은 참석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익 7조 돌파 ‘분기 최대 실적’

SK하이닉스가 올해 3분기 고대역폭 메모리(HBM) 등 고부가가치 제품 효과로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SK하이닉스는 올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7조3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영업 손실 1조7920억원)와 비교해 흑자 전환했을 뿐만 아니라, 반도체 초호황기였던 2018년 3분기(6조4724억원)를 뛰어넘는 분기 최대 실적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17조5731억원으로 93.8% 증가했다. 이 또한 지난 2분기를 넘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성적표다. 순이익은 5조7534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SK하이닉스의 3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를 소폭 웃돌았고, 매출은 밑돌았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SK하이닉스의 3분기 실적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는 매출 18조370억원, 영업이익 6조7628억원이었다. 수익성이 높은 HBM, eSSD 등 인공지능(AI) 메모리 판매 확대가 실적을 견인했다. SK하이닉스는 “데이터센터 고객 중심으로 AI 메모리 수요 강세가 지속됐고, 이에 맞춰 회사는 HBM, eSSD 등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를 확대해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익성 높은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으로 판매가 늘며 D램 및 낸드 모두 평균판매단가(ASP)가 전 분기 대비 10%대 중반 올라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거두게 됐다"고 덧붙였다. 특히 SK하이닉스가 시장 주도권을 쥐고 있는 HBM이 효자 노릇을 했다. HBM 매출은 전 분기 대비 70% 이상, 전년 동기 대비 330% 이상 증가하며 실적 개선을 주도했다. 낸드플래시에서는 eSSD 제품 판매가 늘었다. 이에 eSSD는 3분기 낸드플래시 매출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SK하이닉스는 내년에도 AI 서버용 메모리 수요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SK하이닉스는 “AI 서버용 메모리에 비해 수요 회복이 더뎠던 PC와 모바일용 제품도 각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AI 메모리가 출시되며 내년부터 안정적인 성장세에 접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는 앞으로도 AI 메모리 등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으로 판매를 늘리며 수익성에 치중하는 전략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SK하이닉스는 D램에서 기존 4세대 HBM인 HBM3를 5세대 HBM3E 8단 제품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으며, 지난달 양산에 돌입한 HBM3E 12단 제품의 공급도 계획대로 4분기에 시작하겠다고 설명했다. 낸드에서도 SK하이닉스는 투자 효율성과 생산 최적화 기조에 무게를 두면서 시장 수요가 가파르게 늘고 있는 고용량 eSSD의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우현 SK하이닉스 최고재무책임자(CFO·부사장)는 “올해 3분기 사상 최대 경영실적 달성을 통해 글로벌 '넘버 1' AI 메모리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며 “앞으로도 시장 수요에 맞춰 제품 및 공급 전략을 유연하게 가져가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하면서도 수익성을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윤호 기자 kyh81@ekn.kr

해줌, 70MW 규모 풍력·수상태양광 발전소 전력중개사업 등록시험 합격

에너지 IT 기업 해줌(대표 권오현)이 40MW 규모의 풍력 발전소와 30MW 규모의 수상 태양광 발전소를 대상으로 한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제도 등록 시험에 성공적으로 합격했다고 24일 밝혔다.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제도 등록 시험은 20MW 이상의 발전 자원을 대상으로 1개월간 시간대별 발전량 예측을 수행해 10% 이하의 오차율을 기록해야 합격할 수 있는 시험이다. 대형 단일 발전소의 경우, 다양한 지역과 용량으로 발전소 간 발전량 차이를 상쇄할 수 없어 오차율을 낮추기 까다롭지만, 해줌은 이를 성공적으로 통과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입증했다. 해줌은 인공위성 영상, 수치예보 모델, 기상 데이터를 결합한 발전량 예측 알고리즘을 통해 예측 오차율을 최소화했다. 특히,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발전소의 과거 데이터를 학습함으로써 예측 정확도를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왔다. 권오현 대표는 “대형 발전소들의 문의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비례해 해줌의 기술력과 운영 경험이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성과를 계기로 전력중개사업(VPP) 운영 자원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이며, 발전사업자들이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고도화된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력중개사업(VPP)은 태양광 및 풍력 발전소를 보유한 발전사업자가 발전량 예측 정확도에 따라 추가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제도로, 해줌은 이 분야에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한편, 해줌은 가상발전소(VPP), RE100, 태양광 솔루션을 선도적으로 제공하는 에너지 IT 기업으로, 2012년부터 무료 에너지 서비스를 선보이며 14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했다. 또한, AI와 인공위성을 활용한 발전량 예측 및 수요 관리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독일에 법인을 설립하는 등 글로벌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특징주] 씨메스, 코스닥 입성 첫날 11% 상승

씨메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 11%대 상승 거래되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시장에서 씨메스는 오전 9시24분 기준 공모가(3만원) 대비 3400원(11.34%) 오른 3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씨메스는 지난 8일까지 5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최종 공모가를 희망 밴드(2만~2만4000원)의 상단보다 25% 높은 3만원에 확정했다.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에서 청약 증거금 약 4조1512억원이 모이며 경쟁률 425.77대 1로 집계됐다. 씨메스는 비전 AI 로보틱스 기반 지능형 로봇 솔루션 기업이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FSN 자회사 부스터즈, 3분기 누적 영업이익 76억원 ‘최대 실적’

코스닥 상장사 FSN은 브랜드 상생성장사업 담당 자회사인 부스터즈가 올 3분기 누적 실적이 사상최대치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측이 밝힌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과 영업익은 각각 633억원, 76억원으로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2%, 273%가 늘어난 수치다. 부스터즈는 광고, 마케팅, 세일즈 등 파트너 브랜드의 성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팅 기업이다. 단순한 광고대행이나 투자업을 넘어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과 협업하며 동반 성장을 이뤄가고 있다. 마케팅 비용을 공동 부담하는 대신 기업의 마케팅 성과에 따라 수익을 공유하는 이익쉐어 파트너십 모델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브랜드에 재무적, 전략적 투자를 진행하는 지분 투자 모델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 스타트업 기업의 마케팅 부담을 낮추고, 전문적인 광고 마케팅을 통해 빠르고 내실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업하고 있다. 올해 부스터즈는 9개월 연속 전월 매출 경신, 3분기 만에 최대 연 매출 달성 등 성장세를 잇고 있다. 이를 통해 FSN은 브랜드 액셀러레이팅 부문에서만 1000억원 이상의 연 매출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 서정교 부스터즈 대표이사는 “국내에는 기술력과 경쟁력을 가지고 있지만, 최근의 소비 위축과 경기침체, 마케팅에 대한 어려움 등으로 성장세를 이어가지 못하는 기업들이 무수히 많다"며 “부스터즈는 단순히 투자만 하거나 광고대행 서비스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닌 FSN의 축적된 광고 마케팅 역량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파트너사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로 출발했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5년만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4분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는 여러 이벤트가 예정된 만큼 브랜드 부문에서만 연 매출 1000억 초과 달성이 기대된다"면서 “힘든 시기 중소, 스타트업의 성장에 실질적으로 힘이 되는 기업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특징주] 피씨엘, 코로나19 진단키트 임상 조작 의혹에 ‘-18%’

피씨엘 주가가 장 초반 18%대 하락 중이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6분경 피씨엘 주가는 전일 대비 18.21% 하락한 858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국회 보건복지위 국정감사에서는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피씨엘의 타액 이용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의 임상시험이 조작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식약처 등을 상대로 한 국감에서 해당 키트로 허가를 받은 김소연 피씨엘 대표의 통화 녹음 편집본을 임상조작 정황증거로 제시했다. 강 의원은 지난 10일 국감에서 김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당선 이전에 거주하던 아파트 단지에 산다며 친분을 과시하는 등 특혜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1보] 블룸버그 “경합주 지지율…“해리스 49.1% vs 트럼프 48.5%”

미국 대통령선거가 2주도 남지 않은 가운데 경합주에서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블룸버그통신과 모닝컨설트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미국 경합주 7곳에서 5308명의 등록 유권자를 대상으로 조사해 23일(현지시간) 발표한 결과(오차범위 ±1% 포인트)에 따르면 해리스 부통령은 49.1%의 지지율을 기록, 48.5%의 지지를 받은 트럼프 전 대통령에 0.5%포인트 앞섰다. 해리스 부통령은 애리조나, 미시간, 네바다, 펜실베니아에서 각각 0.4%포인트, 3.1%포인트, 0.5%포인트, 1.7%포인트의 우위를 보였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조지아, 노스캐롤라이나, 위스콘신에서 각각 1.5%포인트, 1.2%포인트, 0.3%포인트 앞섰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농식품부 공공기관 10월 브랜드평판, 1위 한국농어촌공사

10월 농림축산식품부 공공기관 12개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1위는 한국농어촌공사가 차지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이어 2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3위 한국마사회 순으로 분석됐다.​​​​​​​​ 24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농식품부 공공기관 12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10월 브랜드 평판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농어촌공사는 593만7362로 1위를 기록했다. 기업평판연구소는 9월 24일부터 10월 24일까지의 농식품부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1652만457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끼리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커뮤니티 점유율을 측정해 분석했다.​​​​​​​​​​ 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농식품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구분해 브랜드평판지수가 산출됐다.​​​​​​​​​​​ 농식품부 공공기관 1위를 기록한 한국농어촌공사 브랜드는 참여지수 77만6630 미디어지수 154만9798 소통지수 227만6695 커뮤니티지수 38만1705 사회공헌지수 95만253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93만7362로 분석됐다. 2위를 기록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브랜드는 참여지수 38만7355 미디어지수 168만8176 소통지수 34만9267 커뮤니티지수 25만1520 사회공헌지수 19만3258로 브랜드평판지수 286만9577로 분석됐다. 3위 한국마사회 브랜드는 참여지수 90만6320 미디어지수 59만5021 소통지수 30만770 커뮤니티지수 21만3332 사회공헌지수 6만2335로 브랜드평판지수 207만7778로 집계됐다. 축산환경관리원 브랜드는 브랜드평판지수 132만7874로 4위, 축산물품질평가원 브랜드는 브랜드평판지수 115만6117로 5위를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농업정책보험금융원, 한식진흥원, 국제식물검역인증원 순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농림축산식품부 공공기관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9월 농림축산식품부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1532만2915개와 비교하면 7.82% 증가했다"면서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26.96% 하락, 브랜드이슈 36.67% 상승, 브랜드소통 43.46% 상승, 브랜드확산 8.43% 상승, 브랜드공헌 20.97%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나는 솔로’ 22기 돌싱특집, 최종 세 커플 탄생..옥순♥경수 현실 커플 인증

'나는 솔로'(나는 SOLO) 22기 돌싱특집이 최종 세 커플을 탄생시키며 마무리됐다. 지난 23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22기 돌싱남녀들의 최종선택 모습이 그려졌다. 결혼에 골인한 커플 광수·영자를 비롯해 상철·정희, 경수·옥순까지 세 쌍이 최종 커플이 됐다. 영호는 자녀 및 장거리 문제에 대해 고민하다가 순자를 포기했고, 영숙 역시 영수·영철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두 사람 모두 선택하지 않는 결말을 택했다. 방송 후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채널에서 22기 출연자들이 함께한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라이브 방송을 통해 최종 커플이 된 세 쌍의 커플 중 두 커플이 현실 커플(현커)임을 밝혔다. 앞서 결혼소식을 전하며 현실 부부임을 인증한 광수·영자와 오해를 풀고 서로를 이해하며 애정을 키운 경수·옥순이었다. 경수는 “열심히 잘 만나고 있다"며 “대전에 연고가 없었는데 많이 가서 지도 없이도 갈 수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옥순도 “잘 만나겠다"며 경수에게 받은 반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라이브 방송 후 옥순과 경수는 SNS를 통해 달달한 커플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6살 연상연하 커플로 화제를 모은 상철과 정희는 현실 커플로 진행되지는 않았다. 상철은 “최종 선택하고 커플이 됐지만, 현커는 되지 않았다"라며 현재 솔로라고 밝혔다. 정희는 현재 커플 여부에 대해 “노코멘트"라고 말했다. 영식, 영수, 영숙, 현숙은 현재 솔로라고 밝혔다. 영철과 영호, 정숙은 현재 연애중임을 공개했다. 특히 정숙은 '나는 솔로' 10기 상철과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순자는 “꾸준하게 호감을 표해준 분이 생겨서 저도 이제 마음을 열고 알아보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 용기 있게 다가와 주신 분이 생겼다"고 고백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삼성바이오로직스, 3분기 매출 역대 최대…목표가 125만원으로 상향 [iM증권]

iM증권은 24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3분기 영업이익이 3386억원으로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목표주가를 125만원으로 상향했다. 장민환 iM증권 연구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3분기 매출 1조1871억원, 영업이익 3386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달성했다"며 “로직스와 에피스 모두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는 등 연간 실적에 대한 기대치도 높아진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장 연구원은 “로직스는 4공장의 상업화 본격화되면서 호실적을 견인했고 에피스의 경우 내년에도 유럽에 이어 미국에서도 스텔라라bs와 솔리리스bs의 출시가 가시화되면서 연간 20%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우수한 수주 환경을 토대로 수요도 견조할 것으로 봤다. 장 연구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7월에 이어 지난 22일 1조7000억원 규모의 대형 수주를 공시했다"며 “내년 4월 5공장 준공을 앞둔 상황에서 이러한 대형 수주는 대량 위탁생산에 대한 견조한 수요와 4공장과 5공장의 빠른 램프업(가동률 증가)을 기대하게 한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대량 위탁생산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바탕으로 빅파마 고객사를 넓혀나가고 있다"며 “이러한 업황은 4공장 풀가동과 5공장 램프업을 가속화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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