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모습. 연합뉴스
iM증권은 24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3분기 영업이익이 3386억원으로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목표주가를 125만원으로 상향했다.
장민환 iM증권 연구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3분기 매출 1조1871억원, 영업이익 3386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달성했다"며 “로직스와 에피스 모두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는 등 연간 실적에 대한 기대치도 높아진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장 연구원은 “로직스는 4공장의 상업화 본격화되면서 호실적을 견인했고 에피스의 경우 내년에도 유럽에 이어 미국에서도 스텔라라bs와 솔리리스bs의 출시가 가시화되면서 연간 20%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우수한 수주 환경을 토대로 수요도 견조할 것으로 봤다.
장 연구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7월에 이어 지난 22일 1조7000억원 규모의 대형 수주를 공시했다"며 “내년 4월 5공장 준공을 앞둔 상황에서 이러한 대형 수주는 대량 위탁생산에 대한 견조한 수요와 4공장과 5공장의 빠른 램프업(가동률 증가)을 기대하게 한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대량 위탁생산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바탕으로 빅파마 고객사를 넓혀나가고 있다"며 “이러한 업황은 4공장 풀가동과 5공장 램프업을 가속화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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