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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스타’ 브루노 마스, 생애 첫 ‘엠카’ 1위에 “펑펑 울었다” 소감

브루노 마스가 생애 첫 한국 음악방송 1위 소식에 유쾌한 인사를 전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블랙핑크 로제와 브루노 마스가 함께한 곡 '아파트'(APT.)가 1위를 차지했다. 미국 출신의 세계적 가수 브루노 마스가 한국 음악 순위 프로그램에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브루노 마스는 25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로제가 게시한 1위 소식을 인용한 뒤 한글로 1위 소감을 밝혔다. 그는 “한국 팬 여러분 너무 감사합니다"라며 “첫 음방 1위 해서 아침 내내 울었어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1위 할 수 있도록 도와준 로지 너무 고맙고, '아파트'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Love, Bruno 오빠"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파트'는 오는 12월 6일 로제의 정식 컴백을 앞두고 지난 10월 18일 발매된 선공개 싱글이다. 한국에서 널리 알려진 '아파트 게임'에서 착안한 곡으로 경쾌한 사운드가 돋보이며, 브루노 마스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현대차, 연말 주주환원책에 단기 반등 가능 [대신증권]

대신증권은 25일 현대차에 대해 자사주 매입과 배당 등을 고려해 점진적으로 비중을 늘려갈 것을 추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주가는 34만원을 유지했다. 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업황과 실적 우려가 선반영되면서 하반기 주가가 20% 하락했다"면서 “다음 달 미국 대선 이후 배당, 연내 자사주 매입 가능성, 팰리세이드 모멘텀 등을 감안하면 연말 주가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현대차증권의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42조9000억원을, 영업이익은 1% 증가한 3조6000억원을 기록했다. 김 연구원은 “영업이익은 대신증권이 추정한 3조8000억원 대비 약 7% 하회한 수준"이라며 “자동차 부문에서 람다2 충당금과 인건비 증가, 주요국 인센티브 증가 등으로 영업이익이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연말 주주환원책을 통해 주가 하방 부담은 제한적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올해 안에 1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이 예상되고 배당도 감안하면 연말로 갈수록 단기 반등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다음 달 초 미 대선 이후로 비중을 점진적으로 늘려가는 전략을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율희, 이혼 내막 폭로..“최민환 업소 다녔다” 충격

걸그룹 라붐의 전 멤버인 율희가 FT아일랜드 최민환과 이혼한 내막에 대해 폭로했다. 율희는 지난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혼 1년 전쯤을 기점으로 결혼 생활이 180도 바뀌었다"고 밝혔다. 율희의 말에 의하면, 최민환이 유흥업소를 다닌다는 것을 알게 된 후 결혼생활을 이어가기 어려웠다는 것. 율희는 “가족들 앞에서 제 몸을 (최민환이) 만진다거나 돈을 여기(가슴 부근)에다 꽂기도 했다"라며 “가족끼리 고스톱을 쳤을 때 식구들이 안 보는 사이 전 남편이 딴 돈을 잠옷 카라 사이 쪽에 반 접어 꽂았다. 내가 업소 이런 걸 어떻게 알겠나. 나중에 알고 보니 그런 술주정은 습관이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퍼즐이 맞춰지더라. 어머님, 아버님 다 같이 있는데 중요 부위 만지고 가슴 쥐어뜯고 하는 게"라고 덧붙였다. 영상 말미엔 2022년 7월과 8월 수차례 녹음된 남성의 녹취록을 공개하기도 했다. 최민환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다른 남성과 성매매 정황으로 의심되는 대화를 주고 받는 음성이 담겼다. 율희의 폭로에 대해 최민환은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한편, 율희는 '나는 혼자다'를 통해 최민환과의 이혼 심경과 양육권 포기에 대한 배경을 고백했다. 당시 이혼사유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고 전 남편인 최민환의 먼저 이혼을 요구한 것이라고 말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LG전자, 실적 부진에도 주주환원책 긍정적…목표가 13만원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25일 LG전자에 대해 3분기 실적이 부진했지만 내년 개선 가능성이 높다며 주주환원 정책도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는 13만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규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LG전자는 3분기 영업이익은 7519억원으로 전년 대비 24.6% 줄어들어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했다"며 “ 부진한 수요와 운송비 상승 영향으로 4분기 실적도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2025년에도 비용 상승 가능성이 있어 연간 영업이익을 4.4% 하향했다"면서도 “이미 낮아진 밸류에이션과 기보유 자사주 소각 및 추가 자사주 매입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과 2025년 수요 개선 가능성 고려한다면 현재 주가는 적극 매수해야하는 구간"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이 연구원은 “내년에는 실적 개선 기대된다"며 “최근 발표한 추가 주주환원 정책 방향도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삼성중공업, 영업익 컨센서스 상회 호실적 [메리츠증권]

메리츠증권이 25일 보고서를 통해 삼성중공업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2만원을 유지했다. 삼성중공업의 3분기 매출액은 2조3229억원, 영업이익 1199억원을 기록했다. 배기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영업이익 컨센서스를 12.0% 상회한 호실적의 배경으로 일회성요인이 있다"며 “해양프로젝트 하자보수 기간이 종료돼 하자보수충당금 환입이 510억원 발생했으며, 임금 협상 타결금 명목으로 320억원의 비용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해양부문의 풀 CAPA 가동을 위한 진행 상황은 원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양 부문 생산 부하에 대한 일부 우려의 시각이 나오고 있으나 오는 2025~2026년 컨테이너선 인도 스케쥴이 올해 대비 -25.0%, -45.0%씩 감소해 부담을 상쇄할 수 있다. 인접 조선소들과의 협약을 통해 생산 효율을 개선하는 방안도 고려 중이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2위 방탄소년단 지민, 3위 방탄소년단 진···보이그룹 개인 트렌드지수 1위는?

최근 보이그룹 개인 부문에 대한 관심도가 올라가면서 해당 관련 순위를 궁금해하는 이들이 늘고있다. 빅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을 보유한 랭키파이는 직전 주 (2024년 10월 14일~20일) 구글 트렌드지수, 네이버 검색량 등을 합산해 보이그룹 개인 트렌드지수를 공개했다. 차트를 살펴보면 라이즈 원빈이 2,404포인트로 해당 부문 1등을 기록했다. 바로 뒤 방탄소년단 지민이 2,214포인트로 2등을 차지했다. 등락률을 살펴보면 1위 라이즈 원빈은 전주보다 763포인트 하락, 2위 방탄소년단 지민은 전주보다 84포인트 상승했다. 3위는 방탄소년단 진, 4위 라이즈 소희, 5위 세븐틴 정한, 6위 라이즈 성찬, 7위 세븐틴 민규, 8위 세븐틴 준, 9위 라이즈 앤톤, 10위 방탄소년단 정국 순이다. 표에는 나오지 않은 11위는 NCT 재현, 12위 더보이즈 주연, 13위 라이즈 은석, 14위 방탄소년단 뷔, 15위 데이식스 성진, 16위 세븐틴 원우, 17위 2PM 우영, 18위 방탄소년단 슈가, 19위 라이즈 쇼타로, 20위는 NCT 유우시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라이즈 원빈은 남성 23%, 여성 77%, 2위 방탄소년단 지민은 남성 10%, 여성 90%, 3위 방탄소년단 진은 남성 13%, 여성 87%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라이즈 원빈이 10대 19%, 20대 39%, 30대 18%, 40대 16%, 50대 8%이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국가기술자격증 (건설) 트렌드지수 1위 지게차운전기능사 이어 2위는?

국가기술자격증 (건설) 트렌드지수를 랭키파이가 알아봤다. 트렌드지수 순위는 랭키파이는 빅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을 활용, 10월 3주차 기준 직전 주(2024년 10월 14일~20일) 구글 트렌드지수 및 네이버 검색량 등을 합산한 결과다. 10월 1주차 지수의 경우 10월 7일부터 10월 13일까지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1,024포인트를 받은 지게차운전기능사가 국가기술자격증 (건설) 트렌드지수 1위에 올랐다. 이어 2위는 614포인트가 나온 조경기능사(이)다. 1위는 지난주 대비 334포인트 상승, 2위는 103포인트 상승했다. 3위 건축기사는 427포인트로 전주보다 55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4위는 토목기사가 381포인트, 5위 건축도장기능사는 340포인트를 기록했다. 4위와 5위는 순서대로 전주보다 131포인트 상승, 47포인트 상승했다. 표 외에 순위를 살펴보면 11위 실내건축기능사, 12위 굴착기운전기능사, 13위 도배기능사, 14위 건축산업기사, 15위 건축시공기술사 등의 순이다. 국가기술자격증 (건설) 트렌드 순위에 따라 성별 선호도도 각각 달랐다. 1위 지게차운전기능사는 남성 81%, 여성 19%로 남성이 더 높았다. 이어 연령대별 선호도는 1위 10대 5%, 20대 30%, 30대 27%, 40대 22%, 50대 17%, 2위 10대 2%, 20대 14%, 30대 19%, 40대 25%, 50대 39%, 3위 10대 3%, 20대 48%, 30대 25%, 40대 13%, 50대 11%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2위 이찬원, 3위 김영철···JTBC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지수 1위는?

랭키파이가 10월 3주차 JTBC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지수 및 순위 결과를 발표했다. 트렌드지수는 직전 주(2024년 10월 14일~20일) 각 포털의 검색량 등을 합산한 것으로, 해당 지수를 통해 순위를 매겨 공개하고 있다. 10월 1주차 지수의 경우 10월 7일부터 10월 13일까지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먼저, 1위부터 5위까지 순서대로 이진호, 이찬원, 김영철, 이승기, 이수근(이)다. 이 중 이진호는 256,028포인트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주 대비 255,315포인트 상승한 결과다. 이어 2위는 전주 대비 3,427포인트 하락한 16,341포인트로 집계됐다. 3위는 5,587포인트를 받았으며 이는 지난주보다 4,370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순위별 연령별 선호도를 분석해보면 1위 이진호는 10대 11%, 20대 24%, 30대 30%, 40대 21%, 50대 13%, 2위 이찬원은 10대 1%, 20대 6%, 30대 8%, 40대 11%, 50대 75%, 3위 김영철은 10대 7%, 20대 17%, 30대 26%, 40대 24%, 50대 26%임이 확인됐다. 성별 선호도에서는 1위 이진호가 51%로 여성이 더 높았으며, 2위 이찬원은 87%로 여성에서 더 선호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유정복, “시내버스 요금 1500원으로 보물섬 간다”...‘시민행복체감정책’ 3탄 발표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은 25일 “인천시민들은 내년부터 시내버스 요금인 1500원만 내면 백령도를 포함한 인천의 모든 섬에 갈 수 있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런 사실을 알리면서 “'시민행복체감정책' 실현에 최선들 다하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유 시장은 글에서 “인천시민들은 시내버스 요금으로 백령도까지 가고 아이를 낳으면 i-pass 환급을 70%까지 받는다“며 동시에 "경인철도 지하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적었다. 유 시장은 이어 "오늘 시민의 행복 체감 지수를 높여나가는 주요 정책들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했다“며 "인천시민들은 내년부터 시내버스 요금인 1500원만 내면 백령도를 포함한 모든 섬에 갈 수 있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또 "그동안 섬에 사는 주민들만 받았던 뱃삯 지원 혜택을 인천시민 모두에게 확대하기로 했다“면서 "바로 "i-바다패스“ 시행“이라고 했다. 유 시장은 또한 "덕적도와 여의도를 잇는 유람선을 운항하는 아라뱃길 르네상스 사업 등 보물섬 프로젝트를 지속해서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유 시장은 아울러 "오늘 기자회견에서는 세 번째 인천형 출생정책인 'i+차비드림'도 발표했는데, 첫째 아이를 낳은 부모는 현재 시행되고 있는 i-pass의 환급 비율을 50%로, 그리고 둘째 아이를 낳으면 70%를 환급받을 수 있는 제도“라며 "'1억+i드림, i+집드림' 등 인천의 출생정책이 성공하면서 다른 시, 도는 출생아 수가 줄거나 조금 늘어나 전국 평균 -0.4%인데 비해 인천은 올해 8월까지 출생아 수가 무려 6.5% 늘었다"고 역설했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경인철도 지하화도 본격 추진한다는 사항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유 시장은 끝으로 “앞으로도 아이들의 웃음이 넘쳐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해서 만들고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sih31@ekn.kr

[포커스] 강수현 양주시장 “임기 내 50만 대도시 진입”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경기북부 본가로서 위용을 되찾고 있다. 인구 30만 돌파가 초읽기에 들어갔고, 50만 대도시 진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이를 두고 지역 전문가들은 “조선시대 양주관아를 거느렸던 629년 전통과 역사의 저력"이라고 평가한다. 9월 말 기준 양주시 인구는 28만5930명이다. 여기에 외국인주민 수까지 포함하면 올해 연말이나 내년 초에는 30만을 넘어설 전망이다. 더구나 작년 인구증가율이 전국 1위, 출산율은 전국 3위를 각각 기록했다. 경기북부에서 최근 5년간 출생아 수가 늘어난 지자체는 양주시가 유일하다. 특히 양주에는 3049세대 유입이 주를 이뤄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인구증가에 발맞춰 양주시는 동서지역 균형발전 도모, 각종 기반시설 확충 등을 비롯해 기업유치, 일자리, 교육, 보육, 의료, 복지 등 지속가능한 성장 발판을 놓는데 집중하고 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24일 “민선8기 동안 인구 50만 시대를 열기 위해 현재 진행 중인 도시개발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 아울러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매력이 넘치는 도시, 양주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올해 7월 경기북부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선정된 양주시는 이에 걸맞은 각종 지원정책을 추진하며 아이들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첫만남이용권 지원, 임산부 교육 프로그램 운영, 난임시술 중단 의료비 지원 등으로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가족센터, 모아(다가치) 어린이집 운영, 0세아 전용 어린이집, 다함께 돌봄 설치, 영유아보육료 및 아동수당 지원, 초등학생 입학축하금 지원 등 다양한 보육지원정책은 육아비용 부담을 덜어 더 많은 가정이 아이를 낳고 기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청년층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개소 5주년을 맞은 양주시청년센터는 청년이 지역에 안착하고 미래를 설계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취-창업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양주시는 경기북부 균형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양주역세권 개발과 양주테크노밸리-은남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진행하고 있다. 양주시 마전동 약 7만평 규모로 조성 중인 양주테크노밸리는 공격적인 기업유치 활동을 펼치면서 경기북부상공회의소, 벤처기업협회, ㈜카스 등 주요 기업 및 기관과 연달아 투자협약을 이어가고 있다. 자족기능을 갖춘 미래형 융-복합 도시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양주역세권 개발사업도 올해 민간 아파트 분양을 시작으로 총 3782세대가 입주할 계획으로 오는 2028년에는 1만명이 거주하는 양주시 미래 신성장 거점동력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작년 9월 착공해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은남일반산업단지는 광역교통망을 형성해 입주기업의 수도권 접근성을 강화해 경기서부권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란 전망이다. 이와 함께 경기주택도시공사-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과 함께 경기북부 최초 탄소중립 실천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친환경 산업단지 모델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 15일에는 앵커기업인 ㈜아성다이소와 5000억원 입주 협약을 체결해 산단 분양에 청신호가 켜졌다. 시민이동 편의를 위해 광역교통망 확충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서울~양주고속도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등 도로망 확충과 GTX-C 노선,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 교외선 재개 등 철도망 건설로 사통팔달 교통망을 구축하고 있다. 이와 함께 수요응답형 똑버스 도입, 양주동부권에서 서울로 가는 광역버스에 이어 백석~잠실 양주서부권 광역버스 신설 등 시민 교통편의를 높이고 있다. 대형 종합병원이 없어 의료 인프라 개선이 필요했던 양주시는 올해 2월 경기도 주관 경기동북부 혁신형 공공의료원 유치에 뛰어들어 철저한 준비와 시민 염원으로 공공의료원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로써 양주시는 400병상 이상 의료와 돌봄을 통합한 혁신형 공공병원 설립을 추진하게 됐다. 양주시는 또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공교육 질을 높이고 지역인재 양성과 정주기반을 보다 공공하게 다지는 기회를 잡았다. 이에 따라 최근 자율형 공립고 2.0에 3개 고교가 선정돼 교육혁신과 지역발전이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이밖에도 경기제2예술창작소 설치, 관학협의회 구성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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