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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웅, 11월도 1위로 출발...‘트롯스타’ 주간랭킹 정상 차지

트로트 가수 황영웅이 11월도 트로트 가수 인기차트 서비스 앱 '트롯스타'에서 1위로 시작했다. 4일 '트롯스타'에 따르면 황영웅은 11월 1주차 주간랭킹에서 7693만2321표를 얻어 정상을 차지했다. 2위는 안성훈(2747만3833표), 3위는 송민준(1780만4489표), 4위는 이찬원(1660만2450표), 5위는 손태진(784만8242표)이 기록했다. 이어 에녹, 송가인, 진욱, 박서진, 박성온, 양지은, 최수호, 박지현, 김수찬, 민수현, 홍자, 김희재, 박세욱, 송도현, 장민호의 이름이 올랐다. '트롯스타'는 팬들이 직접 자신이 응원하는 트로트 가수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 서비스로, 일간·주간·월간 순위가 결정된다. 투표는 실시간으로 진행되며 한국 시간으로 매일 밤 10시에 초기화된다. 투표 순위와 상관없이 3000만 표 이상을 달성하면 스타에게 지하철 광고 등 특전이 주어진다. 앞서 10월 월간 랭킹 1~3위를 차지한 황영웅, 안성훈, 송민준 및 3000만 표 이상을 득표한 김수찬, 진욱, 손태진, 양지은은 향후 광고 시안 공모를 거쳐 지하철 광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특징주] 호텔신라, 3분기 적자전환‧목표가 하향에 52주 신저가

호텔신라가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호텔신라는 오전 9시 4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000원(6.88%) 오른 4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4만500원까지 내리며 52주 최저가를 다시 썼다. 이는 호텔신라가 3분기 어닝쇼크를 기록한 영향이다. 호텔시라는 연결 기준 올 3분기 영업손실이 17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영업이익 77억원)와 비교해 적자전환했다. 이번 영업손실은 시장 예상치(영업이익 256억원)를 크게 밑돌았다. 매출은 1조1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4% 증가했다. 순손실은 233억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됐다. 신영증권과 한화투자증권, DB금융투자,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대신증권, 삼성증권, 신한투자증권, 하나증권 등도 이날 목표가를 일제히 낮췄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포토뉴스]수령 800년 반계리 은행나무 황금빛으로 물들어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 문막읍 반계리엔 주말을 맞아 '800년 반계리 은해나무'를 보기 위한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반계리 은행나무의 웅장함에 감탄하며 가족과 연인, 또는 친구들과 함께 추억을 만들고 있다. 특히 2일과 3일 이틀간 문막읍주민자치위원회는 '천연기념물 제167호 반계리 은행나무와 함께하는 버스킹 공연'을 진행해 반계리 은행나무를 찾은 방문객에게 음악도 들려주고 시도 들려주며 즐거움을 더했다. ess003@ekn.kr

삼양식품 김정수 부회장, ‘불닭 후속 브랜드’ 직접 챙긴다

삼양식품 지주사인 삼양라운드스퀘어의 김정수 부회장이 국내와 해외에서 새롭게 추진하는 주력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경영 보폭을 넓히고 있다. 4일 삼양라운드스퀘어에 따르면, 김 부회장은 지난 2일 서울 성동구에 마련된 삼양식품의 식물성 헬스케어 브랜드 '잭앤펄스' 팝업 매장을 방문해 참여형 행사를 직접 체험했다. 잭앤펄스 팝업매장 방문에는 김동찬 삼양식품 대표이사도 함께 참석했다. 이날 김 부회장은 팝업 매장 1층부터 3층까지 순서대로 이어지는 참여형 행사를 체험한데 이어 잭앤펄스의 식물성 단백질을 활용한 요리 시식구역에서 실무진에게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매장 방문객과도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을 경청했다. 앞서 잭앤펄스 브랜드 전면 리뉴얼과 함께 음료·건강기능제품·헬스케어식단 등 제품군을 확대했던 삼양식품은 김 부회장의 팝업 매장 방문을 계기로 식물성 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삼양식품은 총 매출 중 라면 사업 비중이 90%이며, 이 가운데 불닭볶음면이 92.6%를 차지한다. 이에 따라 높은 불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식물성 사업 등 새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있다. 김 부회장은 국내사업 현장경영과 함께 글로벌 사업도 진두지휘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중국 상하이 '제6회 중국국제입박람회(CIIE)'에 참석해 직접 불닭면 홍보에 주력한데 이어 지난 2월 일본 치바현 '도쿄 슈퍼마켓 트레이드쇼(SMTS)'에서도 라면 신규 브랜드 '탱글'을 직접 소개하고, 현지 유통채널과 협업 강화에 힘을 보탰다. 삼양라운드스퀘어 관계자는 “김 부회장은 현장경영이 가장 기본이라고 강조한다"면서 “앞으로도 그룹에 필요하다고 판단이 되면 언제든 현장 방문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강산, 전통의 깊이를 담은 ‘단호박 식혜’ 출시…안동의 자부심을 세계로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안동을 대표하는 전통 식음료 브랜드 ㈜강산이 건강과 맛을 겸비한 신제품 '단호박 식혜'를 선보이며 한국 전통 식혜의 세계화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50ml 스파우치 타입으로 출시된 이 제품은 전통 식혜 본연의 달콤함에 건강한 단호박을 더해 남녀노소 모두가 쉽게 즐길 수 있는 음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단호박 식혜' 출시는 안동시가 주도하는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전통문화와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낸 성공적인 사례다. ㈜강산은 이 사업을 통해 두 해 동안 유기농 원료 선정부터 생산 과정까지 전통 식혜의 맛과 품질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전통을 넘어서는 혁신에 몰두해왔다. 이러한 노력이 집약된 첫 제품으로 출시된 컵타입 유기농 자단정 식혜는 지난 9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 1만 2천 명의 시음객을 동원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특히 외국 관광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한국 전통 식혜의 매력을 세계 무대에서도 입증했다. ㈜강산은 '단호박 식혜'를 시작으로 내년 자색 고구마 식혜까지 추가해 삼색 라인업을 완성하고, 이를 'K-음료'로서 해외 시장에 적극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각종 국제 박람회와 현지 프로모션을 통해 한국 전통 음료의 맛과 이야기를 세계 소비자들에게 전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생산 공정의 품질관리 강화는 물론, 전통의 가치와 건강한 원료의 의미를 강조한 브랜드 스토리 마케팅을 준비 중이다. ㈜강산 관계자는 “삼색 식혜 라인업이 갖춰지면, 국내외에서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하고 안동 식혜를 세계인이 찾는 대표 전통 음료로 성장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통의 깊이와 가치를 담아낸 안동 식혜가 새로운 K-음료로서 글로벌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단호박 식혜' 출시가 전통을 사랑하는 안동과 지역 농산물 산업의 긍정적 성장을 이끌어가길 바라며, ㈜강산은 '안동의 자부심'을 전 세계로 확산시키는 목표를 한 걸음 더 현실에 가깝게 다가서고 있다. jjw5802@ekn.kr

마루온조경, 조형물외부조경 색동나무 신제품 출시 및 진도 홍주 조형물에 설치

조경 자재 개발 전문기업 마루온조경에서 다양한 수목 및 조형물에 설치 가능한 커스터마이징 조명 '색동나무'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색동나무는 겨울철 월동을 위해 나무 피복을 해야 할 때 더 감각적이고 효과적인 제품을 입힐 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이다. 통기성과 보온성이 뛰어난 휴먼 그레이드의 니트 제품을 기반으로 천연계피용액을 도포해 방충 효과를 높였다. 이를 통해 봄철과 가을철에는 이파리와 꽃으로 생기를 뽐내던 나무들이 앙상해지는 겨울철 풍경을 보다 색채 가득하게 유지해 줄 수 있는 것은 물론 지자체, 거리 등에 활력을 불어넣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마루온조경의 색동나무 제품은 단순 나무 피복에서 탈피해 조형물, 플랜터 박스, 조명 설치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이번 마루온조경의 색동나무 제품은 전라남도 진도의 명물인 홍주 외부조형물 장식에 시공되면서 더욱 주목을 받았다. 전라남도 진도군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홍주의 대형 외부 조형물이 겨울철 삭막해지는 것을 방지하고자 마루온조경에서 겨울을 상징하는 컬러인 초록과 빨강에 흰 눈꽃 장식을 더해 계절감과 관광 명소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게 했다. 전남 홍주 외부 조형물 장식 시공 사례에서 알 수 있듯 마루온조경의 색동나무는 주변물이나 주변 식물에는 피해가 없이 조형물을 장식할 수 있으며 특유의 신축성이 뛰어난 니팅으로 곡면, 예각도 문제 없이 자연스럽게 커버할 수 있다. 마루온조경 관계자는 “나무 및 공공시설에 섬유를 입히는 것은 캠페인과 공공예술행위의 일환으로서 오랫동안 지속돼 왔다. 마루온조경은 이를 더 한국적이고 감각적이게 연출할 수 있도록 제품을 연구개발해 오고 있으며 상황별, 수종별 20여가지의 수목 전용 나무 니트옷과 조명, 장식 연결을 누구나 쉽게 발주하실 수 있게 했다. 겨울철 삭막해 보일 수 있는 거리와 공공시설 등을 부담없이 아름답게 꾸미고자 하시는 모든 분들게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행정안전 공공기관 11월 브랜드평판, 1위 도로교통공단

11월 행정안전 공공기관 13개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1위는 도로교통공단이 차지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이어 2위 한국소비자원, 3위 공무원연금공단 순으로 분석됐다.​​​​​​​​ 4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행정안전 공공기관 13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11월 브랜드 평판조사 결과에 따르면 도로교통공단은 369만1425로 1위를 기록했다. 기업평판연구소는 10월 4일부터 11월 4일까지의 행정안전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1569만4132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끼리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커뮤니티 점유율을 측정해 분석했다.​​​​​​​​​​ 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행정안전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구분해 브랜드평판지수가 산출됐다.​​​​​​​​​​​ 행정안전 공공기관 1위를 기록한 도로교통공단 브랜드는 참여지수 159만4048 미디어지수 79만5236 소통지수 75만4879 커뮤니티지수 39만9861 사회공헌지수 14만740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69만1425로 분석됐다. 2위를 기록한 한국소비자원 브랜드는 참여지수 49만5999 미디어지수 107만8387 소통지수 56만733 커뮤니티지수 93만1591 사회공헌지수 8만271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14만9424로 분석됐다. 3위 공무원연금공단 브랜드는 참여지수 104만488 미디어지수 75만8464 소통지수 64만9030 커뮤니티지수 24만892 사회공헌지수 18만6544로 브랜드평판지수 287만5418로 집계됐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브랜드는 브랜드평판지수 115만8003로 4위, 한국국제교류재단 브랜드는 브랜드평판지수 93만8307로 5위를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한국국제협력단, 한국소방산업기술원,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한국공정거래조정원, 한국원산지정보원,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순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행정안전 공공기관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10월 행정안전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1808만9650개와 비교하면 13.24% 줄어들었다"면서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26.26% 하락, 브랜드이슈 29.49% 하락, 브랜드소통 30.33% 상승, 브랜드확산 3.05% 상승, 브랜드공헌 8.47%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고려제강, 기업가치 재평가 ‘킥’으로 급부상 전망 [리서치알음]

리서치알음이 4일 보고서를 통해 고려제강에 대한 적정주가 2만7500원을 제시했다. 최성환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고려제강의 초전도 선재 제조 자회사 'KAT'는 동사를 재평가 시킬 수있는 '킥', 즉 특별한 한 방이 될 것"이라며 “AI시대 도래에 따른 전력수요에 따라 핵융합 발전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관심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데, KAT이 그 핵심부품을 담당하고 있다"고 밝혔따. 고려제강은 1945년 설립된 특수 선재 제조 전문 기업으로 주요 사업군은 '와이어 로프(Wire Rope)'와 '선재(Wire Rod)'로 구분한다. 올 연말 '대왕고래 프로젝트' 시추 작업이 개시됨에 따라 해양 플랜트용 특수 로프 매출 증가가 예상되는데, 고려제강도 시추 로프 공급사로 관심이 고조된다. 선재 부문 제품의 70% 이상은 자동차용 타이어 보강재로 사용된다. 그러나 최근에는 중국산 제품과 경쟁이 심화되며 점유율 감소가 진행 중이다. 글로벌 점유율도 25%에서 20%로 줄었다. 하지만 곧 있을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가 당선될 경우 중국산 철강에 대한 관세 정책이 강화될 가능성이 높아 미국 내 경쟁구도 변화가 예상된다. 최 연구원은 “3세 경영승계도 마무리됐다"며 “주주가치 제고와 경영전략의 재정비를 통해 기업가치 재평가 가능하고 배당 확대와 무상증자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양자점-OLED 패치로 탈모 치료 가능성… 모발세포 증식 효과 확인

세계 최초로 탈모 피부에 부착해 모발 증식 효과를 내는 양자점-유기발광다이오드(QD-OLED) 패치가 개발됐다.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광복)은 가천대학교 전용민 교수팀이 충북대학교 권정현 교수 연구팀, ㈜이노큐디와 협력해 고출력 의료용 웨어러블 QD-OLED 패치를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QD-OLED 패치는 광 파장을 실시간으로 변환할 수 있어 탈모 치료는 물론 심박수 진단 등의 헬스케어 기기로도 활용될 수 있다. 이번 개발은 전 세계에서 웨어러블 QD-OLED를 전자약으로 구현한 첫 사례로, 특히 저전압에서 고출력 성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QD-OLED는 양자점(Quantum Dot)을 활용해 색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OLED 기술이다. 디스플레이에서 주로 사용되던 QD-OLED는 고출력과 유연성이 부족해 의료용 전자약으로는 활용이 제한적이었다. 이번 연구에서는 저전압에서도 고출력이 가능한 병렬 적층형 청색광 OLED를 적용해 기존 대비 435% 성능이 향상된 고출력 QD-OLED 패치를 개발했다. 연구팀은 모발 세포 증식을 위해 이 패치를 모유두세포에 부착한 결과, 최대 23%의 세포 증식 효과를 확인했다. 또한, 패치를 활용한 실시간 심박수 측정도 성공했다. 전용민 교수는 “이번 연구로 고신뢰성의 QD-OLED 패치 기술을 확보했다"며 “웨어러블 전자약과 센서, 광의학 등 다양한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용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수행된 이번 연구 성과는 국제학술지 '케미컬 엔지니어링 저널(Chemical Engineering Journal)'에 2024년 9월 25일 자로 게재됐다. ■ 논문정보 - 논문명 : Wearable quantum dots organic light-emitting diodes patch for high-power near infra-red photomedicene with real-time wavelength control - 저널명 : Chemical Engineering Journal - 키워드 : 웨어러블 양자점-유기발광다이오드, 근적외선, Wearable QD-OLED, Near Infrared - 저 자 : 김영우 박사과정(제1저자/가천대), 권정현 교수(제1저자/충북대), 권상직 교수(교신저자/가천대), 전용민 교수(교신저자/가천대)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팬오션, 전방 산업 불확실성 해소 필요 [iM증권]

iM증권은 4일 팬오션에 대해 전방 산업 불확실성에도 내년 실적 안정성은 유지될 것으로 보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주가는 5800원을 유지했다. 배세호 iM증권 연구원은 “중국 매크로 불확실성과 미 대선 등 전방 산업 불확실성이 유지되면서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며 “발틱운임지수(BDI)도 최근 단기간 반등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팬오션 투자 심리도 BDI와 연동돼 최근 악화됐다"고 분석했다. 배 연구원은 “다만 현재 주가 수준은 역사적 하단에 있고 업황 불확실성에도 내년 실적 안정성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추가적인 주가 하락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판단했다. iM증권에 따르면 팬오션의 연결 기준 3분기 매출액은 1조3000억원, 영업이익은 1281억원으로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했으며 기존 추정치를 11% 상회했다. 다만 단기적인 벌크 업황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시점으로 불확실성 해소에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봤다. 배 연구원은 “중국 경기 우려와 철광석 수요 불확실성, 미 대선 영향 등으로 BDI가 3분기 평균 대비 26% 하락한 상황"이라며 “BDI 약세는 당분간 지속되고 불확실성 해소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다만 팬오션의 영업 실적은 LNG선이 매출 증대로 안정적인 흐름을 기대할 수 있다"며 “4분기 3척, 내년 4척의 LNG선 인도가 예정돼 있고 장기대선계약을 맺은 만큼 척당 연간 100억원 수준의 안정적인 영업이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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