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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재, 내달 2년 만에 새 앨범 발표...13일 ‘빛’ 선공개

가수 신용재가 약 2년 만에 새 앨범을 내놓는다. 5일 소속사 유아트는 “신용재가 12월 새 미니앨범 발매를 확정했다"며 “미니앨범 발매 이전 11월13일 선공개곡 '빛'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신용재는 새 앨범 발표와 함께 콘서트도 개최한다. 12월24일과 25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4 신용재 콘서트 '빛''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콘서트에서 신용재는 신곡을 포함해 그동안의 활동을 집약한 대표곡으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황영웅 정규 1집, 472개 단체에 49만3천장 기부 ‘열혈 팬心’

트로트 가수 황영웅이 막강한 팬심에 힘입어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4일 황영웅의 공식 팬카페 '파라다이스'에는 첫 번째 정규앨범 '당신 편' 기부처를 정리한 자료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각종 단체 및 협회, 공기업, 행정기관, 노래교실, 문화·복지센터, 봉사단체, 시민단체, 체육단체, 취미단체, 의료기관 등 472개처에 49만3632장이 기부됐다. 앨범 기부는 팬들의 자발적인 힘으로 성사된다. 팬들은 자신이 소장하는 앨범 외에 기부용으로도 구매를 해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는 데 동참한다. 팬클럽 관계자는 “팬들이 기부해주신 앨범은 가수와 가수의 곡을 보다 많은 분들에게 알리고 가치 있는 선한 나눔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기부처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황영웅이 지난달 15일 발표한 '당신 편'은 63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당신 편'을 포함해 총 12곡이 수록됐으며 황영웅은 '나 밖에 모르는 바보', '오빠야랑', '어여 어여 넘어가다오'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NCT 127, 2025년 네 번째 월드투어 ‘네오 시티- 더 모멘텀’ 개최..서울→LA 대규모 투어 예고

엔시티 127(NCT 127)이 네 번째 월드투어에 나선다. 엔시티 127은 오는 2025년 1월 18일과 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새로운 월드투어 '네오 시티 - 더 모멘텀'(NCT 127 4TH TOUR 'NEO CITY - THE MOMENTUM')의 여정을 시작한다. 이번 투어의 타이틀인 더 모멘텀은 어떤 일이 진행되는 힘이나 추진력이라는 뜻으로, 엔시티 127이 네 번째 월드 투어를 통해 더 큰 무대로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이번 투어는 서울에서 포문을 연 후 미주와 아시아 14개 지역을 아우르는 대규모 투어가 예정돼 기대감을 높인다. 엔시티 127은 자카르타, 방콕, 덜루스, 뉴어크, 토론토, 로즈몬트, 샌안토니오, LA, 오사카, 타이베이, 후쿠오카, 나고야, 마카오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앞서 엔시티 127은 세 번째 투어 '네오 시티 - 더 유니티'(NEO CITY - THE UNITY)로 서울 케이스포 돔(KSPO DOME)에서 6회 공연 전석 매진시켰다. 또한 도쿄, 오사카, 나고야 등 일본 3대 돔투어, 아시아 스타디움 공연을 아우르는 대규모 투어를 개최하며 공연장인의 면모를 보여줬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한전KDN, 제14대 박상형 신임 사장 취임

한전KDN이 4일 나주 본사 빛가람홀에서 제14대 박상형(朴相亨) 신임 사장의 취임식을 시행했다. 박상형 신임 사장은 1962년생으로 강원도 양양 출신이다. 박상형 한전KDN 사장은 수도전기공고를 졸업하고 방송통신대 통계․데이터과학 학사와 숭실대 IT정책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2년 한국전력공사 입사 후 2016년 한국수력원자력으로 이직하여 디지털혁신추진처장, 경영부사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2015년 원자력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2021년 원자력 안전진흥 유공 관련으로 국가산업발전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하는 등 원자력 산업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2014년 한국수력원자력이 사이버 공격을 받았을 당시 사이버보안팀장으로서 문제 해결에 중책을 담당하였고 숭실대 겸임교수와 중앙대 지능형에너지산업융합학과 특임교수를 역임하면서 후학 육성에도 매진하는 등 원자력 정보보안 분야와 신기술을 활용한 에너지 ICT 신사업의 지속가능한 산업발전에 역점을 둔 실적도 인정받고 있다. 박상형 한전KDN 신임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글로벌 에너지 디지털 전문기업으로의 성장과 도약, 현장과 협력사 중심의 동반성장과 상생 경영 실현,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ESG경영 실천"을 강조하면서 “최근의 글로벌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제2의 창업 정신으로 제구포신(際舊布新, 묵은 것을 버리고 새 것을 베푼다) 하겠다"고 역설했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환경부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1위 국립공원공단

환경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2024년 11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국립공원공단 2위 한국수자원공사 3위 한국환경공단 순으로 분석됐다. 5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환경부 공공기관 11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2024년 10월 5일부터 2024년 11월 5일까지의 환경부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23,060,515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지난 10월 환경부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25,368,859개와 비교하면 9.10% 줄어들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이다.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끼리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커뮤니티 점유율을 측정하여 분석했다. 환경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구분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2024년 11월 환경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순위는 국립공원공단,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국립생태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보전협회,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한국상하수도협회,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 순이었다. 환경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국립공원공단 브랜드는 참여지수 2,645,028 미디어지수 1,399,802 소통지수 1,438,892 커뮤니티지수 929,263 사회공헌지수 81,61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494,601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5,363,155와 비교해보면 21.10% 상승했다.​ 2위, 한국수자원공사 브랜드는 참여지수 1,036,530 미디어지수 1,682,302 소통지수 1,302,579 커뮤니티지수 338,455 사회공헌지수 225,28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585,151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6,294,297과 비교해보면 27.15% 하락했다.​ 3위, 한국환경공단 브랜드는 참여지수 776,630 미디어지수 1,076,567 소통지수 796,934 커뮤니티지수 560,284 사회공헌지수 467,99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678,413으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4,868,007과 비교해보면 24.44% 하락했다.​ 4위, 국립생태원 브랜드는 참여지수 1,013,916 미디어지수 890,830 소통지수 616,750 커뮤니티지수 644,288 사회공헌지수 48,37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214,156으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3,387,838과 비교해보면 5.13% 하락했다.​ 5위,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브랜드는 참여지수 309,040 미디어지수 893,582 소통지수 309,716 커뮤니티지수 206,552 사회공헌지수 149,43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868,319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1,877,027과 비교해보면 0.46%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4년 11월 환경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결과, 국립공원공단 ​​( 대표 송형근 )​​​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환경부 공공기관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10월 환경부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25,368,859개와 비교하면 9.10% 줄어들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2.18% 하락, 브랜드이슈 8.88% 상승, 브랜드소통 7.23% 하락, 브랜드확산 24.66% 하락, 브랜드공헌 27.04% 하락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권대경 기자 kwondk213@ekn.kr

동서발전, 제9대 권명호 사장 취임

한국전력공사사의 발전 자회사인 한국동서발전 제9대 사장에 권명호 전 국민의힘 의원이 취임했다. 4일 동서발전에 따르면 권 신임 사장은 이날 오후 2시 울산 중구 본사에서 취임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권 사장은 취임식에서 안정적 전력공급과 안전 최우선 경영, 차별적 중장기 전략 수립을 통한 지속 성장, 전사적 혁신을 통한 경쟁력 확보, 청렴·협력의 기업 문화 조성, 중소기업·지역과의 상생 등을 강조했다. 권 사장은 “지역주민,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 컨설팅 등 동반성장 지원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석탄발전소 폐지에 따른 일자리 축소 문제에 대해서도 상생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권 사장은 학성고와 울산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울산시의회 의원, 울산 동구청장을 거쳐 21대 총선에서 울산 동구를 지역구로 국회의원에 당선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기업벤처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했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남부발전, 제10대 김준동 사장 취임

한국남부발전 제10대 김준동(金準東) 신임 사장이 11월 4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에서 온택트 회의 시스템으로 온라인 취임식을 갖고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임기는 2024년 11월 4일부터 3년이다. 온택트(Ontact)는 비대면을 뜻하는 언택트(Untact)에 온라인을 통한 외부와의 연결(On)을 더한 개념이다. 김준동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 기업 본연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경영 원칙에 충실, △ 공기업으로서 국가의 에너지 정책과 방향을 같이, △ 현장 중심의 경영으로 세계 최고의 안전 관리 시스템 유지, △ 직원들이 행복한 회사, 창의성과 전문성이 존중받는 기업을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1961년 태어나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1985년 행정고시 28회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상공부, 상공자원부, 통상산업부 등을 거쳐 지식경제부에서 대변인, 신산업정책관, 산업경제정책관 등을 지냈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는 에너지자원실장, 기획조정실장을 맡았다. 김준동 사장은 “진정성을 가지고 직원들이 속해있는 지역, 전력산업을 함께 끌고 가는 협력사와도 부단히 소통하고 상생하여 국민들로부터 신뢰와 존경받는 남부발전을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강기윤 남동발전 사장 취임 “소통하고 찾아가는 CEO”

강기윤 전 국회의원이 제9대 한국남동발전 사장으로 취임했다. 한국남동발전은 4일 경남 진주 본사 대강당에서 제9대 강기윤 신임사장이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임기는 오는 2027년 11월까지이다. 강기윤 사장은 “소통하고, 찾아가는 CEO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겠다"고 밝히며, 취임 첫날부터 본사 곳곳을 발로 뛰면서 노조를 비롯한 임직원들의 목소리를 듣는 현장경영을 펼쳤다. 우선 오후 2시 예정된 취임식에 앞서 한국남동발전 노동조합 사무실을 찾아 노조 대표와 상견례를 가졌고, 사장실에서 경영진 보고를 받던 관행에서 탈피해 직접 본부장 집무실을 찾아 본부별 경영 현안을 청취했다.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는 4일 저녁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고 계신 시설 청소 및 경비 업체 직원분들과 식사를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를 가질 계획이다. 이는 상호 소통을 바탕으로 한 수평적 기업문화로 전 구성원들이 일체감을 조성할 때 회사가 처한 난관을 극복할 수 있다는 강기윤 사장의 경영철학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이날 취임식도 강 사장의 소통 의지를 담아 '우리가 바라는 회사의 미래'라는 주제로 사장과 임직원이 소통하는 '열린 취임식'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강기윤 사장은 사전에 작성된 직원들의 질문에 대해 즉석에서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강기윤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미래 20년 후 남동발전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단단한 토대를 만들겠다"며, '미래'를 강조했다. 그는 “그동안 안정적 수익원이었던 석탄 화력이 기후변화, 미세먼지 대책에 따른 에너지 패러다임의 전환으로 어려움에 처한 만큼 미래 지향적인 신규사업으로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강기윤 사장은 이를 위해 전 구성원이 단합하는 '하나 된 남동',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를 지향하는 '창의·도전정신', 공기업을 넘어 세계적 기업으로 발돋움하는 '글로벌 기업화'를 경영방침으로 제시하며 전 구성원들에게 미래를 향한 역량결집을 주문했다. 한편, 강기윤 사장은 1960년 경상남도 창원시 출생으로 기업근로자와 기업경영자를 거쳐 제19대 및 제21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제21대 국회에서 국가 에너지정책 포럼 구성의원으로 활동하며, 21대 국회 1호 법안으로 탈원전 피해보상특별법을 대표 발의해 장기적 관점의 에너지전환 정책 로드맵 마련 필요성을 제기하는 등 에너지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특징주] 에이치이엠파마, 코스닥 상장 첫날 장 초반 16%대 하락

코스닥 상장사 에이치이엠파마가 상장 첫날 장 초반 16%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상장 당일 차익실현에 나선 투자자들이 많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0분 기준 에이치이엠파마는 공모가(2만3000원) 대비 3800원(16.52%) 내린 1만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치이엠파마는 세계적인 미생물 석학인 독일의 빌헬름 홀잡펠 최고기술책임자(CTO)와 지요셉 대표가 공동으로 설립한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이다. 독자적 특허 기술인 PMAS을 보유하고 있으며 맞춤형 헬스케어 사업을 통한 경쟁력 확보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에이치이엠파마는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공모 자금은 연구개발(R&D)을 위한 투자와 신사업 확대를 위한 운영 자금 등에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에이치이엠파마는 지난달 24일과 25일 양일간 진행한 일반 청약에서 672.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앞서 진행한 국내외 기관 투자자 대상으로 진행된 수요예측에서는 경쟁률 1220.7 대 1을 기록하며 희망 공모가 상단을 초과한 2만3000원에 최종 공모가를 확정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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