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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지역 청년 대상 ‘노션 활용 포트폴리오 작성법’ 특강 성료

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0월 23~24일 지역 청년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노션(Notion)을 활용한 포트폴리오 작성법'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청년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수적인 포트폴리오 작성 능력을 기르고, 기업이 선호하는 포트폴리오 구성 방식을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에서는 노션 템플릿을 활용하여 참가자들이 실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제작해보는 실습이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노션의 다양한 기능을 사용하여 포트폴리오를 체계적으로 구성하는 법을 배우며, 실전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기술을 익혔다. 강의를 수강한 한 참가자는 “포트폴리오 작성법을 새롭게 알게 되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고,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배워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김영길 오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진로를 설계하고 취업 실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세종사이버대 대학원, 2025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 모집…풍성한 장학 혜택 제공

세종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이 오는 12월 13일까지 2025학년도 봄학기 1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모집에서는 풍성한 장학 혜택과 함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과 실무능력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원서접수는 1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는 12월 18일로 예정되어 있다. 면접고사는 12월 21일 치러지고, 최종 합격자는 12월 26일에 발표된다. 선발 과정은 자기소개서와 학업계획서, 학부성적 등의 서류 심사로 이뤄지며, 각 학과별 평가위원 3인의 평균 점수와 학부 성적을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이번 입학 전형은 일반전형과 군인 및 산업체 위탁전형, 재외국민 및 외국인 전형, 북한이탈주민 전형 등 특별전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학기 편입학 전형도 지원 가능하다. 이번 대학원 신입생 모집은 사이버 대학원 최초로 개설된 세종사이버대 정보보호대학원 정보보호학과와 경영대학원 MBA학과에서 신입생을 모집한다. 정보보호대학원 정보보호학과는 해킹보안, 사이버수사, 산업보안 등 세 가지 전공 트랙으로 운영되며, 전문 교수진이 지도하는 오프라인 수업, 국내외 최고 정보보호 전문가 특강 및 세미나, 연구 활동 참여 기회 등이 제공된다. 장남수 세종사이버대 대학원장은 “정보보호대학원은 사이버대학 대학원 중 최초로 2012년에 설립되어 국제자격증 및 국내 공인자격증 취득을 위한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영대학원 MBA 학과에서는 일반경영, AI경영, 비즈니스컨설팅, 온라인마케팅 등 네 가지 트랙으로 세분화된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오프라인 특강과 연수, 학생 자치 활동 지원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인맥 형성 및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하며, 스마트 경영 환경에 적합한 경영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교육이 진행된다. 세종사이버대 대학원은 장학 혜택도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 군인·군무원, 협약기관 재직자, 동문, 장애인, 해외교민 등 다양한 입학생을 대상으로 수업료 감면 혜택이 주어지며, 협약기관 정보는 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학 후에는 성적우수장학, 공로장학, 봉사장학 등 여러 교내 장학금도 지원된다. 세종사이버대는 2100여 개 기관과의 교육협약, 세종대와의 학점교류 200여 개, 석사 졸업 후 무료수강, 신·편입생 장학금 수혜율 94% 등의 혜택을 통해 학생 복지를 강화하고 있다. 장남수 원장은 “국내외 교육기관과 협약을 통해 국제화를 도모하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젝트 참여와 부설연구소 운영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무능력 배양과 전문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세종사이버대 대학원의 입학 원서 접수는 학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특징주] 트럼프 당선에 우주항공 성장 기대…에이치브이엠 16%대 강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제47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첨단금속 제조 기업인 에이치브이엠(HVM)이 장 초반 강세다. 트럼프 2기를 맞아 우주 산업 등이 성장하면서 매출이 발생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8분 기준 에이치브이엠은 전 거래일 대비 3400원(16.83%) 오른 2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치브이엠은 우주·항공·방위 사업에 활용되는 첨단금속을 제조·생산하는 기업이다. 나로호, 누리호 등 발사체에 첨단금속을 납품한 이력이 있고 지난 2022년부터는 북미 우주기업에도 첨단금속을 납품하고 있다. 손세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에이치브이엠은 진공 상태에서 금속을 용해하는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합금을 제조해 고객사에 공급하는데 진공 용해 기술은 진입장벽이 높은 기술"이라며 “뿐만 아니라 에이치브이엠은 지난 2022년 미국의 민간 로켓 기업 S사에 첨단금속을 공급하기 시작하면서 매출 비중이 2.9%에서 올 상반기 21.4%까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특징주] 더본코리아, 상장 이틀째 9%대 상승

더본코리아가 상장 이틀째에도 9%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더본코리아는 오전 9시2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800원(9.34%) 오른 5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더본코리아는 전날 공모가(3만4000원) 대비 51.18% 오른 5만 1400원에 장을 마쳤다. 시초가는 공모가 대비 36.32%(1만2350원) 오른 4만6350원에 형성됐다. 장중 최고가는 89.71%(3만 500원) 상승한 6만4500원이었다. 더본코리아는 1994년 설립된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빽다방과 홍콩반점, 새마을식당 등 25개의 외식 프랜차이즈를 보유하고 있다. 유통과 호텔 사업도 하고 있다. 더본코리아는 앞서 기관투자자 수요 예측에서 경쟁률 734.67대1을, 일반 공모 청약도 경쟁률 772.8대1을 기록한 바 있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태연, ‘블러’ 하이라이트 클립 공개

태연이 새 미니앨범의 수록곡 '블러'(Blur)의 하이라이트 클립을 공개했다. '블러'는 오는 11월 18일 발매되는 태연 여섯 번째 미니앨범 '레터 투 마이셀프'(Letter To Myself)의 수록곡이다. 그루비한 기타 라인과 감각적인 베이스에 무게감 있는 드럼 사운드가 더해져 진한 무드를 만든다. 특히 이 곡은 타인의 기준에 모든 것을 맞추다 흐려져 버린 자신을 깨닫고 상대가 원하는 모습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선명히 바라보며 느끼는 감정을 곡으로 표현했다. 7일 0시 유튜브 태연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된 '블러' 하이라이트 클립에는 '블러'의 음원 일부가 담겨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태연 여섯 번째 미니앨범 '레터 투 마이셀프'는 현재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특징주] LG엔솔, 장 초반 약세 출발 ‘美 IRA 폐지 우려’

국내 이차전지 대장주 LG에너지솔루션이 장 초반 하락세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9분경 LG에너지솔루션 주가는 전일 대비 3.97% 하락한 37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에 이어 이날도 LG에너지솔루션의 주가가 약세인 것은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선거 승리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개표가 마무리되지 않았지만 이미 당선이 확실시 된 트럼프 후보는 선거운동 때부터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의 폐지를 공언해 왔다. IRA는 전임 바이든 대통령이 도입한 법으로 미국에서 제조된 배터리에 대해 세제 혜택을 준다. 이에 법이 폐지될 경우 미국 공장을 대거 확대하는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주요 이차전지 업체들에 악재가 된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정국 분수령 될 尹 대국민 담화·회견…‘김여사 문제’ 불식할까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오전 대통령실에서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고 기자회견을 하면서 어떤 메시지가 나올지 관심이 쏠린다. 이번 담화·회견은 집권 후반기 국정 동력과 당정 관계 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정국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은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 등을 제기했고 여기에 윤 대통령과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와 통화 녹음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격화됐다. 그 여파로 당정 지지율이 동반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여권에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윤 대통령은 이날 담화에서 야당이 제기한 공천 개입 의혹을 직접 반박하고 명 씨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전망된다. 또 부인 김건희 여사 관련 문제를 비롯해 정치권이 요구해온 대통령실 인적 개편과 개각 등 국정 쇄신 요구에 대해서도 답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동훈 대표는 지난 5일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담화가 되길 기대하고, 반드시 그래야 한다"고 강조했다. 친한(친한동훈)계에선 이번 메시지에 대통령실 및 내각 인적 쇄신과 함께 김 여사의 외부 활동 전면 중단, 특별감찰관 임명 등 전향적인 쇄신책이 반드시 담겨야 한다는 입장이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주제와 분야를 가리지 않고 기자들의 모든 질문에 답변하는 '끝장 회견'을 할 것이라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이번 담화·회견에서 윤 대통령의 메시지가 '국민의 눈높이'와 거리가 멀다는 반응이 나올 경우 야당에선 '김건희 여사 특검법' 관련 공세를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등 야당은 당장 오는 14일 국회 본회의에서 세 번째 '김 여사 특검법'을 처리할 계획이다. 윤 대통령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하더라도 28일 국회에서 재표결을 진행하겠다는 구상이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대한항공, 3분기 어닝서프라이즈…목표가 3.3만원으로↑ [대신증권]

대신증권이 7일 대한항공에 대해 3분기 시장 예상을 웃도는 어닝서프라이즈(깜짝실적)을 냈다며 4분기에도 그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3만원에서 3만3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대한항공의 올해 3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9.8% 증가한 4조2408억원, 영업이익은 18.9% 늘어난 6186억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당사 및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호실적"이라며 여객과 화물 부문 모두 견고한 수요를 바탕으로 예상보다 높은 운임(yield)을 기록해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양 연구원은 “4분기에도 여객 수요가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항공화물 물량 증가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면서 “국제선 여객 부문은 구주 노선의 사업량 및 매출 감소에도 미주와 동남아, 일본, 중국 수요 증가로 4분기에도 안정적인 성장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중국의 한국인 무비자 입국 시행으로 관광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항공화물 부문은 4분기 성수기 효과와 '차이나커머스(C커머스)' 물량 증가에 따른 운임 상승으로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 연구원은 “다만 트럼프 대통령 당선으로 원달러 환율과 유가가 복병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다"며 “단기적인 변동성 확대 이후 안정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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