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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퀸, ‘릴리퀸 유아용 세탁세제·섬유유연제 크림베어’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프리미엄 홈&리빙 브랜드 릴리퀸이 신제품 ‘릴리퀸 유아 세탁세제 크림베어’와 ‘릴리퀸 유아 섬유유연제 크림베어’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아이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다’는 마음을 그대로 담아, 부드러운 아기 옷에 자극이 될 수 있는 불필요한 성분을 철저히 배제했다.알러지프리 향을 사용하고, 독일의 피부 민감도 테스트인 ‘더마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인 엑설런트를 받아 제품의 안전성을 입증한 것이 특징이다. 릴리퀸 관계자는 “우리 제품은 사랑하는 가족과 회사 직원들이 애용하기에 부끄럽지 않은 제품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결과물”이라며 “릴리퀸을 사랑하는 모든 고객에게 더 나은 제품을 선보이고자 앞으로도 끊임없이 발전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신제품인 ‘릴리퀸 유아 세탁세제 크림베어’와 ‘릴리퀸 유아 섬유유연제 크림베어’는 릴리퀸 자사몰에서 최대 33% 할인 이벤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올 것이 왔다’…트럼프 당선에 美 전기차 시장 전망 하향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의 재집권으로 미국 전기차 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8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자동차시장 조사업체 글로벌데이터는 트럼프의 당선으로 2030년까지 미국 전체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가 차지하는 비중을 기존 33%에서 28%로 하향 조정했다. 글로벌데이터의 제프 셔스터 자동차 리서치 부회장은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전기차 전환을 방해할 것"이라며 “트럼프가 유가 하락, 연비규제 완화 등에 집중하면 전기차 시장 점유율이 15~20% 가량 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컨설팅업체인 알릭스파트너스의 마크 웨이크필드 글로벌 자동차시장 총괄은 “2027년까지 업계가 예고한 전기차 투자금액인 1290억달러 가량이 위험에 처해있다"며 미국 전기차 산업이 위축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앞으로 5년 뒤 전기차 시장은 예상보다 더 작을 것"이라며 “공장에서 나오는 전기차뿐만 아니라 전기차 산업화 속도가 긴 시간에 걸쳐 줄어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자동차업체들은 전기차에 대한 투자속도를 줄이고 새로운 전기차 모델 계획을 지연하거나 중단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웨이크필드는 또 “업체들은 대선 전부터 이같이 움직여왔고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이 승리했다면 원래대로 되돌렸을 것"이라고 했다. 이에 따라 자동차업계는 내연기관차 생산을 다시 늘리고 전기차 공장을 하이브리드차 생산시설로 전환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폭스바겐의 자회사인 스카우트 모터스는 미국에서 전기차 수요 둔화에 대응하기 위해 사우스캐롤라이나에 위치한 전기차 공장에서 하이브리드차를 생산하겠다고 지난달 말 밝혔다. 그동안 자동차 업계는 연비 및 배출 규제 등 미국 정부의 친환경 기조에 발맞춰 배터리와 전기차 생산 등에 수십억 달러를 들여 투자를 이어왔다. 그러나 트럼프 당선인은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전면 폐지, 연비 규제 폐지 등 전기차 시장과 대립하는 공약을 쏟아냈다. 이와 관련해 웨이크필드는 공화당을 지지하는 주(州)에서도 전기차 산업이 활성화된만큼 트럼프 당선인이 IRA를 전면 폐지하기엔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신 전기차 구매시 소비자에게 지급되는 최대 7500달러 보조금이 중단되거나 연비 규제가 완화될 가능성이 거론됐다. 트럼프 당선인은 또 취임 첫날부터 조 바이든 대통령의 '전기차 의무화' 정책도 폐지하겠다고 공약했는데 절차가 긴만큼 현실화되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에측됐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인하항공직업전문학교, 2025년 일반고 특화 항공기정비과정 11년 연속 승인

인하항공직업전문학교(이하 인하항공)는 고용노동부가 승인하는 2025년도 일반고 특화 직업능력개발훈련과정 항공기정비부문에서 11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8일 밝혔다. 인하항공은 국토교통부 지정 항공정비사 양성 전문기관이자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은 진로교육 부문에서도 국내 최다 기록을 경신하며 그 입지를 굳혔다. 인하항공은 이번 승인으로 과정평가형 항공산업기사 자격증 취득과정을 포함한 4개 과정, 총 120명의 인원을 모집할 예정으로, 이는 전국 최대 규모다. 인하항공직업전문학교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항공정비에 관심이 있는 일반고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전액 국비 지원 무료 교육 과정으로, 실질적인 진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특히 2025년도 일반고 특화 항공기정비과정은 기존의 항공정비기능사 취득과정이 아닌 한 단계 더 높은 항공산업기사 자격증 취득과정으로 전환됐다. 인하항공은 2019년 국내 최초로 항공산업기사 자격증 과정을 과정평가형으로 승인받아 높은 자격증 취득률을 유지해 왔다. 관계자는 “항공산업기사 자격증은 학점 인정과 부사관 지원 시 가점 혜택, 대한항공 등 대형 항공사에서 수당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항공정비기능사보다 유리하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항공기 정비 분야에서 더욱 전문성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년도 일반고 특화 항공기정비과정 신청은 인하항공직업전문학교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로 진행 중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오산대, 수시 2차 원서접수 8일부터 시작…미래 산업 인재 양성에 집중

오산대학교(총장 허남윤)가 11월 8일부터 22일까지 2025학년도 수시 2차 신입생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수시 2차 원서접수는 고3, N수생, 재수생, 반수생, 검정고시 합격생 등 4년제 대학 및 전문대학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합격자 발표는 12월 9일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수시 모집에서는 정원 내 일반전형, 특성화고 대상 특별전형, 농어촌 및 기초생활수급자, 외국인 등을 위한 정원 외 특별전형으로 지원 가능하며, 수험생들은 수시 1차 지원 여부와 상관없이 수시 2차에 지원할 수 있다. 오산대는 취업 연계가 뛰어난 다양한 학과를 통해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오산대 전기과는 스마트 생산 자동화와 전기 설비 관리에 필요한 전문 기술인을 육성하며, 반도체 교육 과정을 포함한 첨단산업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전기과는 반도체 장비, 스마트팩토리, 생산 자동화 분야로의 진출을 돕고 있으며, 국가 기술 자격증 준비반과 대기업 연계 특성화 교육을 통해 경기 남부 PLC 교육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보컬·K-POP콘텐츠과는 보컬과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전문 퍼포머를 육성하며 실기시험 방식을 다채롭게 운영하고 있어 지원자들이 K-POP을 포함한 다양한 형태로 도전할 수 있다. 군사학부 전투드론과는 군사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을 제공하며 드론 비행 실습 등 실무형 수업을 강화해 높은 취업률을 자랑한다. 항공서비스과는 항공사 객실 승무원 취업률이 높아 국내외 취업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으며, 싱가포르 공항과 산학협력을 통해 해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학생들은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교육을 지원받아 높은 취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오산대 AI반도체계열은 AI와 반도체 관련 IT 분야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며 삼성반도체, SK하이닉스 등 대기업 취업을 지원한다. AI반도체계열 관계자는 “반도체와 AI 분야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동시에 학습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AI와 반도체 커리큘럼을 결합한 신설 학과의 강점을 강조했다. 오산대는 경기 유일의 정부지원 5대 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우수 산업체 협약반 운영과 저렴한 비용의 1인 아파트형 기숙사 운영 등으로 전국의 고3 수험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수시 2차 모집에서는 미래공학부, 자동차학부, 크리에이티브콘텐츠학부 등 10개 학부에서 총 1,782명의 신입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2025 전문대 수시 2차기간,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인기 상승

2025학년도 전문대 수시 2차 원서접수 기간이 11월 8일부터 22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수능이 다가오며 수능 후 전문대 수시 지원을 고려하는 수험생들이 증가하는 가운데, 입시 전문가들은 수시 2차 지원 전략에 대한 조언을 덧붙이고 있다. 입시 전문가에 따르면 “수시 2차 원서접수 기간을 이용해 지원할 수 있지만, 수시에서 합격하면 정시와 추가 모집에 지원할 수 없으므로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수시 1차에 비해 모집 인원이 적어 경쟁률이 높아지므로 하향 지원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그래서 수능 가채점 결과를 보고 지원 전략을 세우는 수험생들이 많다“고 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은 고3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정보과학교육원 관계자는 “서울시 노원구에 위치한 서울권 대학인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은 수시나 정시 이외의 전형으로 지원 가능하며, '수시납치'에 대한 부담 없이 추가 지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100% 면접 전형으로 다양한 전공을 선택해 자신의 진로에 맞춰 지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은 현재 고3 졸업 예정자,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생 등에게 많은 입학 문의를 받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내신이나 수능 성적이 다소 애매한 수험생들도 성적 부담 없이 다양한 인기 전공에 지원할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에는 정보보호학, 인공지능, 사회복지학, 경영학, 게임프로그래밍학, 체육학 등 13개의 인기 전공이 개설돼 있다. 전공 수업 외에도 자격증 취득을 통해 학점을 이수할 수 있어 빠르게 학사 학위를 받을 수 있다. 일부 전공을 제외한 모든 전공에서 광운대 총장 명의의 4년제 학사 학위를 수여하며, 이를 통해 대학원 진학, 학사 편입, 취업, 유학, 학사 장교 등 다양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다.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2025학년도 신입학 원서 접수는 현재 홈페이지와 유웨이 어플라이에서 가능하며, 고3 졸업 예정자뿐 아니라 졸업생, 고졸 검정고시 합격생도 지원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에경연 원장 “트럼프 당선, 미국산 가스 수입 늘리는 방안 검토 필요”

트럼프가 집권하는 4년 동안 미국산 에너지 수입, 특히 가스 수입을 늘릴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아울러 화석연료를 지지하는 트럼프의 당선으로 미국이 탄소중립 속도를 늦출 수는 있지만 세계적인 탄소중립 기조는 유지될 가능성이 큰 만큼 우리나라로서는 에너지안보와 탄소중립을 동시에 고려한 정책을 수립해야 할 필요성도 제기된다. 김현제 에너지경제연구원장은 8일 서울 서초구 JW매리어트 호텔에서 개최된 11월 에너지미래포럼에서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에너지 정책 방향'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이같이 전망했다. 김 원장은 “트럼프가 당선됐지만 미국은 각 주 정부 차원의 탄소중립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면서도 “재생에너지 투자가 계속 되는 가운데 에너지안보를 고려한 화석연료 투자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미국 대통령 선거에 당선되면서 국내 에너지업계에도 파장이 예상된다. 트럼프의 주요 에너지관련 공약은 파리기후협약 탈퇴, 전기자동차 의무 제거, 해상풍력 에너지 개발 중단, 전략 석유 비축량 즉시 보충 등이다. 트럼프 당선 이후 에너지업계에서는 액화천연가스(LNG)발전사 등 화석연료 활용 업계에는 호재이나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 배터리업계에는 악재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트럼프는 줄곧 미국의 화석연료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관련 규제를 풀겠다고 주장해왔다. 또한 이미 미국에선 트럼프 재선 여부와 상관없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는 수익성이 떨어진 재생에너지 중심의 투자보다는 화석연료를 포함한 인프라 분야 투자로 이동하고 있으며, 안보 이슈로 방산에 대한 투자도 증가하는 추세다. 김 원장은 “현재 대미 흑자가 많이 나는 시기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있어서 미국산 에너지 수입, 특히 가스에 대한 수입을 좀 늘려나가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은 가스 수출을 하기 위해 큰 배가 필요할 텐데 그런 부분에 있어 우리 조선업계와 협력을 좀 하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며 “연방 정부와의 협상을 위한 노력들을 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우리나라의 경우 에너지의 90% 이상을 수입하는 나라로서 에너지안보 이슈가 굉장히 중요하지만 동시에 탄소배출 감축 노력은 계속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은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면서 부가가치를 만들어 낸 결과"라며 “에너지 수입액이 2023년 기준 총 수입의 30% 가까이 된다. 에너지 산업 구조 자체가 에너지 다소비를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다른 나라들에 비해 급격하게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여야 해 2030년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달성이 쉽지 않아 보인다"고 내다봤다. 이어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일어나면서부터 유럽이나 미국이 러시아에 굉장히 제재를 많이 하고 있다. 에너지가격이 전쟁 초기에 굉장히 급등세를 보였으나 지금은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며 “중국과 신흥시장, 개발 도상국들은 청정 에너지 투자와 함께 에너지 안보를 위해 화석 연료에 대한 투자도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전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탄소중립에 대한 동참을 발표했고 그에 따라 화석연료를 줄여 나가는 추세"라며 “각국들이 기후 이슈에 어떻게 대응하느냐가 관건인데 유럽을 위주로 수입하는 제품에 이산화탄소가 얼만큼 내재돼 있느냐로 비용을 부과하도록 강제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원장은 2050년까지 우리나라가 탄소중립을 작성하기 위해서는 굉장한 노력이 필요하며 무탄소 발전설비 비중이 50%는 돼야 하며 에너지 효율 개선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현재 소규모 태양광 중심으로 보급을 했는데 이제는 더이상 개발이 쉽지 않다. 이에 정부가 입찰 제도, 경매 제도를 통해 획기적으로 바꿔보겠다고 하는 것"이라며 “또 지금 원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지만 원전이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도 있다. 정부가 좀 더 다른 대책을 세워야 한다. 소비를 줄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사업자들이 합리적인 수준에서 비용을 부담할 수 있도록 시장원리 중심으로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내 재생에너지는 발전단가가 해외만큼 빠른 속도로 떨어지지 않고 있다. 이 부분은 우리나라에 아직 생태계가 제대로 자리 잡지 않은 부분과 저렴한 중국산 물량 등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정부가 경쟁 입찰 방식을 추진하고 있는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무엇보다 에너지 분야의 전반적인 거버넌스 규제가 시장 체제가 아닌 정부의 입장에 따라 움직이고 있는 부분과 에너지 가격도 공공물가를 고려해 굉장히 정치화 돼 있는 문제를 정부가 풀어주는 게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엠에스텍, 강원FC와 ‘스마트 수돗물 수질관리 시스템’ MOU 체결

엠에스텍이 강원FC와 업무 협약식을 최근 진행했다고 8일 전했다. 엠에스텍은 강원FC 선수들이 생활하는 클럽하우스 내 ‘스마트 수돗물 수질관리 시스템(Smart Pure Water System)’을 설치해 선수들의 안전한 수돗물 사용을 통한 건강과 경기력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한다.‘AI 스마트 수돗물 수질 측정 시스템’은 사용자에게 공급되는 수돗물 수질 상태와 배수관, 저수조, 급수관의 이상탐지 및 오염 정보를 실시간 수집하고 수질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뿐만 아니라, 실시간 수질 분석을 통해 이상이 발생한 경우 시스템에 등록된 사용자에게 카카오톡, SMS 알림을 보내는 ‘긴급상황 알림’ 서비스도 제공된다.강원FC 김병지 대표이사는 “강원FC 선수들을 위해 지원을 결정해 주신 엠에스텍에 감사하다. 든든하게 지원해 주는 만큼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향후 상호 발전하는 건강한 관계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엠에스텍 이민수 대표이사는 “당사의 스마트 수돗물 수질관리 시스템(Smart Pure Water System)이 강원FC 클럽하우스에 설치되어 선수들의 안전한 수돗물 사용을 통한 건강과 경기력 향상에 이바지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한 수돗물 사용을 위해 수돗물의 실시간 수질관리의 중요성이 널리 인식되었으면 좋겠으며, 앞으로 강원FC 발전에 적극 협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엠에스텍은 인공지능 실시간 수돗물 수질 측정/진단/예측 시스템 및 AI Robotics 등 4차 산업분야의 AI 신기술을 선도하는 전문 기업이다. 고객 만족을 위한 최상의 품질과 사회의 행복과 미래를 함께하는 가치경영을 지향한다. 주요 사업으로 스마트 수돗물 수질관리 시스템을 안전한 수돗물 수질관리의 목적으로 다수의 관공서, 학교, 복지관 등에 제공하고 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 ‘KCTI 대학생기자단 제2기 해단식’ 성황리 마무리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KCTI 대학생기자단 제2기 해단식’을 광화문에 위치한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6월에 KCTI 대학생기자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5개월 간의 기자단 활동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KCTI 대학생기자단의 노력과 성과를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제2기 KCTI 대학생기자단은 문화·관광·콘텐츠·데이터 분야의 정책 연구 현장을 방문하여 정책 연구과정과 연구결과가 어떻게 국민과 소통하게 되는지 그 과정을 직접 지켜보았다. 한국을 비롯한 미국, 러시아, 베트남, 인도,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등 총 7개국으로 구성된 기자단은 국내·국제 연구 교류협력 프로그램 및 정책연구 현장 취재, 문화·관광·콘텐츠 분야 연구진 인터뷰, 정책 트렌드와 연계한 영상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글로벌 문화·관광·콘텐츠 정책 연구의 중심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이번 활동은 KCTI가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정책 연구의 글로벌화와 K-문화·관광·콘텐츠의 세계적 확장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었다. 연구원은 이를 통해 한국의 문화·관광 정책을 국제적으로 알리고, 국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 정책 연구를 한층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하였다. 이번 해단식에서는 기자단 중 최우수 기자로 선발된 이서정씨는 “KCTI 대학생기자단으로 활동하기 전에는 우리의 문화관광정3책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일상에 적용되는지 알지 못했다. 다양한 정책연구 현장을 방문하고, 전문가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인터뷰하면서 지금의 K-pop, K-콘텐츠가 세계로 나아가고, 우리의 삶이 문화가 풍요로운 삶으로 연결되는 과정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김세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장은 “올해 KCTI 대학생기자단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참가자들로 구성되어 다양한 시각으로 정책연구 현장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라며, “직접 카드뉴스를 제작하고 대외에 우리 정책연구 현장의 중요성과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한 점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 연구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의 정책연구현장을 알리고,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DHL코리아, 11년 연속 대한민국 소셜미디어 대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세계적인 국제특송기업 DHL코리아가 지난 7일 서울 중구 소재한국언론진흥재단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7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소셜미디어 대상’ 운송/물류 부문 11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대한민국 소셜미디어 대상’은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포함한 디지털 소통마케팅 도구를 활용하여 소비자와 소통하는 기업 및 기관의 우수 사례를 발굴, 확산하고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업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마련됐다.대한민국 소셜미디어 대상은 △디지털소통 효과측정지수 I, II(소통지수 및 콘텐츠경쟁력지수) △전문가 평가 △운영성 평가 △고객 모니터링(VOC) 등의 평가 과정을 거쳐 선정된다. DHL코리아는 블로그 및 인스타그램 운영, 캠페인/프로모션, 인터넷 소통지수 점수 등 대부분의 평가지표에서 기업 평균을 상회하는 높은 점수를 받으며 11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DHL 코리아는 2012년 물류 업계 최초로 블로그를 개설한 이후 현재 네이버 포스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채널까지 총 5개의 소셜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더 쉽고, 더 깊게, DHL을 경험하기’라는 소셜 운영 전략 하에 DHL의 물류 전문성과 전 세계 220개국에서 활동하며 얻은 유용한 데이터, 자체적으로 발간한 보고서 등 양질의 콘텐츠를 선별해 일반 고객들은 물론 불확실성의 시대를 마주한 기업들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DHL 코리아는 각 채널별로 주요 타깃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핵심 키워드에 기반해 물류와 이커머스 콘텐츠 제공에 집중하는 블로그, 전문 물류 용어 소개를 위한 포스트, DHL의 아이덴티티 홍보 및 B2C 고객 소통을 위한 인스타그램, 코어 타깃을 위한 홍보 및 소통 역할을 담당하는 카카오톡채널 그리고 다양한 채널로의 연결을 돕는 공유 허브 채널 기능의 페이스북 등 각 채널의 특성에 맞는 전략적인 운용 방식을 실행하고 있다.올해는 ‘디스커버 코리아(Discover Korea)’라는 매거진 형식의 자체 사이트를 신규로 개설했으며, 기업 고객들이 해외 진출 성공스토리부터 각 산업별 해외 진출 노하우, 각 나라별 진출 가이드, 이커머스 트렌드 등 해외 시장 확장에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뿐만 아니라 지속가능성이 기업에 미치는 영향과 중요성을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ESG 콘텐츠도 꾸준히 발행 중이다. 특히, DHL의 지속 가능 서비스인 고그린 플러스 서비스를 이용하는 다양한 기업들의 성공 사례를 소개하며 더 많은 고객사가 온실 가스 감축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DHL 코리아 한지헌 대표는 “DHL은 신속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다양한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 올해는 새로운 채널을 개설하며 더 많은 이들에게 전문적인 물류 지식을 제공하고자 했고, 그 노력을 인정받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물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유용한 정보를 발 빠르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세계적인 국제특송기업 DHL코리아가 제17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소셜미디어 대상’ 운송/물류 부문 11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사진 왼쪽부터 이재강 국회의원, 권경미 DHL 코리아 커머셜 본부장, 박영락 한국인터넷소통협회장)

황영웅 ‘당신 편’, 한터차트 골드 인증패 수상 “팬들 덕분, 감사”

트로트 가수 황영웅이 2개 앨범 연속 한터차트 골드 인증패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황영웅은 첫 번째 정규앨범 '당신 편'으로 음반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가 발급하는 공식 초동 골드 인증패를 수상했다. 초동 골드 인증패는 앨범 발매일부터 일주일 동안 판매량 50만 장 이상의 앨범에 주어진다. 황영웅이 지난달 15일 발표한 '당신 편'은 63만2041장 판매량을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미니앨범 '가을, 그리움'도 50만 장 이상 팔려 골드 인증패를 받았다. 황영웅은 “약간 멍하기도 하고 실감이 잘 나지 않았는데 인증패를 직접 손으로 만지니 실감이 났다"며 “감격스럽고 가슴에서 뜨거운 뭔가가 올라오는 느낌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여러분들 생각이 먼저 나고 감사한 마음이 넘쳐났다. 여러분들 덕분에 이렇게 행복할 수 있구나. 앞으로 더 열심히, 잘 해야겠다고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게 됐다"며 “항상 이 마음 잊지 않고 좋은 노래로 보답하는 변치 않는 가수가 되겠다"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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