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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평생교육원, 학점은행제 2학기 마지막 개강반 12일 접수 마감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휴넷평생교육원의 2024년 2학기 마지막 개강반 접수가 오는 12일 마감된다. 휴넷평생교육원은 25년 업력의 온라인 전문 교육기업 ㈜휴넷의 계열사가 운영하는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이다. 휴넷평생교육원의 11월 개강반은 25년 2월에 종강하여 24년 2학기 마지막 개강반으로 구분된다. 학점은행제는 개강일이 아닌 종강일을 기준으로 학기가 구분되는데, 종강일이 9월~2월말인 경우에만 2학기로 인정되기 때문이다. 휴넷평생교육원의 개강반을 기준으로 24년 2학기 마지막 개강반을 수강한다면, 3학기 학습 후 26년 2월에 학위 신청을, 25년 1학기 개강반을 수강한다면 3학기 학습 후 26년 8월에 학위를 신청할 수 있다. 16년 연속 국평원 평가인정 인가를 받은 휴넷평생교육원은 ▲PC-모바일 연동을 통한 출석 관리 ▲학사일정 자동 알림 시스템 ▲범용공동인증서 없는 초간단 본인인증 수강 시스템 등으로 수강생들의 편의를 높여 23년 상반기 수강생 추천율 99%를 달성한 바 있다. 실제로 휴넷평생교육원의 장학생인 박지영 학습자는 “1:1 담당자 매칭으로 자격증을 빠르게 취득할 수 있었고, 수강 과목 플랜을 체계적으로 세울 수 있게 도와주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한편, 휴넷평생교육원은 24년 2학기 마지막 개강반 수강생을 위한 '점수 적립하고, 최애템 GET'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해당 이벤트를 통해 수강생은 미션을 통해 점수를 적립하고 아이폰16, 갤럭시 Z 플립6, 네이버페이 1만원, 메가커피 아메리카노 중 원하는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휴넷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필립월드인터내셔널,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필립월드인터내셔널의 1860 조셉말린 피쉬 앤 칩스 with 소스 가 2024 대한민국푸드앤테크 대상 스낵 부분 베스트상을 수상했다.영국의 대표적인 음식인 피쉬 앤 칩스는 생선튀김과 감자튀김을 곁들인 음식으로, 대구, 가자미 등 주로 흰살생선을 이용한다. 영국뿐만 아니라 유럽 전역 및 미국이나 호주에서도 영국 이민자들이 먹는 음식으로 유명하며, 필립월드인터내셔널의 피쉬 앤 칩스는 '유럽의 솔푸드(SOUL FOOD)를 어떻게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고 친근하고 편하게 제공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에서 시작됐다.먼저, 가정에서 번거롭게 식용유나 기구 장비를 사용하여 요리를 하거나 교통수단을 이용하여 전문식당에 방문하여 먹는 방법보다 온·오프라인에서 쉽게 구매한 후 냉장보관이 아닌 장기 실온 보관을 통해 즐기기를 원했다. 장소의 제약 없이 휴대가 편리하고, 조리과정없이 소비자들이 간편하게 맛볼 수 있어야 했으며, 이에 본 제품 발명자 한국인 영문명 'Steve Jun'은 5년간의 연구와 개발을 진행하여 본 특허제품을 완성했다.이번 발명품은 피쉬 앤 칩스의 실제 생선연육과 리얼 감자 튀김 본연의 맛을 최대한 살리면서 세계 최초로 실온 1년 보관이 가능하다. 개봉후 그냥 섭취해도 좋지만, 차가운 겨울철에 따뜻한 음식을원하거나 특별한 조직감과 맛, 향을 음미하고 싶다면 겉포장을 제거한 후 내용물을 포함한 속봉투를 전자레인지를 통해 30초내 가열하여 먹는다면 더욱 특별한 맛과 조직감을 느낄 수 있다.내부에는 레트로 감성 디자인의 특수 종이 포장재를 과학적으로 제작하여 적용했다.100% 특별한 품종의 감자와 특수 저온 진공프라이공법으로 생산하여 시중 즉석감자튀김에 비해 기름 함량이 현저히 낮고, 전문 레스토랑 방문이나 집에서 요리 없이도 즉석에서 피쉬앤칩스를 즐길 수 있는 유일한 제품이다. 커피와 함께 브런치 식사대용으로 좋고, 맥주 및 와인과 함께 먹으면 더욱 좋으며, 비상식량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특히 남은 피쉬 앤 칩스를 라면 또는 떡볶이 토핑으로 활용하면 더욱 맛있는 요리로 거듭난다.더불어, 피쉬 앤 칩스 전용 타르타르 소스와, 핫소스 점유율 세계 1위인 타바스코 핫소스를 간편한 일회용 파우치에 함께 동봉하여각자 먹어도 맛있지만 두 가지 소스를 섞어 먹으면 새로운 맛을 선사한다.현재 필립월드인터내셔널은 지적재산권을 확보하여 안정적인 국내 판매 및 해외수출을위해 국내 기술 특허, 상표권, 디자인권 확보, 국제 기술특허 PCT 출원을 마쳤다. 더불어,실온에서 장기 보관이 가능한 만큼 국내 유수의 온·오프라인 유통뿐만 아니라 일본을 포함한 해외에도 수출할 예정이다.필립월드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이러한 획기적이며 독창성 있는 기술의 접목을 우리는 21세기 최초의 하이브리드 형 스낵이라 부른다. 또한, 동봉된 두가지 소스들을 취향에 따라 즐긴다면 여태껏 경험하지 못한 독특한 맛의 세계를 선사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공정위, 독과점 플랫폼의 반경쟁행위 단속 강화한다

경쟁당국이 공정거래법 개정을 통해 독과점 플랫폼의 반경쟁행위에 대한 신속하고 효과적 대응에 나선다. 또 온라인 중계 플랫폼 입점업체에 대한 대금 정산기한 준수 의무부여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1일 이같은 내용의 '윤석열 정부 공정거래분야 성과 및 향후 정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구체적 과제로 ▲독과점 플랫폼의 반(反)경쟁행위에 대한 신속·효과적 대응(공정거래법 개정) ▲온라인 중개거래 플랫폼의 입점업체에 대한 대금 정산기한 준수 및 별도관리 의무부여 ▲거래관계의 투명성·공정성 확보(대규모유통업법 개정) 등을 위한 입법이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회 논의과정에 적극 참여한다는 방침이다. 또 플랫폼 기업의 독점력 남용 및 불공정행위도 면밀히 감시·시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공지능(AI), 기후테크, 문화콘텐츠(웹툰·웹소설 등) 등 우리 경제 지속 성장의 기반이 되는 미래·신(新)산업 분야의 혁신과 경쟁활성화를 위한 제도 보완에도 팔을 걷어붙인다. 공정위 관계자는 “경제규모 성장, 금융산업 발전 등 변화된 환경을 반영하고 대기업의 스타트업 등에 대한 투자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대기업집단 시책 합리화를 지속 추진할 것"이라며 “국민생활 밀접 분야에서의 부당 내부거래 등 법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민생분야에서는 ▲국민의 경제적 부담으로 직결되는 담합 등 불공정 행위에 대한 감시 강화 ▲장기간 독과점 구조가 유지되어 온 분야 경쟁촉진 방안을 지속 마련할 예정이다. 이외에 ▲중소하도급업체 보호장치 및 피해구제 강화 ▲가맹분야 필수품목 관련 제도 개선 및 엄정한 법 집행 ▲납품단가 연동제 확산 및 탈법행위 감시 ▲현저한 부당특약의 사법(私法)상 효력 무효화 ▲기술유용 피해기업이 법원에 직접 금지를 청구하는 '금지청구권' 도입 ▲필수품목 확대 등 불리한 거래조건 변경 시 가맹점주와의 협의 의무화 현장안착 지원 ▲외식업종 가맹본부의 과도한 필수품목 지정행위 시정 등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소비생활의 디지털·글로벌화에 따른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플랫폼 사업자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 ▲신유형 거래(SNS, 구독경제, 온라인 게임아이템 구매 등) 관련 법위반 행위 감시·시정 ▲해외 플랫폼 사업자에 대한 국내 대리인 지정 의무화 ▲임시중지명령 발동요건 완화 등 (전자상거래법 개정) 등도 중점을 둘 예정이다. 콘텐츠 소비의 경우 ▲SNS 마켓의 소비자 거래행태 및 법 준수여부 점검 ▲OTT·음원서비스·온라인쇼핑몰의 중도해지권 방해·제한 ▲게임 아이템 정보 거짓고지 관련 법위반 행위 시정 등을 추진 과제로 선정했다. 앞서 공정위는 윤석열 정부 출범 후 공정거래를 통한 시장 본연의 효율성과 역동성 확대 기반 조성에 노력해 왔다며 구체적 성과를 지표로 내놨다. 공정위에 따르면 국민 일상생활과 밀접한 민생 분야(플랫폼·통신·사교육·의약품·게임 등)와 경제의 지속성장을 선도하는 주력산업 분야(반도체·건설 등) 등에서 총 5837건의 시장 반칙행위를 적발·시정하고 과징금 약 1조 1557억 원을 부과했다. 온라인 플랫폼의 독점력 남용('23.1월), 공공분야 입찰담합('23.6월)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23.7월), 가맹분야 필수품목 거래관행 개선('23.9월~), 기술유용행위 징벌적 손해배상 강화('24.2월) 등 제도개선과 각종 불공정행위 시정을 통해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자신의 정당한 몫을 보장받을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고 거래관행 개선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디지털·글로벌 등 거래환경 변화에 따라 증가하고 있는 소비자 피해에도 대응했다. 다크패턴 규율(전자상거래법 개정, '24.2월), 해외 온라인플랫폼 소비자 보호 대책('24.3월) 등을 추진했고, 슈링크플레이션 부당행위 지정('24.5월), 집단분쟁조정을 통한 확률형 게임 아이템 피해보상('24.9월, 약 219억 원), 티몬·위메프 피해 대응 등 다양한 소비자 문제에 대처했다. 끝으로 공정위는 대형마트 및 차량공유·렌터카 영업규제, 자동차 품질인증부품 등 관련 경쟁제한적 규제를 개선*하여 국민의 쇼핑·이동 편의를 확대하고, 동일인의 친족 범위 축소, 공시부담 경감 등 대기업집단 시책도 합리화(공정거래법 시행령 개정, '22.12월 및 '24.1월~)했다. 사건처리 기간과 건수에 대한 수치도 개선했다. 전년 대비 평균 사건처리 기간은 22.2% 단축했고, 처리 건수 14.6% 증가('23년말 기준)했다는 게 공정위의 설명이다. 권대경 기자 kwondk213@ekn.kr

싱어송라이터 박지우, 11일 싱글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싱어송라이터 박지우가 11일 새 디지털 싱글 'As I did'(에즈 아이 디드)를 발매한다.이번 싱글은 올해 4월 공개한 싱글 'Fourth Crack'(포스 크랙) 이후 약 6개월 만의 신곡이다. 박지우가 작사, 작곡은 물론 편곡까지 아우르는 셀프 프로듀싱을 맡아 자신만의 음악적 감성을 담았다. 박지우의 아홉 번째 싱글 'As I did'(에즈 아이 디드)는 지난 관계를 되돌아보며 느끼는 감정들을 로우파이(Lo-Fi)한 사운드에 담담히 풀어낸 곡으로 몽환적인 보컬과 피아노뿐인 미니멀한 구성으로 쓸쓸함과 고독함이 더욱 짙게 묻어날 예정이다.하지만 이번 싱글이 더욱 주목을 받는 이유는 박지우만의 감성을 집약한 곡이라는 점이다.소속사 빔즈는 이번 싱글 'As I did'(에즈 아이 디드)에 대해 "앞서 발매한 'Head Spinners'(헤드 스피너스)와 'Fourth Crack'(포스 크랙)에서 선보인 비트감과 팝 사운드적인 요소는 덜어내고 박지우 특유의 감성과 몽환적인 소리의 질감을 더욱 살렸다."라고 전했다.또한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가사와 독백처럼 내뱉는 박지우의 보컬 뒤로 남성과 여성의 코러스가 겹쳐져 마치 환상적인 존재와의 대화 혹은 메아리처럼 들려 곡이 지닌 감정을 극대화하는 등 박지우 특유의 고독한 감성을 사랑하는 팬들에겐 더욱 반가운 신보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박지우는 2021년 3월 싱글 'Happiness or Sadness'(해피니스 오어 새드니스)로 데뷔, 국내에서 보기 드문 팝 사운드와 몽환적인 목소리를 자랑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같은 해 JTBC 드라마 '알고 있지만' OST에 참여해 'Whisper'(위스퍼)를 발표하며 국내외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좌)박지우 프로필/(우)싱글 ‘As I did’(에즈 아이 디드) 커버 (제공: 빔즈)

바이오힐 보, ‘프로바이오덤 3D 리프팅 크림’ CJ온스타일 홈쇼핑서 성공적 론칭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바이오 스킨 솔루션 브랜드 바이오힐 보의 신제품 ‘프로바이오덤 3D 리프팅 크림 에센스’가 CJ온스타일 홈쇼핑 론칭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바이오힐 보는 지난 9일, CJ온스타일에서 프로바이오덤 3D 리프팅 크림 에센스의 단독 론칭 방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바이오힐 보가 새롭게 선보인 해당 제품은 누적 판매 365만개를 돌파한 올리브영 1등 리프팅 크림 ‘3D탄탄크림’의 크림 에센스 버전이다. 국민 리프팅 크림으로 큰 인기를 끈 3D탄탄크림의 노하우와 기능성을 크림 에센스 한 병에 그대로 담아 이마, 미간, 팔자 등 부위별로 느슨해진 피부를 당기고, 채우고, 잡아주는 입체적인 3D 리프팅 케어가 가능하다. 또한, 탄력감이 느껴지는 3D탄탄크림을 그대로 에센스로 구현한 초경량‧고밀도‧고영양 프리미엄 포뮬러가 피부에 3초 만에 빠르게 흡수되고 336시간 지속돼 속부터 당김 없이 촉촉하고, 탄탄해진 피부를 선사한다. 바이오힐 보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는 "바이오힐 보의 홈쇼핑 진출은 채널 확장을 통한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고 설명하며, “향후 홈쇼핑 채널 주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새로운 제품을 적극 론칭해, 신규 소비자를 공격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폭 넓은 연령과 채널을 아우르는 ‘글로벌 No.1 고기능 스킨케어 브랜드’로 육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솔리드웍스 교육 전문 브랜드 ‘웍스클래스’ 론칭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3D모델링 프로그램 솔리드웍스의 공식 리셀러 프리즘에서 ‘솔리드웍스’를 배울 수 있는 교육 브랜드 ‘웍스클래스’가 론칭됐다.웍스클래스는 최근 3D모델링 프로그램 솔리드웍스를 사용하고자 하는 유저가 늘어나며, 수요에 비해 솔리드웍스를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는 곳이 부족하다는 점을 발견해 오픈한 솔리드웍스 전문 교육 브랜드다. 해당 브랜드는 솔리드웍스의 기초부터 고급과정까지 진짜 실무에서 바로 사용 가능하도록 실무 위주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으며, 수강생 환경에 맞춰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강을 선택할 수 있다. 온라인 과정은 7일, 30일, 60일, 90일, 365일 과정이 있으며 오픈을 기념해 현재 50프로 할인 반값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오프라인 과정은 베이직과정과 어드밴스 과정, 구조해석과정을 단 4일만에 마스터 할 수 있도록 초단기 과정이 준비됐으며, 유동해석과정은 2일 과정이 준비되어 있다. 현장에서 직접 솔리드웍스를 체험하고 예제를 통해 강의하는 것이 특징이다. 인터넷 강의는 챕터마다 실전연습 강의가 준비되어 있으며 각 과정을 마치면 솔리드웍스 능력고사를 치뤄 자가 테스트를 할 수 있다. 모든 과정이 마무리되면 솔리드웍스 교육 수료증이 발급된다.한편 솔리드웍스를 프리즘에서 구매 시 웍스클래스의 모든 과정을 무료로 수강이 가능한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다.교육과정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웍스클래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일단 오르긴 했는데…상승세 이어갈 ‘찐 트럼프 관련주’는?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의 당선으로 관련주들이 크게 오른 가운데 어떤 주식들이 상승세를 꾸준히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선거일인 지난 5일 이후 지금까지 가장 크게 오른 섹터는 금융(6.2%)로 나타났다. 산업(3.9%)이 금융 다음으로 상승폭이 컸고 임의소비재(3.6%), 에너지(3.5%), 정보기술(IT)(2.5%), 커뮤니케이션 서비스(2.4%), 자재(1.2%), 헬스케어(0.1%)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가강 크게 하락한 섹터는 부동산(-2.6%)으로 나타났고 필수소비재(-1.6%), 유틸리티(-1.0%) 등도 떨어졌다. 지수로는 중소형주 위주의 러셀2000지수가 가장 크게 올랐다. 지난 한주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 이상 올랐고 기술주 중심 나스닥 지수는 5.7% 상승했지만 러셀2000지수는 무려 8.6% 가까이 급등했다. 트럼프 당선인의 친기업 감세 및 규제 완화와 관세·반(反)이민 등 자국 우선주의 정책들이 기업들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란 기대감으로 풀이된다. 바클리의 비누 크리슈나 미국 주식 전략가는 “증시는 트럼프의 자국내 성장 정책을 계속 반영하고 싶어하고 규제 완화에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웰스파고의 마이크 마요 애널리스트는 규제 완화로 월가 주요 은행들의 수익성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트럼프 관련주들의 상승세가 모두 이어질지 미지수다. 증시 상승의 호재로 여겨졌던 그의 공약들이 악재로도 작용할 수 있어서다. 블룸버그는 “대선 후 시장 움직임에 대한 의구심이 월가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그의 관세 정책은 인플레이션을 자극시켜 미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대기업들에게 타격을 입힐 수 있지만 내수 중심 중소기업들에겐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반이민 정책이 시행되면 인건비가 오를 수 있어 중소기업들의 수익성이 악화될 가능성도 있다. 또 후보 시절부터 '드릴 베이비 드릴'(석유 시추 확대) 슬로건을 강조해왔던 만큼 화석연료 생산이 확대되면 국제유가가 하락할 수 있어 에너지 기업들의 실적이 둔화될 수 있다. 이와 동시에 조 바이든 대통령의 친환경 정책인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은 폐지가 어렵다는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애큐베스트 글로벌 어드바이저의 에릭 클락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적극적인 투자자들은 어떤 기업과 산업이 (트럼프 당선으로) 수혜를 입는지 살펴보기 시작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JP모건 프라이빗 뱅크의 스테판 그랫저 사장은 “가장 차별화된 가상화폐 관련 정책들이 앞으로 어떻게 흘러가는지 지켜봐야 한다"며 “현재로서는 우리와 같은 은행에 분명히 도움이 되는 규제 완화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이부분 또한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투자은행 제프리스의 스티븐 볼크만 애널리스트는 중국에 대한 익스포져가 제한됐기 때문에 중장비 제조업체 캐터필러 주가가 앞으로도 크게 오를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또 산업재 유통업체 패스널, WW그레인저 등은 관세 인상을 포함한 비용 상승분을 잘 전가해왔다고 언급했다. 트럼프 당선인의 재집권으로 대표 재생에너지 ETF(상장지수펀드)인 'iShares Global Clean Energy' ETF(티커명: ICLN) 선거날 이후 8% 넘게 급락했지만 전망은 암울하지 않을 수 있다는 주장도 나왔다. RBC 캐피털마켓의 크리스토퍼 덴드리노스 애널리스트는 트럼프 당선인의 IRA 폐지 가능성은 불확실성을 키우지만 “정책 변화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만큼 전반적인 임팩트가 둔화될 것이고 정책 또한 새로운 행정부에 다시 변경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태양광 업체인 퍼스트솔라, 에너지저장장치(ESS) 업체인 플루언스 에너지는 강한 자국내 수요가 보호주의 정책과 맞물리면서 섹터 내 아웃퍼폼(시장수익률 상회)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산단에도 수직농장 입주 가능…법적 근거 마련

건축물에서 농사를 짓는 '수직농장'이 법적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전국 산업단지에도 입주가 가능해진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2일부터 전국 1315개 산업단지 안에 건축물 형태의 수직농장이 입주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월 울산 민생토론회 등에서 제기된 농산업계 요구에 대해 정부는 3월 26일 농식품부-산업통상자원부-국토교통부 장관급 합동 현장간담회를 열고 연내 규제개선을 약속한 바 있다. 농식품부는 지난 7월 스마트농업법 시행령을 제정하여 새로운 형태의 스마트팜인 수직농장 산업 활성화를 위한 법적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이어 산업단지 입주자격과 입주대상 업종을 관리하는 국토부와 산업부가 산업입지법 시행령 및 산업집적법 시행령 개정을 완료해 수직농장은 농작물 생산시설로는 최초로 산업단지 입주자격을 얻게 됐다. 농식품부는 규제개선 추진 발표 이후 수직농장을 경영하는 농업인도 농업경영체 등록을 할 수 있는 기준을 신설했다. 스마트팜 종합자금, 스마트팜 정보통신기술(ICT)융복합 확산사업 등 정책지원 대상에 수직농장을 포함했다. K-수직농장세계화프로젝트를 담은 2025년도 신규 연구개발(R&D) 예산안도 국회에 제출했다. 수직농장을 운영하는 우수 농업회사법인은 사업범위를 스마트농기자재 생산과 농업인 교육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 개정도 추진 중이다. 경영비 절감을 위해 수직농장의 핵심 기자재인 엘이디(LED) 등의 부가가치세 환급 품목 추가도 기재부와 협의 중이다. 이러한 제도개선과 지원에 힘입어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입주 및 투자를 희망하는 기업들도 늘고 있다. 식품업계는 그간 산업단지를 활용한 수직농장 사업모델을 정부와 협의해왔다. 고품질의 원료·소재 작물을 수직농장에서 연중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인접한 공장에서 부가가치가 높은 가공제품을 제조하면서 물류·에너지 효율화 등 타 산업과의 동반상승 효과도 창출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될 것으로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향후 수직농장 입주가 필요한 산업단지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지자체 등 산업단지 관리기관에서 입주대상 업종에 수직농장을 포함하도록 관리기본계획 등을 변경하고, 본격적으로 수직농장 입주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종구 농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은 “우리 농업이 산업단지라는 인프라 속에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할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향후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수직농장과 전후방 연계산업이 확산되고 농업소득과 고용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승철 산업부 산업기반실장은 “농업과 정보통신기술 등이 융합된 수직농장이 산업단지에 입주할 수 있게 됨으로써 입지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수직농장 산업의 활성화와 정보통신기술(ICT)·로봇·센서 등의 연관 산업과의 동반성장을 기대할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상주 국토부 국토도시실장은 “앞으로도 수직농장 활성화 기반을 보다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인프라 시설을 체계적으로 공급하고, 용지의 합리적 배치 등 토지이용계획의 효율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흥국과 함께 흥하세요” 흥국화재, 소상공인 응원 캠페인 실시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화재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소상공인들을 응원하고자 지난 10월부터 '소상공인 응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임직원이 직접 작성한 응원메시지를 영세 소상공인에게 전달하는 방식이다. 11일 흥국화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 대상은 '금융사기 피해예방 지킴이'로 활동한 골목상점 100여곳 중 상대적으로 영세한 50곳이 선정됐다. 해당 골목상점들은 지난 한 해 동안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 금융사기 수법과 예방대책을 소개하는 안내문을 손님들에게 전달하며 금융소비자 보호 활동에 동참했다. 흥국화재 임직원들은 상점별 맞춤형 메시지로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지갑이 얇아질 때마다 제게 큰 위로를 주는 ○○수제비! 한결 같은 맛집입니다! 흥국과 함께 흥하십시오!"와 같은 문구들이다. 캠페인이 시작된 10월 23일부터 지금까지 흥국화재 임직원으로부터 200여개에 이르는 응원메시지가 접수됐다. 임직원 참여가 그만큼 활발했다는 의미다. 흥국화재 소비자보호실은 흥국금융그룹을 상징하는 핑크색 편지지에 응원메시지를 옮겨 담고 골목상점에 순차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또한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정보 안내문과 여가시간을 위한 씨네큐브 영화관람권,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안내문도 함께 전달한다. 여신거래 안심차단이란, 명의 도용을 통한 신용·체크카드 신규 발급, 대출·할부 거래 신규 발생을 사전 차단하는 서비스다. 기존에 거래 중인 은행, 저축은행, 농·수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등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각 골목상점은 이 같은 내용의 안내문을 비치하고, 손님들에게 배부하며 '금융소비자 지킴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지역 소상공인들은 금융소비자 보호 활동에 동참하고 우리 임직원들은 소상공인을 위한 따뜻한 마음 나누기에 동참하면서 시너지를 내고 있다"며 “'내일을 비추는 큰 빛, 태광ESG'라는 경영슬로건 아래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NH농협생명, NH헬스케어 회원 대상 ‘랜선텃밭’ 이벤트

NH농협생명이 이달 20일까지 디지털 헬스케어 애플리케이션(앱)인 NH헬스케어 회원들을 대상으로 '랜선텃밭 농부왕 응원' 이벤트를 실시한다. 11일 NH농협생명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NH헬스케어 앱을 통해 회원들의 꾸준한 건강관리를 응원하기 위한 것으로, '랜선텃밭'에서 50개 이상의 농작물을 수확한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NH헬스케어 앱을 통해 참여한 회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한톨愛 곡물 5종 세트를 지급한다. NH헬스케어는 사용자의 건강관리를 돕는 '랜선텃밭'과 '걷기배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랜선텃밭'은 사용자가 일일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면 가상의 농작물을 성장시킬 수 있고, 수확 시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게임형 콘텐츠로 이용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NH농협생명 관계자는 “NH헬스케어와 함께 건강관리를 해온 회원님들께 감사의 의미를 담아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는 기존회원뿐만 아니라 신규 회원들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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