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백화점 ‘반값 패딩·코트’ 올해 마지막 세일

백화점업계가 국가 대표 쇼핑축제 '코리아세일페스타(11월 9일~30일)'를 맞아 올해 마지막 정기세일에 돌입한다. 이번 겨울 정기세일에선 올 겨울 역대급 한파가 예상되는 만큼 백화점들은 겨울옷을 최대 반값 할인 판매하고, 연말연시 선물 수요를 겨냥해 다채로운 할인 행사를 열어 고객 모시기에 나선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이달 15일부터 12월 1일까지 연중 최대 세일 행사인 '2024 라스트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세일은 겨울 인기 상품을 최대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는 정기 세일 행사다. 남성·여성패션·아웃도어 등 전 상품군 최대 50% 할인·10% 롯데상품권 프로모션 혜택을 비롯해 식음료(F&B) 금액할인권, 수능 맞이 프로모션까지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롯데백화점은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맞아 600여개 브랜드 할인 행사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겨울철 필수 아이템인 구스 다운과 매년 꾸준한 인기인 숏패딩, 롱패딩 등 인기 아우터까지 전 상품군에 걸쳐 10~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더불어, 행사 첫 주말(11월 15~17일) 3일 동안에는 패션, 스포츠 상품군 구매 시 구매 금액에 따라 10% 롯데상품권도 증정한다. 같은 기간 신세계백화점도 올해 마지막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 전국 13개 전 점포에서 여성, 남성, 스포츠, 아동 등(일부 브랜드 제외) 5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세일은 패딩, 코트, 모피 등 겨울옷 물량을 지난해보다 20% 이상 늘린 것이 특징이다. 우선 쉬즈미스, 로가디스, 바쏘 등의 여성·남성 패션 겨울 인기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닥스 핸드백, 쿠론 핸드백을 비롯해 겐조키즈, 마리떼키즈 등 인기 아동복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강남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는 '프리미엄 아우터 & 퍼페어'를 이달 11일부터 진행하고, 셀럽제이, 아르티리소, 사바띠에, 동우, 성진, 나우니스, 마리엘렌 등 국내외 모피 브랜드의 인기 상품을 최대 70% 할인한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백화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F&B(식음료)매장에서 1만5000원 이상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금액할인권'을 총 5만명에게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카드 사은 행사(점포별 상이)도 진행한다. 세일 첫 주말인 15일부터 17일까지 신세계 제휴카드로 명품·패션·잡화 장르에서 당일 합산 100·200·300·500·1000만원 이상 구매 시 7% 신백리워드를 증정한다. 현대백화점은 '2024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간 대대적인 할인 행사와 프로모션에 나선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15일부터 압구정본점 등 15개 백화점과 8개 아울렛, 커넥트현대 부산 등 전국 24개 전 점포에서 쇼핑 페스타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현대백화점 '더 세일' △최대 10% 사은 혜택 △현대아울렛 '아우터 페스티벌'△더현대닷컴 클럽 회원 특가 행사 등을 통해 내수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먼저, 현대백화점은 오는 15일부터 12월 1일까지 17일간 압구정본점 등 15개 백화점 전 점포서 연중 최대 규모의 세일 행사 '더 세일'을 진행한다. 세일 기간 패션·잡화·리빙·스포츠 등 전 상품군에서 3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신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60% 저렴하게 선보인다. 패딩·코트 등 아우터 물량을 브랜드별로 지난해보다 최대 20% 이상 늘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세일 기간 프로모션을 대폭 강화한다.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현대백화점카드로 총 110여개 패션브랜드 구매 고객에게 금액대별로 최대 10% 사은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기존 사은 증정률(5%) 보다 혜택을 확대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같은 기간 롯데·현대·KB·NH농협카드로 20만원 이상 구매하면 2만원 현대백화점상품권 또는 H포인트를 증정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세일 기간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와 프로모션을 진행할 방침"이라며 “이와 동시에 연말 시즌을 즐기러 백화점과 아울렛을 찾는 고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 등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예온 기자 pr9028@ekn.kr

[특징주] ‘이게 뭐야’ 닷밀, 코스닥 상장 첫날 장 초반 10%↓

코스닥 시장에 첫 입성한 닷밀 주가가 장 초반 약세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3분경 닷밀은 공모가 대비 10.15% 내린 1만168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015년 설립된 닷밀은 실감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회식, 6·25전쟁 70주년 추념식 등 다수의 대형 프로젝트를 수행하기도 했다.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08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 공모가를 밴드 상단인 1만3000원으로 확정했다. 이달 4~5일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 결과 11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기사회생’아스트, 실적은 턴어라운드·재무상태도 ‘개선’

지난해 워크아웃까지 갔던 대한민국 '1세대 항공기 부품 기업' 아스트가 올해 3분기 흑자를 냈다. 항공기 제조업황 호조 속 확고한 기술력이 턴어라운드의 바탕이 됐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아스트는 2024년 3분기 매출액 457억원, 영업이익 44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 135억원, 2분기 6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극적인 반전이다. 아스트는 2020년 이후 연간 기준으로도 지속적인 적자를 기록해왔다. 브라질 항공기 제작사인 엠브라에르 향 동체 생산을 올 초에 비해 약 두 배 가량 늘렸고, 보잉사와의 납품 단가 협상도 성공적으로 마친 것이 실적 개선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아스트 관계자는 “그간의 수주가 저가 수주로 판명이 나 작년부터 주요 공급처인 보잉사와 단가 인상 협상을 했고, 좋은 결과가 나왔다"면서 “수익성이 좋은 제품의 생산능력(Capacity)을 두 배 늘린 것 역시 수익성 제고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아스트는 2001년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에서 분사한 '1세대 항공기 부품 기업으로 2014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글로벌 항공기 제조사인 보잉과 에어버스의 최상위 협력사 지위를 가진 국내 유일한 항공기동체 제조사다.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고유의 기술을 보유했음에도 아스트는 지난해 7월 워크아웃을 신청했다. 워크아웃이란 기업을 신속하게 구조조정을 하기 위해 채권단이 공동관리하는 기업개선작업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인해 누적된 부실이 결정적이었다. 2019년 1446억원이었던 매출액은 △2020년 545억 △2021년 798억원으로 급감했다. 이는 아스트의 재무상태를 악화시켰다. 2019년 연결기준 165.4%였던 부채비율은 △2021년 말 753% △2022년 말 2222% △지난해 말 1552%로 크게 뛰었다. 지난해 반기보고서는 계속기업가정과 관련된 중요한 불확실성을 이유로 부적정 감사의견인 '의견 거절'을 받기도 했다. 부도확률도 상당히 높았다. 한국기업평가 기준 아스트의 11회 신주인수권부사채(이하 BW)의 신용등급은 C등급인데 부도확률이 37.72%~56.77%에 이른다. 하지만 유암코가 경영권을 잡은 이후 재무상태는 급격히 개선됐다. 3분기 말 기준 부채비율은 93%, 차입금의존도는 31.9%까지 줄었다. 업종마다 차이는 있지만 통상적으로 부채비율은 200%, 차입금의존도는 30%를 기준으로 높고 낮음을 평가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젠 부도를 논할 단계는 넘어선 모습이다. 또한 항공제조업 업황을 고려할 때 향후 전망도 나쁘지 않다. 그는 “코로나 19 이후 항공기 발주가 증가하는 가운데 보잉, 에어버스 등은 수주 물량이 많다"면서 “게다가 아스트는 해외에 직접 공급이 가능한 1티어급 1차 벤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도 주요 항공제조사들이 생산능력을 늘리고 있고, 내년도에는 단가 인상이 적용된 매출이 더 늘어난다"면서 “내년에도 매출이 계속 늘어나고 이익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구로차바닥, 기존 자바라호로의 단점 개선한 ‘특허호로’ 제품 선봬

35년 전통의 화물차 관련 제품 제작 및 판매 기업 구로차바닥은 기존 자바라호로의 문제를 개선한 '특허호로' 제품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구로차바닥은 1톤 트럭에 필요한 차바닥 시공 및 각종 트럭용품을 판매, 설치까지 진행하는 기업으로 트럭운전자들 사이에서는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자랑한다. 이러한 구로차바닥에서 기존 자바라호로의 여러 단점들을 보완한 제품인 '특허호로'를 출시하여 화제다. 우선 특허호로는 무너지기 쉬웠던 기존 자바라호로의 아쉬운 안전성을 보완하고자 아연도 강판을 사용해 튼튼하고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으며 공간도 더 넓게 제작하였다. 또한 기존 자바라는 고정형이 많아 필요하지 않을 때 제거하기가 어려웠지만 특허호로는 특허 받은 슬라이딩 레일을 설치하여 부드럽게 접었다 펼칠 수 있으며, 접었을 때 밀착성을 높이고 펼쳤을 때 호로와 손잡이 사이의 유격을 없애 주행 중에도 흔들리지 않게 제작되었다. 트럭에서 활용되는 호로는 우천시에도 방수가 잘되어야 적재된 물품을 보호할 수 있는 만큼, PVC 캔버스 천막을 사용해 내구성을 향상시켜 잘 찢어지지 않으며 방수 성능이 우수하여 적재된 물품들을 비나 먼지로부터 보호하기 용이하다. 구로차바닥의 관계자는 “이번 '특허호로'는 기존 자바라호로를 이용하시는 고객님들이 저희에게 말씀해주신 불편한 점들을 최대한 반영하여 만들어진 제품이다. 기존 제품보다 넓고 안전하고 튼튼한 '특허호로'를 통해 안전한 운행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로차바닥의 '특허호로'는 전화 문의 또는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한국가스공사, 배당 재개 가능성 주목해야…목표가 13.3↑[LS증권]

LS증권은 13일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배당 재개 가능성 및 추가 요금 인상 방향성을 주목할 때하고 분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4만 5000원에서 5만 1000원으로 13.3% 상향 조정했다. 투자 의견도 '중립'(Hold)에서 '매수'(Buy)로 높였다. 성종화 LS증권 연구원은 “동해 가스전보단 배당 재개 가능성 및 추가 요금인상 방향성을 주목해야 한다"며 “올해 배당 재개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성 연구원은 “한국가스공사의 배당 성향은 연간 실적이 확정된 후 정부와 협의를 통해 정해지진다"며 “2021년 수준의 배당 성향을 준용할 경우 올해 배당액은 2000억원 초반대로 현재 주가 기준 배당수익률은 6%에 달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성 연구원은 “당초 시장에선 민수용 가스 요금인상 발표 이전부터 요금 관련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었지만, '동해 가스전 이슈'가 발발해 주가는 과도한 이상 급등을 보였다가 심한 변동성을 보였다"며 “하지만 현재 4만원까지 하락한 주가는 발표 전 요금인상 동력을 반영해 형성돼 있었던 시장의 평균 목표주가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도시가스용 중 민수용 미수금의 본격적인 회수 국면에 진입하려면, 추가 요금인상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가장 빠른 추가 요금인상 시기로서 최적기는 전기, 가스 각각 내년 2분기와 3분기가 될 것으로 추정한다"고 덧붙였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네오위즈, 내년 신작 라인업 불명확…목표가 2.4만원↓[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은 13일 네오위즈에 대해 4분기 실적 감소 전망과 내년 신작 라인업도 불명확하다고 분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3만원에서 2만4000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4분기에는 브라운더스트2 1.5주년 이벤트 효과에도 영웅전설 신작 효과 제거와 P의거짓 매출 하향 등으로 전분기 대비 부진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현재 자회사 ROUND8에서 라이프시뮬레이션, 서바이벌액션 어드벤처 신작 2종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연구원은 “내년 신작 라인업은 여전히 불명확하다"며 “내년 출시를 앞둔 P의거짓 DLC(다운로드 가능 콘텐츠) 판매 성과가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 연구원은 “P의거짓 누적 판매량은 200만장을 돌파했다"며 “DLC 출시로 내년 중순 이후 PC 매출 반등을 기대해볼만 하다"고 관측했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11월 2주차 기준, 주식 증권사 트렌드 순위 결과

랭키파이가 11월 2주차 주식 증권사 트렌드지수 및 순위 결과를 발표했다. 트렌드지수는 직전 주(2024년 11월 4일~10일) 각 포털의 검색량 등을 합산한 것으로, 해당 지수를 통해 순위를 매겨 공개하고 있다. 10월 4주차 지수의 경우 10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먼저, 미래에셋증권이 선두를 달리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주식 증권사 내 8,764포인트를 받아 1위에 올라섰다. 이어 5,727포인트를 받은 키움증권이 2위를 차지했다. 키움증권은 지난주 대비 517포인트 상승했다. 3위는 삼성증권로 트렌드지수 5,197포인트다. 4위는 4,136포인트의 한국투자증권, 5위 3,854포인트 NH투자증권, 6위 2,468포인트 KB증권, 7위 2,265포인트 한화투자증권, 8위 2,071포인트 토스증권, 9위 2,033포인트 대신증권, 10위 1,657포인트 신한투자증권 순이다. 주식 증권사에서의 트렌드 순위는 성별 선호도에도 영향을 미쳤다. 1위를 차지한 미래에셋증권은 남성 57%, 여성 43%로 남성이 더 많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다음으로, 연령별 선호도는 1위 10대 1%, 20대 10%, 30대 17%, 40대 26%, 50대 47%, 2위 10대 2%, 20대 10%, 30대 21%, 40대 29%, 50대 37%, 3위 10대 1%, 20대 9%, 30대 18%, 40대 24%, 50대 49% 순으로 나타나 각 연령대별로 선호하는 트렌드가 명확히 구분됐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1위 삼성전자 주가·2위 SK하이닉스 주가·3위 한미반도체 주가, 11월 2주차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HBM(고대역폭메모리)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테마별 주식 HBM(고대역폭메모리)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삼성전자 주가는 랭키파이 2024년 11월 2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해당 순위는 랭키파이는 빅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을 활용, 11월 2주차 기준 직전 주(2024년 11월 4일~10일) 구글 트렌드지수 및 네이버 검색량 등을 합산한 결과다. 10월 4주차 지수의 경우 10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테마별 주식 HBM(고대역폭메모리)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11월 1주차 지표이다. 1위 삼성전자 주가는 트렌드지수 247,046점으로 전주 332,193점보다 85,147점 하락했다. 2위 SK하이닉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48,887점으로 전주 47,899점보다 988점 상승했다. 3위 한미반도체 주가는 트렌드지수 19,597점으로 전주 24,078점보다 4,481점 하락했다. 4위 예스티 주가는 트렌드지수 5,654점으로 전주 9,900점보다 4,246점 하락했다. 5위 피에스케이홀딩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3,339점으로 전주 1,608점보다 1,731점 상승했다. 6위 제우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3,030점, 7위 윈팩 주가는 트렌드지수 2,218점, 8위 이오테크닉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1,641점, 9위 오픈엣지테크놀로지 주가는 트렌드지수 1,072점, 10위 에스티아이 주가는 트렌드지수 827점이다. 11위 엠케이전자 주가, 12위 케이씨텍 주가, 13위 디아이티 주가, 14위 제너셈 주가, 15위 오로스테크놀로지 주가, 16위 미래반도체 주가, 17위 레이저쎌 주가, 18위 주가, 19위 주가, 20위는 주가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 삼성전자 주가는 10대 1%, 20대 12%, 30대 27%, 40대 28%, 50대 32%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테마별 주식 핀테크(FinTech) 부문 트렌드지수, 성별·연령별 관심도 차이 얼마나?

11월 2주차 기준 테마별 주식 핀테크(FinTech) 부문 트렌드지수는 어떻게 될까. 최근 해당 부문에 대해 대중들의 관심이 몰리면서 트렌드지수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해당 순위는 직전 주 (2024년 11월 4일~10일) 구글 트렌드지수, 네이버 검색량 등을 합산한 것이며, 10월 4주차 지수의 경우 10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랭키파이가 빅데이터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카카오가 1위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뒤를 이어 2위 KT, 3위 SK 순으로 나타났다. 1위인 카카오는 25,344포인트로 전주보다 3,179포인트 상승했다. 2위 KT는 17,327포인트로 전주보다 992포인트 하락했다. 3위 SK는 6,046포인트로 전주보다 209포인트 하락했다. 4위 갤럭시아머니트리는 4,677포인트, 5위 카카오페이는 4,096포인트, 6위 한국정보인증은 2,308포인트, 7위 이스트소프트는 1,905포인트, 8위 다날은 1,720포인트, 9위 NAVER은 1,639포인트, 10위 핑거는 1,482포인트이다. 뒤를 이어 11위는 가비아, 12위 한국전자인증, 13위 KG모빌리언스, 14위 이글루, 15위 코나아이, 16위 헥토파이낸셜, 17위 NHN KCP, 18위 KG이니시스, 19위 아톤, 20위는 라온시큐어 순이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카카오는 남성 68%, 여성 32%, 2위 KT는 남성 62%, 여성 38%, 3위 SK는 남성 68%, 여성 32%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연령별 선호도를 살펴보면 카카오가 10대 2%, 20대 10%, 30대 20%, 40대 26%, 50대 42%로 집계됐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CJ제일제당, 아쉬운 국내 식품 매출 부진…목표가 ‘하향’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이 13일 보고서를 통해 CJ제일제당에 대한 목표가를 44만원으로 하향했다. CJ제일제당은 올해 3분기 매출 7조4143억원, 영업이익 416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를 각각 2.1%와 3.3% 하회한 수치다. 강은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추정치 하회의 이유는 국내 식품 사업의 부진"이라며 “국내 식품 사업은 가공식품 수요 둔화와 외식 시장 부진 영향으로 마케팅 비용 지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매출액 증가가 제한적이었기 때문에 수익성이 악화됐다"고 밝혔다. 반면 해외 식품 부문에서는 성장이 지속됐다. 미주 지역에서 주력 제품의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며 물량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호주, 유럽 등 신규 진출 국가에서도 매출이 증가 중이다. 특히 호주에서는 현지 1위 유통업체인 울워스에 이어 콜스에도 제품을 납품하며 B2C, B2B 채널에서 성장하고 있다. 강 연구원은 “당분간 국내 가공식품 수요 부진 탓에 마케팅 비용 지출 확대가 불가피할 것"이라며 “다만 4분기부터는 쿠팡 거래 재개 효과가 점진적으로 반영되며 온라인 채널 매출액이 증가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