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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정보통신연구센터협의회, 과기정통부∙IITP 공동으로‘ITRC 워크숍 2024’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대학정보통신기술연구센터협의회(ITRC협의회)는 제주 롯데호텔에서 ‘ICT 산업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인재양성’을 주제로 ‘ITRC 워크숍 2024’를 개최했다고 20일 전했다. 지난 14일~1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하 IITP)와 공동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워크샵은 내부 역량 강화 및 연구센터 연구책임자, 참여교수 간 교류 협력 증진을 위한 행사로, 대학ICT 연구센터,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 ICT명품인재양성 등 3개 사업의 연구 사업 320여 명이 참여했다. 14일에 진행된 개회식은 ITRC 협의회 여현 회장 환영사로 문을 열었다. 이어 IITP 신준우 본부장 축사로 워크샵의 분위기를 높였다. 개회식에서는 ‘ITRC 인재양성대전’, ‘대학ICT연구센터 워크숍’ 등 주요 행사 준비위원장 감사패 증정을 비롯해 한 해 동안 탁월한 성과를 낸 6개 센터에 대한 과기정통부 장관상(3점) 및 IITP 원장상(3점) 시상이 진행됐다. 개회식 이후에는 25년도 사업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으며, 저명인사 초청 강연인 ‘K-university of the Future’가 이어졌다. 강연에는 한림대 최양희 총장, 율본 류재언 파트너 변호사가 연사로 나서 뜨거운 호응을 끌어냈다. 15일에는 IITP 홍진배 원장이 ‘ITRC와 함께 걸어온 디지털 프론티어 IITP’란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또한 마지막 행사로 디지털 분야 석박사 고급 인재 양성 신규 선정 27개 센터 합동 현판증정식이 이어졌다. ITRC 협의회 여현 회장은 “대한민국 ICT 기술개발과 인재양성을 책임지고 있는 대학ICT연구센터 간에 네트워크 형성과 연구과제 성과 확산을 위한 시너지 창출의 토대가 되는 아주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세계 최고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아그로수퍼X이원일 셰프 ‘올댓포크’ 세미나 성황리에 마쳐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아그로수퍼가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 SETEC에서 개최한 '돈육 외식업 비전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 전했다. 이번 세미나는 20년 넘게 외식업 활성화를 위해 활동해온 월드전람과 협력하여 개최됐다. 외식업관계자와 종사자, 예비 창업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이원일과 함께하는 올댓포크(All That Pork)"라는 주제를 내세워 사전 모집 단계부터 큰 참여 열기를 보여줬다.현재 직접 외식업 프랜차이즈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이원일 셰프는 ‘이원일의 토크&포크’ 세션을 통해 현실적인 돈육 외식업 노하우를 소개했다. ‘돼지고기 메뉴의 핵심전략’ 강연에서는 현재 돈육 메뉴 트렌드를 제시했고, 효율적인 돈육 활용 방법을 소개하면서 참가자들과 뜻깊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이후 ‘이원일의 포크쇼’에서는 아그로수퍼 돈육을 사용하여 외식업장에 손쉽게 적용할 수 있는 두 가지 실용적인 레시피를 공개하며 셰프만의 비법을 공유했다. 시연 후에 참가자들이 이 셰프의 레시피로 만든 메뉴를 직접 시식하면서 세미나의 열기를 키웠다.더불어, 아그로수퍼의 홍경철 한국 지사장은 아그로수퍼제품의 우수성을 소개하며, 아그로수퍼 프리미엄 돈육이 외식업체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어떤 방식으로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밝혀냈다.또한, 세미나 현장에는 아그로수퍼 제품 상담 부스를 제작하여 참가자들의 질문을 받았으며, 아그로수퍼 돈육을 사용 중인 프랜차이즈 브랜드 ‘고기극찬’과 ‘족발야시장’이 참여하여큰 주목을 받았다.이에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하여 세미나 참가자와 상담 부스 방문자를 대상으로 경품을 증정하는 등 즐거움을 선사했다.이어 아그로수퍼 관계자는 “외식업계가 어려운 한 해였던 만큼 이번 세미나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었기를 바란다. 아그로수퍼는 내년에도 외식업계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현실적이고 실속 있는 활동들을 키워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신규선임] ◇대신자산운용 ▲대표이사 정만성 [임원 신규선임] ◇대신증권 ▲서부WM부문장 남상구 ▲고객솔루션부문장 이선영 ◇대신자산운용 ▲채권운용부문장 임동영 ▲패시브운용부문장 최준영 ◇대신저축은행 ▲영업1본부장 이재민 ▲영업2본부장 이형 ◇대신프라퍼티 ▲사업전략그룹장 김민중 [승진] ◇대신증권 ▲재경1WM부문장 신재범 ◇대신자산운용 ▲대안투자부문장 김건홍 ◇대신경제연구소 ▲ESG컨설팅총괄부문장 김상원 [전보] ◇대신증권 ▲기획지원총괄 진승욱 ▲감사부문장 김수창 ▲금융소비자보호부문장 최광철 ▲경영기획부문장 정민욱 ▲경영지원부문장 송종원 ▲재경2WM부문장 김영천 ◇대신저축은행 ▲감사본부장 이성영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하이엔드 오디오 포칼파워드바이네임, 청담 플래그십 리뉴얼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포칼파워드바이네임(Focal Powered By Naim)’은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를 리뉴얼 확장하고, 그랜드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포칼파워드바이네임 청담은 프랑스 하이엔드 스피커 제조사 포칼(Focal)과 영국의 하이엔드 오디오 제조사 네임 오디오(Naim Audio)가 합병해 만들어진 포칼파워드바이네임 브랜드의 전 세계 첫 번째 매장이다.이번 리뉴얼을 통해 전 세계 유일의 럭셔리 오디오를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1층부터 3층까지 뮤조 zone, 헤드폰 zone, 포칼의 최정상 플래그십인 유토피아 시리즈와 네임의 클래식, 유니티 시리즈를 포함한 약 30대 이상의 하이엔드 오디오 시스템이 4K TV, Micro LED TV와 연결된 청음 공간이 준비돼 있어 포칼파워드바이네임의 모든 제품을 직접 눈과 귀로 체험해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또한 지난 19일(화)에는 리뉴얼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개최, 공식 수입업체 오디오갤러리 대표를 비롯해 포칼 CEO, 포칼파워드바이네임 청담점 점장과 하이엔드 오디오 산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현장에서는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최상의 오디오 시스템을 제안해 온 오디오갤러리의 발자취와 비전을 정리하는 대표의 인사말과 함께 하이엔드 오디오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갈 신제품 ‘디바 유토피아’를 공개했다.오디오갤러리 관계자는 “포칼파워드바이네임 청담은 단순히 제품을 구매하는 장소를 넘어 하이엔드 오디오를 체험하며 문화생활의 가치를 느끼고 나에게 어울리는 라이프스타일을 찾는 특별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이라며, “그랜드 오픈 행사에서 최초 공개된 신제품 디바 유토피아는 홈 인테리어 트렌드에 맞는 와이어리스 스피커로 콤팩트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어느 공간에서나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가정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는 점에서 수요가 높아질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수력발전, 탄소감축과 기후변화 대응할 미래 에너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감축을 모두 대응할 수 있는 수력발전은 가장 지속성 있는 에너지입니다" 황주호 한국수력산업협회 회장은 20일 한국수력산업협회가 강원대학교 LINC 3.0 사업단(단장 이광호)과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개최한 '제1회 수력의 날' 제정기념행사와 '제2회 수력 페스타'에서 “수력은 원자력 못지 않게 중요한 에너지원"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황 회장은 “수력에너지는 오래전부터 우리 인류가 사용해온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원“이라며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가 세계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지금 수력산업은 탄소 배출을 줄이고 기후 위기를 완화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다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처음으로 맞는 제1회 수력의 날이 대한민국 수력 산업의 중요한 전환점이자 지속 가능한 에너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이정표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국내 기업들의 기술자립을 적극 지원해 대한민국 수력 산업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수력산업협회 황주호 회장, 강원대 정재연 총장을 비롯해 지자체, 정부, 산업계, 학계, 연구계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가장 오랜기간 동안 인류의 근현대화에 기여한 수력발전은 최근 기후변화 및 무탄소 전원의 확대 필요에 따라 전세계적으로 더욱 다양한 역할과 가치로 각광받는 에너지원이 되고 있다. 특히 양수식 수력발전은 원자력과 화력 등 대용량 전원의 고장에 대비한 전력계통의 예비력 역할과 변동성이 많은 신재생 에너지 증가에 대비한 주파수 조정역할 그리고 장수명의 대용량 에너지 저장장치로써 전세계적으로 다양하게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현재 설비용량의 120%인 5.7GW의 양수식 수력발전을 신규로 건설할 계획이다. 이날 수력산업협회는 수력산업의 역사적 성과를 되새기고, 미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칠보수력을 실증대상으로 중급형(15MW) 수차발전기 국산화에 성공한 11월 25일을 '수력의 날'로 제정하고, 유공자 포상, 수력산업 우수논문 및 사진 공모전 등을 진행했다. 이어지는 수력 페스타 행사에서는 지·산·학 패널토론을 통해 “수력산업 발전방안"을 논의했으며, 수력산업과 관련한 취업 박람회를 개최해 많은 취업 준비생들의 관심을 받았다. 수력산업협회는 2020년 3월 6일 산업통상자원부의 설립인가를 받은 비영리단체로, 국내 수력발전기업의 전문성 확보, 신기술 연구·상호교류, 인재양성 등을 통해 국가 경쟁력 강화 및 경제발전에 대한 기여를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 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철규 위원장은 이날 축전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한 해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수력발전의 위상과 역할이 높아지고 있다"며 “제1회 수력의 날 기념식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리그린, 폐기 조경 수목 가치 발견 위한 시스템 구축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리그린은 개발사업지에서 폐기되는 조경 수목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리그린 시스템은 조경 전문가와 감정평가사가 협력하여 버려지는 수목의 경제적 가치를 평가하고, 재건축 및 개발 현장에서 재활용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최근 아파트 재건축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재건축 현장에서는 건강하고 가치 있는 나무들이 폐기되고 있는 현실이 나타났다. 2026년이면 약 300만 세대가 30년이 되어 재건축을 준비하는 가운데, 이러한 현장에서 발생하는 수목 폐기 문제는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이에 리그린은 수목의 가치를 평가하여, 버려질 위기에 놓인 나무들을 새로운 조경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리그린을 창업한 김현재 대표는 실제로 과거 한 재건축 현장에서 3천만원(판매가)에 달하는 팽나무를 비롯한 여러 수목을 인수해 조경 현장으로 이식한 바 있다. 이를 통해 현장의 조경 품질을 높이는 동시에 환경 자원을 절약했으며, 재건축 조합도 운영비를 절감할 수 있었다. 리그린 서비스를 통해 이러한 재활용 사례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으며, 이는 환경 보호와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중요한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또한, 수목 재활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부산의 주요 재건축 조합 5곳에서 리그린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양질의 조경수가 확보될 가능성을 확인했다. 해당 시스템은 버려질 위기에 처한 수목의 실제 가치를 평가하고, 필요한 조경 현장과 신속히 연결함으로써 자원의 재활용을 극대화한다. 리그린은 향후 부산·경남 지역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서비스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김 대표는 “개발사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수목들이 단순한 폐기물이 아닌 가치 있는 자원으로 인식되어야 한다”며, “리그린 서비스를 통해 수목의 재활용률을 높이고, 환경 보호와 경제적 가치 창출을 동시에 이루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리그린은 단순한 평가 서비스를 넘어, 수목이 자원으로서 가치 있게 활용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민희진, 어도어 사내이사 사임..“더이상 노력은 시간 낭비..억지 음해 세력 법으로 응징”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어도어 사내이사에서 사임하며, 하이브와 본격적으로 법적 공방을 예고했다. 20일 민희진은 입장문을 통해 “오늘 어도어 사내이사에서 사임한다"라면서 “하이브와 체결한 주주간 계약을 해지하고, 하이브에 주주간 계약 위반사항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물으려 한다"고 알렸다. 입장문에서 민희진은 “지난 4월 하이브의 불법 감사로 시작된 7개월여 넘게 지속되어온 지옥 같은 하이브와의 분쟁 속에서도, 저는 지금까지 주주간 계약을 지키고 어도어를 4월 이전과 같이 제자리로 돌려놓기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해왔다"면서 “하이브는 지금까지도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있고 변할 기미도 전혀 없기에 더 이상의 노력은 시간 낭비라는 판단으로 결단을 하게 됐다"고 사임 배경을 밝혔다. 민희진은 “오로지 자신의 이익과 영달만이 중요한 이들에게 문제 해결이라는 본질은 무엇보다 외면하고 싶은 숙제였을 것"이라고 하이브를 지적하며 “돈에 연연하여 이 뒤틀린 조직에 편승하고 안주하고 싶지 않았다"라고 자신이 왜 내부고발을 하게 됐는지 다시 한번 강조했다. 어도어 대표이사 교체 후 민희진에 제안했던 뉴진스 프로듀싱 업무 위임에 대해서도 꼬집었다. 그는 “하이브는 최근까지도 산하 레이블들을 이용하여 막무가내 소송과 트집 잡기, 공정하지 못한 언론플레이를 통해 저를 소위 묻으려 하면서도, 동시에 엄청난 호의라도 베푸는 듯 독소조항으로 가득한 프로듀싱 업무위임계약서를 들이미는 위선적이고 모순된 행동을 지속해왔다"고 밝히며 “업무 협의를 하자면서도 비밀유지약정을 운운하며 대면미팅만을 강요하고 R&R 문서는 제공하지 못하겠다는 이해 불가한 주장을 거듭했다"고 주장했다. 민희진은 “억지 음해 세력과 언론이 있다면 결코 좌시하지 않고 법으로 응징할 것임을 알린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꾸준한 응원과 지지를 보내준 버니즈(뉴진스 팬덤명)를 비롯해 도움을 준 많은 사람에게 감사를 전했다. 민희진은 “제가 향후 펼쳐나갈 새로운 케이팝 여정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한 사람의 악의에 의한 행동이 '업의 본질'을 훼손하는 일은 있어서는 안된다. 정말 나빴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입장문을 마무리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인사이터, 관악구청과 협력해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인공지능(AI) 기반 심리 지원 서비스를 개발한 인사이터가 관악구청 아동청소년과와 협력해 ‘2024 테스트베드 서울 실증지원사업’ 실증 인원 모집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악구 초등학생 1,100명을 대상으로 심리 검사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서울시가 주관하는 공공 R&D 실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이번 실증사업에서는 초등학생 아동과 부모를 대상으로 총 4종의 심리 검사가 제공된다. 검사 결과는 비대면 상담을 통해 전문가가 분석·제공하며, 이를 기반으로 가족 간 심리적 문제를 개선할 방안이 제시된다. 인사이터는 이를 통해 공공분야에서 AI 기반 심리 지원 서비스의 효과성을 검증할 계획이다.1차 실증 종료 후에는 참여자 만족도 조사를 통해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고, 이를 반영한 2차 실증이 2025년 상반기에 진행될 예정이다.인사이터 관계자는 “이번 실증사업은 아동과 부모가 ‘아맘때’를 통해 간편하게 심리적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기술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관악구청과 인사이터의 협력으로 진행되며, 관악구 아동 복지 수준 향상과 가정 내 양육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문세,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2억 기부 “전세계 어린이 위해”

가수 이문세가 11월20일 '세계 어린이의 날'을 맞아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해 힘을 보탰다. 20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이문세가 지구촌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금은 전 세계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유니세프의 영양 및 교육 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를 통해 이문세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고액 후원자 모임인 '유니세프 아너스클럽' 멤버에 이름을 올렸다. 그동안 이문세는 팬들과 함께 네팔 오지에 학교를 건립하는 등 지구촌 어린이를 지원하는 데 앞장서 왔다. 지난 8월에는 에티오피아 아파르 지역을 방문해 식수 및 영양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현지 어린이들을 만났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인드림헬스케어, 약물 관리 솔루션 ‘인드림 메디서포트’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인드림헬스케어가 약물 오류를 줄이고 의료 환경의 안전성을 높이는 약물 관리 프로그램 ‘인드림 메디서포트’를 출시했다고 20일 전했다. 메디서포트는 약물 정보 빅데이터 분석과 광학적 문자 인식(OCR) 기술을 통해 약물 정보와 약물간 상호작용, 부작용 정보를 실시간으로 의료진에게 제공하는 다제약물 관리에 최적화된 약제처방지원 시스템이다. 수분 이상 소요되던 약제 정보 검색을 타이핑 없이 5초 안에 제공 가능하여 바쁜 진료 중에도 사용 가능하다.이 프로그램은 EMR(전자 의무 기록) 화면에 표시된 약물 정보를 광학적 문자인식기술(OCR)로 인식해 의료진의 처방 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미리 경고해 주며, 이를 통해 환자의 약물 처방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킨다. 특히 다양한 EMR 프로그램에 호환 가능한 확장성을 갖춰 국내외 병의원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서울바이오허브 입주 기업인 인드림헬스케어는 서울바이오허브의 다양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안정적으로 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의료 기술 솔루션을 더욱 빠르게 상용화하는데 도움을 받고 있다.인드림헬스케어의 강병주 대표는 "의료진의 편의성과 환자의 안전을 모두 고려해 개발된 메디서포트가 의약품 처방 과정에서 약물 오류를 줄이고, 더 안전한 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병주 대표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아산병원에서 내과 및 류마티스내과 전공을 수료한 후, 제주대학교 의과대학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2022년 보건복지부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혁신적 연구와 기술개발 성과를 인정받았다.한편, 인드림헬스케어는 환자용 앱인 ‘인드림 마이차트’의 정식 출시도 연말로 계획하고 있다. 마이차트는 환자가 본인의 복용 약물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환자용 앱으로, 약물 관리의 정확성을 높여주어 환자 스스로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환경을 경험할 수 있게 한다. 이 앱은 의사용 프로그램인 메디서포트와 연동되어, 의료진이 환자의 현재 복약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안전하게 처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강병주 대표는 “마이차트를 통해 확인된 개인의 의료정보는 환자 주도 하게 직접 관리가 가능하고, 메디서포트를 통해 의료진에게 안전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통해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유익한 헬스케어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의료 혁신을 이끌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현재 인드림 메디서포트 프로그램은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가입절차를 거친 후 다운로드하여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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